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한테 노예취급 받는 이유, 무시 받는 이유, 그때 살아남아있는 것은 노예일 뿐이기 때문이다 식민이 되는 그 순간, 그와동시에 더 이상 존중되고 칭송받을 것을 상실하며 관두긴 어려운 일


댓글 2017.06.23 16:05:47
[레벨:1]남성연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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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의 그 어느나라를 둘어봐도, 우리나라 처럼 여자들이 우쭐거리며 남자를 우습게 여기는 곳은 없다. 

여자들의 눈에 비친 남자들은 마트에서 일하는 종들인 종업원이거나 

여자들의 아파트를 지켜주는 개들인 관리인들 혹은 길거리에서 자신들을 흘깃 쳐다보며 괜히 혼자 움찔대는 못난 놈들, 

그것도 아니면, 

멍청하며 늘 자신들을 열받게 만드는 돈벌어오는 노에들인 남편들, 

자신이 좋다고 온갓 시중들을 다 들어주고 성질을 다 받아주는 편하지만 한심한 친구들, 

어느날 갑자기 자신에게 연락해서 울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생뚱맞은 녀석들, 

먹고 살려고 텔레비젼에서 온갓 쪽팔리고 더러운 역할을 마다 하지 않고 하는 바보같은 코메디언들과 배우들, 

그리고 옆집 발발이보다도 안 무서운 경찰들과 최소한의 포스도 없는 지리멸렬한 은행 직원들, 

그러면서도 늘 어디선가 자신을 공격할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하지만 주변의 그 누구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의심하는 변태들과 성범죄자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신뢰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다. 그저 우습고 한심해 보일 뿐이다. 

그 누구도 자신을 흥분시키고, 가슴설레게 하지 않으며, 자신들을 그 저주받은 무료함에서 해방시켜주지 못한다. 

그래서 남자들을 생각하면, 되레 짜증과 성질만 난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그녀들의 스트레스를 더 증폭시키며, 더 열받게 하며, 이에 따라 더 경멸스러워 보이고, 찌질해 보인다. 

이런 놈들하고는 죽어도 결혼하기 싫고, 결혼한다 해도 결코 그 놈들을 위해 살고 싶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싶을 뿐이다. 웃기는 것은 이렇게 해도 자기 좋다고 달려드는 놈들이 계속 나타난다는 것,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나라 여성들은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 여성들보다도 

이 시대의 담론에 이토록 악성적으로 중독되어 있음과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 여성들 보다도 '원한감정'의 주체들일 수 있는가?"




 댓글 2017.06.23 16:06:02


나는 이에 대한 답을 '사대-식민주의'에서 찾는다. 

이 민족, 이 나라는, 어떤 의미에서는, 그 민족적, 국가적 정체성이 수천년을 지속하고 있는 극히 예외적인 민족이자 국가임과 동시에 그 역사의 상당시간 동안을 '줄곧' '사대적 태도와 식민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내왔다는 기괴한 사실이 지적되어야만 한다. 

우리 민족은 적어도 5천년의 민족적/국가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음과 동시에 적어도 1400년 이상의 기간동안 사대의 예로써, 식민으로서 자처하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사대의 예를 표현하는 순간, 식민이 되는 그 순간, '정신적이고 역사적인 가치'는 파괴되고, 그와동시에 더 이상 존중되고 칭송받을 것을 상실하며, 그와 더불어 그 누구도 그에게 순종하며, 존경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그때 살아남아있는 것은 노예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언젠가 부터 우리나라 남자들의 정체가 '남자'가 아니라, '노예'일 뿐임을 알게 된 것이며, 

그녀들의 그 본능적 갈망인 '주인에 순종하며 사랑받는 것'에 굶주리기 시작한 것이며, 

어느 순간 이 나라 남자들에 대한 경멸감과 자신이 버려졌다는 상실감이 결합되어 분노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도 그렇게도 싸가지 없는 우리나라 여자들은 특히 외국인들 앞에서는 가장 전형적인 여성의 모습을 본능적으로 보이곤 한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그녀들은 방황이 끝나고, 자신들이 지배당하고 있으며, 사랑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편안해하며 착해진다. 

우리는 이런 현상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 여성들이 갈망하는 삶임을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충직하며 복종적인 동물인 개조차도 자신의 주인이 주인이 아니거나 주인될 자격이 없는 찌질한 존재임을 느끼게 되는 순간, 자신의 주인을 문다. 그 개가 성질이 포악해서가 아니다. 그것이 개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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