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유리는 17일 오전 친구에게 ‘잠이 안 와 신경안정제를 먹고 자려고 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약물 과다 복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51701030927274002


[문화] 게재 일자 : 2011년 05월 17일(火)

돌연사 ‘모델 김유리’ 자살도 타살도 아니다?

국과수 부검… “死因 불명… 거식증은 아니다”


 

자살이냐 타살이냐 거식증이냐 등 사망 원인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모델 김유리(22)가 돌연사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최종 부검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김씨의 사인을 돌연사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은 국과수의 부검결과 외상 흔적이 전혀 없어 타살 가능성은 없으며 자살로 단정지을 만한 명확한 사인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의 체내에선 신경안정제를 포함해 평소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했던 몇가지 약물이 검출됐지만 이는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의 양은 아니며 갑작스러운 심근경색 징후 등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008년과 올해 1월, 양친을 차례로 잃으면서 우울증 증세를 보여 왔다. 




경찰 관계자는 “고인이 저체중이긴 하나 평소에 모델일을 위해 특별한 다이어트를 한 적도 없고 체내에 음식물이 남아있는 만큼 거식증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씨 체내의 약물이 특정한 반응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준우기자 jwrepublic@munhwa.com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371652&ctg=1213





◇사망 김유리 지인 "6개월전 부친사망, 우울증"

`자살추정` 김유리 지인 A씨, "확인되지 않은 섣부른 판단 삼가달라"


◇경찰 "김유리 음독흔적 없어, 부검해야"

서울 강남경찰서 "음독과 약물 과다복용 흔적 없어, 20일 시체부검"


◇김유리 사망, 화려한 무대뒤 `직업만족도 최하위`

김유리 모델고충 토로,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자료에 직업만족도 최하위 `모델`


◇故 모델 김유리, 대학은 2009년 자퇴해

한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학기만 수강 후 2009년 자퇴"





'모델' 김유리 자살, "니들 똑똑히 들어 모델은 생각하는 것 만큼 쉬운게 ...






숨진 모델 김유리, 미니홈피에 남긴 글엔…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숨진 모델 김유리, 미니홈피에 남긴 글엔…


입력 : 2011.04.19 14:34 | 수정 : 2011.04.20 13:55

모델 김유리가 19일 음독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모델 활동 당시 김유리의 모습. 사진=김유리 미니홈피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원룸에서 모델 김유리(22)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김유리의 사망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유리는 17일 오전 친구에게 ‘잠이 안 와 신경안정제를 먹고 자려고 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약물 과다 복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허벅지가 남자 발목 굵기 정도밖에 안 되고 골반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말라 있었다”고 말했다.
  


사망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유리가 2007년 미니홈피에 남긴 글이 시선을 끌고 있다. 김유리는 모델로서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김유리는 
“‘키 커서 좋겠다’, ‘멋있다’고 하지만 
너희가 밥 한 공기 먹을 때 우린 밥 반 공기 먹으면서 오후 6시 이후론 물도 입에 대지 않았어. 
너희가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썰고 있을 때 우린 웨이터한테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받았고, 
너희가 간식 먹으며 공부할 때 우린 운동장 뛰고 줄넘기하며 미친 듯이 땀 흘렸어. 
너희가 말로만 살 빼야 한다고 난리 칠 때 우린 줄자로 몸을 다 재면서 스트레스받아야 했고, 
너희가 잡지 보면서 웃을 때 우린 그 포즈 하나 잡기 위해 100컷 이상의 사진을 찍었어. 
너희가 미니스커트에 스니커즈 신고 뛰어다닐 때 우린 9cm 하이힐 신고 수도 없이 걸었고, 
너희가 네가 무슨 살 빼느냐고 날씬하다고 눈치 줄 때도 우린 겉으론 미소 짓지만 1mm의 살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

라는 글을 올렸다.
 
김유리는 또 “몸매가 날씬하게 타고난 모델들도 있지만, 모델 대부분은 노력으로 몸매를 만든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모델이 되면 다 CF 찍고 패션쇼 서고 그러는 줄 아니? 

대한민국은 모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작아서 탑이 되지 않는 이상 매스컴에 이름 불리기도 쉽지 않아. 

모델이 한 디자이너의 쇼에 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모와 고통과 몇명의 경쟁자들을 뚫고 올라서야 하는지, 

탑이 되지 못해 울면서 모델계를 떠나 

홈쇼핑과 쇼핑몰, 백화점 모델로 빠진 애들이 몇인지 아느냐고”고 적었다.
 
김유리는 지난 16일 오전 2시 미니홈피에 

“아무리 생각해 봐도 백 번을 넘게 생각해 보아도 세상엔 나 혼자뿐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유리는 200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전문 모델로 활동해 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9/2011041901441.html



김유리
대한민국 모델
모델 김유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김유리은 대한민국의 모델이다. 고등학교 3학년인 2007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2011년 4월 19일 자택에서 숨졌다. 음독자살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채 사인불명으로 내사가 종결되었다. 향년 23세 위키백과
출생: 1989년 8월 29일, 서울특별시
사망 날짜/장소: 2011년 4월 19일, 서울특별시 삼성동
학력: 한신대학교

양음 사주 팔자
- 己巳 年 土火
+ 壬申 月 水金
- 辛酉 日 金金
+ 丙申 時 火金

오행 갯수
0
2
1
4
1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