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중에 악연!! 스타 커플들 특이한 사람들






악연 중에 악연!! 스타 커플들

작성자: 5팀장 | 연예가 뒷이야기 – 2012년 2월 26일 일 오후 2:26 KST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49세 일기로 생을 마치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 그녀가 팝 역사상 여자 가수로선 최다 수상, 최고 기록을 가진 불세출의 스타이기도 했지만, 오랜 공백기 동안 찌든 술과 마약을 끊고 이제 막 재기를 앞두고 있던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찰나에 날아든 비보. 의문의 죽음에 팬들은 슬퍼하다가 곧 전 남편 '바비 브라운'에 대한 원망으로 바뀌었다.

한창 잘 나가던 전성기 무렵인 1992년에 힙합 악동 '바비 브라운'과 결혼함으로써 불행의 단초가 된 것이다. 남편 바비는 일찌기 마리화나 중독자로서 휘트니에게 결혼 생활 중에 약물을 중독 시켰음은 물론, 가정 내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가정 폭력자로 수차례나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또한 과거와 같은 연예계 생활을 할 수 없는데도, 약물과 화려한 삶을 고치지 못해 파산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러한 불행한 삶은 2006년 이혼과 동시에 낱낱이 알려졌고, '팝계의 영원한 디바' 는 졸지에 동정의 대상이 되었다.

전 남편 바비는 그녀의 사망 소식을 듣고도 공연을 강행하여 숱한 비난을 받았는데, 딸을 통해 전부인의 유산을 가로챈다는 의심까지 받아 장례식 가족석에 앉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한 만큼 전남편 바비를 미워하는 이유....
음악적 동지로서 날게 해주진 못할 망정 '날개'를 꺾어 논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


★'커트 코베인과 코트니 러브

인기 그룹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역시 의문의 자살 앞에 그의 부인이 여러 정황상 의심을 받고 있다. '커트 코베인'은 1994년 부인인 가수 겸 배우 '코트니 러브'와의 사이에 딸 하나를 남겨두고 자기 집 창고에서 권총 자살을 했다.

그 즈음 부부는 사이가 악화됐는데, 재산-보험금-저작권을 노린 부인의 타살 의혹이 제기됐다. 치사량에 가까운 마약을 복용한 사람이 권총을 정조준 하여 쏠 수 없다는 것. 또한 사건 현장과 출동한 경찰 발표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 사후 논란거리가 됐다. 얼마 후엔 부인 코트니와 담당 형사와의 불륜 사실이 밝혀져 자살로 조작한 타살 의혹에 무게를 실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조차 '남편이 자살하지 않았으면 내가 죽였을 것'이라며 죽은 남편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을 드러냈다. 최근엔 '커트 코베인'의 자살 관련 회고록을 출간해서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는 소식이다.




커트 코베인과 코트니 러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캐빈 페더라인

팝계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전남편 '캐빈 페더라인'도 악연 중에 악연 커플이다. 세계적인 팝스타와 백 댄서와의 운명적 로맨스는 소설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다.

브리트니의 즉흥적인 기행도 문제였지만, 결혼 당시 자녀를 둔 이혼남으로서 여러 여성과 추문에 휩싸였던 캐빈과의 결합은 누구라도 의심할만 했다. 결혼 후에는 별다른 일거리 없이 브리트니에 얹혀 살면서 헐리웃 가십란을 장식하던 캐빈은 온갖 파티에 좇아다니며 숱한 여성과 염문을 뿌리고 스타 못잖은 사치를 부렸다. 둘의 불화설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온전한 활동이 불가능 했던 브리트니는 살이 찌고 심각한 조울증세로 삭발을 감행하는 등 비정상인이 돼 갔다.

결국 그녀는 남편에게 문자로 이혼 통보를 하고 소송을 진행했다.
소송에서 캐빈은 부인 '브리트니에게 이혼 위자료로 1300억원 가량을 청구했지만, 거절 당하고 100억원 정도 받아냈다. 부인 등골을 빼먹는 대표적인 '빨대 남편'인 셈인데, 최근에 여자 친구와의 사이에 아이를 낳아 3남2녀의 아버지가 됐다고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캐빈 // (아래)최근의 캐빈 페더라인


★이찬과 이민영

'이찬(본명, 곽현식)'과 '이민영'의 결혼 후, 폭행, 이혼 구설수도 빼놓을 수 없다.

더구나 이찬은 드라마계의 거물 곽영범 PD의 아들로서, 두 배우의 결혼은 여러모로 이상적이었다. 그러나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부인 이민영에 대한 이찬의 상습 폭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법정싸움으로 번졌다. 당시 이민영은 임신한 상태였으나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코뼈를 부러트리는 폭행과 폭언이 원인이 돼 유산됐다.

