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들이 하는말 정신과약물 화학약품 부작용



정신약물, 어떻게 뇌로 전달되는가?

* 본 포스팅의 그림 자료들은 고석만 원장이 직접 제작하거나 편집한 것들입니다. 
다른 곳에 사용하실 경우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주십시오.

복용한 약물이 체내에서 어떻게 돌아다니는가? 
즉, 약물이 흡수되고 분포한 후 대사 되어 배출되는 과정을 밝히는 학문을 “약동학 (pharmacokinetics)”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신약물의 약동학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정신과 약이라고 하면, “사람 바보 만든다, 중독돼서 한 번 복용하면 끊을 수 없다.”는 편견을 갖고 계십니다. 

정신약물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런 편견이 얼마나 오해였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작성일 : 11-08-30 09:32 
정신과 약물 ≠ 신경안정제 부작용에 대한 편견 버려야 (김승현)|

 글쓴이 : 천안시정신…  조회 : 14,429  


정신과에서 진료 받고 있는 환자들이 흔히 걱정하는 문제 중에 하나는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이 심각하여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라고 지레 겁을 먹고 의사의 처방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약물복용을 꺼리는 것이다. 

1960년대 정신과 약물이라 해봐야 몇 가지 종류밖에 없었던 시기에 과도한 불안이나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약물들을 통칭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약물’과 ‘신경안정제’는 거의 동의어처럼 사용되며 일반인들의 오해를 부추기게 되었다. 

  

정신과 약물을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고 중독성이 높아 일단 복용하기 시작하면 끊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이다. 그러나 정신과 약물은 종류와 특성이 매우 다양하며 최근 뇌신경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의약학 분야이다. 

  

1970년도 ‘프로작’이라는 새로운 항우울제가 개발되었을 당시, 뛰어난 안전성과 치료효과로 기적의 약이라고 소개되기까지 하였고 세계의 첨단 제약회사들이 지금도 개발에 주력을 쏟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정신과 약물은 치료효과에 따라 항우울제, 항정신병약물, 항불안제, 기분조절제, 진정 - 수면제 등으로 분류되며 적절한 적응증과 치료지침에 따라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정신과 약물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은 쉽사리 해소될 것 같지 않다. 인터넷을 포함한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지만 막상 신뢰성이 있는 정신의학상식을 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어느 한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이 과장되어 전파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왜곡되어 전달되는 경우도 흔하다. 심각한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보호자가 엉뚱한 요법으로 치료해달라고 의료진에게 조르거나 초기에 치료를 중단하고 사이비 민간요법을 찾아 헤매는 안타까운 경우도 드물지 않다. 

  

정신과 약물은 적절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적어도 3~4주 이상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흔하며 질환 및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서는 수 개월 이상 필요한 경우도 있다. 성급한 마음에 치료 도중에 자주 병원을 옮기거나 중단한 후,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다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정신과질환에서는 증상의 재발을 약물의 금단증상으로 혼동하거나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중추신경계 변성질환의 증상들을 전적으로 약물의 부작용 탓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서 의사와 환자간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장기간의 유지치료가 필요한 만성 정신질환에서는 무엇보다도 의사 - 환자간의 신뢰가 치료경과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의료제도에서는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김승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과)





대한약사회지
2016 여름호 Vol. 9

1. 불안장애
1) 불안장애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불안장애 환자의 복약지도
2. 우울장애
1) 우울장애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우울장애 환자의 복약지도
3. 조현병
1) 조현병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조현병 환자의 복약지도
4. 알코올·니코틴·약물·인터넷 중독
1) 알코올·니코틴·약물·인터넷 중독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알코올·니코틴·약물·인터넷 중독 환자의 복약지도
5. 수면장애
1)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수면장애 환자의 복약지도
6. 소아·청소년 정신질환
1) 소아·청소년 정신질환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소아·청소년 정신질환 환자의 복약지도






정신과에서는 어떤 치료를 할까? - 약물치료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37

정신병이 아니라 '도파민 과잉증'이다

청년의사승인 2005.04.04 03:00

[청년의사 신문 곽상희] 대한정신약물학회, "한국인에 맞는 정신약물학을 만들겠다"창립20주년 맞이한 정신약물학회 국제학술대회 통해 도약 다짐

대한정신약물학회(회장 이홍식, 이사장 윤도준)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5, 26일 양일간 경주현대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및 200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정신과 질병 및 치료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를 비롯 지난 20년간의 정신과 약물의 역사를 상세히 소개했다.

'Shedding light on the last and nest 20years'라는 슬로건을 내건 국제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기초과학분야를 비롯 질병 및 임상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20 여개의 심포지엄과 교육세션이 열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50년간의 정신과 약물의 흐름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간 개발된 약물을 트리로 형상화해 전시함으로써 눈길을 모았다.

본지는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조직위원회 윤도준 위원장과 박원명 사무총장을 만나 정신약물학회의 활동과 이번 학회의 의미,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 - 대한정신약물학회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위원회 위원장 윤도준, 사무총장 박원명

-창립 20주년과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갖는 의미는?

