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 + 할례시술을 제일 많이하는 아프리카 대륙,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여자 할례섬의 비참함, 아프리카 소수민족인 도곤족 신화 중 할례와 관련된 부분, 오르가슴의 기원 할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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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할례(女性割禮, 여성 성기 절제술, Female Genital Mutilation, 약자 FGM)는 여성의 성년의식 중 하나로 여성 성기의 음핵 표피만을 제거하는 시술에서 표피, 음핵, 소음순, 대음순 등을 모두 제거하는 시술까지 방식은 다양하다. 

여성할례에 대한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학자들은 대략 5천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출처 필요]





음핵 포피

인간 여성의 해부학에서, 음핵 포피는 음핵 귀두를 둘러싸 보호하는 피부 주름이다. 이것은 남성 성기의 귀두를 둘러싸고 있는 포피와 상동기관으로서 처음엔 소음순의 일부로 발달된다.


음핵 포피
Clitoris outer anatomy.png
음핵의 외부 구조.
라틴어 명칭preputium clitoridis



할례에 관한 부분만

​​변형[편집]

세계적으로 볼 때, 이것의 변형 행위는 드문 편이다. 일부 아프리카 문화에서, 젊은 여성의 성적 쾌감을 억제하기 위해 여성 할례를 행하기도 한다. 이에 반하는 이유로 행할 수 있는 변형은, 미적인 만족과 육체적 쾌감을 위해 포피에 피어싱을 해 장신구를 끼워넣는 것이다. 

더욱 드물게, 일부 여성은 자신의 의지로 수술을 받아 이것의 모양을 다듬거나 제거하여 음핵 귀두의 일부/전체가 항상 드러나도록 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남성의 포경수술과 비슷한데, 간혹 음핵의 드러난 모든 부분을 포함한 더 많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여성 할례와 혼동되기도 한다. 

미국과 같은 서방 국가에선 한때 자위행위를 막기 위해 여성 할례와 비슷한 시술이 행해졌지만, 1960년대 들어서 이런 부정적 행위는 학대로 여겨졌고 더이상 행해지지 않았다.

여성 할례(女性割禮, 여성 성기 절제술, Female Genital Mutilation, 약자 FGM)는 여성의 성년의식 중 하나로 여성 성기의 음핵 표피만을 제거하는 시술에서 표피, 음핵, 소음순, 대음순 등을 모두 제거하는 시술까지 방식은 다양하다. 여성할례에 대한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학자들은 대략 5천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출처 필요]



그러나 여성 할례는 이슬람교가 생겨나기 전에 이미 시작되었으며 최초의 할례시술은 약 1,400년 전에서 길게는 4,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쿠란이 특별하게 여성할례 시술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는 않는다.




소녀들은 나이든 여자들에 의해 움직일 수 없게 평평한 곳에 눕혀져 시술을 받게 된다.도구는 사용 전후에 소독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면도날, 칼, 가위, 깨진 유리 조각, 날카로운 돌 등이 도구로 사용된다. 어떤 지역에서는 이빨을 사용하기도 한다.특히 봉쇄술의 경우에는 아카시아 나무의 가시로 살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그 구멍을 희고 질긴 실로 꿰맨다. 여성 성기 절제 시술이 끝나면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발목에서 골반까지 천으로 꽁꽁 묶어 놓는다.

장기적으로는 빈혈증, 간헐적인 출혈, 비뇨기관의 감염, 신장 손상, 요실금, 생식기관의 감염, 만성적 골반감염, 기생충 감염, 흉터, 영구적인 고통, 고통스런 성행위, 음문 주변의 낭포나 종기, 신경종, 불임문제, 출산 시 산모와 아이의 사망위험의 증가, 성행위를 통한 HIV바이러스의 쉬운 감염 등으로 고생하게 된다. 또한 소변을 보기가 어려워지고 소변을 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다. 월경을 할 때는 생리통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되며 기간도 오래 걸리고 생리가 복부에 고이기도 한다. 배우자 중 한 사람 혹 양쪽 모두의 성적인 부작용, 성욕의 감퇴, 불안함걱정낙담 등의 정서 불안성이 증가하게 되는 등 부정적인 정신적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최근 여성 생식기 절단을 인권 유린으로 인정했으며 미국과 다른 서방측 국가들은 본국에 강제 송환되면 할례 받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을 위해 망명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type 1 fgm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Original article

Female genital mutilation in children presenting to a London safeguarding clinic: a case series


본문 이미지 1



Female genital mutilation

Types of FGM

FGM has no medical or health benefit and the procedures are irreversible and their effects last a lifetime, although the health impacts of FGM may be reduced in some cases.



















type 1 fgm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TYPES

Female genital mutilations were classified into four types. This classification was modified in 2007.

type 1 or clitoridectomy is the partial or total removal of the clitoris.

type 2 or excision concerns the partial or total removal of the clitoris and the labia minora or small lips with or without excision of the labia majora or large lips
type 3 ou infibulation is the narrowing of the vaginal opening using a covering seal, formed by cutting and repositioning the labia minora or labia majora, sometimes through stitching, with or without the removal of the clitoris.

type 4 includes all other harmful procedures to the female genitalia for non-medical purposes, e.g. pricking, piercing, incision, scraping and cauterizing

In practice, they are frequently distinguished into two main categories: 
excision and infibulation (the distinction between the two types is not always easy for a clinician not familiar with female genital mutilation) 
It also happens that the labia minora (small lips) grow together spontaneously without being stitched with thread or with thorns from the Acacia tree.

여성 성기 절단은 4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이 분류는 2007 년에 수정되었습니다.

유형 1 또는 clitoridectomy는 음핵의 부분 또는 총 제거입니다.

제 2 형 또는 절제술은 음경 음순 또는 큰 입술의 절제 유무에 관계없이 음핵 및 음순 소량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인 제거와 관련됩니다
type 3 ou infibulation은 음경의 제거 유무에 관계없이 때로는 바느질을 통해 음순 음순 또는 음순 성 majora를 절단하고 재 위치시켜 형성되는 덮음 봉합을 사용하여 질 개구를 좁히는 것입니다.

유형 4는 비 의학적 목적을 위해 여성 생식기에 대한 다른 모든 유해 절차를 포함한다. 찌름, 피어싱, 절개, 긁기 및 소작

실제로, 그들은 종종 두 가지 주요 범주로 구분됩니다 : 
절제와 음문 꿰매기 (두 유형의 구분은 항상 여성 생식기 절단에 익숙하지 않은 임상의에게 쉽지는 않음) 
또한 소음순 (작은 입술)이 자연적으로 함께 자라는 경우 실 또는 아카시아 나무의 가시로 바느질하지 않고.


여성 할례 제도가 없어지도록 - 크리스찬저널

www.kcjlogos.org/news/articleView.html?idxno=8575
2012. 12. 12. - 이 경우에는 아카시아 나무의 가시로 살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그 구멍을 희고 질긴 실로 꿰매며 시술이 끝나면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발목에서 골반까지 천으로 꽁꽁 묶어 2-6주 동안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여성 할례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할례받지 않은 여인은 ...

여성할례 당한 슈퍼모델의 일대기…책 '사막의 꽃' - 뉴스1

news1.kr › 문화 › 출판
2015. 10. 29. - 나이 먹은 집시여인이 피가 말라붙은 들쭉날쭉한 면도날을 꺼내고 침을 탁 뱉어 옷에 닦았다. 그리고 곧 내 살이, 내 성기가 잘려나가는 것을 느꼈다.(…)가장 끔찍한 부분이 남아 있었다. (아카시아 나무의) 가시로 살에 구멍을 여러개 뚫은 다음 그 구멍을 희고 질긴 실로 엮어 꿰맸다.(…)오줌을 누기 시작하자 피부가 타 ...


