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미츠테루는 전신화상으로 향년 63세에 사망. 거의 만화계의 전설급 인물이었는데 어처구니없는 죽음으로도 유명함, + 컴퓨터 게임 방송 도중 방에 불을 낸 남자(동영상) 특이한 사람들




zczc.jpg




국내에서도 유명한 철인 28호, 삼국지 만화를 그린 요코야마 미츠테루는 


전신화상으로 향년 69세에 사망했어.


일본에서는 거의 만화계의 전설급 인물이었는데 어처구니없는 죽음으로도 유명함


그 사망 원인에 대해 알아볼거임












mitsu_1.gif


요코야마는 중학생때부터 만화그리기를 대단히 좋아했어. 


고등학생때는 실력이 굉장히 늘어서 잡지에 만화를 연재했을 정도였음.


그리고 얼마 뒤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철인 28호라는 작품으로 일본 만화계의 전설이 되었지.













01.jpg03.jpg 04.jpg


애니메이션이랑 극장판도 승승장구해서 떼돈을 번 요코야마는 도쿄 토시마에 정원이 딸린 넓은 저택을 구매했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평안하게 노후 생활을 보내는 듯 했어.












c0026297_06125037.jpg


4c07ce1b5fc0242ad59fd78ef4d0e0bcc50e2cd8abeb2b5e7b3f060b52966422.jpg




하지만 요코야마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담배를 광적으로 좋아한다는 점이었음. 


사진 찾아보면 죄다 담배 들고있을정도로 심각한 정도였는데













hqdefault.jpg


1997년, 결국 몸이 견디질 못하고 폐암과 심근경색때문에 대수술을 거친 뒤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어.


하지만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어서 얼마 뒤 요코야마는 퇴원후 활동을 재개했음. 


많은 팬들은 안도하며 이제 담배는 끊겠지 싶었지만













zcczaa.png


158c0f4199c47ca5e.jpg



요코야마는 당장 죽어도 담배는 피고 죽겠다는 심정으로 여전히 담배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갈수록 건강이 나빠졌어.

















심영_어머니x.png


그리고 사고가 일어난 2004년 4월 15일 오전.


거동조차 불편해질정도로 몹시 쇠약해진 요코야마는 자택 침대에 누워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


하지만 놀랍게도 그 지경이 되어서까지도 담배를 끊지 않았지.














file0001986546235.jpg


요코야마는 골골거리면서도 침대 옆 테이블에 비치된 담배에 손을 뻗고 불을 붙였어.


폐부까지 들어찬 니코틴이 너무 황홀했던 탓일까?


요코야마는 담뱃불이 이불위에 떨어진걸 눈치채지 못했음.












1090720080402201.jpg


kaenmokujin-chsdru.jpg



잠시 뒤 담뱃불은 침대를 활활 태우고, 거동이 불편했던 요코야마는 도망가지도 못한 채 온몸이 화염에 휩싸였어.


소란을 듣고 달려온 가족(혹은 도우미)가 발견했을때는 이미 늦은 상황이었지.













c91865_SOD-KR001.jpg


요코야마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그날 밤인 2004년 4월 15일 밤 10시경에 사망했어.


사망 소식이 알려진 다음날, 일본 전국은 충격에 빠지고 많은 팬들이 굉장히 슬퍼했다고 해.


일게이들도 불조심하자







요약


담뱃불에 전신화상입고 사망





-끝-









The Huffington Post  |  작성자 Ed Mazza


게시됨: 2015년 10월 06일 18시 41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6일 18시 45분 KST

















한 일본인 마인크래프트 게이머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놀라운 게임 능력 때문이 아니다. 게임을 하던 도중 일어난 다소 멍청한 실수 때문이다.

‘코타쿠’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는 ‘다스케’(Daasuke)라는 닉네임을 가진 40세 남성이다. 지난 10월 4일, 일요일 오후 그는 게임을 하던 도중 담배를 태우려다가 방에 불을 냈고, 이 상황은 컴퓨터에 달린 웹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당시 이 남성은 기름 성냥을 사용하려고 했다. 기름이 들어간 통에 스틱을 넣어 기름을 묻힌 후, 이 스틱을 통 옆에 붙은 마찰판에 긁어 불을 피우는 방식이다. 하지만 그는 불을 붙이는 데에 계속 실패한다. 그러다가 드디어 스틱에 불이 붙은 순간, 기름이 묻어있던 통에도 불이 붙어버린다. (4분 50초 부분부터 보도록 하자.)

default

이때 다스케는 통을 떨어뜨렸다. 통을 주우려고 한 그는 한 손에 있던 스틱(아직 불이 붙어있는)을 자신의 오른 쪽에 있는 쓰레기 봉투에 버렸다. 하지만 그 봉투에는 이미 기름이 묻은 휴지들이 쌓여있었다. 당연히 봉투에서 불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통을 주워서 수습하려던 그는 이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때부터 그는 계속 나쁜 선택을 하기 시작한다.

default

쓰레기 봉투에서 불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처음 물통에 남아있던 물로 불을 끄려했다. 하지만 불은 꺼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아예 이 봉투를 치우려다가 주변에 있던 종이박스에 떨어뜨리고 만다. 그래서 또 불이 더 커진다. 다스케는 바로 옆에 있던 담요를 이용해 불을 끄려 했고, 이것도 여의치 앉자 물을 가지러 방을 나간다. 그리고 이 시간동안 불길은 겉잡을 수 없을 만큼 더 커졌다. 나중에는 남자와 가족으로 보이는 여성이 함께 물을 담아와 불을 끄려한다. 방안은 점점 연기로 가득차고, 마지막에 보이는 건 텅빈 의자 뿐이다.