이슈가 되자 각 방송사에서는 둘의 연애 시절 폭행 목격담까지 추적해 냈는데, 부부싸움의 정도를 지나 질질 끌고다니며 발길질도 서슴치 않았다고 해서 이찬은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이찬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으나 사회봉사 명령 포함 불구속 처리됐다.

2010년에 1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하여 음식점 체인 사업을 한다는데, 이민영이나 이찬의 연예계 복귀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는다.






이찬과 이민영 //(아래) 폭행 피해 공개한 이민영


★길은정과 편승엽

1992년 혜성같이 등장한 늦깎이 가수 '편승엽'과 '길은정'.커플.

1980년대 '소중한 사람'으로 스타덤에 올라  MC와 DJ로도 잘 알려진 길은정은 1996년에 직장암에 걸렸으나 치료 후에 방송에 복귀했다. 그 이듬해 '찬찬찬'으로 뜬 트롯 가수 편승엽을 만나 재혼 가정을 꾸렸으나, 평탄치 않았다.

당시 편승엽은 길은정의 암 투병 사실을 알고도 결혼해서 '순애보적 사랑'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귀감이 되었다. 그러나 길은정이 인터넷 개인 홈피에 자신에게 모욕과 욕설을 일삼던 편승엽의 이중성을 고발함으로써 부부간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또한 편승엽의 사기결혼설도 흘러나왔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길은정은 동시에 사실혼 관계에 있던 편승엽의 두 여인을 대동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결국 편승엽은 길은정을 모욕죄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는데...결국 두 사람은 7개월 간의 결혼생활, 2년 간의 법정 싸움으로 인연을 마무리 했다.

이 일로 길은정의 병세는 악화되어 골반까지 암세포가 퍼지는 고통을 겪다가 2005년에 눈을 감았다. 3년 후 길은정의 부친도 그 충격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불행을 겪었다. 편승엽은 이후에도 간혹 TV에 얼굴을 비추긴 했으나 예전같은 명성을 얻어내진 못 했다.





길은정 기자회견//(아래) 편승엽

















편승엽, 故 길은정 언급…뿔난 누리꾼 "악어의 눈물"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입력  2013.10.26 12:09:46
 


MBN '아궁이' © News1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편승엽이 방송에 출연해 전 부인 고(故) 길은정을 언급한 것에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편승엽은 지난 25일 MBN '아궁이'에 출연해 전 부인 고 길은정과 이혼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편승엽은 길은정과 이혼공방을 벌인 일에 대해 "(길은정이) 내가 너무 젊어서 미안해 하더라. 나는 길은정의 암을 알고 시작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길은정 뜻이 완강했다"며 "좋은 약재를 구해주는 등 최선을 다했으나 길은정은 모든 것이 싫다며 이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방송이 끝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편승엽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편승엽이 오줌주머닌가 약인가를 발로 막차면서 막말했다던 길은정씨의 말이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길은정씨 본인이 죽어가면서 직접 말했다. 오죽하면 죽어가는 순간에도 용서를 못했겠는가? 산 사람은 살아야겠지만 지금까지 이해받지 못하는 이유는 누구보다 당사자가 잘 알겠지"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외에 다른 누리꾼들도 "그렇게 사랑했는데 법정공방은 왜 했으며 이혼한지 얼마 안 지나서 재혼함?",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길은정씨는 지금 고인이 되어 반박이나 설명을 할 수 없지 않나. 그냥 조용히 사세요.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말없는 고인을 두고 이런말 저런말 하지 마세요. 영 불편합니다", "길은정님이 쓴 일기보면 편승엽은 사람이 아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에 상처가 많았겠는가", "왜 이렇게 악어의 눈물같아 보이지"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한편 편승엽은 지난 1996년 길은정과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이혼했다.











길은정(吉恩貞, 1961년 8월 8일 ~ 2005년 1월 7일, 강원 화천)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서울보건전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소중한 사람〉으로 가수로 데뷔했고 같은 해에 제2대 뽀미 언니로 뽀뽀뽀의 진행을 맡았다. 1996년 직장암에 걸렸지만, 기사회생으로 암 퇴치에 성공했다. 1997년 편승엽과 결혼했지만 2002년에 사기 결혼 논란으로 소송이 있었다. 그 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2004년 9월 암이 재발해 이듬해 1월 7일 사망했다. 향년 45세.

1961-08-08 (화)  1961-06-27  신축(辛丑)년 을미(乙未)월 계유(癸酉)일


丑未酉

편승엽(본명:편정범, 1964년 8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64-08-14 (금)  1964-07-07  갑진(甲辰)년 임신(壬申)월 을미(乙未)일

辰申未

火0



子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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