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렌즈? 프레넬렌즈? 빛을 모으고 불을 피울수있는 집광역할을하는 볼록렌즈보다 가벼운 경량화 형 프레넬 렌즈 fresnel lens, 렌즈 구매처 + 재질에 따른 프레넬 렌즈 분류 불 피우기 태양광 자가발전



프란넬 렌즈는 햇빛을 얇은 빛줄기로 집중시켜 1,600도의 온도까지 끌어냅니다.

나무와 철은 물론이고, 심지어 돌까지 녹게 만들죠.

1,600 도는 용암보다 뜨겁기 때문입니다.













Fresnel lens - what is it, testing focal length, solar heat generated

프레넬 렌즈 - 초점 길이, 태양열 발생 여부 테스트



Fresnel lens: DIY How to tell the difference and distinguish: Spot Vs Linear Lens
프레넬 렌즈: 직접 만들기, 차이점과 구분하는 방법 : 스폿 vs 선형 렌즈의 차이점



Make a Solar Cooking Frame for Cheap (Fresnel Lens Frame)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시대명
산업 시대

연도
1821년

저자
데이비드 호크셋

프레넬이 렌즈의 효율성을 개선시키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오귀스탱 장 프레넬(1788~1827)은 빛의 속성에 깊은 관심이 있었다. 

그는 수차(收差)나 회절 등의 광학현상에 대한 많은 논문을 출판했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물리학에 대한 그의 사랑을 실용적이고 혁명적인 기구로 승화시킨 발명품인 프레넬 렌즈이다.

기본적으로 그는 기존 렌즈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형태의 렌즈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프레넬의 디자인은 훨씬 더 가벼웠기 때문에 등대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대형 렌즈를 만드는 데 보다 실용적이었다. 

등대에 사용된 렌즈 중에는 높이가 12피트(3.6미터)가 넘는 거대한 벌집처럼 보이는 것들도 있었다. 

이 렌즈들은 빛을 포착하는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강력한 전구에서 나오는 빛의 80퍼센트를 빔으로 집중시켜 20마일(32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배들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프레넬은 파리의 등대에서 감독관으로 일하는 동안 이 아이디어에 착안했다.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양쪽이 볼록렌즈로 이루어진) 수정체 모양의 커다란 확대경을 수십 개의, 아니 수백 개의 동심원으로 절단하면 각각의 원형 띠는 두께와 크기가 전부 달라진다. 

프레넬의 띠는 한쪽이 모두 평평하고 두께가 동일했다. 

빛을 모으는 렌즈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그는 각각의 렌즈 띠들을 수정하여 원마다 앞면의 각도가 다르도록 만들었다. 이 띠들을 다시 제자리에 끼워 넣으면 프레넬 렌즈가 탄생하는 것이다.

오늘날 프레넬 렌즈는 일부 자동차나 수하물차의 뒷부분에 사용된다.

"줄로 톱질을 하거나 톱으로 줄질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실험주의자로서 아무런 쓸모가 없는 사람이다."

오귀스탱 장 프레넬

참조어
유리, 렌즈, 안경, 유리거울, 현미경, 망원경




Au Sable Lighthouse, Lake Superior 23 Order of Fresnel Lens

The Bell Rock Lighthouse, off the coast of Angus, Scotland, is the world's oldest surviving sea-washed lighthouse.It was built between 1807 and 1810 by Robert Stevenson on the Bell Rock (also known as Inchcape) in the North Sea, 11 miles east of the Firth of Tay.
Pol Sandeman 님이 Leuchttürme - Lighthouses에 저장
The Bell Rock Lighthouse, off the coast of Angus, Scotland, is the world's oldest surviving sea-washed lighthouse.It was built between 1807 and 1810 by Robert Stevenson on the Bell Rock (also known as Inchcape) in the North Sea, 11 miles east of the Firth of Tay.

Anacapa Island Lighthouse, Third-order Fresnel Lens
Anacapa Island Lighthouse, Third-order Fresnel Lens

Fresnel Lens
182 핀



프레넬 렌즈 이미지 

 Lenses designed using Augustin Fresnel's concepts featured a combination of diptric lenses and catadiptric prisms
Lenses designed using Augustin Fresnel's concepts featured a combination of diptric lenses and catadiptric prisms


Lighthouse lense "Fresnel" lense. A Fresnel lens is a type of lens originally developed by French physicist Augustin-Jean Fresnel for lighthouses.


Block Island Southeast Lighthouse's 1837 First Order Fresnel Lens

Fresnel lenses in lighthouse





전기용어사전 기술/공학 > 전기/전자



[condenser음성듣기, 集光-]
광원으로부터 어떤 입체 각 내에 발산하는 광선속을 이보다 작은 입체각 내에 집중시켜 높은 조도를 얻기 위한 렌즈. 볼록 렌즈로서 결상용(結像用)만큼 정도(精度)를 요하지 않고 집광하는 입체각은 가급적 큰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초점 거리에 비해서 구경이 크다. 이 때문에 소형은 비구면(非球面)도 많이 쓰이고 대형은 프레넬 형이 많다. 영사기, 투광기에 사용된다.

두산백과
집광렌즈
[condenser음성듣기]
요약 빛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렌즈이다. 목적과 용도에 따라 단순히 빛을 모으는 역할만 하지 않고, 상의 해상도를 높이거나 빛을 굴절시키는 일에도 사용된다.
상(像)을 만들 목적이 아니고, 빛을 원하는 방향 및 장소로 집중시키는 데 사용되는 렌즈이다. 콘덴서렌즈라고도 한다.

영사기나 확대기의 집광렌즈의 역할은 빛을 모아 필름을 밝게 비추는 데 있고 집광렌즈를 통한 빛이 투영렌즈의 중심에 광원(光源)의 상을 잇는다. 

현미경의 집광렌즈도 빛을 모아 표본을 강하게 비추는 점에서는 영사기의 집광렌즈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동시에 대물렌즈에 들어가는 빛의 여는 각을 크게 하여 현미경의 해상력(解像力)을 향상시키는 구실을 하고 있다. 

또, 망원경의 집광렌즈는 대물렌즈를 통한 빛을 초점에서 굴절시키고, 방향을 접안렌즈의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 램즈던 접안렌즈(Ramsden eyepiece) ·케르난 접안렌즈 등과 함께 이것을 특히 필드렌즈라고 한다.

참조항목

렌즈, 집광기, 프레넬렌즈
역참조항목

제시 램즈던, 윤곽투영기
카테고리

순수과학 >물리학 >광학 및 진동 >광학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집광렌즈 [condenser] (두산백과)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렌즈
시대명
로마시대에서 산업혁명까지
연도
984년
저자
데이비드 휴즈
이븐 알하이탐의 논문이 광학(光學)을 확립시키다.

최초의 렌즈는 원형의 수정 조각, 혹은 녹주석이나 석영과 같은 준보석을 갈아 윤을 내어 만들어졌으며 그것을 통해 사물을 보면 상을 확대하여 볼 수 있었다.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렌즈 공예품은 기원전 640년경에 수정으로 만든 것으로, 이라크 모술 근처의 니네베에서 발굴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원형으로 가장자리보다는 중심부가 두꺼웠으며 앞면이나 뒷면의 모양이 동일했다.

현대의 볼록렌즈는 그리스의 화경(火鏡)에서 발전한 것이다. 구형 용기에 담긴 물을 사용하여 태양빛을 좁은 구역에 집중시키면 그 부분이 가열되었으며 이 열을 사용하여 사원에 불을 붙이거나 상처를 소독했다.