코타쿠는 당시 이 남자와 당시 집에 있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일가 친척까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부디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그리고 담배가 단지 폐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도 사람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듯. 순간의 방심이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Guy Managed To Set His Room On Fire While Playing Minecraf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더 보기:
마인 크래프트
화재담배
이상한 뉴스
국제
일본흡연




Screenshot_2017-12-16-23-53-06.png

 

 마인크래프트 생방송 도중 잠깐 멈추고

 

Screenshot_2017-12-16-23-49-53.png

 

새로 산 오일 라이터 자랑

 

Screenshot_2017-12-16-23-50-24.png

 

근데 잘못해서 불 키면서 기름이 샘

 

Screenshot_2017-12-16-23-50-32.png

 

불은 급하게 끄고

 

Screenshot_2017-12-16-23-50-54.png

 

세어나온 오일 닦고 버림

 

Screenshot_2017-12-16-23-51-19.png

 

근데 그 닦은 휴지에 불이 붙어서 번짐

 

방송에선 오른쪽 보라면서 채팅으로 계속 소리침(도네하면서 쓴거 읽어주는 거인듯.)

 

Screenshot_2017-12-16-23-51-26.png

 

뒤늦게 발견하고

 

Screenshot_2017-12-16-23-51-39.png

 

불붙은 봉지를 옮기려다가

 

Screenshot_2017-12-16-23-51-43.png

 

실패

 

Screenshot_2017-12-16-23-51-55.png

 

불이 더 커짐

 

Screenshot_2017-12-16-23-52-09.png

 

물 뿌려도 안됨

 

Screenshot_2017-12-16-23-52-20.png

 

이불로 덮어도 안됨

 

Screenshot_2017-12-16-23-52-44.png

 

계속 물 뿌리지만 안됨

 

이쯤에서 마이크도 고장난건지 채팅 빼고 소리가 안나옴

 

Screenshot_2017-12-16-23-52-51.png

 

 

불은 계속 커지고

 

Screenshot_2017-12-16-23-52-55.png

 

 방 한쪽을 다 태워버림.



ㄷㄷ;; 걍 저 봉투 화장실 가져가서 물 계속 뿌렸으면 처리 가능했으려나   답글



못했음 불이 너무 쌔서 봉투가 녹는 바람에 옮기는데 실패했거듬   답글  | 17.12.17 00:00 |   |   0  |   0



아... 그런 상황이었구나




이사람 죽었다는 썰 있지 않나? 


BEST

오리궁딩이핥기 

안죽음 소방차 까지 와서 불 껐음   답글  | 17.12.17 01:37 |   |   2  |   0





방 하나 태우고 끝난게 아닐텐데   


화재 상당수가 담배피는 인간들 불관리실수나 꽁초 막버리기지


저거 뉴스떴지않나? 집전부 태워먹었다고 


응 전소  











요코야마 미쓰테루

일본의 만화가

요코야마 미쓰테루는 일본 효고 현 고베 시 출신의 만화가이다. 


대표작은 《철인 28호》, 《이가의 가게마루》, 《요술공주 샐리》, 《바벨 2세》, 《삼국지》 등등. 

긴 세월에 걸쳐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였으며, 테즈카 오사무, 이시노모리 쇼타로와 더불어 현대 일본 만화의 기초를 닦은 거장들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위키백과



출생: 1934년 6월 18일, 일본 효고 현 스마 구

사망 날짜/장소: 2004년 4월 15일, 일본 도쿄 도 도쿄 도시마 구

자녀: Terutoshi Yokoyama
형제자매: 토시코 토쿠나가

양력날짜1934년 06월 18일 (월요일)
음력날짜1934년 05월 07일 (평달)
음력간지갑술(甲戌)년 경오(庚午)월 경신(庚申)일
  

水0
오술반합에 신일

물이없다.  



사망 날짜

양력 2004년 04월 15일 정보

양력날짜2004년 04월 15일 (목요일)
음력날짜2004년 02월 26일 (윤달)

음력간지갑신(甲申)년 갑자(甲子)일

2004년 02월 01일 정묘월 2004년 02월 20일 18시 18분

2004년 윤 02월 01일 2004년 03월 21일 07시 41분




덧글

댓글 입력 영역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