창립 20주년은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발걸음을 뒤돌아 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 20년이면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되는 해이자 청년이 되는 해로, 보다 활발하게 나아갈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그간의 행적에 대한 정리와 향후 비전을 내는 장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학회를 통해 지난 20년간 써왔던 약물에 대해 성찰하고, 향후 20년간 어떤 약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가 하는 미래의 정신약물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 이번 학회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이번 국제학회는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 연자들을 많이 초청했다. 이는 그동안 서구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주로 참고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위치하고 있는 아시아권과의 다양한 임상정보 공유를 통해 아시아 인종의 특징에 맞는 적절한 질병의 양상과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이다. 특히 이런 기회를 통해 향후에는 아시아 종족간의 공동의 임상연구 등을 통해 임상적 데이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나와 있다.

- 정신약물학 분야는 비교적 최근 들어 활발한 편인데?

최근 5∼10년 사이에 정신약물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그간 정신과는 상담 또는 정신치료가 주류를 이뤄왔으나 최근 10년 사이에 우울증, 정신분열병 등이 효과적인 약물치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과 질병들이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파생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문제로 밝혀져, 약물적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향후 시대는 IT에서 이제 BT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추신경계 쪽의 약물이 아주 중요한 약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신약물학 분야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

- 국내의 정신약물학의 수준은 어디까지 올라섰나?

지금까지 대부분의 학술대회가 외국논문을 인용하는 형태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최근 국내 연구진들의 노력으로 국내 논문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으며, 이 논문들은 외국에도 발표되고 있다. 국내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앞으로는 각 질환마다 한국인에 맞는 적절한 알고리즘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약물의 효용, 적정용량 등 한국인에 맞는 다양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미 정신약물학회의 이름으로 정신분열병, 양극성 장애에 대해 알고리즘(약물치료지침)을 만들었다. 오해는 개증보판이 출간된다. 또한 학회에서 '임상정신약물학'이란 공식 교과서를 출간해 국내의 정신약물학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밖에도 2003년부터 CME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학술상과 학술지상을 통해 연구를 장려하고 있다.

- 정신과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나 질병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은데?

현재 질병이름이 정신분열병, 조울병 등으로 나눠져 있다. 

이는 질병의 생물학적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 만들어진 이름이기 때문에 이를 개명할 필요가 있다. 

뇌의 병은 흔히 도파민 증가로 인해 생기는 질병인데, 이를 의학적인 이름으로 다시 개명한다면 '도파민 과잉증'으로 가는 것도 고려해 봄직 하다.

정신과 약물도 마찬가지이다. 흔히 항정신병약물이라고 하는데, 이도 잘못된 잘못된 것이다. 특히 원외처방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정신과 쪽의 약이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증상에 사용될 수 있는데, 자칫 편견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

- 정신약물학회 사회적 이슈를 손꼽는다면?

다리가 부러졌을 때 참으라고 하면 참을 수 있겠나? 열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참으라고 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나? 절대 그럴 수 없다. 깁스를 해야 하고, 해열제를 먹어야 한다. 정신과 질병도 마찬가지이다. 아직까지는 정신과 약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적절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제는 알려야 한다.

-향후 계획은 어떤가?

또한 2010년 세계정신약물학회를 유치하기 위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앞으로는 다국가 임상에도 적극 참여해 한국의 임상적 수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현재에도 학회 차원에서 약물학회의 주축이 되는 인물이 다국가 임상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2년 사이에 국내의 주요 교수들이 국제 연구자모임에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고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신약물학은 이제 한 단계 올라서는 단계다. 그동안 교육과정에서 정신약물학 분야가 많아 겹치는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전문 분야를 정해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화하고 활성화 할 계획이다. 즉, 정신분열병, 우울증 등 약물학 각 분야에 Expert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곽상희 기자 opensky@fromdoc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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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1년에 주사 4회 맞으면 정상 생활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는 

"조현병 환자는 자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떨어져 조금만 좋아져도 치료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약을 끊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 약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더 강한 약을 써야 한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상우 교수는 
"재발과 치료를 반복하면 결국 도파민과 관련된 뇌 조직이 쪼글어든다"며

 "그러면 언어, 기억, 추론 같은 인지기능을 비롯해 다른 사람의 말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사회적 기능이 떨어져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6.06.01 05:00

환자 50만명 추정, 80% 치료 안해
도파민 균형 맞춰 정신기능 유지
약 끊으면 재발… 평생 관리해야
편의성 높인 다양한 제형 개발

지난달 17일 일어난 서울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모(34)씨의 범행 동기가 조현병(調絃病)으로 인한 피해망상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3년부터 피해망상 증상을 겪었고, 이는 2년 전부터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악화됐다. 

김씨는 2008년부터 올해 1월까지 6번에 걸쳐 19개월 간 정신병원 입원 이력이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약 복용을 중단해 망상 증세가 악화됐다고 한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은 "김씨가 꾸준히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런 비극적인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조현병은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연도별 조현병 진료인원 수

◇국민의 1%가 조현병… 5분의 1만 치료

조현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시스템이 망가져 정신기능에 이상이 생긴 병이다. 