이라크의 수학자 겸 광학 기술자인 이븐 살(940~1000년경)은 「화경과 렌즈」(984)라는 논문에서 스넬의 법칙을 사용하여 렌즈의 형태를 계산하면서 곡선형의 거울과 렌즈가 빛을 굴절시키는 현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했다. 그러나 알하젠이라고도 알려진 이라크의 이븐 알하이탐이 쓴 「광학서」(1011~1021)라는 그의 논문 때문에 그는 '광학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이 책에서 그는 광선이 직선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면서 인간의 눈에 있는 수정체가 망막에 상을 형성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핀홀 사진기로 실험한 것을 묘사했다.

13세기에는 원시 교정을 위해 볼록렌즈가 안경에 사용되었다. 빛을 모으지 않고 분산시키는 오목렌즈의 성질을 근시를 교정하는 데 사용한 것은 15세기 초에 이르러서였다.

참조어

유리, 망원경, 현미경, 안경, 이중 초점 안경, 스넬렌 시력 검사, 분광기, 콘택트 렌즈

출처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2010. 1. 20.책보러가기
발명품은 누가 만들었을까? 시대순으로 살펴보는 발명품 1001가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01」시리즈 중 '발명품'편.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발명품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 자세히보기

저자 잭 챌리너

제공처 마로니에북스 마로니에북스 로고http://www.maroniebooks.com제공처의 다른 책 보기

[네이버 지식백과] 렌즈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2010. 1. 20., 마로니에북스)



2016. 10. 19. 18:01
[출처] 프레넬렌즈의 특징과 장점|작성자 루페지기


돌까지 녹여버리는 태양열 프레넬렌즈 
돌까지 녹여버리는 태양열

프란넬 렌즈는 햇빛을 얇은 빛줄기로 집중시켜 1,600도의 온도까지 끌어냅니다.

나무와 철은 물론이고, 심지어 돌까지 녹게 만들죠.

1,600 도는 용암보다 뜨겁기 때문입니다.





http://ak135791.egloos.com/9961496
돌까지 녹여버리는 태양열 프레넬렌즈 

이게 진짜 대단한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태양열판(태양광 말고 열을 쓰는) 을 이렇게 만들면 단순히 온수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공업용 스팀 생산에 쓸 수 있단 거고, 그러면 가정에서 어중간하게 연료 아끼는 정도가 아니라 공장에서 쓰는 연료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단 거임... 태양광 발전이 전체 태양광에 비해 효율은 시망일지는 몰라도 열로 활용할려고 하면 세상 어디에도 그런 공짜에너지가 없죠...그래서 목욕탕같이 사시사철 열을 필요로 하는 곳은 태양열 시설 해 놓으면 연료비의 90%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단지 제대로 된 시설을 설치하는 데 돈이 비쌀 뿐이죠. 태양열 자체의 에너지량은 무시무시합니다.



1600도는 도자기 굽는 온도임. 도자기 겉면에 바르는 유약의 재료가 돌가루임. 그 유약이 열에 녹아서 도자기 겉면을 번지르르하게 씌우는 것임. 다시 말하면 1600도면 당연히 돌이 녹는 온도임.

저거 유리로된거 얼마에요?

300x400 정도가 6만원 정도 합니다.
저정도면 더비사겠죠.

엄청비싸요 가공값만해도..
과학교구점에서 사면 4센치짜리 파는데 그게 8만원이고, 실험용 프레넬렌즈는 1미터기준 1200만원이에요. 그래서 대여합니다

돌까지 녹여버리는 태양열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8/17 00:44:47원글작성시간 : 2017/08/16 16:03:2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57136   모바일

돌까지 녹여버리는 태양열관련 지식이 없어 잘 몰랐는데저 간단해 보이는 렌즈 하나로용암보다 뜨거운 섭씨 1600도의 온도를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저만한 크기의 프레넬 렌즈 (Fresnel Lens)는아마존이나 이베이등에서  쉽게 찾아 볼수가 있군요.


이런거 무기로 만들 수 있나요?
접을 수 있는 대형 돋보기를 비행기에 실어서 하늘에서 쏘면
뭔가 무기도 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댓글 15개 ▲
크루토이(2017-08-16 17:14:42)(가입:2004-10-25 방문:2753)58.102.***.128추천 1
아니면 우주에 띄워서??
★그네블로(2017-08-16 17:21:06)(가입:2013-01-09 방문:861)223.38.***.149추천 0
옛날에 007 어나더데이에서 빌런(무려 북한 수령후계자)이 이런 컨셉의 무기를 만들었죠. 인공위성에 거대한 렌즈를 달아서 태양광으로 마치 이온캐논처럼 휴전선을 지져버렸죠 ㄷㄷ
★브래드피토(2017-08-16 19:01:25)(가입:2009-07-22 방문:1711)122.44.***.221추천 19

실제로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저런 렌즈는 아니고 오목거울로 빛을 모아서
적군의 배를 불태웠다 설은 있어요
거대한까마귀(2017-08-16 19:02:12)(가입:2011-11-16 방문:1695)218.148.***.122추천 1
거의 궤도폭격급?
★그네블로(2017-08-16 19:03:28)(가입:2013-01-09 방문:861)223.38.***.149추천 24

아르키메데스 거울 말씀하시는거군요.


아르키메데스의 거울은 미스버스터 에서 실험했는데 허구 라고  나왔어요. 밝히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문헌상으로도 허구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미스버스터에서 실패한후 대학생들이 성공했어요...
근데 미스버스터에 가지고 올라고 했다가 부서짐.


저걸로 소단위의 태양광 발전이 가능할 것 같아요.
굳이 태양광 패널이 아니라...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댓글 3개 ▲
우유좋아(2017-08-16 19:22:37)(가입:2008-06-11 방문:3131)175.223.***.78추천 6
태양광이 설비가 비교적 간편해서 전기생산하는 용도로는 더 보급하기 쉽습니다.
dietpepsi(2017-08-16 19:35:15)(가입:2004-11-26 방문:3445)203.255.***.106추천 10
저렇게하면 태양광이 아니라 태양열 발전이 되겠죠. 이미 존재합니다ㅎㅎ




태양열 발전은 이미 하고 있어요.. 이것도 근데 물을 데워서 그 증기를 터빈 돌리는 방식으로 전환해서 발전하는 것이라 효율은 쫌..



그냥 가정집에서 크게 하나 설치해두고 그걸로 물을 데워서 온수로만 써도 겨울철에 가스비가 엄청나게 절약될듯 하네요 한국은 보통 방바닥 밑에 온수가 돌아다니면서 방을 대우는 방식이니까요.
댓글 4개 ▲
★나뭇잎바다(2017-08-16 20:57:23)(가입:2012-08-17 방문:1826)113.199.***.61추천 0
낮에 집만 뎁혀놔도 개이득
근데 햇빛이 약한 우리나라 겨울에도 가능할까요?
★q꾼p(2017-08-16 21:35:14)(가입:2014-11-02 방문:1052)116.127.***.175추천 0
겨울엔 바람이..
눈이...
★바하아코오드(2017-08-17 03:53:02)(탈퇴)175.200.***.218추천 14

저거는 극소 부위에 열을 집중시켜서 태우는거라 열용량이 큰 보일러에는 적용 못할것 같아요. 저 렌즈 크기에 들어오는 태양빛을 굴절시켜 한점에 모은거라서 총 에너지는 렌즈에 들어온 태양 빛과 같아요. 만약 온수기로 사용하려면 대빵큰 렌즈가 필요 헐 거예요.
★goldcoin(2017-08-17 08:31:21)(가입:2012-01-05 방문:1877)121.176.***.102추천 1
옛날에 태얄열 온수기 보급 많이 했다가 겨울에 관이 다 얼어터져서 흉물이 됬더라는 얘기...


