보령머드축제 집단 피부병 진흙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머드 희석액이 20여시간 경과하면서 증식된 미생물이 연약한 어린이들의 피부에 닿아 발진을 일으킨 것 같다 피부질환


http://bittalk.org/ 현재 이사이트로 들어가면 구글설문조사를 가장한 스캠 사기 사이트가나옴 

http://bittalk.org/thread31415.html

보령머드축제체험 집단피부병이라네요, Posted 09/07/09, 11:58 AM #1
안녕하세요 전 그냥 시골인 보령(대천)에 사는 일반인입니다
요새 여름철이라 그런지 해수욕이 한창이라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네요
그래서인지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대천천주변에
작은 체험장 하나만든다고 해서 흥미롭게 지켜봤는데
오늘 보니 이게왠걸 집단피부병에 걸렸다 하네요... ㅡㅡ
대천사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기사는 주소만 적어놓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aid=0002763295

Posted 09/07/09, 12:02 PM #2
안타깝습니다. 나름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를 잡나 싶어서 뿌듯하고 그랬는데...

Rep Power: 3 | Posts: 32
Rep Point: 182 

Posted 09/07/09, 12:30 PM #3
ㄷㄷㄷ 유명한 관광자원 하나가 사장되겠군요;;

Posted 09/07/09, 12:34 PM #4
그러게여

Rep Power: | Posts: n/a
Rep Point: 
Posted 09/07/09, 01:11 PM #5
피부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축제로 다루는데 그 정도도 미리 조사 안해보고 전에도 됐으니 올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했을까요? 아니면 사전조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갑작스레 나타는 피부병 질환일까요? 궁금하네요.

Posted 09/07/09, 01:47 PM #6
전 좀 웃기네여..ㅋㅋ
그나저나 후함...너무 태만하게 보령머드축제를 하지않았나싶고..
뭐 외부에서 오염이 됐다고 하는데...마치 자기책임은 없다는듯이
말하는 것 같네여..외부에서 오염됐다면 안에서 관리가 소홀했다는 뜻인데

Posted 09/07/09, 02:34 PM #7
인용: 둥글둥글둥글 wrote:  
피부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축제로 다루는데 그 정도도 미리 조사 안해보고 전에도 됐으니 올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했을까요? 아니면 사전조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갑작스레 나타는 피부병 질환일까요? 궁금하네요.
왠지 전자의 경우라는 느낌이 듭니다.

Posted 09/07/09, 03:26 PM #8
어디 시궁창에서 꺼내온 진흙인가요?
왠 피부병...


Posted 09/07/09, 09:19 PM #9
전염병인가요..; 왠 피부병이 집단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63295
보령 머드체험장 다녀온 어린이 180명 집단피부병
| 기사입력 2009-07-08 00:30
【보령=뉴시스】

머드축제를 앞두고 충남 보령시가 대천천변에 설치한 머드체험장을 다녀온 어린이 180여명이 집단으로 피부병에 걸렸다. 이 어린이들은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긴 상태다.

시 관계자는 지난 4,5일 대천천변 머드체험장을 다녀온 어린이들에게서 피부병 증세가 나타나 인근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일부 어린이들은 마치 두드러기가 돋은 것처럼 빨간 피부 발진이 생겨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머드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외부에서 오염물질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실태 파악과 함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 머드축제는 11~19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55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관련사진 있음>

김수환기자 abc8@newsis.com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57858&section=
 
보령 피부병 발생 원인은, “비위생적 환경”
-체험장 사용 희석 머드액에서 머드원액보다 총세균수 225배 검출-
최혜영 | 2009:07:14 [14:45]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천천 주변 한내돌다리 근교에 설치된 머드 체험장을 이용한 학생들에게 발생되었던 피부병 발생원인을 현지 역학조사와 미생물 실험결과를 종합, 그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험결과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포괄적 오염정도를 나타내는 총세균수가 하천수 1,900 cfu/㎖, 토양 150 cfu/g이었다. 
 
특히, 머드원액에서 20 cfu/g이 검출되었으나 현장에서 사용된 머드 희석액에서는 4,500 cfu/㎖ 검출되어 225배 증가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지난 10일 1차 중간발표 때 발표한 주변 환경오염과 머드 희석액의 20여 시간 경과하면서 미생물이 크게 증식한 견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피부병 발생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설운영기관에 주변 환경의 청결유지와 사전 환경영향 조사를 실시한 후 운영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연구원에서도 체험장 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상태를 조사하여 질병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 주민들에게도 시설 이용의 준수 사항과 개인위생관리를 주의하여 청결을 유지함으로써 피부병 발생 예방을 기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ews@newswave.kr 

 

기사입력: 2009:07:14 [14:45]   최종편집: ⓒ newswave

보건환경연구원 14일 보도자료통해 최종결과발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천천 근교 머드체험장 집단 피부병 발생과 관련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 현지 역학조사 및 미생물 실험결과를 종합해 지난 14일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험결과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포괄적 오염정도를 나타내는 총세균수가 하천수 1,900 CFU/㎖, 토양 150 CFU/g이었다.
 