단어

intacte

Etymology[edit]
Borrowed from Latin intactus.

Adjective[edit]
intacte (feminine intacta, masculine and feminine plural intactes)

intact

intact (not comparable)

Untouched, especially by anything that harms, defiles, or the like; uninjured; whole; undefiled; left complete or entire; not damaged. quotations ▼
I packed my belongings carefully so that they would survive the move intact.
Of animals, not castrated: an intact bull.
Uncircumcised; commonly used to describe a penis with a foreskin in intactivism.
The opposite of a circumcised penis is an intact penis.

형용사 [ 편집 ]
그대로 ( 되지 비교 )

손대지 않아야합니다. 특히 손해 를 입히거나 , 더럽 히 거나 , 훼손 하는 것, 손상되지 않은 ; 전체 ; 더럽혀지지 않은; 왼쪽 전체 또는 전체 ; 손상 되지 않았습니다 . ▼ 견적
나는 그들이 움직이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짐을 꾸렸다 .
동물의,하지 거세 : 그대로 황소 .
무 할례식 ;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데 사용 성기를 와 포피 에 intactivism .
할례 된 페니스의 반대는 그대로 남근입니다.

 
Adjective[edit]
intact (feminine singular intacte, masculine plural intacts, feminine plural intactes)

intact
unspoiled, unbroken

그대로 ( 여성 단수 intacte , 남성 복수 intacts , 여성 복수 intactes )

손대지 않은
때묻지 않은 , 깨지지 않은





지구촌 곳곳에서는 


아직도 전통과 종교적 신념이라는 이유로 벌어져서는 

안될 일들이 무던히 많이 자행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여성할례 (Female Genital Mutilation:FGM) 이다.


여성할례란 

일부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서 자행되는 의식으로 

여성의 외부생식기를 잘라내는 것을 말한다.








마을 주위에서 이미 할례를 받은 소녀들이 

다음날 할례를 받을 '세이타 렌질라'를 위해 모였다.

그들은 전날 밤을 세이타와 지내며 그녀가 받을 의식이 고통도 없으며

의식 뒤에는 진짜 여성으로 다시 태어 날 수 있다고 설득하고 있다.




할례의식을 행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유일한 면도칼이라는데..

보기만해도 썸뜩하다..




시술상 청결문제로 인해 목숨을 잃는 케냐의 여인들이 많다고 한다.

할례 의식이 끝나면 피로 물든 주변을 소의 소변으로 씻어내리는 반면

출혈을 막기위해서 염소의 지방으로 상처부위를 덮는다고 한다.

할례 의식을 하는동안 여성은 
자신의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위해

울어서도 안되고 두려움을 보여서도 안되기에

이사진에 나오는 소녀는 옷을 입에 틀어막고 의식을 치뤘다고 한다.




대부분의 소녀들은 성인식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인다.




국가별 여성할례 비율을 한번 살펴보자


소말리아 98%
기니 98.6%
말리 93.7% 
북부수단 81% 
에리트레아 90% 
이집트 78% 
케냐 37.6%

케냐의 마라크웨트 지역에서 악습인 할례의식을 피해 출가했던 
일부 소녀들이 성탄절을 맞아 귀향했다가 강제로 할례를 당했다고 
현지의 일간 데일리 네이션이 27일 전했다.

케냐의 일부 지역에 여전히 남아있는 여성 할례를 근절하기 위한 모임인 
체스타이와 세타트 여성연합의 로즈 킬리모는 이번 성탄절에만 
엠보부트 지역에서 105명, 키마리치 지역에서 55명, 
카펜 지역에서 35명, 코와우 지역에서 10명 등 
모두 205명의 어린 소녀들이 악습의 희생양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9-12세 소녀들이다.

킬리모는 체스타이와 세타트 여성연합이 
지난 15일 할례가 예정됐던 70명의 소녀들을 구출했으나, 
할례의식 기간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귀가했던 35명이 성탄절에 
귀향했다가 강제로 할례를 받았다고 전했다.

킬리모는 이런 강제 할례 의식에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있다면서 
"일부 지방행정 관청의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자녀도 강제로 
할례의식을 치르게 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마라크웨트 시의회의 스테판 캅칠라 부의장은 이런 할례 행위를 '
과거 악습'이라며 강력히 비난했고, 시 당국도 '여성들에 대한 침해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명의 발전이 미흡하고 미개한 나라에서 자행되어 지고있는 
이런한 관습들은 

분명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아무리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습일지라도...

출처 : 죽음의 의식이라 불리는 여성 할례의식 - 공포 - 모해유머커뮤니티
링크 : http://www.mhc.kr/2725412






FGM - 여성 할례 : 네이버 블로그

m.blog.naver.com/hjwksk/220975182219
2017. 4. 4. - D 방식이 그들 기준에서는 가장 철저한 FM 방식의 할례인데 





여성 할례, 가장 잔혹한 여성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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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08 16:20:31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호단이 질누공 수술을 받은 이후 아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 월드비전 제공


여성 할례, 가장 잔혹한 여성 통제 

소말리아, 수단, 케냐 등에서는 부모들이 가난 때문에 딸들을 일찍 결혼시키는 일이 많다. 조혼을 위해서는 일종의 성인식인 

여성 할례를 강요하게 된다. 



소말리아의 북부 토그데르주에 사는 17세 여성 호단은 3세 아이가 있는 엄마다. 13살에 결혼해 이듬해 아이를 낳은 호단은 출산 이후 한동안 여성으로서 견딜 수 없는 수치심을 안고 살 수밖에 없었다. 출산 당시 호단은 산통이 비정상적으로 길었다. 30시간이 넘게 걸린 끝에 호단은 아들을 낳을 수 있었다. 

출산 이후 호단의 몸에서는 악취가 떠나지 않았다. 출산의 후유증으로 질에서 소변이 새는 증상(질누공)을 겪게 됐기 때문이다. 흐르는 소변으로 인한 악취 때문에 호단의 남편은 그의 곁을 떠났다. 아들과 함께 잠을 자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 호단은 소변이 새지 않게 하려고 하루 종일 물도 마시지 않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호단은 소말리아 여성 할례 철폐 활동가들에게 과거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외롭고, 불행했다”고 말했다.

소말리아 여성들 중 호단처럼 질누공에 시달리는 사람을 찾기란 어렵지 않다. 이들이 질누공에 시달리는 원인은 다름 아닌 ‘여성 할례’다. 할례는 성기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로, 보통은 음핵이나 그 표피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소말리아에서 주로 행해지는 할례 방식은 일명 ‘파라오 할례’라 불린다. 여러 가지 할례 방법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방식이다. 파라오 할례는 할례를 마친 뒤 소변을 볼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생식기를 봉합하고, 출산 시에만 이를 열어준다. 이렇게 할례를 받은 여성의 상당수는 평생을 심각한 생리통에 시달리고, 출산 시에는 호단처럼 할례 수술을 받은 부위가 찢어져 질누공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할례를 당하는 순간에도 제대로 마취가 이뤄져 있지 않거나 비위생적인 도구로 수술을 하는 문제점이 있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강요 받아 


여성 할례를 실시하는 국가들은 ‘위생을 위한 전통’이라며 여성 할례를 옹호한다. 수단에서는 여성 할례를 ‘정화’라는 의미의 ‘타후르’라 부르며, 나이지리아에서는 ‘목욕하다’라는 의미의 ‘이사루’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소말리아에서는 ‘매듭짓다’라는 의미의 ‘코도브’란 용어가 쓰인다. 일각에서는 고대 이집트 파라오 때부터 여성 할례가 있었다고 주장하나 명확한 역사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여성 할례가 시작됐는지, 여성 할례가 실제로 여성의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소말리아 월드비전 여성보건지원사업 책임자인 캐서리나 위코스키는 “이런 관습이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부모들이, 그리고 부모의 부모들이 해오던 일이기 때문에 끊어버리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위코스키는 지난 2년 반 동안 여성 할례 비율이 높은 소말리아와 케냐 등지를 오가며 여성 할례 철폐운동을 벌여 왔다. 위코스키는 지난 2년간 한국 월드비전의 도움을 받아 41명의 소말리아 여성이 무료로 질누공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위코스키는 소말리아에서 여성 할례가 일반화된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현지인 여성 활동가 A씨의 사례를 들었다. A씨는 소말리아에서 고등교육까지 마쳤고 현재는 위코스키와 함께 여성 할례 철폐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A씨도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할례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A씨는 이따금씩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다. 