프로젝션 티비라고 옛날 대형 티비서 프레넬렌즈 추출해서 이거저거 하는 사람들 유튜브 보면 많아요. 요리고 하곤 하죠.
대단하네요
한편으로는 저런거 아무곳에나 보관했다가
엄청 위험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프레넬 렌즈는 여러분 모두 갖고 있어요. 바로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핸드폰 뒤에 플래시 앞 렌즈가 바로 프레넬 렌즈입니다. 얇은 렌즈로 빛을 최대한 퍼져가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죠

대학에서 친환경 수업을 가르치는데, 유용한 팁을 드리자면 프레넬 렌즈는 예전 중고 티비 앞 유리에 쓰이는 재료입니다. 중고 티비를 고물상에서 발견하면 앞 유리를 싸게 살 수 있지요.
2012. 12. 9. - <햇빛 온수기용 태양광 집열에 활용되고 있는 프레넬 렌즈> ... 

10여년 전 4~5백만원 하던 대형 프로젝션 TV에 바로 이 프레넬 렌즈가 사용되었다 ...

우리는 현재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원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구할 수 있지요.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책상에 앉아서도 필요한 물품을 검색하고 비교하여 구매합니다.
 
그리고 필요없는 물건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내다 버립니다.
조금만 주변을 둘러 보아도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만큼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있는 나라도 드물기는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가는 한국 사람들이 처음에 적응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무 쓰레기나 커다란 통에 모두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햇빛 온풍기, 온수기 제작에 사용하기 위해 최근에 제가 주변에서 버려지는 재활용품 중에 수집한 물품을 소개합니다.
 
프레넬 렌즈 (Fresnel Lens)
 
프레넬 렌즈는 대형 볼록렌즈를 잘게 쪼개어 납작하게 만든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태양열를 모아 태양열 조리기, 햇빛 온수기 제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넬 렌즈란 볼록 렌즈나 오목 렌즈와 동등한 작용을 가지며 렌즈의 곡률을 동심원장에 일정의 피치로 분활해 중량과 용량을 더욱 저감시킨 판자 상태의 특수 플라스틱 렌즈입니다.

프레넬 렌즈는 리어프로젝션TV, FPD용 검사장치, 카메라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레넬 렌즈의 이미지

프레넬 렌즈의 이미지
 
프레넬 렌즈의 생산 사이즈

빔전자공업 주식회사에서는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고객의 요구에 따른 프레넬 렌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렌즈의 직경 20~3,000mm의 프레넬 렌즈가 생산 가능합니다.

프레넬 렌즈의 표준품
프레넬 렌즈의 표준품은 없습니다. 고객의 요구에 맞게 재작합니다. 
제작 사이즈와 제질 등은 기술 정보를 참고로 해주십시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aoptic.com/jboard/?p=detail&code=DATE&id=8&page=1

이름 기술지원팀
첨부
첨부화일1 : Fresnel lens.JPG (20426 Bytes)


프레넬(Fresnel) 렌즈는 집광 렌즈의 하나로서 볼록 렌즈처럼 빛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면서도 두께는 줄인 렌즈이다. 이 때, 두께를 줄여도 볼록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몇 개의 띠 모양으로 나누어 각 띠에 프리즘작용을 가지게 하여 수차(收差)를 작게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빛을 한 곳에 모이기 위하여 굴절률의 차이를 줄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프레넬 렌즈는 표면에 수많은 동심원의 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홈에 따라 굴절률이 조절되기 때문에 빛을 한 곳에 집중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프레넬 렌즈는 등대용으로 옛날부터 사용되어왔으며,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하여 카메라의 파인더를 밝게 하는 핀트판(板), 자동차 미등이나 OHP(Over Head Projector)등 빛을 집중시켜야하는 곳에 사용되며, 요즘은 카메라 폰 후레쉬 에도 사용되고 있다. 

프레넬 렌즈도 일반렌즈처럼 보통 플라스틱으로 사용하여 만들지만, 실리콘 웨이퍼를 이용해서 만든 특수한 프레넬 렌즈도 있다. 이런 웨이퍼 렌즈는 플라스틱 렌즈와는 달리 적외선을 투과 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적외선 센서용으로 사용되는데, 적외선 센서 앞에서 적외선을 집중시켜 감도를 높일 수 있으며 자동차나 귓속체온계 등에 주로 사용된다.
2006-02-14 21:33:14

http://aoptic.com/jboard/?p=detail&code=DATE&id=3&page=1
첨부

비구면렌즈

비구면 렌즈란 말그대로 렌즈의 표면이 구면도 평면도 아닌 비구면(非球面)인 렌즈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보는 렌즈들을 살펴보면 양면볼록.양면오목.한면볼록(한면은 평면이고 다른 쪽면은 볼록렌즈).한면오목등 그 종류나 모양은 다양하지만 이들 렌즈들의 경우 거의가 구면렌즈(이들 렌즈들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굴곡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곡선을 연장시켜보면 하나의 커다란 원을 형성하게 되므로 구면렌즈라고 하는 것이다)들인데 구면렌즈의 경우, 가공이 용이하므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그 구조상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가 발생한다는 문제점을 가지는데 이러한 구면수차는 렌즈주변부로 갈수록 더 커지게 된다.

이러한 구면수차를 해결하기 위하여 렌즈중심부와 가장자리의 굴곡을 달리하여 렌즈의 가장자리를 아주 미세하게 조금 더 깍아주게 되면 렌즈중심부는 물론 주변부에 입사한 광선들도 하나의 점에 초점이 맺히게 되므로 구면수차를 완전히 없앨수는 없지만 그래도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구면수차가 없는 렌즈를 설계해보면 그 모양이 느슨한 정규분포곡선 모양이 되는데 그 모양이 구면도 평면도 아니므로 비구면(Aspherical)렌즈라고 부르는 것이다.

http://aoptic.com/index.htm
21세기는 IT, BT와 더불어 NT(Nano Technology)가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기술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밀 광학렌즈 산업 분야는 NT의 일환으로써 고차원의 초정밀 기술이 요구되며, 나아가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인자라 할것입니다.