특히, 머드원액에서 20 CFU/g이 검출됐으나 현장에서 사용된 머드 희석액에서는 4,500 CFU/㎖ 검출되어 225배 증가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지난 10일 1차 중간발표 때 발표한 주변 환경오염과 머드 희석액의 20여 시간 경과하면서 미생물이 크게 증식한 견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피부병 발생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운영기관에 주변 환경의 청결유지와 사전 환경영향 조사를 실시한 후 운영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연구원에서도 체험장 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상태를 조사하여 질병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집단피부병사태의 강구책과 관련해 도 관계자는 “확정전염병이 아니기에 뚜렷한 원인이나 시행법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집단피부환자가 발생시에 실태조사 및 오염여부조사를 하는 것 뿐”이라며 난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용 주민들에게도 시설 이용의 준수 사항과 개인위생관리를 주의해 청결을 유지함으로써 피부병 발생 예방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박다노 기자
 
http://www.yonhapnews.co.kr/local/2009/07/14/0807000000AKR200907141133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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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체험 피부염 `지하수 탓' 최종 확인

유갑봉 충남보건환경연구원장(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보령에서 머드체험을 한 어린이들이 집단 피부염에 감염된 것은 주변의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시 머드체험장에서 사용된 희석 머드액을 채취해 실험한 결과, 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 등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포괄적인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총세균수는 4천500 CFU/㎖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희석 머드액의 총세균수는 머드원액에서 검출된 총세균수 20CFU/g에 비해 225배나 많은 것이다.

   먹는 샘물의 총세균수 기준치는 100 CFU/㎖이다.

   이런 결과는 지난 10일 중간조사 결과 발표 때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머드 희석액이 20여시간 경과하면서 증식된 미생물이 연약한 어린이들의 피부에 닿아 발진을 일으킨 것 같다"는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

   유갑봉 원장은 "머드체험으로 인한 피부염의 재발을 막기 위해 보령시에 체험시설 및 주변환경의 청결을 유지하고 사전환경영향조사 실시 후 체험장을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며 "연구원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머드체험장의 위생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결과를 공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보령시 대천천 둔치에서 열린 '미리 보는 머드축제'에 참가한 보령지역 6개 초등학교 학생 1천여명 가운데 232명이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감염돼 치료를 받았다.

   sw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7/14 13:53 송고

http://www.expre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3
보령 머드축제 피부병.."비위생적 환경 탓"
 이건용 승인 2009.07.14 16:14 댓글 0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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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 사용 희석 머드액 머드원액보다 세균수 225배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천천 주변 한내돌다리 근교에 설치된 머드 체험장을 이용한 학생들에게 발생되었던 피부병 발생원인을 현지 역학조사와 미생물 실험결과를 종합, 그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험결과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포괄적 오염정도를 나타내는 총세균수가 하천수에서 1,900 CFU/㎖, 토양에서 150 CFU/g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머드원액에서 20 CFU/g이 검출되었으나 현장에서 사용된 머드 희석액에서는 4,500 CFU/㎖ 검출되어 225배 증가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10일 1차 중간발표 때 발표한 주변 환경오염과 머드 희석액의 20여 시간 경과하면서 미생물이 크게 증식한 견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피부병 발생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운영기관에 주변 환경의 청결유지와 사전 환경영향 조사를 실시한 후 운영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연구원에서도 체험장 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상태를 조사해 질병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 주민들에게도 시설 이용시 준수 사항 이행과 개인위생관리에 신경 써 청결을 유지함으로써 피부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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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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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7141447253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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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보령 머드체험 초등생 피부병은 '지하수 탓'
최종수정 2009.07.14 17:30기사입력 2009.07.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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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보령 머드체험장에서 벌어진 어린이들의 집단 피부염 원인은 ‘비위생적인 환경’ 탓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시 머드체험장에서 쓰인 희석 머드액을 채취해 실험한 결과 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 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포괄적 오염정도를 나타내는 총세균수가 4500 CFU/㎖ 검출됐다고 14일 설명했다.