A씨는 다섯 자매 중 장녀다. 나이가 들면서 A씨는 자신의 막내 동생만큼은 여성 할례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리라고 마음먹었다. 끈질기게 부모를 설득한 끝에 A씨의 부모는 자신의 막내딸에게 할례를 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주변 마을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한 A씨의 부모는 결국 마음을 바꿨고, A씨의 막내동생도 할례를 당하게 됐다. A씨는 위코스키에게 “단 한 번의 경험으로 지금까지 고통을 겪고 있으며, 월경 중에는 더 심하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여성 할례가 만연화된 나라들은 대표적인 빈국으로 꼽히는 곳들이다. 소말리아, 수단, 케냐 등에서는 부모들이 가난 때문에 딸들을 일찍 결혼시키는 일이 많다. 조혼을 위해서는 일종의 성인식인 여성 할례를 강요하게 되고, 때문에 많은 어린 여성들이 초등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들이 다시 자신의 딸들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여성 할례 철폐 활동가들은 질누공 수술 지원 등 사후적인 방법만으로는 여성 할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 남서부의 나록 지방은 여성 할례 비율이 70%에 달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여성 할례 철폐 활동가들은 교육을 통해 여성 할례의 문제점을 알리는 한편, 여성들 스스로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나록에는 월드비전이 세운 니트마마 리지 초등학교(케냐의 초등학교는 8년제)가 있다. 5년 전만 해도 여성 할례 때문에 많은 여학생들이 5~6학년이 되면 자퇴하는 경우가 많았다. 8학년까지 마치고 졸업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활동가들의 꾸준한 캠페인의 결과 현재는 오히려 여학생들이 더 많이 다니는 여성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잡았다. 니트마마의 여학생 투시암페이(15)는 “더 많은 부모들이 용기를 내어 여성 할례에 반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른 여자아이들도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을 테니까요”라고 말했다.


윤리적 차원에서 분명 없어져야 할 풍습 


장용규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교수는 소말리아처럼 여성 할례가 보편화된 곳은 철저한 가부장제 사회라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이 여성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잔혹한 방법은 여성의 고유 능력인 출산 능력을 통제하는 것”이라며 “남성 입장에서는 (출산 능력을 가진) 여성의 성기를 통제함으로써 ‘고결한 전통’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소말리아는 ‘여자는 악마가 놓은 덫’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남성중심적인 사회로 알려져 있다. 여성 할례를 받는 비율 역시 95%를 넘어 다른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장 교수는 여성 할례에 대해 “윤리적 차원에서 분명 없어져야 할 풍습”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 교수는 여성 할례라는 특정한 관습 철폐를 넘어서 남성중심적인 사회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도 이뤄져야 한다며 “남성들이 지배하는 사회구조가 그대로 있는 한 여성 할례가 금지된다 하더라도 또 다른 차별적 풍습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 교수는 여성 할례가 마치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고유한 전통인 것처럼 인식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봤다. 실제로 소말리아, 이집트, 수단, 지부티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여성 할례가 금지돼 있다. 반대로 아프리카 대륙 밖에서도 여성 할례가 실시되는 곳이 있다. 장 교수는 “‘아프리카의 여성 할례’라는 말은 마치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아시아를 대표할 수 없는 것처럼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캐서리나 위코스키는 여성 할례를 근절시키는 운동에 장기적인 후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후원자들은 (수자원 복구, 음식 배포 사업과 달리) 여성 할례 철폐운동의 결실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후원자들은 그들의 눈으로 결과를 보지 못하면 참지 못한다. 여성 할례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뿐 아니라 장기적 관점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관습이란 이름 아래 자행되는 악습, "여성 할례"   유엔난민기구는 지금  
2014. 4. 11. 18:07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여자 할례섬의 비참함
기독일보 입력 Aug 08, 2014 08:5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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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도 종족 “기니 비사우(서부 아프리카)” 선교 보고-9.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여자 할례섬
기니비사우 선교보고
항구가 없는 섬에 물 때를 못 맞추어 2마일 떨어진 곳에 배를 정박하고 섬에서 필요한 모든 장비를 맨 손으로 옮기는 모습 (포토 : 손종문 목사)
기니비사우 선교보고
훈련받은 현지인들과 섬 사역을 위해 쪽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중 (포토 : 손종문 목사)
아직도 이 지구상에는 우리들이 전혀 예상이나 상상조차 하지 못 하는 일들이 수 없이 벌어지고 있다. 김정일이 북한의 실세가 된 후 1995년부터 1999년까지 4년에 걸쳐 350만 명이 굶어 죽었다는 사실, 1,700 파운드의 몸무게를 가진 멕시코 남자(최근 400파운드 감량에 성공 했다고 함), 60년 동안 총알을 머리에 박고 살았다는 참전군인...헤아릴 수 없는 일들이 지구촌 구석 구석에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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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도를 보면 사방에 섬이 없다. 

그러나 유일하게 기니비사우에만 대서양 방면으로 80여 개의 섬이 있고 그 중 40여 개의 섬에는 1천명 또는 3천명 정도 사람이 살고 있다. 

“부바께”라는 섬은 육지와 다른 작은 섬들을 연결해주는 섬으로서 가장 발달했고 약 1만 명 정도가 살고 있다. 지난 10년간 40여 개의 섬 중에 2개의 섬(오랑구지뇨와 까냐바끼)을 70%이상 복음화 시킬 수 있도록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셨다. 섬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그 중의 하나인 지구 상에 남은 유일한 '여자 할례섬'을 소개하고자 한다. 매우 늦은 발견이고 발표 였지만 2005년 11월에 CNN에서 이 섬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방송을 내보낸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섬은 그 누구도 밟아 보지 못했기에 정확한 정보를 알 수도 전할 수도 없다. 이 글에도 역시 정확한 소식을 전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8년에 걸쳐 이 섬을 지나 다니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여자할례섬!

각 섬에 사는 여자들은 17-18세가 되면 할례섬으로 집결 한다. 17세가 되기 전에 결혼을 하였거나 자녀를 낳았다고 해도 예외 없이 남편 (또는 남자친구)과 자녀를 버리고 이 섬으로 와야만 한다. 섬에 모이면 약 한 달 가까이 사탄숭배 의식을 한다. 횃불을 들고 춤을 추고 술을 먹으면서 광란에 빠진다. 역시 들은 이야기이지만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도 가끔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마치 영화에서 보는 듯한 장면을 연상하면 될 듯 싶다. 어쨌든 할례섬에서 긴 시간 동안 사탄숭배 의식을 마치고 나면 대상 여자들에게 두 종류의 할례식을 거행한다. 그 중의 하나는 지면으로 밝히기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여자들의 성감대를 절단 하는 여자 할례식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몸에(특히 상체에) 칼집 문신을 새기는 의식이다. 여인들은 아직도 상체를 벗고 살고 있기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칼집문신이다.
기니비사우 선교보고


(Photo : 손종문 목사) 썰물로 빠진 이 밑에는 조개 껍질과 돌맹이가 가득하여 많은 피를 흘린 곳(섬 사역 시작부터 육체적 고통으로 방해를 받음.)