초정밀 광학렌즈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기업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으며, 현재 관련 기업체만 해도 30여개사 이상 설립되었고, 여기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만도 2,000여명이 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부분에서 광학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에이옵틱스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인지하고 비록 작지만, 이 어려운 광학 렌즈 산업 발전에 조그마한 힘이 되고자 우리 나라 비구면 렌즈 금형 개발의 주역들이 모였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모아 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경쟁력으로 정밀 광학 렌즈 산업의 주역이 될 것이며, 합리적인 기업경영과 진취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광학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광학 렌즈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글로벌일류 기업을 실현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희 에이옵틱스가 우리 나라를 21세기 광학 렌즈 산업의 선진국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여러 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edmundoptics.co.kr/optics/optical-lenses/fresnel-lenses/

Fresnel Lenses

Fresnel Lens는 주로 콘덴서 시스템이나 emitter/detector 시스템 셋업 등에서 빛을 수집하는 용도에 사용됩니다. Fresnel Lens는 플라스틱 substrate에 에칭된 일련의 동심 홈으로 구성된 optical lens입니다. 각각의 홈은 독립적인 굴절면으로 작용하며 substrate이 얇아 흡수로 인해 손실되는 광량을 최소화합니다. 홈 밀도가 높으면 이미지 품질이 높아지고 홈 밀도가 낮으면 전체 효율이 높아집니다. Fresnel Lens는 확대경과 프로젝션 렌즈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왜곡 레벨이 높아 잘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Edmund Optics는 VIS 또는 IR 용도로 고안된 다양한 Fresnel Lens를 공급합니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Fresnel Lens의 홈 사이드가 더 긴 conjugate 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일례로, detector와 함께 사용할 때 홈 사이드가 detector 반대쪽을 향해야 합니다. Contoured lens를 사용해 focusing 성능이나 spot size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Cylinder Fresnel Lens는 일차원에서 초점을 맞추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dmundoptics.co.kr/resources/application-notes/optics/advantages-of-fresnel-lenses/
교육 및 지원 / 응용 노트 / 광학 / 프레넬 렌즈의 장점


Fresnel 렌즈의 단면도
Fresnel 렌즈의 단면도
그림 1 : 프레넬 렌즈의 프로파일




https://www.greenpowerscience.com/index.html

SOLAR - Green Power Science TM is dedicated to the backyard scientist. 

SOLAR - 그린 파워 사이언스 (Green Power Science TM)는 뒷마당 과학자에게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 중 일부가 시행 착오를 통해 최고의 것들을 발견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수준의 창의력을 환영하며 찾고있는 답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태양 훈련 녹색 채용.


A Fresnel Lens was invented by French physicist Augustin-Jean Fresnel. Pronounced (fre-NELL) in scientific and lighting applications, the Fresnel Lens was originally developed for lighthouses. The large aperture and variable focal lengths allowed for a lighter weight version requiring much less material compared to earlier lens designs. because the Fresnel Lens is much thinner than curved glass, more light passes through the lens and allowing lighthouses to be visible over much longer distances.

프레넬 렌즈는 프랑스 물리학자 어거스틴 장 프레넬에 의해 발명됬다. 과학적으로 프레넬 이라고 불리며 빛을 비추는데 활용된다, 프레넬 렌즈는 원래 등대를 위해 개발됬다. 거대한 조리개와 다양한 초점 거리는 이전의 렌즈 디자인에 비해 더욱 가벼운 재질을 필요로 하는 경량 버전을 가능하게 했다. 왜냐면 프레넬 렌즈는 굴곡진 유리보다 훨씬 가볍기때문이다, 더많은 빛이 렌즈를 통해 투과하며 등대가 훨씬 먼 거리에서도 보일수있게 했다.  


When placed in the sun, the Fresnel Lens will act as a giant magnifying glass concentrating sunlight to a small area. Over the years Dan Rojas has modified optical lenses to maximize the solar throughput increasing thermal concentration exceeding 3233 degrees Fahrenheit. This will cause wood to instantly catch on fire, zinc and aluminum to vaporize and copper to melt. Some of our more powerful lenses can boil 12 ounces of water in under 30 seconds with the aid of an evacuated solar tube and bring one gallon of water to a raging boil in under 30 minutes. One common misconception about the Fresnel Lens is that they "amplify" light. A Fresnel Lens "concentrates" or redirects light so the larger the lens, the more collection area achieved equaling more "total power." This is the reason small page magnifiers DO NOT WORK for solar applications.

햇빛에 노출되면 프레넬 렌즈는 작은 영역에 햇빛을 집중시키는 거대한 돋보기 역할을합니다. 수십 년 동안 Dan Rojas는 화씨 3233도를 초과하는 열 집중을 증가시키는 태양 처리량을 최대화하기 위해 광학 렌즈를 수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목재는 즉시 화재, 아연 및 알루미늄이 기화되고 구리가 녹을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한 렌즈 중 일부는 30 초 이내에 30 온스의 물을 비울 수 있으며 30 분 이내에 물을 1 갤론 쏟아 붓습니다. 프레 넬 렌즈에 대한 한 가지 일반적인 오해는 빛을 "증폭"한다는 것입니다. 프레 넬 렌즈는 빛을 "집중"시키거나 리다이렉트하므로 렌즈가 클수록 더 많은 집적 면적이 "총 전력"과 동일하게됩니다. 이것은 작은 페이지 돋보기가 태양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작동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magnifying glass  
명사
1. 확대경, 돋보기

throughput [|θru:pʊt]  
명사
1. (일정 시간 내에 해야 할) 처리량[처리 인원]
영영사전
through-put 
명사
1. [항공우주공학]배출(排出)

HELPFUL HINTS:

The sun is always moving across the sky due to Earth's rotation so the angle of the lens must also change for maximum results or the beam will become "off axis" resulting in a drop in optical performance. A mounting stand is required for optimal angular adjustments with simpler applications like cooking and metal forging. A heliostat should be considered for professional installations requiring 100% automation of lens adjustments.

WARNING:
Never place your hand directly in the beam or instant, serious burns will result. Exposed surfaces and objects can heat to over 2000 degrees fahrenheit. Skin contact with these surfaces will send you straight to the ER. Never experiment without protective gear including fire retardant gloves and solar eye protection. Never EVER leave a lens in the sun unattended or you could start a fire. Never let kids play with the lens and do not cook or heat objects while pets or small children are active in your work area. The optical concentration spot illuminating lighter surfaces like concrete or shiny metal objects will exceed the lux (light output) of staring at direct sunlight. Without proper eye protection, vision loss is possible. Exposed objects like cook wear and cement blocks have retained extreme temperatures for over an hour without additional exposure. The power of the sun can be deceiving and anyone using a Fresnel Lens for solar collection should get in the habit of treating the Fresnel Lens like a stove, furnace, or blowtorch. When finished with a project, store the lens covered, preferably in a dark room or closet, AWAY from windows that experience direct sunlight. This is important to remember as annual sun positioning changes with the seasons. Used correctly, a Fresnel Lens is a wonderful scientific tool and a perfect solution to off grid cooking.


Dan Rojas 
GreenPowerScience.com 

프레넬렌즈 의 빔이 얼마나 뜨겁 습니까? 

GREENPOWERSCIENCE.COM

프레 넬 빔의 온도를 결정하는 방법. 

"빛의 광선은 얼마나 뜨겁습니까?" 
이것은 정확한 답변이없는 일반적인 질문입니다. 프레 넬 렌즈 또는 포물선 거울에 의해 집중된 광선은 주위의 주위 온도와 같은 온도를 가질 것입니다. 60 ° F의 기후에서 렌즈로 작업하는 경우 대기에 먼지 입자가 없다고 가정하면 광선의 온도는 60 ° F가됩니다. 공기 분자와 파편이 보통 존재하기 때문에 약간의 온도 상승이있을 수 있지만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더위는 어디서 오는거야?"
어두운 물체가 빛의 광선, 특히 최적의 초점에 놓이면 상황이 실제로 뜨거워집니다. 프레 넬 렌즈에 의해 집중된 태양 광의 대부분은 표적에 초점을 맞추고 빛이 흡수되면 열이 부산물입니다. 프레 넬 렌즈 또는 포물선 모양의 거울이 클수록 광학 제품의 품질이 좋다고 가정 할 때 태양 아이템의 잠재적 인 "파워"집중이 더 커집니다. 1 미터 x 1 미터 (1 ㎡) 인 렌즈는 1000 와트의 열에너지가 1 cm의 영역에 집중 될 수 있으므로 대상 물체의 온도가 극도로 빠르게 상승합니다. 온도가 측정되는 곳입니다. 