먹는 샘물의 세균수 기준치는 100 CFU/㎖으로, 희석머드액에서 나온 세균수는 머드원액에서 나온 세균수 20CFU/g보다 225배나 많은 것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머드체험으로 인한 피부염 재발을 막기 위해 보령시에 체험시설과 주변환경의 청결을 유지하고 사전환경영향조사를 한 뒤 체험장을 운영하도록 권고했다”면서 “연구원도 관광객안전을 위해 머드체험장 위생상태를 계속 점검,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보령시 대천천 둔치에서 문을 연 머드축제에 다녀온 보령지역 6개 초등학교 학생 1000여명 중 232명이 피부질환을 앓아 치료를 받았다. 
이성을 유혹하는 치명적인 향수 등장
비그알엑스 국내출시 10억원 매출 달성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220
충남
보령 머드 안전하다
충남보건환경硏 집단피부발진 역학조사
대천천 분수대물 체험시설로 유입 오염
데스크승인 2009.07.13  지면보기 |  18면 김성윤 기자 | ksy4111@cctoday.co.kr  
지난 5일 대천천변에서 실시됐던 머드체험 이후 발생했던 집단 피부발진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머드는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은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대천천변머드체험장에 대한 역학 조사결과 피부병의 요인은 대천천 주변의 비위생적인 주변환경 오염원으로부터 머드체험장에 유입 오염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당시 대천천(COD 14mg/ℓ)에 설치된 분수대의 물이 체험시설로 유입되면서 이 물이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20여 시간 경과하면서 크게 증폭된 미생물과 오염원이 연약한 학생들에게 피부 발진을 일으키게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10여 년간 운영됐던 대천해수욕장 머드체험시설은 깨끗한 바닷물과 위생적인 시설(샤워, 화장실 등)로 피부병 발생사례가 없었다. 

이로써 집단 피부발진을 일으켰던 원인물질이 머드가 아닌 주변환경의 오염원으로부터 기인된 것으로 판명됐다. 

보령시는 이를 계기로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보령머드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머드체험시설의 안전요원을 하루 87명으로 증원 배치하고 머드체험시설의 물은 기존 2일에서 수시 교체하기 위해 저장탱크 설치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축제장 주변에 대해 잔류 및 연막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축제 현장에 응급환자 진료센터(의사, 약사 등 하루 10명 근무)를 운영한다. 

보령머드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피부자극 시험에서 안전성이 입증됐고 미네랄,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피부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방지와 노폐물 제거 등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령=김성윤 기자

http://www.expre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21
 홈 > 뉴스 > 정치·경제 > 충남뉴스
보령 머드체험장 피부병..주변 환경오염 추정
보건환경연구원, 대천천변 머드체험장 현장 역학조사 결과
2009년 07월 11일 (토) 03:44:55 이건용  leeguny98@paran.com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은 보령시에서 머드축제를 앞두고 홍보를 위해 실시한 임시 머드체험장 이용객의 피부병 발생원인이 주변의 비위생적인 환경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지 역학조사는 유갑봉 연구원장 등 4명이 지난 8일 실시, 조사결과 머드 체험장은 시내 대천천 주변 한내돌다리에 옆에 설치하고 운영해 오염된 생활하수가 유입된 대천천(COD 14㎎/ℓ)에 분수대 설치로 물 비산, 모기 및 설치류 등에 노출된 풀 토양(모래), 간이화장실에 노출된 상태로 관리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환자발생이 지난 4일 체험학생에서는 발병되지 않고, 5일 체험학생에게만 집단적으로 발생된 점으로 보아 4일 피부병 요인이 있는 비위생적 주변 환경 오염원으로부터 머드체험장에 유입, 오염돼 사용된 머드액을 교체하지 않고 계속 방치해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20여시간 경과하면서 크게 증폭된 미생물과 오염원이 피부가 연약한 학생에게 발생시킨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장기간 운영된 연안 머드체험장은 깨끗한 바닷물과 위생적 시설(샤워, 화장실 등)로 피부병 발생사례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현 대천천변 임시 머드체험장의 주변 비위생적  환경 영향과 체험학생들의 활동과정이 피부병 발생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보건환경연구원은 피부병 발생요인은 세균 등 다양한 미생물과 주변환경에서 기인되는 것으로 사료,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자 검사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 진행중에 있다. 결과는 1주일 정도 후에 나올 예정이다.