섬 여자들은 지난 호에 언급한 대로 한번 결혼을 하고 나면 모든 생활을 책임지는 집안의 가장이 된다. 농사도 지어야 하고 집안 살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낳아야 한다. 남자들은 결혼을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집에 서술(‘까쥬’라는 과일로 만든)이나 마시면서 그늘에 앉아 놀고 먹는다. 성감대를 죽이는 할례를 여자들에게 행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이고 동시에 아기만 낳는 도구(?)로 생각하는 그들의 무지(無智)함의 결과이다. 제 아무리 성(性)개념이 문란하여 AIDS로 죽는 인구가 많다고 해도 보수적인 사고(思考)를 가진 자들은 자신의 여자가 다른 남자들의 품에 안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 기니비사우라는 육지에는 이제 막 문화와 문명의 시작으로 모든 것들이 개방이 되었지만 섬은 아직 아니다. 여전히 폐쇄적이고 미개하다.
할례를 마치고 몸에 칼집문신을 마친 여자들은(남자할례에 대해서는 다음 호에 소개.) 3년 동안 남자를 가까이 하면 안 된다는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기에 이들은 철저하게 이것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래서 그들끼리 모여 원두막 같은 것을 지어놓고 스스로 농사를 지어 가며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며 정해진 기간을 보내고 있다.


가정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반대되는 모습이다. 한 부족, 종족, 국가를 장악하고 있는 사탄은 실로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듯싶다. 여자 할례의식과 칼집문신하는 의식은 사탄이 숭배받고 있는 사탄의 나라로서 사탄의 왕국이라 할 수 있는 조상 대대로 비신앙적이고 비인간적인 일들이 행해지고 있는 죽은 나라이다. 무기를 동원하여 군사적으로도 점령하지 못한 섬이니 얼마나 악한 영의 세력이 강한 지를 알 수 있다. 성감대를 잃어버리고 아이 낳는 기계가 되어 한참 좋은 젊음의 시간을 부모와 형제를 떠나 무인도나 자기들만의 한계적인 생활터전에서 살아야만 하는 이 여인들을 사탄의 손길에서 구할 방법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무력으로도 돈으로도 되는 것이 아니다.


기니비사우 선교보고
(Photo : 손종문 목사) 이 우람한 장단지의 소유자는 필자.. 그러나 너무 힘들었음.

섬들 중에서도 할례섬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철저하게 봉쇄된 고립지역이다. 

더구나 이 섬에는 사람들이 살지 않는다. 주변의 섬사람들이 1년에 한 두 차례 이 의식을 행하고자 올 뿐이다. 

그렇다면 역으로 이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릴 방법은 있다는 말이다. 할 수 있는 한 다른 섬에 사는 사람들에게 속히 복음을 전하여 이 의식이 잘못되었음을 알리고 가르쳐서 그들의 생각을 붙잡고 있는 악한 영의 생각을 뿌리 뽑아 바꾸어야 한다. 

가정의 중요성과 성의 순결함을 알려야 하고 무엇보다도 영혼이 살아야 함을 알려야 한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알려야 하고 생각과 사고를 바꾸어 악한 영의 지배에서 해방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저히 접근 불가한 이 할례 섬 주변에 산재해 있는 사람이 사는 섬을 속히 복음으로 변화 되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도 모슬렘과 안식교는 그 어려운 교통의 불편함과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전도에 열을 내고 있다.

 세계를 모슬렘화 시키려는 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을 것이고 외면하여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는 없는 일이다.


M2414..마태복음24장14절..“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아직 복음이 들어가야만 할 장소는 많기만 하다. 아직 주님이 오실 때 가 멀었다는 이야기도 된다. 평생을 다 투자해도 40여 개의 섬에 복음 전하기는 불가능 하지만 2개의 섬이라도 복음을 전하고 그 섬에 교회가 세워지고 학교가 세워져 조금씩 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도록 길을 열어주신, 먼 나라 먼 땅 이 곳까지도 이 사람들까지도 사랑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본다.

다음 글 10. 남자가 할례를 받으면
<손종문 목사는 현재 애틀랜타(GA)에서 꿈꾸는자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전임 목회지서부터 지금까지 지난 10년 동안 8 차례를 세계 최대 빈민국인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Guinne Bissau를 다녀 왔습니다. 손 목사는 앞으로 선교 소식을 통해 기니 비사우에서 보고, 듣고, 연구하고, 느낀 내용들을 연재로 게재하여 복음 전파의 시급함을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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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할례 제도가 없어지도록

이만석 목사  |  msltkc@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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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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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 제도는 원래 성경에서는 남자에게 행하는 제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남자에게 태어난 지 8일만에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습니다(창 17:20). 이는 남성들의 성기의 포피를 잘라내는 의식입니다. 

특히 중동의 더운 지방에서는 물이 귀해서 잘 씻지 못하기 때문에 포피가 있으면 소변의 찌꺼기가 그 안에 남아 있음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를 상하게 하고 냄새가 나고 세균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학적으로나 혹은 위생적으로 볼 때도 포피를 잘라내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는 이것을 여성들에게도 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슬림 학자들은 이것이 이슬람 이전의 풍습이라고 변명하지만 이슬람이 이것을 장려한 책임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이슬람의 일부다처 제도하에서 여러 아내를 성적으로 만족시켜 주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의 성욕을 억제시키기 위해서 남성우월주의 사회에서 여성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로 보기도 합니다. 

여성 할례는 중동과 아프리카의 28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수단에서는 90%, 이집트는 80%, 에티오피아는 90%, 지부티는 98%, 나이지리아는 50% 이상의 여성들이 할례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를 포함한 22개국에서 1억 3천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할례를 이미 받았으며, 매년 시술을 받는 여성들의 수가 200-300만 명이며 하루에만 6,000명 정도의 여자 아이들이 할례의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할례에는 3가지 형태가 있는데, 첫째는 여성의 가장 예민한 성감대인 음핵의 전부 혹은 일부만 도려내는 시술 방식인데 때로는 음핵을 둘러싼 피부층까지 제거하기도 합니다. 둘째는 음핵과 소음순의 부분 또는 전체를 제거하는 시술 방식이며, 세 번째는 음핵과 인접한 음진을 제거한 후 대음순을 꿰매어 요도와 질을 덮고 소변과 월경 혈이 흘러나갈 작은 구멍만 남겨놓는 시술 방식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아카시아 나무의 가시로 살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그 구멍을 희고 질긴 실로 꿰매며 시술이 끝나면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발목에서 골반까지 천으로 꽁꽁 묶어 2-6주 동안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여성 할례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할례받지 않은 여인은 불결하다는 사회적인 전통 때문에 비밀리에 무허가 시술자들을 찾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유럽에 유학 중인 소녀들이 방학 기간 고향 방문 때 강제로 시술당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불결한 장비들을 사용하여 시술하기 때문에, 상처가 아물지 않아 과다 출혈로 죽는 경우도 종종 있고 죽지는 않더라도 빈혈, 간헐적 출혈, 비뇨기관의 감염, 신장 손상, 요실금, 생식기관 감염, 골반 감염, 기생충 감염, 고통스런 성행위, 음문 주변의 낭포나 종기, 신경통, 생리통, 정신적인 고통, 불안 등으로 괴로워한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면 부부생활을 위해 구멍을 키우는 작업을 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부부생활이 전혀 불가능한 경우가 1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수술이 필요한데 상처 조직이 굳어져 수술 칼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어 튼튼한 수술 가위를 사용하여 잘라내야 한다고 합니다. 

21세기 첨단 과학 시대에 아직도 이런 미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애매하게 고통당하는 여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할례의 고통을 체험한 어머니들이 자신의 딸에게도 이런 할례를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할례받지 못한 여인’이 결혼을 하면 그 여인의 몸에서 태어난 아기는 부정한 아이로 알라로부터 저주를 받는다는 사회적인 통념이 이 고통의 고리를 이러가게 만듭니다. 