"최대 온도 추정을 위해 왜 강철이 아닌 시멘트를 사용합니까?" 
시멘트는 고온을 견딜 수 있고 강한 햇빛이 물질을 녹여서 짙어지는 좋은 절연체이기 때문에 시멘트는 빌드 온도 (최대 수집)를 측정하기위한 아이디어 소재입니다. 빌드 온도는 태양 렌즈가 장기간에 걸쳐이 물질을 가열 할 수있는 최대 피크 온도입니다. 짙은 색의 작은 질량의 강철을 사용하여 1 분 노출로 순간 온도 (상승 온도)를 측정합니다. 강철은 우수한 열전 도체이므로 열이 급격히 상승하는 동안 열을 주위 분위기로 가라 앉히고 최대 온도를 방지하여 온도를 낮 춥니 다. 이것은 다양한 재료의 플래시 연소에 기초한 순간 온도의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테스트 된 여러 재료가이 온도 측정과 일치합니다. 상승 온도는 최적의 빔 크기 및 관련 철강 시험 질량 크기를 비롯한 몇 가지 다른 요소를 기반으로합니다. 이것이 최대 열 잠재력을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왜 초점에 온도계를 두는 것이 좋을까요?" 
프로브 재료가 "재료"테스트 대상이되기 때문에 물리적 인 프로브 온도계를 초점에 두는 것이 효과가 없습니다. 프로브가 반짝이는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 인 경우 햇빛이 반사되어 온도가 부정확 해집니다. 탐침이 열 복합 재료로 만들어지면 즉시 파괴됩니다. 고품질의 프레 넬 렌즈의 초점에서 1 분간의 생존을 견딜 수있는 프로브는 거의 없습니다. 

계속 ..... 
"기온이 최고 기온 3800도 (2093 ° C)보다 높을 수 있습니까?"
이론적으로, 프레 넬 렌즈 또는 포물선 거울은 가열 요소 오븐 및 가스 노즐 기반의 히터 또는 토치와 비교할 때 "거의 무제한"온도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챔버 열에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광원을 손상시키지 않고 빛을 계속 "펌핑"할 수 있습니다. 녹는 황동 노즐이 없으며 과열 및 파괴되는 가열 요소가 없습니다. "이론만으로는 무제한." 도가니의 단열재를 사용하거나 유리창 인 절연 오븐의 경우에는 빛이 챔버로 들어가기위한 경로가 필요하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로 인해 화씨 5,000도 이상의 온도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태양열의 최대 온도를 집중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닥과 측면 단열을 갖춘 열린 직면 용기에 물체를 직접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잘 단열 된 도가니 또는 단열 상자와 같은 오븐은 열이 상승해도 열 꼭지에서 열 손실을 겪지 만 용기를 밀봉하는 유리판에서 빛을 필터링하고 반사하지 않습니다. 대형 렌즈를 사용한 일반적인 요리의 경우, 렌즈의 힘이 대개 필요한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재료 시험은 어떻게 도움이됩니까?" 
또한 텅스텐 벌브 (tungsten bulb) 또는 특정 용융점 또는 연소 점을 지닌 금속과 같은 매우 작은 소재의 질량에 대해서도 구축 온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녹는 점이 화씨 1700도 (926 ° C)를 초과하는 금속의 질량은 시험 중 5 그램으로 제한됩니다. 5 그램을 초과하는 금속 덩어리는 최적의 초점보다 큰 표면적을 가지므로 주변 대기로의 열 침출 또는 히트 싱크가 발생합니다. 또한 용융 금속은 집중된 햇빛의 50 %까지 반사되는 반짝이는 표면과 같은 거울을 만듭니다. 최대 재료 온도 추정치에 대한 이러한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최적의 초점 크기가 금속 표면적을 50 % 이상 초과하는보다 적은 양의 재료 (5 그램 이하)가 압도됩니다. 이 오프셋은 햇빛과 열 침출을 반사하여 양호한 재료 기반 추정치를 허용합니다. 예는 1982 년 이전의 진짜 구리 미국 페니입니다. 이 페니는 크기와 열 전달 때문에 녹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구리 와이어는 쉽게 녹을 수 있고 섬세한 스트랜드 편조 구리 와이어는 거의 즉시 녹습니다. 




"유년기에 항상 동전이 녹아있다." 
구리가 아님. 페니 용융을 보여주는 모든 유튜브 비디오 (ZINC 페니)는 1982 년 (구리의 용융 온도의 1/3) 구리로 코팅 된 1982 년 일자입니다. 이 비디오는 녹는 아연으로 녹는 점은 단지 화씨 787.2도 (419.5 ° C)이며 구리는 1,085 ° C (1,984 화씨)가 아닙니다. 구리 및 아연 도금 구리 동전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동일하게 보이며 깊은 스크래치 또는 날짜 일치는 쉽게 구별 할 수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많은 비디오 제작자들이 구리를 녹이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곧 용융 된 물질은 은색으로 변합니다. 구리는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장 강력한 프레 넬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즉시 구리 동전을 녹일 수 없습니다. 비공식적으로 1982 년 구리 도금 ZINC 페니 스택 (법적인 이유, 용융 통화는 일종의 불법입니다)의 경우 가장 강력한 렌즈가 7 초 안에 10 페니 상당의 스택을 녹입니다. 30 초 노출 후 용융 된 물질은 위험한 아연 증기를 방출하기 시작하며 노란색 슬래그가 형성됩니다. 60 초 후에 아무 것도 남지 않고 모든 금속이 사라지고 화상 점만 남습니다.
경고, 아연을 태우지 마십시오. 아연을 녹이는 것은 야외에서 안전하며 저온 주조에는 탁월합니다. 그러나 아연을 태우면 쇠약 해지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건강 상태 인 "금속 흄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은 계속 ..... 
"저온 금속 및 유리 시험을위한 더 큰 질량."
아연과 같은 저온 금속의 경우 용융 속도를 결정하기 위해 약 14 그램 (약 6 페니 아연 유형과 동일)의 질량이 사용됩니다. 더 큰 질량의 아연은 약 200 그램까지 쉽게 녹을 수 있습니다. 유리는 대개 1 "x 1/4"크기의 맥주병 조각처럼 어두운 소다 유리로 테스트합니다. 이 크기는 초점에 맞추기에 충분히 크며 열 충격과 부서짐이 발생하지 않을만큼 작습니다. 모든 온도는 평균 기온 80 ° F를 기준으로합니다. 더 추운 기후는 반응 시간이 조금 느려지지만 바람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면 : 주변 온도가 80 ° F 인 특정 렌즈로 유리 조각을 녹이는데 12 초가 걸린다면 동일한 테스트는 32 ° F에서 16 초가 걸릴 것입니다. 그것은 큰 차이가 아닙니다. 이것을 80 ° F에서 시간당 10 마일의 바람과 비교하고 용융 시간은 최대 1 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이 되더라도 바람으로부터 차폐하는 것이 강력하며, 소규모 금속 단조는 여전히 가능합니다. 