한편, 보령머드축제추진위원회는 11일~19일까지 9일간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머드 희석수 수시 교체를 통한 완전한 물 관리, 잔류 및 연막소득 매일 실시, 응급환자 진료센터 운영, 안전요원 확대 배치 등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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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체험 집단 피부병.. 위생 안전관리 엉망
 작성자 : 관리자 2009-08-10 11:39:21   조회: 2499   
보령 머드체험 집단 피부병.. 위생 안전관리 엉망
KBS대전 박장훈, 김훈식 기자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단독취재>
지난 7월 6일 한 학부모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자신의 초등학생 딸이 피부병에 걸렸는데 아무래도 전날 보령시가 주최한‘머드 체험 행사’에 다녀온 뒤 문제가 생긴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전화를 걸었지만 처음엔 별 일 아니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나 이상한 느낌이 들어‘몇 명이 피부병에 걸렸냐’며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겨짚어 물어보자 망설이던 학교 관계자는 40여 명의 학생들이 집단으로 피부병에 걸렸다는 뜻밖의 사실을 털어놓았다. 
바로 보령시에 전화를 걸어 확인에 들어갔지만 보령시는 사실을 숨기고 아무 일 없었다며 발뺌을 했다. 
해당 교육청에서는 그런 사실조차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무작위로 보령시내 초, 중학교에 전화를 걸어‘그 학교는 몇 명이냐’고 다짜고짜 유도 질문을 했다. 
그러자 학생들의 집단 피부병 발병 사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확인된 것만 무려 180명이 넘었다.
그렇게 취재는 시작됐다. 보령시는 처음엔 사실을 축소 은폐하려다 뒤늦게 사실을 시인하기 시작했다.
학교에 가서 피부병에 걸린 학생들을 만나보니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고 결석한 학생들도 있었다.
취재 결과,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보령시가 전날 사용한 풀 안의 머드와 물을 다음날 새로 갈지 않고 이틀 동안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계속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 때 부터였다. 보령시는 정확한 원인 파악도 하지 않고 사후 대책은 아예 마련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피부과 전문의조차 제대로 없는 시골에서 학생들의 건강은 무시한 채 그저 며칠 뒤 열릴 '머드 축제’준비에만 급급하며 행여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기만 했다.
보령시는 뒤늦게 현장조사와 함께 사용된 머드 원액과 주변의 물, 흙 등을 채취해 검사기관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취재를 해보니 그마저도 사실이 아니었다. 언론에 발표한 것과 달리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물과 흙을 보냈다는 말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머드 원액을 보냈다는 말도 모두 거짓이었다.
그럼에도 해당부서 담당자는 머드 축제 준비에 바쁘니 귀찮게 취재를 하지 말아달라며 취재진에 부탁을 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KBS의 취재와 보도가 계속되자 결국 충남도지사가 보건환경연구원에 지시를 내려 조사원들을 현장에 파견해 직접 역학조사에 나섰다. 해당 교육청도 부랴부랴 진상 조사에 나섰다. 그리고 나서 사흘 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역학조사를 발표했지만
정작 검사 결과는 하나도 나온 것 없이 원인을 단순 추정하는 발표만 했다. 인근 소방서에서 물을 가져다 썼는데도 기초 조사도 제대로 안 해 지하수를 썼다고 틀리게 발표하는 등 내용이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그야말로 머드 축제를 앞두고 어떻게든 빨리 수습하기 위해‘언론 플레이’를 한 것에 불과했다. 
결국 이번 취재를 통해 보령시가 머드 축제 행사와 관련해 얼마나 안전 위생 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또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 지 여실히 드러나게 됐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7월 6일 KBS 8시, 9시 뉴스, 뉴스라인 등 전국 방송을 통해 ‘머드 체험 180여 명 집단 피부병 발병’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다음날‘보령시, 머드 체험 피부병 늑장 대처’를 로컬 9시와 전국 뉴스에 단독 보도했고, 이어서‘머드 집단 피부병 부실조사 논란’까지 연속으로 보도했다. KBS 보도 이후 거의 모든 언론사가 취재에 나섰지만 해당기관의‘늑장 대처’나‘부실 조사’를 제대로 취재해 지적한 곳은 없었다. 보도가 나간 뒤 전국에서 머드 축제의 안전성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머드 축제 추진을 보류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일부 일본 관광객들은 축제에 참가하려던 여행 일정을 취소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KBS 보도가 나간 뒤 다음날 YTN과 MBC, SBS, TJB, CBS 등 주요 방송사들이 일제히 집단 피부병 발병 사실을 뒤늦게 보도했고, 연합뉴스와 뉴시스 등 주요 통신사와 동아, 중앙, 한국, 경향, 한겨레, 헤럴드경제, 아시아투데이 등 주요 일간지와 대전, 중도, 충청투데이 등 지역 신문들도 일제히 보도를 했다. 
이후 KBS가‘보령시의 늑장 대처’와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부실 조사’를 연속 보도로 지적하자 CBS와 더데일리와 뉴시스, 아시아경제, 헤럴드 경제 등이 잇따라 문제점을 지적했고, 역학조사 결과 주요 원인이 주최 측의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비위생적인 환경 탓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CBS와 조선, 중앙, 국민, 연합뉴스, 헤럴드, 아시아, 대전, 중도일보 등에서 보도를 했다. 또,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도 보도됐고 일본 NHK에서도 관심을 가졌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해마다 2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외형적인 성장은 있었지만 그에 비해 안전 위생 관리는 정말 부실하고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미리보는 머드 축제로 진행된 머드 체험 행사에서 주최 측의 위생관리 소홀로 학생들에게서 집단 피부병이 발생했는데도 지자체가 이를 쉬쉬 감추고 대충 넘어가려 했다는 것은 머드 축제 준비과정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셈이었다. 
KBS 보도 이후,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보령시에 머드 축제 체험시설과 주변 환경의 청결을 유지하고 사전환경영향조사 실시 후 머드 체험장을 운영할 것을 권고했고, 연구원도 직접 위생 점검에 나섰다.
보령시는 긴급 대책을 마련해 당초의 축제 운영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우선 축제장 주변에 대형 탱크를 새로 설치해 신선한 상태의 머드 원액을 수시로 가져오도록 했고, 당초 하루 한 번만 갈기로 했던 물을 하루 몇 차례씩 교체하도록 해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했다. 또 축제장 주변 머드 체험시설에 안전요원을 대폭 늘려 24시간 감시 체제를 운영했으며, 주변에 연막소독도 실시하는 등 머드 축제의 안전 관리를 당초보다 훨씬 더 강화시켰다. 이번 KBS 보도는 머드 축제 전반에 대한 위생 관리를 다시 재점검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더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대표축제이자 세계축제로서 보령 머드 축제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책을 마련한 전환점이자 중요한 계기가 됐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여부
머드 축제에 32억 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 등 행사의 겉치레만 신경쓰고 정작 가장 중요한 관광객들의 위생 안전 관리에는 소홀했던 지자체의 그릇된 행정 실태를 고발함으로써 잘못된 축제 운영을 개선하도록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음.
2009-08-10 11:39:21