특별히 일부다처제도 유지를 위해서 이런 야만적인 행위를 묵인, 장려하고 있는 이슬람권에서 여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들의 육체를 건전하게 지키는 일에 눈을 떠 여성 할례 제도가 없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Female Circumcision and Vagina Mutilation [+PHOTO - Viewer Discretion is Strongly Advised]





오피니언/칼럼 
아프리카 자전거 선교 순례 2만 리
최악의 인권 유린-여성 성기 절제
김은애 기자 입력 : 2010.06.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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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자전거 순례 2만 리 45] 지부티
서너 곳의 염호(鹽湖)가 있고 여러 지역이 해면하 1백미터의 깊이로 함몰이 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더운 다나킬 사막 지방의 주변과 아와쉬 강 상류 유역에는 아파르라 불리는 독특한 관습을 지닌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사납고 호전적이며 용맹스럽고 자존심이 강한 아파르 족은 운송 수단으로 낙타를 기르며, 양, 염소, 소 등의 짐승을 기릅니다.

아파르 족 여자들은 기다란 갈색 치마를 입으며 화려한 구슬 목걸이와 놋쇠 발목걸이로 치장하는 한편, 남자들은 옛날 로마인들처럼 헐거운 무명 겉옷으로 어깨를 두르고 ‘질레’라 불리는 길이 40센티의 단도를 허리춤에 차고 다닙니다. 칼은 아파르 족 남자들의 일반적인 휴대 도구 겸 무기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남자들은 또한 장총과 허리에 총알이 든 창탄대를 두르고 다닙니다. 아와쉬 강 상류 주변의 비옥한 땅에 사는 아파르 족은 옥수수, 연초, 대추야자, 목화 등을 재배하며 소를 사육합니다. 그들은 대부분 육류 고기와 우유를 먹고 삽니다.


그들이 주거하는 오두막집은 큰 가시나무 가지를 야자수 입 줄기로 엮어 만들어 돗자리로 씌운 집인데 그 소유는 여자에게 속합니다. 이것은 남편과의 공동 소유가 아니라 여자의 단독 재산이라는 뜻입니다. 양과 염소가 여자의 소유인 반면에 소와 낙타는 남자의 소유입니다.

또한 땔나무를 모으고, 물을 길어 오고, 먹을 것을 준비하고, 곡식을 빻고, 돗자리를 엮고, 우유를 짜는 이 모든 일들은 여자의 몫입니다. 아파르 족 사회에서는 가산의 소유자와 가계의 책임자가 대부분 여자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칼과 총을 가진 남자는 그 가정을 지키고 다스리는 상징적인 주인일 따름입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2백만 명의 여자 아이들이 성기 절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파르 족 사회에서 역시 ‘여성 성기 절제’와 같은 반인륜적인 관행이 여전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널리 알려진 어린이와 사춘기 이전의 소녀들에 대한 ‘여성 성기 절제’는 아시아의 일부 지역과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주변국들은 물론 특별히 지부티를 비릇한 에티오피아의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아파르 족, 하라리 족, 소말리 족들 사이에 널리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2백만 명의 여자 아이들이, 달리 말해서 하루에 6천여 명이 절제 시술을 받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학자들은 ‘여성 성기 절제’가 여자들의 성을 억제하기 위한 고대 가부장제도의 자연적인 관행이 존속되어 온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의 것들을 실례로 들어봅니다. 로마인들은 성기 반지를 사용했습니다. 십자군들은 정조대를 사용했습니다. 19세기에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는 의사들이 여자 음란증, 정신착란증, 우울증과 같은 반사회적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여성 성기를 수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여성 성기를 절제하는 몇 가지 이유들은 성기의 위생과 미학, 그리고 시술 받지 않은 여자는 임신을 하지 못한다는 미신 등 다양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전통적인 신앙이나 규례를 엄격히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유대인들의 할례와 같은 종교적, 사회적 결합력과 소유 관념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학자들은 역시 ‘여성 성기 절제’가 여자들의 난잡한 성행위를 방지해준다고 주장합니다.

이론상, 세 종류의 절제 수술이 있습니다. 첫째는 ‘음핵 수술’입니다. 이것은 음핵의 포피(包皮)를 잘라내는 수술입니다. 둘째는 ‘외음부 절제 수술’입니다. 이것은 음핵의 일부나 또는 전부, 그리고 소음순 일부나 전부를 떼어내는 수술입니다. 셋째는 ‘음부 봉쇄술’입니다. 이것은 음핵, 소음순, 그리고 대음순 전부를 떼어낸 후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조그마한 구멍만 남겨놓고 음부의 양쪽을 실로 꿰매어 봉합니다. 시술자와 부모는 여자 아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양다리를 꽁꽁 묶어놓고 시술한 부위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약 40일간 기다립니다. 시술을 받은 아이의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은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절개 시술을 받은 후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전체의 약 15퍼센트라고 합니다. 생존한 아이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해도 부부간의 참된 애정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아이를 낳아주는 생산 공장 역할만 할 뿐입니다.

또 결혼을 하지 못한 여자들의 경우, 시술 이후에 받은 심리적 갈등과 혼화(混化)로 말미암아 많은 여성들이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 시달리는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어느 의사는 ‘여성 성기 절제’의 비극적 관행에 대해 이렇게 탄식 했다고 합니다.

“이 여자 아이들이 한 목소리로 고통의 비명을 지르면, 지구에 지진이 일어날 거야.”

평화의 순례자 안리 강덕치(E-mail: dckang2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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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FITNESS AND FOOD ISSUE30
Understanding Female genital mutilation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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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genital mutilation (FGM) has its roots in African tradition.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FGM ranging from partial to complete removal of the clitoris as well as other procedures including “pricking, piercing, incising, scraping and cauterizing the genital area”. The removal of healthy tissue not only interferes with the natural functions of girls’ and women’s bodies but often results in immediate acute pain, shock, severe bleeding, and bacterial infection as well long term recurrent urinary tract and bladder infections, complications in childbirth and often leads to painful sexual intercourse. UNICEF estimates that “at least 120 million girls and women have undergone FGM in Africa and the Middle East”.



Female Genital Mutilation FGM common in Iraq's Kirkuk: Study shows  10.4.2012  
By PANA and WADI — ekurd.net 


처음으로, 경험적 연구는 여성 성기 절단은 쿠르드 지역의 국경을 넘어 이라크의 부분도 유행이다 것을 증명했다. 



FGM Ban in Uganda Ignored
By Asma Marwan on February 10, 2013

Female Genital Mutilation: Cultural or Religious Practice?
By religionnerd on Nov 01, 2010 with Comments 2



라그랑주 (조지아) 매일 뉴스에서 3 월 2010 기술 자료에 따르면, 지역 주민이 체포 된 그녀의 유아 딸의 성기 훼손 혐의로 기소. 또한 여성 할례로 알려진 여성 성기 절단 (FGM)는, 작은 남부 미국의 도시에서 발생하는 특이한 문제입니다. 