조현병이 왜 생기는지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나라와 인종에 상관 없이 인구의 1% 정도가 조현병 환자다. 

이를 우리나라 인구에 대입하면 환자 수가 50만명은 돼야 한다. 하지만 국내 환자 수는 10만명 수준이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는 "그나마 정신분열병에서 조현병으로 이름을 바꾼 후 인식이 개선돼 점차 늘어난 것"이라며 "나머지 40만명은 치료를 숨기거나 병이 있는지 알지 못해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 중단하면 저항성 생겨 치료 더 안 돼

조현병은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치료는 도파민의 균형을 맞추는 약을 쓴다. 

완치가 가능한 병은 아니기 때문에 평생 약을 써야 한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끊으면 쉽게 재발한다. 

망가진 뇌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가 치료를 중단한다. 

치료 중에 변비, 입마름, 운동이상, 기분 처짐 같은 이상 증상이 드물지 않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환자 중 절반 이상이 2년 이내에, 치료 5년 이후에는 82%가 재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는 "조현병 환자는 자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떨어져 조금만 좋아져도 치료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약을 끊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 약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더 강한 약을 써야 한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상우 교수는 "재발과 치료를 반복하면 결국 도파민과 관련된 뇌 조직이 쪼글어든다"며

 "그러면 언어, 기억, 추론 같은 인지기능을 비롯해 다른 사람의 말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사회적 기능이 떨어져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조현병은 치료만 제대로 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 

조현병 치료제는 물 없이 혀에 녹거나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는 등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세 달에 한 번 맞는 주사도 나왔다.

조현병은 치료만 제대로 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 
조현병 치료제는 물 없이 혀에 녹거나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는 등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세 달에 한 번 맞는 주사도 나왔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1년에 4번만 맞아도 되는 주사제 나와

조현병은 약을 꾸준히 쓰는 게 치료의 핵심이다. 환자가 조금이라도 쉽고 꾸준하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물 없이 혀에서 바로 녹거나 마시는 물약 등 형태가 다양하다. 최근에 많이 쓰는 약은 인베가 서스티나 같이 한 달에 한 번 맞는 주사다. 방향제와 비슷하게 주사를 맞으면 근육에 약이 저장됐다가 조금씩 꾸준하게 방출된다. 매일 먹을 필요가 없어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베가 서스티나는 조현병 진단 후 범죄사건에 연루된 환자 44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증상이 재발하기까지 416일이 걸렸다. 이는 일반적인 먹는 약(226일)의 약 2배나 된다.

최근에는 세 달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주사제도 개발됐다. 1년에 네 번만 주사를 맞으면 조현병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쓰고 있고 국내에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권준수 교수는 "조현병은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한 병"이라며 "편의성을 높인 약의 개발로 조현병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연구진, 조현병 원인 단서 찾았다
기억장애·치매·조현병(정신분열증)… 줄기세포로 고칠 날 온다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착각, 조현병 증상일 수도











제목 현직 정신과 전문의 입니다. 자게에서 실시간 질문 받습니다.
작성자 심장2 작성일 2016/01/03 19:47:47 조회 18051 추천 2



 



보통 정신과 의사들은 약물 부작용 인정 안 하지 않나요?

빛나는이마 추천 1 조회 927 리플 11 글번호 5496607 | 2016-07-17 01:15 IP 110.70.*.170

정신과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약을 맹신하는 의사분들이 꽤 많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딱히 언급을 안 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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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인가 시험강박증,공부강박증(진도 못 빼고 공부한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보고 확인하는 버릇이 있었네요)때문에 

렉사프로 처방받아 먹는데 적정용량의 두배를 처방해서 주더군요;;

당시 과량 복용이후 항우울제 종류는 아무리 소량을 먹어도 몸이 강직되는 부작용이 생겨버렸습니다..

그 밖에 의사들도 하는 말이 무조건 약먹어라,인지치료같은건 사기다 뭐 이런 주의더군요;;



빛나는이마2016-07-17 01:23IP: 110.70.*.170

솔마루/당연히 얘기했죠. 오죽 답답했으면 다른 의사분께 갔겠나요..

렉사프로 40mg처방한건 과잉진료라고 다른 의사분께서 확인해주셨고 

다만 인지치료 등은 무의미하니 그냥 약이나 먹으라며 20mg만 처방해주시더군요

피타고라스2016-07-17 01:23IP: 223.33.*.72

/솔마루 약먹고 부작용 온 환자한테 그게 할말입니까? 의사가 처방하면서 설명해줘야지

설명안해주면 환자보고 일일이 다 물어보라니. 어이상실


도파민 수용체 - 김영훈교수

www.mentalhealth.kr/06trans/trans03.htm
고전적 신경전달물질에는 카테콜아민, 세로토닌과 같은 단가아민들, 아세틸콜린, GABA와 L-글루타메이트와 같은 아미노산 신경전달물질 amino acid neurotransmitter들이 포함된다. 이 중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들은 표 1과 같다. 1) 합성과 대사 카테콜아민계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타이로신 tyrosine으로부터 합성된다. 합성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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