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하는 진균성 피부병 치료 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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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는 진균성 피부병 치료
라이프약국
, 2007-11-15[18:41], 조회 : 17687, 추천 : 624
초보자는 먼저 ‘초보자 정보 광장’ 게시판 12번 게시물 ‘피부병 치료법’을 읽고 나서 이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세균에 의한 피부병은 항생제를 일정기간 투여하면 거의 대부분 박멸되지만 진균에 의한 피부병은 항진균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잠복 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대부분의 피부병은 체질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과 세균, 진균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데 세균은 항생제로 쉽게 박멸되고 체질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도 먹는 것과 환경을 청결하게 조절하면 쉽게 해결되므로 진균을 박멸하는 방법과 실제 처방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체질문제
면역기능이 약한 허약한 동물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쇠고기와 같은 고단백음식을 주로 먹이고 돼지고기나 고등어 닭껍질 등과 같은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됩니다. 지방이 왜 나쁜지는 진균에 의한 피부병 치료방법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 방지 , 주변을 청결히 하고 햇빛을 자주 쬐어주는 방식으로 신경써서 잘 돌봐주면 체력이 회복되면서 면역기능이 올라갑니다.

2.세균에 의한 피부병
대부분의 피부병이 세균과 진균에 의한 복합적인 원인 때문에 발생하므로 초기 치료시에는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함께 사용하다 일정기간 후에 항 진균제를 집중 투여해서 치료합니다.
항생제는 아목시실린이나 테트라사이클린 / 설파제 / 엔로플록사신 등이 많이 사용됩니다.

3.진균에 의한 재발성 피부염
진균은 세포 구조가 동물의 세포구조와 비슷해서 진균을 박멸하면 동물의 세포까지 손상을 입기 쉽기때문에 항진균제를 개발하기가 까다로왔는데 최근에 와서야 동물세포에는 손상을 덜 주고 진균만 박멸하는 항진균제가 여러 종류 개발되었습니다. 
진균세포는 고등동물과 유사하여 자체 방어능력을 가지고 항진균제에 대해서 스스로 대항하는 내성을 발현합니다.
약물이 투여되면 잠복하여 마치 치료가 끝난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되어 약물투여를 중단하면 곧 다시 활동하여 자꾸 재발을 일으킵니다.
증세가 없어져서 치료가 끝난것 같아도 1주일 정도는 더 약을 투여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재발성 피부병 치료시에는 내성이 생긴 성분을 피해서 다른 성분으로 치료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항진균제의 작용기전은 진균의 구성성분인 에르고스테롤을 공격하거나 진균이 에르고스테롤을 생산하지 못하게 전단계에서 차단하는 방식인데 에르고스테롤이 지방의 일종이라 지방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항진균제의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에 지방이 축적되어 다른 세균이나 진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항진균제로 많이 사용하는 케토코나졸은 먹는약과 바르는 약으로 생산되는데 진균의 에르고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약효를 발휘하며 사상균 백선 칸디다증등에 효과가 있지만 구역질과 간독성의 부작용이 있어서 요즘은 부작용을 줄이고 아스페르길루스증까지 적용범위를 넓힌 이트라코나졸을 주로 사용합니다.

피부에 흰색 각질이 생기는 백선증은 발에서 발생하면 족부백선증(무좀)이고 몸에서 발생하면 체부백선증이라고 불리는데 테르비나핀 알약이나 연고를 주로 사용합니다.
나프티핀 로션은 테르비나핀과 비슷한 작용을 하며 피부 표면에 기생하는 사상균 치료에 많이 사용합니다.

에르고스테롤을 직접 공격하는 작용을 하는 니스타틴정은 입안에 발생하는 구강칸디다증이나 질염을 발생시키는 질 칸디다증에 많이 사용되며 전신에 퍼진 기름기 많은 피부염증인 농피증에도 사용합니다.

연고제를 사용할 때는 먼저 살리실산이 함유된 세정제로 염증부위를 닦아서 조직을 연화시킨 후에 바르면 항균력이 상승합니다. 

4.진균에 대한 처방사례
본 처방사례는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방법중 일부이며 라이프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는 약들입니다.
주 치료제:
케토코나졸 / 이트라코나졸 / 플루코나졸 / 테르비나핀 / 나프티핀 / 니스타틴
위에 나온 약물들을 증세와 내성관계에 따라서 한가지 혹은 두가지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보조치료제 :
①소염제 - 세균과 진균의 조직을 분해하여 항생제와 항진균제가 깊숙이 침투하도록 만들어 항균력을 증가시킵니다. 소염제의 종류는 매우 많으며 먹는약과 주사약으로 많이 나옵니다. 증세에 따라서 적당히 배합합니다.

②항히스타민제 - 피부염증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가렵고 빨갛게 되고 붓는 증세를 가라앉혀 줍니다. 주사제나 알약으로 많이 나오며 심한 증세에서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③대사개선제 -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해야 노폐물이 빨리 배출되고 면역력도 올라갑니다.
타우린 / 비타민 / 아미노산 / 오메가3 등을 함께 배합합니다.
특히 기름기 많은 피부염증세인 농피증에는 대사개선제가 많이 필요합니다.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동물에는 소화제를 함께 배합하고 간이나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대사개선제를 많이 배합합니다.
통증을 동반할 경우에는 진통제와 스테로이드가 배합됩니다.

치료가 진행되거나 끝난 후에도 모낭충이나 옴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에 의해 도로 감염될 우려가 있으니 주변을 청결하게 소독하고 진균증 치료와 외부구충은 항상 함께 해줘야 됩니다.

피부병 치료 방법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혹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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