FGM은 가장 일반적으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실시하지만 미국 이민자의 증가 유입과 함께, FGM을 포함하는 경우가 증가 할 가능성이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희망을 갖고 미국에서 해외로, 여성 성기 절단의 관행을 억제하기 위해, 우리는이 야만적 인 문화 관행 뒤에 FGM의 현상과 동기를 탐구 할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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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세계보건기구(WHO): 여성생식기절단( female genital cutting, FGC)으로 명명







아프리카에서 할례가 제일 많이 이뤄지는 나라중 한곳인 이집트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고 해외교류가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할례시술이 이뤄지고있다

국제
중동·아프리카

이집트서 논란 여성 할례…정작 본인들은 찬성

등록 : 2007.08.22 23:34 

 이집트 당국이 여성 할례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여성들의 대다수가 할례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사춘기 직전에 성감 부위를 잘라내는 여성 할례는 이집트 성인 여성의 95%가 이 시술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올 만큼 이집트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는 많은 이집트인들이 사춘기 소녀의 정화의식이라고 부르는 할례가 순결을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도살대’ 오르는 소녀들 
인습의 굴레가 부른 이집트 여성할례, “불법” 판결에도 딸의 목숨을 맡긴다



 





 
 


 
구릉과 암벽으로 이뤄진 도곤 마을

8월1일 일행은 젠네를 뒤로하고 도곤 마을로 향했다. 도곤 마을의 인구는 약 30만으로 말리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한다. 

19세기 초부터 프랑스의 인류학자 마르셀 그리올 교수와 그의 연구팀이 현지답사를 통해 도곤족의 실상 을 세상에 알렸다. 

그 후 그들의 전통문화, 특히 장례식과 제례의식, 각종 축제, 그리고 추상성이 강한 조각과 마스크 등 예술작품이 유럽인들에 의해 높이 평가됐다.




도곤 마을은 약 200km에 달하는 기암절벽의 언저리에 자리잡고 있다. 한 마을에 평균 3000명이 모여 사는 100여 개의 마을이 암반 구릉지대와 암벽 아래 비탈에 산재해 있다. 

도곤족들은 암벽 밑의 비탈진 바위틈에 토담집을 짓고 산다. 목축과 농경이 생활수단이며 재배작물은 조, 옥수수 등이다.




도곤 거주지역의 암벽은 지구상에 흔하지 않은 환경으로 특기할 만하다. 이 암벽은 니제르강 서남쪽에 위치하며 북쪽의 방카스(Bankas)로부터 남쪽의 두엔짜(Douentza)까지 뻗어 있다. 암벽의 최북단은 말리에서 가장 높은 홈보리산(해발 1115m)이다.
   (계속)

 



할례에 얽힌 이야기

마을의 골목길을 벗어나 뒷산 언덕으로 올라가자 높이 30m, 폭 40m에 이르는 큼직한 바위가 마치 현대 도시의 높다란 빌딩처럼 우람하게 서 있다. 암벽 곳곳에는 수백수천을 헤아리는 벽화가 그려져 있어 일행의 눈길을 끌었다. 

송고 마을에 거주하는 말리크 야노게(41)씨는 이 벽화의 유래를 장황하게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아프리카 소수민족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령계층제에 따라 도곤족도 어린이가 자라면 통과의례인 성인식을 거친다. 이곳은 성인식을 결행하는 장소로서 3년마다 인근마을의 12∼15세 소년들이 이곳에 모여 극기훈련과 할례시술을 받는다고 한다. 할례시술 열흘 전 해당 소년들을 소집하여 합숙훈련을 시작한다. 

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위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르는데 10일간의 극기훈련이 끝나면 할례시술을 받게 된다.


우선 의식을 주관하는 사제(렐레)가 큰 뱀을 잡아 바위 밑에 갖다 모신다. 

도곤 사회에서는 뱀을 신성시한다. 아마도 신화에 얽힌 네이(Nay)라는 뱀일 것이다. 

소년들은 사제의 구령에 따라 차례로 뱀에게 닭 한 마리씩을 제물로 바친다. 

던져진 닭을 뱀이 삼키면 소년들의 할례시술이 시작된다. 

이런 순서로 100여 명의 소년들이 한꺼번에 할례의식을 치른다.

시술이 끝났다고 해서 곧바로 성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암벽 옆에 있는 별도의 공간에 이들 예비성인을 한 달 동안 격리 수용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한 채 고된 훈련을 계속한다. 

매일 아침수용소가 있는 바위산에서 내려가 약 500m 지점의 들판에 있는 바오밥 나무를 돌아서 다시 바위산으로 올라오는 왕복 1km의 구보를 반복한다. 구보훈련이 끝나는 마지막 날에는 경주시합을 벌인다. 

경주에서 1∼3등을 한 입상자에게는 출신마을로 돌아가면 마음에 드는 처녀를 결혼상대로 골라잡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또 한 가지 시합은 암벽 밑에서 돌팔매질을 하여 높이 30m 가량의 암벽 정상까지 던져올리는 것인데 성공할 경우 역시 경주에서 입상한 것과 같은 영예를 누리게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혹독한 과정을 거치면 명실공히 어른이 되어 결혼자격을 얻고 소질에 따라서는 비밀결사 아바그룹의 회원이 되는 등 출신마을 사회에서 어엿한 한 사람의 구성원이 된다. 

이 어려운 성인식 과정을 무사히 마친 소년의 부모는 감사의 표시로 이곳 암벽을 찾아와서 기념으로 그들의 가문을 상징하는 그림을 한 점씩 그린다. 

도곤족 소녀들 역시 합숙장소와 방식이 다를 뿐 결혼 전에 반드시 할례시술과 성인식을 거쳐야 한다.




음핵과 전갈

아프리카 소수민족사회에서는 할례의식이 전통적으로 보편화돼 있다. 할례의식을 치르는 이유와 목적, 방식은 집단에 따라 각각 다르다. 그 중 공통된 이유와 목적은 성인이 되기 위해, 결혼 준비를 위해, 부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청결을 위해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도곤족의 할례의식에는 색다른 이유 하나가 더 있다. 그것은 남녀의 성별을 확실히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들의 신화 중 할례와 관련된 부분을 인용한다.

8쌍둥이 놈모 신들은 모두 남녀 양성을 구유한 존재였다

놈모 신의 후예인 인간은 그러므로 본래 양성의 영혼을 소유한다. 

즉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상이한 두 성(性)에 상응하는 두 원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 여성적 영혼이 음경의 포피에 자리잡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 남성적 영혼이 음핵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놈모는 어쩔 수 없이 최선의 해결책을 강구했다. 인간은 이중적 존재에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각자 더 나은 성을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

마침내 놈모는 남자에게 할례를 하여 음경 포피의 여성성을 제거하도록 했다. 

이 표피는 뱀과 같은 동물로 변했다. 그것이 ‘네이’라는 동물이다. 

네이는 죽은 자의 시신 덮개처럼 흑백으로 얼룩덜룩한 도마뱀의 일종으로 그 이름은 여성의 상징 숫자인 ‘4’ 와 여성의 실체인 ‘태양’을 의미한다.

네이는 할례의 고통과 아울러 남성도 여성처럼 성기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리하여 놈모는 첫 번째 인간 부부의 남성은 여성과 결합토록 했고, 얼마 후 여성은 도곤족의 조상이 되는 8명 중에서 두 아이를 출산했다. 

이때 분만의 고통이 음핵에 집중되었는데 보이지 않는 손이 음핵을 절제하자 음핵은 여성의 몸에서 떨어져나가 전갈로 변했다. 전갈의 독침과 독주머니는 인간의 내장을 상징하고, 독은 고통의 물이자 피를 의미한다. 

필자는 도곤족의 이런 특이한 할례 풍습과 전설에서 또 한번 수준 높은 그들의 전통문화를 평가할 수 있었다.

이번 답사에서 필자는 도곤족의 전통문화를 좀더 폭 넓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뜻을 갖게 됐다.

   (끝)


이집트에서도 성감부위를 제거하는 할례 시술을 하는데 
 


오르가슴의 기원
임신 가능성 높이려는 성의 진화
확대축소
사람은 심리적이건 육체적이건 성적 자극을 받으면 성기뿐만 아니라 전신에 일정한 변화가 나타난다. 성교가 시작되기 전부터 종료될 때까지 성적 자극으로 인해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성반응(sexual response)이라고 한다. 성반응은 남녀노소에 따라 다르고 같은 사람일지라도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다. 더욱이 성행위는 두 사람 사이에 은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3자가 성반응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한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었다.