http://www.koreaarttv.com/print_paper.php?number=5449

보령 머드축제장, 피부병 환자늘어 대책시급

- 외국인 축제로 보여 내국인 관광객들 인상 찌푸려 -
뉴스일자: 2011년07월20일 09시32분
 
제14회 보령 머드축제가 지난 7.16-24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본 기자가 17일 촬영차 축제장을 찾았는데, 전날 외국인들이 과음한 탓인지 이곳 저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남녀가 아무렇게나 자고 있는 모습에 첫 인상부터 찌푸려졌다.
 
축제장이 전에는 시민탑 광장쪽에 있었는데 금년엔 아래쪽으로 이동되어 있었고, 이곳 주변엔 음식점도 별로없어 슈퍼에는 물건을 사기위해 머드를 잔뜩 바른 사람들로 북새통이었다.
 
머드 놀이시설을 외국인들이 점령하여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은 그곳을 피해 그냥 바닷가로 가는 형편이었다. 그리고, 금년엔 정부 보조금이 없다는 이유로 모든 시설물을 이용할 때 유로화가 되었고, 해변의 비치파라솔도 자리당 3만원, 촬영을 위해서도 입장료를 내야했다.
 
외국인들은 남.녀 모두 저마다 커다란 맥주병을 하나씩 잡고 아무곳에서나 맥주를 마시며, 담배도 피우고 있어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무엇을 배울까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정작 문제는 보령 머드축제 홈페이지에는 피부병이 발생되었다는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엠버맘이란 닉네임을 가진 분은 "10살 남아와 9살 여아인데 남아는 조금 덜 심각하지만 화농까지 발생한 피부염이 생겼고 여아는 화농은 없지만 엉덩이와 가슴, 배꼽 주위가 엉망진창입니다. 성한 곳을 찾는 것이 더 나을 정도입니다."라는 글로 하소연하였고,
 
이에 축제 관계자는 "피부염 발생하시면 우선 피부과 가셔서 진료 받으신 후 진료비 및 약국 처방비와 함께(완치 후)축제담당 앞으로 보내주시면 적지만 보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답글을 올리고 있어, 향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3147&logId=4079010

전화위복, 英 데일리메일紙의 보령머드 축제    2009/07/14 19:03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jong5209/4079010      


ㅡ데일리메일 온라인 화면의 보령(대천) 머드축제ㅡ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현지시간)이 한국의 "보령 머드축제"를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축제"라고 보도해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보령 "미리 보는 머드축제"에 참가한 1500여명의 학생 중 약 200여 명이 알레르기성 피부염 증세를 보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광객들이 머드 체험장 위에서 뒤엉켜 있는 모습과 함께 "진흙의 영광은 더럽혀졌다"(Mud Glorious Mud)고 데일리메일은 풍자했다