"GPS 테스트 테스트 스케일" 
55 인치 스폿 프레 넬 렌즈의 기술 데이터 예를 아래에 설명 
합니다. 
* SIZE ------------- 일부 정보는 이전 페이지에서 반복됩니다. ---- 43H X 33W 인치 
55 인치 는 모든 사각형 스크린처럼 모서리에서 모서리까지의 측정입니다. 

* POWER EST .---- 9.4 이것은 1에서 10까지의 규모로 내부 번호입니다 
. 최신 렌즈가 이전의 가장 강력한 "10 "렌즈. 이 수치는 당신에게 큰 도움이되지는 않지만 전력 대비 최대 온도에 대한 쉬운 참고 자료입니다. 그들은 계산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글에서 설명 될 것입니다. 이제는이 숫자가 높을수록 렌즈 파워가 강해집니다. 

* BEAM ----------------- SPOT 
스팟은 타이트한 빔이며 Linear는 넓은 영역으로 퍼집니다. 큰 선형 렌즈는 더 작은 반점 렌즈보다는 더 강력 할 수 있고 더 높은 내부 번호가있을 것이다. 더 작은 치수의 스포트 렌즈가 더 빨리 화재를 시작하더라도, 더 큰 렌즈는 더 많은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항상 사내 번호의 경우와 이유는 아닙니다. 스폿 렌즈는 일반적으로 광학이 우수하고 재료 구성이 명확하며 동일한 크기의 훨씬 더 많은 출력을냅니다. 

* 빔 크기 최대 전력 - 4 인치 (2.7 "외곽 지역 900 ° F) 
첫 번째 숫자는 직경이 1 인치 (2 인치) 또는 약 1cm 미만입니다.이 렌즈는 광학 렌즈이며 밝은 점은 태양의 이미지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며,이 렌즈는 햇빛을 1200 평방 인치가 걸리고 인치의 1/2 이하로 집중합니다 .4 인치의 반 인치 사각형이 평방 인치에 맞기 때문에 1200 x 4 또는 4800 : 1의 비율이며, 일부는 "4800 개의 태양"이라고 주장하지만 IT는 그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훨씬 작습니다 (미래의 글이나 비디오). 2.7 인치의 바깥 쪽 영역은 대상 영역을 가로 지르는 가벼운 광학적 인 수차입니다. 낭비되는 에너지 때문이지만 목표에 충분히 가깝기 때문에 열을가합니다. 모든 프레 넬 렌즈는 이것을 경험하며 평평한 평야에서 구형을 재현 한 결과입니다.이 영역이 작 으면 광학 품질이 좋아집니다. 이 크기는 큰 렌즈의 경우 완벽한 광학에 가깝습니다. 더 작은 렌즈는 외장을 작게해야합니다. 가볍고, 초점 거리가 짧으며 제조가 더 쉽습니다. 큰 렌즈는 더 많은 광학 정밀도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망원경이 직경이 1 인치가 될 때마다 비용이 두 배가되는 이유입니다. 

* FOCAL LENGTH --------- 31 인치 
이것은 최적의 초점이 렌즈의 표면과 떨어져있는 거리입니다. 이것은 몇 가지 요소에 따라 오후와 저녁에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체중 -------------- Aprox. 14 LBS. 
프레임이있는 렌즈의 무게. 

* MAX TEMP. CLIMB ------ 2110 ° F 적외선 온도계 
400 달러 적외선 온도계, 강철 및 기타 유사한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노출 시간에서 온도 판독 값을 기록합니다. 위의 상승 온도입니다. 빠른 상승 속도 또는 대략적으로 빔 온도의 잠재력을 측정 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것은 대략 마이크로 표면의 순간 온도입니다. 

* MAX COLLECTION ------- 2300 ° F MATERIAL EST ... 
$ 400 적외선 온도계를 사용하여 시멘트 및 기타 유사한 재료를 3-5 분 동안 테스트합니다. 이것이 빌드 온도입니다. 고온의 단열재를 사용하여 최대 대기 온도를 기록합니다. 

* 시험 된 
물 * 물 ------------ 12 온스. 보일러 65 초. 
평균 단열을 가진 어두운 색의 용기에서 물을 끓였습니다. 이 시간은 진공관 물 용기로 줄입니다. 물은 크기를 늘릴 수 없습니다. 예 : 24 온스의 물은 130 초 동안 끓이지 않습니다. 열전도 질량이므로 사용 된 용기에 따라 수분의 2 배는 노출 시간의 4 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6 온스 또는 1/2 물의 양은 25-30 초에서 끓을 것이고, 12 온스의 65 초 추정치의 1/2보다 작을 것이다. 

* 나무 ------------- 불꽃 .1 SEC. 
초점을 맞추기 위해 어두운 점이있는 보통 나무. 

* 아연 ------------- 멜트 .5 오즈 14 그램 - 9 SEC. * 3.1 GRAMS - 5 SEC. 
시멘트에 아연도없고 도가니. 

* 글래스 ------------ 멜트 1 "X 1/4"브라운 글라스 12 SEC. 
시멘트에 도가니 도가니가 없습니다. 

* 콘크리트 --------- 글로스 14 SEC. 노출, 명암 28 SEC. 
시멘트 블록 노을과 시간을 맞 춥니 다. 빌드 온도는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기록되지만 노출 시간은 융점을 훨씬 상회한다. 



"14 년의 태양 테스트 및 자외선 차단 테스트." 
이것들은 프레 넬 렌즈 (Fresnel Lens) 또는 파라볼 릭 미러 (Parabolic Mirror)의 힘을 시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들은 지난 수년간 잘 작동했으며 대다수의 주요 대학 과학 실험실 및 교수를 포함하여 많은 고객들로부터 검증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짧은 질문 인 "그 빛의 광선이 얼마나 뜨거운가?"에 대한 긴 대답입니다.


자립하는 삶을 만드는 적정기술 센터

SPOT AND LINEAR FRESNEL LENSES

Both types of lenses can be used for solar cooking and boiling water.
There are three types of Fresnel lenses, linear, spot, and continuous linear. 

Linear and spot lenses look similar in terms of the circular Fresnel pattern but a spot lens may appear more transparent. 

Spot lenses produce a very small tight focal pattern at the optimal focal length and are generally more powerful size for size. 

Linear lenses produce a longer flat focal pattern ranging from 1 inch high by 3 inches wide up to 8 inches wide.

Continuous linear lenses are rarely used for solar and produce a thin flat beam the length of the lens much like a parabolic trough. Optically stable UV inhibitors are required for lenses experiencing solar exposure to the sun or the materials will deteriorate rapidly with sun exposure. 

Linear Fresnel Lens Advantages:
• Less chance of damaging equipment if liquid evaporates
• Long beam can be spread the length of a pipe
• Powers a Steam Engine slower but more safely

Disadvantages:
• More opaque due to physical nature, less light (power) transferred to project
• Cannot be used for melting metals
• Beam NOT continuous Linear like a trough (1" tall x 3" - 6" wide optimal) 

Spot Fresnel Lens Advantages:
• High power heat transfer (available in Crystal Clear Acrylic perfection cutting)
• Can be set to less of a focal length (ideal for cooking)
• Melts copper and many other materials
• Powers a Sterling Engine and Steam Engine

Disadvantages:
• Instant flame and work hazard
• Equipment damage
• Does not spread over a pipe surface evenly


BUY A HUGE FRESNEL LENS



선형, 스폿 및 연속 선형의 세 가지 유형의 프레 넬 렌즈가 있습니다. 