성반응과 오르가슴

성반응 연구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는 행동주의 심리학을 창시한 미국의 존 왓슨이다. 그는 1917년에 자신과 여자를 계측장비에 연결해놓고 성교 도중에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아내가 아니었다. 결국 그는 이혼법정에서 망신을 당했으며 교수직을 잃게 되었다.

이와 같이 불가능해보이는 성반응 연구에 도전하여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내놓은 인물은 미국의 윌리엄 마스터즈와 버지니아 존슨이다. 산부인과 의사인 마스터즈는 1954년부터 연구를 시작했는데, 심리학자인 존슨은 조수로 참여했다가 나중에 아내가 되었다.

이들은 뜻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한 덕분에 남자 3백12명과 여자 3백82명을 대상으로 성반응을 연구했다. 마스터즈 부부는 측정장치를 부착한 6백94명에게 실제로 성교와 수음을 시키고 무려 1만회 가까이 성반응 주기를 관찰했다. 특히 여자의 경우 그들이 인공성교라고 명명한 별난 방법까지 동원했다. 카메라가 부착되고 불이 켜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조음경을 질 안에 삽입한 상태에서 여자에게 수음을 시켜놓고 질 내부의 변화를 관찰한 것이다. 1966년에 마스터즈 부부는 10여년 간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인간의 성반응’을 내놓았다. 이 책은 20세기 성과학이 거둔 최대 성과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마스터즈와 존슨에 따르면, 인간의 성반응 주기는 흥분, 고조, 오르가슴 및 회복의 네 단계를 거친다. 성적 자극을 받으면 자율신경이 흥분하여 성기의 혈관이 충혈된다. 그 결과 남성은 음경이 발기하고 여성은 질이 점액을 분비하여 축축하게 젖어들면서 입구가 확대된다. 흥분기가 지나서 고조기로 접어들면 흥분이 높은 수준에서 수분 동안 지속되다가 마침내 오르가슴에 이르게 된다. 회복기에는 성적 흥분이 사라지면서 음경은 위축되고 질은 원상으로 되돌아간다.

오르가슴은 극단적 쾌감을 불러내는 성적 경험의 절정 상태이다. 남자의 경우 오르가슴이 임박하면 항문 괄약근(括約筋)의 수축이 0.8초 간격으로 시작되고, 근육 수축에 따라 발생하는 세찬 압력에 의해 정액이 단숨에 요도를 통과하여 음경 밖으로 사출된다. 또한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이 흥분하고 근육의 경련이 일어난다. 오르가슴은 성기 따위에서 발생하는 국부적 현상이 아니라 성적 흥분에 의해 극도로 긴장된 전신의 근육과 신경이 단번에 이완되는 바로 그 순간의 상태인 것이다.

오르가슴은 사정할 때 느끼게 마련이다. 그러나 사정이 오르가슴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허리 아래가 마비된 신체장애자도 가끔 음경이 발기해서 극치감을 느끼지는 못할망정 사정하는 수가 있고, 사정능력이 없는 사춘기 이전의 소년들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남자의 오르가슴은 반드시 사정의 결과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여자는 오르가슴이 다가오면 질의 바깥쪽 3분의 1이 부풀어오르고,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이 부위의 근육이 2-4초 동안 수축하면서 근육경련을 일으킨다. 남자처럼 항문 괄약근과 함께 질이 0.8초의 간격을 두고 수축을 거듭한다. 이러한 율동적인 수축은 오르가슴을 한번 경험할 때마다 대개 3-15회쯤 되풀이된다.
 
동성간의 신체 자극에 의해서도 오르가슴을 얻을 수 있다.
동성간의 신체 자극에 의해서도 오르가슴을 얻을 수 있다.


비성교 오르가슴의 다양한 형태

오르가슴은 남녀가 성교할 때 맛보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러나 성교 이외의 행위에 의해 오르가슴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적어도 네 가지가 있다. 이른바 비성교 오르가슴에는 자발적 오르가슴, 수음, 이성간 또는 동성간의 신체자극에 의한 오르가슴이 있다.

자발적 오르가슴은 대개 사춘기 시절에 잠을 자면서 꿈을 꿀 때 경험하게 된다. 어떠한 직접적인 물리적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나타나는 오르가슴이다.

남녀 공히 절반 이상이 첫경험하는 오르가슴은 상대가 필요 없는 수음으로 획득된다. 손으로 성감대를 자극하여 손쉽게 극치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의 음경 아랫면, 여성의 질과 음핵(clitoris)따위의 성기뿐 아니라 젖꼭지, 입술, 항문, 귓구멍 등 트인 부분과 그 주변이 성적 자극에 민감한 성감대로 손꼽힌다. 남자는 손으로 음경을 자극하는 방법을 애용하지만 여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음을 즐긴다. 대부분 손가락을 질의 내부에 삽입하는 대신에 음핵을 문지른다.

이성간에 성교를 하지 않고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손으로 상대방의 성감대를 자극하거나 음경을 질 이외의 부위에 비비면서 사정한다. 구강성교와 항문성교도 방법이 된다. 구강 성행위에는 펠라티오(fellatio)와 쿤닐링구스(cunnilingus)가 있다. 항문성교는 동성애하는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기기 쉽지만 적어도 10%의 미국 가정주부가 정기적으로 남편의 성기를 항문에 삽입시키고 있다는 놀라운 통계가 나와 있다. 동성간에 상대방을 자극하여 오르가슴을 경험할 때에는 남자는 주로 항문성교를 하며 여자는 음핵을 손으로 자극한다.

음핵 진화의 파라독스

이와 같이 성교 이외의 행위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반드시 성교에 의해서, 그리고 반드시 성교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오르가슴이 반드시 생식에 필요한 기능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오르가슴과 성교의 분리는 오르가슴의 기능에 대해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왜냐하면 여러 학자에 의해 여자들이 질보다는 음핵으로 더 자주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알프레드 킨제이(1894-1956)가 1953년에 발표한 ‘킨제이 보고서’(Kinsey Report)에서는 대부분의 미국 여자들이 성교 도중에 음핵을 자극하지 않고서는 절정감을 느낄 수 없었음을 밝혀냈다.

1976년에 세어 하이트가 내놓은 ‘하이트 보고서’(Hite Report)에 따르면, 3천명의 미국 여자 중에서 79%가 음핵을 자극하는 수음을 즐겼으며 성교시에 오르가슴을 얻는 빈도는 겨우 30%에 머물렀다. 두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대다수 여성들이 수음이건 성교이건 음핵의 자극 없이는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어려웠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음핵은 크기, 형태, 위치에 큰 차이가 있지만 영장류 암컷은 거의 모두 갖고 있다. 사람의 경우 태아의 동일 조직이 호르몬에 의해 음경 또는 음핵으로 분화된다. 태아의 다리 사이에 있는 조직이 수직으로 뻗어나서 음경이 되거나 수평으로 움쑥 들어가서 음핵이 된다. 따라서 음경과 음핵은 똑같이 성적 자극에 민감하다. 그러나 그 기능은 완전히 다르다. 음경은 생식을 위해 없어서는 안되지만 음핵은 생식에 쓸모가 없고 오로지 성적 쾌감을 위해서 존재할 따름이다.

음핵에 의한 오르가슴은 생물진화의 개념에서 볼 때 하나의 파라독스가 아닐 수 없다. 진화는 다른 개체보다 자손을 더 많이 생산하려는 유기체 사이의 경쟁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성적 쾌감 또한 생식의 성공을 위해 진화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논리는 남자에게 제대로 적용된다. 남자의 성적 쾌감은 성교 도중에 음경이 생식을 위해 필요한 정자를 사출할 때 정점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여자의 성적 쾌감 역시 임신을 시도하는 행동인 성교가 진행되는 질을 통해 획득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여자들은 생식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지 못하는 음핵을 자극하여 오르가슴을 맛본다.

