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이란 피부질환

선 케어를 위한 피부 미인의 상식, 자외선이란?

햇빛 뜨거운 여름, 피부 미인을 꿈꾸는 모든 이의 관심은 자외선에 집중된다.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부터 미백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건 당연한 일. 그래서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자외선, SPF, PA 관련 정보가 온갖 채널을 장식하며 피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헤라 매거진>은 여름 피부 관리의 최대 장애물인 자외선, 그리고 햇빛이 우리 피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자외선의 종류

UVC는 지구 오존층에서 차단되어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UVA와 UVB만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UVB : 홍반, 물집, 화끈거림, 발진, 멜라닌색소 합성·증가, 색소 침착, 피부 흑화/ UVA : 활성 산소 생성, 콜라겐&엘라스틴, 분해 및 합성 감소, 광노화, 주름생성, 탄력 감소) / SPF는 수치가 높을수록 UVB 차단력이 높고, PA는 ‘+’ 개수가 많을수록 UVA 차단력이 우수함을 나타낸다.

세계보건기구의 자외선 지수

UV index에 따른 자외선 정도 / 각 국가별 위도에 따른 월별 UV 지수 비교 표 참고

UV index에 따른 자외선 정도

  • UV index 1~2 : 자외선 안심 "밖에서 활동하세요!"
  • UV index 3~7 : 자외선 주의 "한낮에는 그늘로 피하세요! 긴소매 셔츠와 자외선 차단제, 모자를 챙기세요!"
  • UV index 8~11+ : 자외선 위험 "한낮에는 바깥 활동을 자제 하세요. 꼭 그늘에서만 활동하고, 긴소매 셔츠,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챙기세요!"

각 국가별 위도에 따른 월별 UV 지수 비교 표

국가(도시)위도UV지수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프랑스 (파리)49°N113467764211
독일 (베를린)52°N112457753110
일본 (도쿄)36°N2458991097422
싱가포르 (싱가포르)1°N111213131111111112121110
미국 (뉴욕)41°N234678986321

서울의 위도는 37°N으로 일본(도쿄)와 비슷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조사한 세계 주요 도시의 자외선 지수를 살펴보면, 서울과 비슷한 위도인 일본(도쿄)은 4월부터 8월까지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위험’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햇빛, 즉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빛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UV), 가시광선, 적외선으로 분류한다. 눈에 보이는 태양광선은 가시광선 영역이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피부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외선 영역이다. 자외선 영역에는 파장에 따라 UVA, UVB, UVC가 있는데, UVC는 지구 오존층에서 차단되어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UVA와 UVB만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UVA는 에너지 강도가 UVB의 1/1000밖에 되지 않지만 지구에 도달하는 양은 100배 더 많고 파장 길이도 길기 때문에 UVB보다 훨씬 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영향을 미친다. 단시간에 표피와 진피 상부까지 침투할 수 있는 UVB는 홍반, 물집, 화끈거림, 발진 현상을 유발하고 멜라닌 색소량을 증가시켜 피부를 검게 만든다. UVA는 엷은색의 멜라닌 색소를 진한 색의 멜라닌 색소로 변화시켜 피부를 검게 만든다. 또 피부 내에서 활성산소를 생성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분해하며, 콜라겐 합성을 저하시켜 피부 탄력을 잃게 만드는 광노화의 주범이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알기 위해서는 UVB 차단 지수를 나타내는‘SPF’ 수치와 함께 UVA의 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PA 수치를 함께 확인해보아야 한다. SPF는 수치가 높을수록 UVB 차단력이 높고, PA는 '+' 개수가 많을수록 UVA 차단력이 우수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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