선형 및 스폿 렌즈는 원형 프레 넬 패턴과 유사하지만 스폿 렌즈가 더 투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스폿 렌즈는 최적의 초점 거리에서 매우 작은 꽉 초점 패턴을 생성하며 일반적으로 크기에 비해 더 강력한 크기입니다. 

선형 렌즈는 1 인치 높이에서 3 인치 너비에서 8 인치 너비에 이르는 더 긴 평면 초점 패턴을 생성합니다. 

Continuous linear lenses
연속 선형 렌즈는 거의 태양에 사용되지 않으며 파라볼 릭 트로프처럼 렌즈의 길이와 같은 얇은 평면 빔을 생성합니다. 

태양에 대한 태양 노출을 경험하는 렌즈에는 광학적으로 안정한 UV 억제제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태양에 노출되면 물질이 급속히 악화됩니다. 

선형 프레 넬 렌즈 장점 :
• 액체가 증발하면 장비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적습니다. 
• 파이프 길이가 긴 경우 빔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 증기 엔진의 속도는 더 느리지만보다 안전합니다. 

단점 : 
•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불투명하고 프로젝트에 전달되는 빛 (전력)이 적습니다 
. 금속을 녹이기 위해 사용될수 없다
• 빔 연속적이지 않은 선형 (1 "x 3"- 6 "최적) 



trough [ptro:f] (단면이 V자형의 긴)구유, 반죽 그릇, 여물통, 골, 기압골
optimal 최선의, 최상의, 최적의(optimum)

스폿 프레 넬 렌즈 장점 :
• 고전력 열전달 (Crystal Clear Acrylic 완전 절단에서 사용 가능) 
• 초점거리를 적게 설정할 수 있음 (조리에 이상적) 
• 구리 및 기타 많은 물질을 녹인다 
• 스털링 엔진 및 스팀 엔진에 힘을 제공 

단점 
• 순간 화염 및 작업 위험 
• 장비 손상 
• 파이프 표면에 고르게 퍼지지 않는다

차량용 태양 집광기
CleanTechies Blog: “Ford Bringing Solar Powered Plug-In Hybrid to CES” plus 1 more

Link to CleanTechies Blog - CleanTechies.com

Ford Bringing Solar Powered Plug-In Hybrid to CES
Posted: 02 Jan 2014 02:30 PM PST

Solar energy is powering so much of our daily lives, so why can’t it help power your car too? Before you get your hopes up, this is not a solar powered car similar to what engineers the world over compete each year in the World Solar Challenge with vehicles powered exclusively by the sun. This is a breakthrough nonetheless. Ford, SunPower, andGeorgia Tech have partnered together to put high efficiency solar cells on the roof of a plug-in hybrid allowing owners the potential of never charging the car using the electrical grid.

Researchers developed an off-vehicle solar concentrator that uses a special Fresnel lens to direct sunlight to the solar cells while boosting the impact of the sunlight by a factor of eight, much like a magnifying glass. The patent-pending system tracks the sun as it moves from east to west, drawing enough power from the sun through the concentrator each day to equal a four-hour battery charge (8 kilowatts).

By using this system, Ford estimates the C-MAX Solar Energi Concept will reduce the annual greenhouse gas emissions a typical owner would produce by four metric tons, the equivalent of what a U.S. house produces in four months.

태양 에너지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 많은 힘을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당신의 자동차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없습니까? 당신이 희망을 얻기 전에, 이것은 전세계의 엔지니어들이 태양에 의해 독점적으로 구동되는 차량으로 세계 솔라 챌린지에서 경쟁하는 것과 유사한 태양열 자동차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획기적인 것입니다. Ford, SunPower 및 Georgia Tech는 고효율 태양 전지를 플러그 - 인 하이브리드 지붕에 설치하여 소유자가 전기 그리드를 사용하여 자동차를 충전하지 않을 수있는 잠재력을 갖도록했습니다.

연구자들은 특수한 프레 넬 렌즈 (Fresnel lens)를 사용하여 햇빛을 태양 전지로 향하게하는 오프 - 차량용 태양 집광기를 개발했다. 반면 돋보기와 마찬가지로 햇빛의 충격을 8 배로 높였다. 특허 출원중인 시스템은 동서 방향으로 태양을 추적하여 매일 4 시간의 배터리 충전 (8 킬로와트)에 해당하는 태양으로부터 집중 장치를 통해 충분한 전력을 끌어냅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Ford는 C-MAX Solar Energi Concept가 전형적인 소유자가 생산하는 연간 온실 가스 배출량을 4 미터 톤으로 줄이는데, 이는 미국 주택이 4 개월 만에 생산하는 것과 동등합니다.

Walter Wang is an energy tax policy expert and managing editor of CleanTechies. A list of his publications can be found here. Follow Walter on Twitter: @energytaxpr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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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집진기 – 프레넬렌즈 FRESNEL LENS

프레넬렌즈 란 집광 렌즈의 하나로 렌즈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 수 개 또는 여러 개의 동그라미 띠 모양의 렌즈로 분할하여 만든 렌즈로서, 일반적인 볼록렌즈나 돋보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아래 사진 참조)

플라스틱 계열의 소재로 만든 제품이라, 제품 제작 과정에서 작은 스크레치나 홈이 파인 경우가 있으나 실제 실험이나 운용 시에는 큰 무리가 없고, 다음에 제시된 데이터와 거의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제품 사양 [ 기타 제품 종류는 하단을 참조하세요 ]

크기: 가로 세로 39.5 Cm 동일 사각,

집광된 빛의 사이즈가 약 10Cm 전후 일때 최대 출력을 얻을 수 있다.

초점 거리는 약 33cm ( 실제 실험시에 조정을 해야 됨 )

태양 및 기타 조건만 만족한다면, 최대 온도는 약 480~590도 전후 까지 올라 가기 때문에, 나무 등 타기 쉬운 물질들은 1~2초 사이에 타기 시작하며, 물을 끓이는 것도 가능하다.[ 항상 화재의 위험에 주의해야된다.]

* 위 데이터와 관련되어, 모든 프레넬렌즈 가 완벽히 똑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모든 제품은 태양 빛에 의해 테스트를 거친 후에 판매가 된다.

!! 경고 !!
이 제품은 태양 빛 아래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므로, 절대 사람이 없는 곳에 무단으로 방치되서는 안된다. 또 과학 실험을 할 목적이 아니라면 절대 외부, 특히 태양빛 아래에 놓여지는 것은 안 된다.
제품을 구매한 후에는 모든 책임은 구매자에 있으며, 반드시 아이들과 애완 동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프레넬렌즈 실험 시에도 강렬한 태양 빛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용접용 보안경 등을 반드시 사용해야 된다.

- 프레넬렌즈 시연 모습







프레넬 렌즈 구매처

http://diypro.co.kr/bbs/board.php?bo_table=greeting

㈜다이프로는 프레넬 기술과 전반사 광학미러에 대한 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저희의 전신은 2002년 설립된 세계최초, 최대의 자작프로젝터 커뮤니티인 Diypro.net입니다. 6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한국은 물론 세계각국의 인재들과 교류하여 4개종의 빔프로젝터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개발사례는 소비자가 참여한 제품개발 사례로서 각종 논문과 삼성경제연구원의 서적으로 출판되었습니다. 