그러나 이같은 외신 보도는 보령 머드축제의 해외 지명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데일리메일 역시 기사에서 "보령 머드축제는 진흙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명해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했으며 말미에는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의 이 기사는 도리어 보령 머드 축제를 유럽에 널리 알리는 홍보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기사와 함께 올라온 축제 사진을 보고 "재미있어 보인다, 남북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피부염 발병은 머드체험장 주변에서 오염된 물이 침입했고 주최 측이 머드액을 제 때 갈아 주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조사결과 밝혔다. 고영길 보령시 관광과장은 "머드축제 본 행사 때는 해변에 체험장을 설치하고, 머드액도 상수도 물로 매일 갈아 주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1일 시작한 보령 머드축제에는(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현재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으며 아무런 위생 문제없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보령이 고향인 내가 볼때 영국 "데일리메일"지의 이 기사는 전화위복으로 보여진다

년 1.000여만명의 관광객이 보령을 찾고,  이 관광객으로 먹고 살아야만 하는 보령은 전 공무원 및 시민들이 관광상품 개발에 가히 혈안이(?) 되있다 할 정도이다

몇년전부터 보령은 보령의 갯벌에 널려있는 질좋은 머드를 관광상품화 했고, 국내 유명 화장품회사와 합작을 하여 "머드 화장품"도 개발해 내놓는다

공무원 및 시민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 머드를 상품화한 머드 축제와 머드 화장품은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관리 소홀로 저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뉴스를 얼마전 접하고 보령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안타갑게 생각을 했었다

다행히 보령시 관계자들 및 시민들이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즉각 약속했고, 두번 다시 저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전화 위복이라고 했다

보령의 머드는 지금 최고 질이 좋다는 이스라엘 사해의 머드보다도 더 좋은것으로 세계적 인정을 받고 있고, 따라서 외국도 보령의 머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보령의 머드 축제때 저러한 일이 터지자 영국 "데일리메일"紙가 보도를 했다

이 보도를 접하고 세계인들이 관리 소홀을 우려도 하지만 근본은 그렇지 않은 보령 머드 축제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는 것, 보령시가 "세계를 놓고하는 홍보"의 자그마한 성공중 하나라고 본다

보령시는 당장 영국 "데일리메일"紙에 "귀사가 관심을 가지고 우려를 표시해준 보령 머드축제 이번 불상사에 대하여 우리 市는 안전조치를 취했고 이것은 항구적인 조치이다, 관심을 가져주어 대단히 고맙다"라는 전문을 "머드에 대한 안전조치 각종 자료"들과 함께 보내라

그렇게 하여 "지적에 대하여 즉각 조치하고 해명을 해주는 대한민국 보령시 공무원들과 시민들 성의"를 보여줄 것이며 이로인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보령시가 관광 상품을 놓고하는 지대한 열정도 외국 언론에 보여줘라

불미스러운 일이었지만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보령 머드축제에 세계인들로 하여금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는 것에 보령인으로서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

내 지인중 관광과 입시 IPTV방송 2개 채널을 현재 운영하고 있는분이 서울에 있다

지인이 운영하는 방송국 관광채널 방송용으로 보령시를 주제로 한 30분짜리 프로그램을 곧 제작하기로 나와 약속이 되어있는데, 머드축제 한순간 불미스러운 일과도 같은것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였으면 하는 당부를 현재 보령시에서 국장이나 과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국민학교 동기동창들에게 객지에 살고있는 보령인으로서 해본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news/worldnews/article-1199010/Mud-glorious-mud-Thousands-tourists-flock-South-Korean-town-worlds-dirtiest-festival.html
1. 영국의 데일리 메일의 비난
영국의 일간지인 데일리 메일은 2009년 7월 12일자 신문을 통해 보령 머드 축제를 국제적인 인지도는 높아지는 반면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축제"라고 비판했다.

충남 보령시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개장에 앞서 지난 4~5일 이틀간 '미리보는 머드축제'를 열고 관내 초등학교 학생 1500여 명을 초대했는데, 5일 참여한 학생 200여 명이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병이 발생했고 그중 일부는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 때문에 보령 머드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축제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으며, 진흙의 영광은 진흙탕이 되었다고 (Mud Glorious Mud)고 풍자했다.

 
 
2. 네티즌들, 보령시 사이버 공격
“보수단체에 용역 맡겼다” 포털 등에 비난 글 폭주
충남 보령시가 특정 보수단체에 대천해수욕장 질서단속 용역을 맡겼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사이버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4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6일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호객꾼과 잡상인 등 각종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일명 북파공작원)회 보령시지회’와 용역을 맺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보령시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지난달말부터 “깡패들이 질서유지 불법단속 웬 말, 무서워서 못가겠다.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는 2008년 촛불집회 때, 집회를 열지 못하도록 위령제를 연다는 명목으로 미리 서울광장을 선점하고 고인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명패를 가져다 놓고 분란을 일으켰다.
 