적응인가 우연인가

질보다는 음핵에 의존하는 여성 오르가슴의 특이성 때문에 오르가슴의 기원을 놓고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동물학자인 데스먼드 모리스는 화제작인 ‘털없는 원숭이’(1967)에서 여자의 오르가슴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득이 있으므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첫째 오르가슴은 한쌍의 남녀관계를 결속시켜준다. 성교 도중에 여자들이 오르가슴을 통해 남자 못지않은 수준으로 성적 쾌감을 보상받는다면 여자들은 성교할 때마다 짝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이러한 여자에게 매료된 남자는 바람을 덜 피우게 되므로 오르가슴은 부부관계를 강화하고 가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둘째 오르가슴은 임신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다. 여자가 걸을 때 질의 각도는 거의 수직에 가깝다. 따라서 성교 직후에 여자가 서서 움직이면 대부분의 정액이 질 밖으로 나와서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이런 상황에서 정액을 질 속에 담아두려면 남자가 사정을 마치고 성교를 끝낸 뒤에 여자가 수평자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여자를 누워있게 하려면 성적으로 만족해서 일어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자가 기진맥진해서 녹초가 될만큼 격렬한 오르가슴을 느끼면 피로하고 졸음이 와서 계속 누워있을 것이다. 결국 정액이 질 밖으로 덜 흘러나오기 때문에 수정될 기회가 상당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맥락에서 인간이 주로 밤에 성교를 하고 곧장 잠들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설명될 수 있다.

오르가슴이 일거양득의 이점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리스의 견해는 오르가슴을 인간이 환경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진화시킨 적응의 산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르가슴을 적응의 결과가 아니라 우연의 산물이라고 보는 학자들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은 도널드 시몬스이다. 그는 1979년에 펴낸 ‘인간 성의 진화’ 라는 책에서 음핵을 남자의 젖꼭지에 비유했다. 남자의 젖꼭지는 여자의 그것과는 달리 무용지물이다. 그러나 여자의 젖꼭지가 아이에게 젖을 빨리는 중요한 기능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남자에게 젖꼭지가 달려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젖꼭지는 그 기능이 어떻든 남녀에게 똑같이 주어진 신체기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여자 젖꼭지가 없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남자의 젖꼭지가 덤으로 붙어있다는 것이다.

시몬스는 젖꼭지의 논리를 음핵에 적용했다. 음핵은 음경과 함께 태아의 같은 조직에서 분화되었다. 음경은 사정으로 오르가슴을 달성하는 생식기로 진화되었다. 말하자면 음경은 적응의 산물이다. 그러나 음핵은 생식을 위해 성교에 개입하지는 못하면서 오르가슴을 제공한다. 요컨대 음핵은 생식을 위해 진화되지는 않았지만 음경 덕분에 덩달아 오르가슴 기능을 갖게된 우연의 산물이다. 시몬스의 논리에 따르면, 남자의 젖꼭지나 여자의 음핵은 이성의 몸에 있는 짝의 기능이 진화되었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존재하게 된 진화의 부산물인 셈이다.
 
여성의 음핵과 남성의 음경은 태아의 같은 조직에서 분화됐다. 그러나 둘의 기능은 다르다. 음핵은 생식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이 아니다.
여성의 음핵과 남성의 음경은 태아의 같은 조직에서 분화됐다. 그러나 둘의 기능은 다르다. 음핵은 생식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이 아니다.


임신 가능성 높여준다

1981년 인류학자인 사라 홀디는 모리스와 시몬스의 주장을 일축하는 이론을 발표했다. 여성의 오르가슴과 생식이 분리된 까닭을 유아살해(infanticide)에서 찾은 이론이다. 여자가 젖을 먹이는 동안에는 아이를 갖지 못한다. 배란이 되지 않아서 아무리 성교를 하더라도 임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자들은 자신의 자식을 갖지 않은 여자의 어린애를 보면 곧잘 살해했다.

잔인한 수컷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연약한 암컷이 생각해낸 전략은 가능한 한 많은 수컷들이 그녀의 아이를 자신들의 새끼로 여기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개발한 무기는 배란의 은폐와 적극적인 성행동이었다. 배란기를 모르고 성교를 함에 따라 수컷들은 암컷의 새끼라면 자신의 자식일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되었다.

암컷이 여러 수컷들과 생식보다는 성교 자체를 즐기기 위해 필요로 한 것은 성교에서 받는 보상, 즉 오르가슴이었다. 오르가슴은 결국 암컷이 밤낮으로 성교에 탐닉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진화된 것이다. 홀디의 이론은 여성의 오르가슴이 일부일처의 결속보다는 난잡한 성관계를 고무하기 위해서 진화되었다는 측면에서 모리스의 이론과 정반대이며, 암컷이 수컷으로부터 자신이 낳은 새끼를 기르는데 필요한 양육투자와 보호를 얻어내기 위해 진화된 적응의 결과라는 측면에서 시몬스와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오르가슴의 기원에 대한 이론은 그 밖에도 여러가지가 더 있지만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은 오르가슴이 비록 생식과 분리되어 있지만 임신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음에 틀림없다는 두 개의 이론이다. 하나는 모리스가 제안한 바와 같이 오르가슴이 여자를 성교 직후 누워있게 만들어서 정액의 손실을 줄여준다는 이론이고, 다른 하나는 오르가슴이 정액을 흡인하는 효과가 있다는 이론이다. 흡인이론에 따르면,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면 자궁이 수축하므로 자궁 내부의 압력이 증가된다. 이러한 압력의 증가로 여자의 신체가 무의식적으로 질에 있는 정액을 더 많이 자궁 안으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수정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여자의 성욕을 죄악시하고 여자를 남자의 성적 노리개로 삼는 문화에서 여자의 성은 철저히 억압 받는다. 아랍국가의 여자들이 한 예다.
여자의 성욕을 죄악시하고 여자를 남자의 성적 노리개로 삼는 문화에서 여자의 성은 철저히 억압 받는다. 아랍국가의 여자들이 한 예다.


오르가슴은 문화적 발명품

여성의 오르가슴은 음핵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획득되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상대와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심지어는 강간을 당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자가 있다. 또 매춘부들이 오르가슴을 느꼈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나 여성의 오르가슴이 음핵의 생리적 기능 못지 않게 여성의 마음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여성 오르가슴이 문화적 산물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여자의 성욕을 죄악시하고 여자를 남자의 성적 노리개로 삼는 문화에서는 여자의 성을 철저히 억압한다. 예컨대 회교가 득세하는 아랍국가의 여자들은 금욕을 강요받고 있다. 아프리카 일부 부족 사이에는 음핵절제(clitoridectomy)와 음순봉합(infibulation)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음순봉합은 음핵을 제거하고 주변 조직을 난자한 다음에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음순이 서로 붙게 하는 외과적 수술이다.

한편 오르가슴을 남녀가 성취할 수 있는 최선의 쾌락으로 높이 사는 사회에서는 여자의 오르가슴을 소중한 문화의 발명품처럼 다룬다. 남태평양에 소재한 쿡 제도의 하나인 망가이아(Mangaia) 섬이 대표적인 보기이다. 이 섬의 여인들은 성교 중에 2-3회의 오르가슴을 만끽한다. 남자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성인이 되는 일련의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성교 경험이 풍부한 늙은 부인네들로부터 여자에게 최고의 성적 쾌락을 안겨주는 비법을 실습을 통해 전수받는다. 만일 여자를 성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 사내는 섬사회로부터 신분상실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된다. 망가이아 섬사람들은 남녀노소가 선진국의 성의학 전문가 못지 않게 성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글 : 이인식 과학평론가 
과학동아 1996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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