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민 살해혐의, 18년만에 꼬리밟힌 사연 절묘하네! 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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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민 살해혐의, 18년만에 꼬리밟힌 사연 절묘하네!

강경훈 기자
손형민 살해혐의
손형민 살해혐의ⓒ영화 '오스틴파워'




격투기 선수 출신의 할리우드 한인배우 손형민(40. 미국명 조셉 손)이 성폭행 혐의로 수감중, 감방 동료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살해혐의까지 받고 있다. 

11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외신들은 손형민 씨가 교도소 감방 동료였던 50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교정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해당한 남성은 성범죄로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며, 지난 10일(현지시각) 오후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손형민은 성폭행 혐의로 이미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터라, 살해혐의가 사실로 입증되면 가석방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손형민은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고도 18년 동안 발각되지 않아 사회생활을 무리없이 해왔다. 손형민은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와 함께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20세 여성을 납치한 뒤 공범과 함께 잔인하게 성폭행하는 등 모두 18건의 성폭행과 납치 등을 자행했다. 

당시 손형민의 범죄는 미궁속에 빠졌었다. 손형민은 18년 동안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손형민의 성폭행 범죄 사실은 다른 범죄에 의해 그 사실이 드러났다. 

손형민은 2008년 공공기물 파손으로 LA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손형민의 DNA를 분석하던 중에 1990년 성폭행 사건의 혐의자와 손형민의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손형민을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결국 손형민은 1990년 사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한국에서 태어난 손형민은 어릴 때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했으며, 1993년 영화 '아미 오브 원'과 1994년 '스피더'에 출연한 데 이어 1997년 '오스틴 파워' 1편과 '007 골드핑거'에서 비중있는 조연을 맡으면서 유명해졌다. 손형민은 이후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2008년 우연하게 과거 성폭행 혐의가 드러나면서 추락하게 됐다.

손형민은 태권도와 유도를 합친 모두를 만들어 이종격투기 UFC에 출전했다가 4전 전패를 기록하고 지난 2002년 은퇴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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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민(영어: Joseph Son 조지프 손[*], 1970년 11월 22일 ~ )은 미국의 종합 격투가이다. 《오스틴 파워: 제로》에 악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랐다.




2008년, DNA 감정에 의해 1990년에 저지른 총기를 이용한 집단 강간 범죄의 범인임을 밝혀 경찰에 체포됐다. 그 후의 조사로, 이 외에도 다수의 여죄가있는 것으로 밝혀 현재도 재판 중이지만, 집단 강간 건은 종신형이 확정했다. 2011년 10월 10일 종신형으로 수감되어있는 교도소에서 감방 동료(50세의 토마스 그레이엄)를 살해 한 혐의로 체포됐다.





1970-11-12 (목) 1970-10-14 경술(庚戌)년 정해(丁亥)월 병신(丙申)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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