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모낭충은 모두 진드기의 일종입니다. 피부질환

강아지 옴, 모낭충, 피부병, 치료법
애완관련2007.07.31 11:32



옴,모낭충은 모두 진드기의 일종입니다. 

우선 옴을 의심해볼만한 증상으로는 갑자기 많이 긁으며 어느 순간 비듬이 확 늘어납니다. 

피부를 마구 긁다가 피가 맺히고 딱지가 생깁니다. 심해지면 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옴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옮아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외출에서 돌아와 관리가 소흘하거나 꼭 강아지가 외출을 하지 않았더라도 무언가에서 의해서 들어와 주변 환경이 깨끗하지 못하면 옮는 수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치료 방법으로 병원에 가시면 깨끗히 소독하고 먹는약이나 혹은 연고가 권고됩니다. 

일반적인 샴푸나 하이포 알러지 샴푸등으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소독약을 구입해서 집에서 깨끗하게 살균해주거나 약욕/ 미스트와 같은 스프레이형의 치료제가 많이 사용됩니다. 

약욕의 경우에는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가기 때문에 가능한 병원에서 확인받으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변 살균입니다. 

옴의 경우 (개선충으로 불리기도 합니다만) 재발이 아주 잦으며 주변이 깨끗하지 않으면 몸을 아무리 치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변 소독을 위해서 조익 제품/ 헐츠 제품/ 미라클 제품/ 네이쳐 제품등이 대표적인 주변 해충 방지제로 사용되고 치료와 함께 주변 특히 점검에도 한상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도 전염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약 3-4주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이포 알러지 샴푸나 해충 방지 샴푸등은 이런 1차 치료가 끝난후에 꾸준히 써줌으로써 재발의 위험성을 최대한 막는 역할을 합니다. 아직 주변 소독제들이 수입되지 않았다면 밥 그릇이나 잠자리등을 집에서 잘 세척하고 자주 삶아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낭충 역시 진드기의 일종이지만 좀 심각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부분 유전이고 언제 전체적으로 번질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더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모낭충의 경우 일반 아기들에게서도 조금씩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하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원형 탈모증과 같이 털이 군데 군데 빠지고 아기가 볼품이 없어집니다. 모낭충이 무서운것은 현재까지는 거의 불치의 병으로 알려져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모낭충이 번져버린 아기들은 중성화 수술을 시키거나 유기견이 되면 바로 페사시킵니다. 대를 물려 같은 병을 앓지않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낭충의 경우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며 전문 약품의 경우에도 제가 알기로는 평균 약 50%정도의 치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것은 일단 모낭충이 잠복하는 것이지 결코 완치가 아니라고 합니다. 좋아진듯 싶다가도 한순간 확 번지면서 목숨까지 잃게되는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하시고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받으시고 처방을 받으십시오. 

1차로 처방되어서 상태가 호전되면 아주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어떤분이 물어보셨는데 미라클코트의 미스트의 경우에는 1차 치료후에 계속적인 치료제로 쓰이며 일반 피부 트러블이나 상처, 염증등에 쓰입니다. 모낭충의 경우 치료끝나면 1주일에 한 번 정도 뿌려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를 하셔야하고(모낭충에 걸렸는데 미용하고 스트레스로 번지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도 신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차 멀미도 스트레스로 심각한 경우 많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잔인하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단종을 많이 시켜서 지금은 자주보는 병은 아닙니다 

모낭충의 경우에는 간식같은것도 많이 안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영양제나 피부에 좋은 샴푸를 쓰서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주변 역시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1차 치료기간은 보통 4-5주로 알려져있습니다. 

곰팡이성 세균의 경우에는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 종종 발생합니다. 곰팡이의 경우에 완치 기간이 상당히 깁니다. 몇 달씩 걸리는 경우도 많으며 하이포 알러지 샴푸류의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욕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곡 말리시고 햇빛을 쪼이라고 견해도 많으신데 대부분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심하게 쪼여서 오히려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지난번 글에도 올린 것처럼 발을 잘 살펴주시고 깨끗히 해주십시오. 

이외의 세균성 감염이나 음식물에 의한 두드러기 또는 원인 모를 발진의 경우 
병원 치료외에 집에서 신경써줄수 있는 부분은 

식이요법: 모든 강아지 들에게 100% 맞는 사료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우리 아기에게 맞는지 찾는 것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피부가 약한 아기들이나 피부병 상태의 아기들에게 추천하라고 하신다면 제가 확인해서 한국에 들어간 제품으로는 솔리드 골드/뉴트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피부에 좋으며 부작용도 적은편이라는 일반적인 평입니다. 그리고 간식은 당장에 끊으십시오. 간식 얼마간 못 먹어도 아기에게는 상관이 없지만 피부병 치료에는 간식을 안먹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영양제: 피부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쪽에 더 중심을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영양제 사용도 아주 좋다고 생각하며 병원에서 추천받으신 것이 있으시면 그 제품을 그리고 추천 받으신 제품이 없으시다면 뉴트리칼/ 펫탑 (미국 펫탑과는 포장이 달라서 정확하게 확인 불가능)/리피덤등도 좋은것 같습니다. 

샴푸: 피부에는 하이포 알러지 샴푸가 좋은것 같습니다. 피부병 예방, 치료 그리고 피부 건강에 모두 좋기에 추천드릴만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없다면 가능한 천연 성분 계열의 샴푸 (아시는 분은 새로운 샴푸 사용시에 2-3일간 손 등에 샴푸를 묻혀서 자신의 피부 건조 상태를 확인하실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보습 효과가 확실히 있는 제품을 골라주십시오. 목욕후에는 깨끗히 말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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