英언론 “보령 머드, 세계서 가장 더러운 축제” | 웃긴 순간
순간 2009.07.13 19:10 http://blog.daum.net/eogksdns/8495892  
[서울신문 나우뉴스]집단 피부병이 발생한 '보령 머드축제'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 신문은 12일(현지시간) 보령 머드 축제의 국제적인 인지도는 높아지는 반면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충남 보령시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지난 4~5일 이틀간 '미리보는 머드축제'를 열고 관내 초등학교 학생 1500여 명을 초대했다. 

그러나 5일 참여한 학생 200여 명에게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병이 발생했고 그중 일부는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머드체험장 주변에서 오염된 물이 침입했고 주최 측이 머드액을 이틀째 갈아 주지 않은 게 화근이 된 것으로 본다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데일리메일은 이 내용을 소개하고 "이 때문에 보령 머드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축제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고 보도했다. 

또 "이 축제는 진흙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명해져 세계 여러나라에서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다."면서 "진흙의 영광은 더럽혀졌다."(Mud Glorious Mud)고 풍자했다. 

한편 지난 11일 시작한 보령 머드축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고영길 보령시 관광과장은 "머드축제 본 행사 때는 해변에 체험장을 설치하고, 머드액도 상수도 물로 매일 갈아 주겠다."며 안전하게 행사를 치를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10
사회
보령머드축제 또 피부병 '몸살'
관광객 붉은 반점 등 피부질환 호소 잇따라
"세계적 축제 청결수준 이래서야" 비판 고조
데스크승인 [ 6면 ] 2011.07.25   서이석 | abc@ggilbo.com  

대전에 거주하는 직장인 A 씨는 최근 직장 동료와 함께 여름 휴가차 충남 대천의 보령머드축제를 다녀왔다.

하지만 그날 저녁부터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피부병 질환 증세를 보여 현재 대전의 모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혼자만 그런 증세를 보였다면 특수체질이겠거니 하겠지만 같이 간 동료도 똑같이 피부질환 증세로 고생을 하고 있다”며 “세계인의 축제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 청결문제는 신경썼을거라고 생각했다가 되레 낭패를 봤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대천 보령머드축제가 불청객인 피부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009년 초등생 집단발병에 이어 또다시 관광객 피부병 발병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

세계인 축제의 청결 수준이 매번 이래서야 되겠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령머드축제 관람객 등에 따르면 대천머드축제를 다녀온 관광객들 가운데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머드탕을 이용한 뒤 피부에 반점이 생기거나 수포처럼 고름이 맺히는 등 피부질환에 따른 통증과 간지럼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

B 씨는 “머드탕을 이용하면서 냄새가 조금 이상하지 않나 했지만 주최측에서 청결에 각별한 신경을 썼을 것이라고 믿고 크게 의심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다녀온 날부터 가족들이 허벅지, 배, 등, 엉덩이 등에서 붉은 반점의 두드러기가 올라와 약을 먹었지만 자고 일어나니 얼굴에도 여드름처럼 번졌다”고 토로했다.

현재 대천머드축제 홈페이지엔 축제에 다녀온 뒤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불만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 주최측은 관광객 항의가 빗발치자 홈페이지에 ‘피부염 발생 진료 안내문’을 공지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관람객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주최 측은 공지문을 통해 진료비 지원 약속과 함께 “축제 안전을 위해 매일 머드원액 공급과 물관리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피부염 발생으로 걱정을 끼쳐 관광객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피부염 집단발병 원인에 대해 의료계에선 여름 바닷가의 고온 다습한 환경은 세균과 미생물 번식의 최적의 조건이란 점을 지목하고 있다.

머드액을 자주 교체하지 않을 경우 피부염 발병 여지가 크고, 머드 원액을 자주 교체했더라도 머드탕에 들어가기전에 체험객의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했는가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에선 보령머드축제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실천적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C 씨는 “행사장 입구에 통관문을 통해 온몸을 소독하게 하는 장치를 설치한다든지 머드풀장에 모래를 씻을 수 있는 물을 소독물로 교체한다는지 오랫동안 세계적인 사랑받는 축제로 남을 수 있으려면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7월엔 충남 보령머드체험장에 다녀온 보령지역 6개 초등학생 1000여명 중 232명이 알레르기성 피부염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비상이 걸렸으며, 당시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발병 원인에 대해“머드체험장 주변에서 오염된 물이 침입했고, 머드액도 이틀째 갈아 주지 않은 게 원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ports.kbs.co.kr/society/2011/07/26/2329775.html
보령머드축제 또 피부병 발병…대책 마련 시급
                                                                                                       
<앵커 멘트>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보령 머드축제가 막을 내렸는데요.

일부 피서객들이 또 피부병에 걸렸다고 주장하고 나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머드풀에서 한바탕 뒹굴며 온몸이 진흙 범벅이 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즐거움속에 일부 피서객들이 피부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피부병에 걸렸다며 머드축제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입니다.

팔 전체에 붉은 반점이 보입니다.

다리에 수포처럼 고름이 생겨 일주일이나 가려움증에 시달렸다는 피서객도 있습니다.

<녹취> 머드축제장 참가자 : "무릎이나 이런 부분이 농이 올라오고..같이 간 여자친구는 배쪽이 심하게 올라왔더라고요."

이렇게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글은 머드축제 홈페이지에만 20여 건.

하지만 충남 보령시는 치료비만 주겠다며 원인 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령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5천 원의 입장료까지 받았지만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도 온종일 머드풀 안의 머드를 갈지 않고 부분 보충만 했습니다.

<녹취> 보령시 담당 공무원(음성변조) : "몇 몇 분이 발생한 걸 가지고 너무 크게 언론에서 해주는 것도...저희들이 봤을땐 안티적 성격이다."

지난 2009년엔 초등생 2백여 명이, 지난해도 10여 건의 피부질환 발병 주장이 나왔습니다.

명품축제의 명성에 오점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 보령 머드축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보령시는 이번 축제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공했다며 대외홍보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병 발병이란 '불편한 진실'은 애써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입력시간 2011.07.26 (07:55)  최종수정 2011.07.26 (09:03)   박장훈 기자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nretsae&prgid=35647089&categid=all&page=1

http://boribab.tistory.com/1090

http://www.gninews.com/news2/service/article/section.asp?P_Section=8&P_Page=16

http://www.br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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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축제도 한류(韓流)만든다…보령머드축제 ‘카운트다운’
세계의 각 언론과 블로그, 보령머드축제 소개 잇따라
2011년 06월 20일 (월) 17:47:46 이영란 기자  9319951@hanmail.net
   
▲ 머드축제에서 머드를 온몸에 바른 내ㆍ외국인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When does the Boryeong Mud festival start? (보령머드축제 언제부터 하나요?) 
보령시 머드축제 관련부서에는 최근 보령머드축제를 문의하는 외국인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는 보령머드축제가 인터넷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최근 K팝 열풍에 한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커지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영국 BBC 방송(지난 7일)에서 ‘Fast Track'을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소개되는가 하면 세계의 각 언론과 블로그에는 올해 개최되는 제14회 보령머드축제를 소개하는 사이트가 눈에 띄게 늘고 있어 보령머드축제도 한류바람이 점쳐지고 있다.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이사장 이시우)에서도 이러한 외국인들의 관심 속에 드라마, 영화, 가요에서 불고 있는 한류(韓流)바람을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였던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국비지원 없이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처음으로 재단법인이 설립돼 운영된다. 

보령시에서는 지난 3일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법인 등기 절차를 마쳤으며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머드축제 행사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축제홍보에 나서고 있다. 

보령머드축제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 

올해 열 네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머드축제는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을 주 무대로 9일간 개최되며, 지난해 지원됐던 8억원의 국비가 지원되지 않아 축제기간 중 평일에 운영됐던 국악, 머드대학가요제 등 야간행사가 축소돼 주말야간 행사로 집중 개최된다.

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불필요한 야간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대한민국 최고 축제이고 세계인의 축제에 걸맞게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축제프로그램은 ▲체험행사로 머드셀프마사지, 머드몸씬, 머드에어바운스, 갯벌체험 등 ▲기획전시행사로 머드축제사진전, 축제캐릭터상품 전시판매, 머드화장품 등 ▲연계행사는 글로벌 축제포럼, 세계머드 피부미용대회 등 ▲야간행사로 개막공연, 7080세시봉, 머드콘서트, 힙합&레이브 파티 등 35개가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축제 자생력 기반 구축을 위해 처음으로 머드체험 존에는 입장료가 징수된다. 개인 일반은 5천원, 학생 4천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일반 4천원, 학생 3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보령의 자랑인 보령머드축제가 한 단계 더 성숙해 가기위해 재단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게 됐다”며, “축제에서도 한류바람을 몰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의 청정 갯벌에서 채취한 머드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착안해 머드화장품 개발에 성공한 후 머드제품의 홍보 마케팅 일환으로 지난 1998년 제1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한 이래 머드축제 매니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이 더 좋아하는 체험형 축제로 인정받아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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