2012년 개인사업자에서 ㈜다이프로로 법인전환을 하고 벤처인증과 연구소 설립을 하며 개발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단순 광학부품의 공급을 넘어, 광학설계 및 금형제작기술을 바탕으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모든 요구에 맞는 광학제품을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들은 디스플레이, LED조명, 동작감지센서, 태양광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저희의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생산된 집적영상 3D 디스플레이 장치와 120W, 200W 평판형 방송조명을 개발완료 할 예정입니다.

프레넬 기술은 대면적 렌즈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로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광학과 디스플레이 분야에 연관이 있는 많은 기업과 인연을 가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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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광학설계]CODE V Application-Specific Optica… 2012-09-12 2612
62 비구면 렌즈의 제작 및 평가 통합자료 2012-09-12 1839
61 비구면의 설계/제작/평가 및 응용 4 2012-09-12 3533
60 비구면의 설계/제작/평가 및 응용 3 2012-09-12 2567
59 비구면의 설계/제작/평가 및 응용 2 2012-09-12 2094
58 비구면의 설계/제작/평가 및 응용 1 2012-09-12 2611
57 [광학자료]광용어 정리 2012-09-12 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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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다이프로는 집광방식을 이용한 태양광, 태양열 발전용 렌즈를 공급합니다. 집광 방식을 이용한 발전방식은 CPV(Concentrate Photovoltaic)이라 합니다.
이 방식은 발전뿐 아니라 외부의 빛을 집광하여 실내 조명으로 사용하는 자연채광으로도 사용됩니다.
태양광용 렌즈는 160도 이상의 고온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Silicon-on-Glass(SOG)렌즈와 일반적인 PMMA 렌즈가 있습니다. 또한 싱글어레이와 멀티어레이 렌즈로 구분됩니다.
SOG태양광 발전 특징
SOG(강화유리 실리콘증착 렌즈)와 집광형 태양전지는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 Box형태로 설계됩니다. 다중 배열된 프레넬 집광렌즈를 이용한 solar array는 다양한 외부 환경에 적합하게 제작되어 장시간 실외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Ultra-white 강화유리 표면에 Silicone Gel 금형을 이용하여 높은 정밀도의 얇은 실리콘 재질의 렌즈를 증착합니다. SOG렌즈의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높은 굴절률 보장(ensured high refractive index)
광손실 최소화(minimize optical losses)
고강도(high-intensity)
고투과율 및 수명연장(transmittance and anti-aging)
자외선 차단(anti-ultraviolet radiation)
SOG는 광학PMMA(Optical Acrylic)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후저항 특성이 강합니다. 특히 집광형 태양광 발전에서 요구되는 고온내성과 변형에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열에 노출 시 SOG제품은 180℃ PMMA재질은 60℃까지 렌즈의 변형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이프로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렌즈 크기, 입사각, 렌즈와 태양전지 패널 거리 수정 등 다양한 customization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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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 Solar Spot Fresnel Lenses 
SITE UPDATE 06-14-2017

WARNING: FRESNEL LENS WHEN COMBINED WITH THE SUN ARE NOT TOYS. SERIOUS INJURY AND DAMAGE CAN OCCUR IF NOT HANDLED PROPERLY. 

거대한 태양 광 스폿 프레 넬 렌즈 

SITE 업데이트 06-14-2017 
경고 : 태양 광선 과 결합 했을 때의 전방 

렌즈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실수로 부상이나 상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는 반드시 읽어야하며 사용의 전적인 책임을 인정하는 데 전적으로 동의해야합니다. 구매자는 불확실한 녹색 구매, 판매 인 및 모든 비즈니스 관계자가 어떤 품목의 사용 또는 오용으로 인한 손해, 부상 또는 사망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심각하게 과학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들과 함께 치료하십시오. 

경험이있는 과학 전문가 만 18 세 이상이어야하며 약관에 완전히 동의해야합니다. 

모든 렌즈에는 마이너 스크래치 및 / 또는 쉰 자국이 있습니다 (태양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14 일 반품 정책에 따라 배송료가 적습니다.

특정 정보를 보려면 렌즈를 클릭하십시오. 
모든 렌즈는 태양 광 적용을 위해 UV-STABILIZED입니다. 
STOT SPOT LENSES의 모든 렌즈 ! 
모든 렌즈에는 흠집과 불완전 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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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3 plastic additives for uv stabilization

자외선 안정화를위한 톱 3 플라스틱 첨가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외선에 노출되면 햇빛이 플라스틱 을 저하 시킵니다. 

고분자 광분해는 짧은 파장으로 구성된 보이지 않는 자외선 이 플라스틱의 중합체 사슬을 분해 할 때 발생합니다  . 

이 공정은 충격 강도의 손실, 색상의 변화, 균열, 연신율의 손실 및 표면의 인장 강도 또는 백묵화와 같은 물리적 특성의 저하를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정원 의자가 광택을 잃고 부서지기 시작하면 경기장 좌석의 색이 고르지 만 일부 플라스틱은 노란색과 균열이 나타납니다.

자외선 은 태양 스펙트럼의 4.6 %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나노 미터 (nm)로 계산되며 280 ~ 400 범위이지만 
UVB 범위 중 가장 공격적인 부분은 280 ~ 315 나노 미터 사이의 매우 짧은 파장입니다. 

방사선 에너지 노출량 (조사량)은 당신이 세계 어느 곳에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방사선 조사는 주어진 시간 동안 특정 지역에 발생한 방사선 에너지입니다. (Ly = Langley)
                                            
1Ly = 1 cal / cm 2 = 4.184 E 4 줄 / m 2

따라서 1 년 동안 야외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전달되는 에너지 양은 수단에서 220kcal / cm 2 / 년이며 
스웨덴에서는 70 년입니다.

각 플라스틱은 290-400nm UV 영역 내의 특정 파장에 민감합니다. 

폴리 프로필렌 은 290-300, 330 및 370nm에서 세 개의 최대 값을 갖는다. 
나일론의 범위 는 290-315이며 PVC 호모 폴리머는 3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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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프로는 프레넬 기술과 전반사 광학미러에 대한 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CEO인사말 | 다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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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시먼트(refurbishment) 또는 리퍼비시 제품(refurbish, 재정비 제품)은 초기 불량품이나 중고 제품을 신상품 수준으로 정비하여 다시 내놓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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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Focal Length Fresnel Lens Used as a Collector

Positive Focal Length Fresnel Lens Used as a Colli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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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기로 이용되는 볼록 초점 길이 프레넬 렌즈

빛을 평행광선으로 만드는 시준기로 이용되는 볼록 초점 길이 프레넬 렌즈

발산기로 사용되는 오목 초점 길이 프레넬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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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수입한 액세서리, 중금속 기준치 초과 검출 피부질환

한국서 수입한 액세서리, 중금속 기준치 초과 검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8.02일 14:32
 
  (흑룡강신문=하얼빈)온바오에 따르면 난징(南京)에서 중금속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한국산 악세사리가 당국에 적발됐다.

  난징에서 발행되는 양쯔완바오(扬子晚报)의 지난달 30일 보도에 따르면 난징시출입경검역국(南京出入境检验局)은 최근 난징 모 기업이 한국에서 수입한 이미테이션 액세서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카드뮴, 납, 비소 등 중금속이 검출돼 판매금지 및 소각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테이션 액세서리는 저가 금속과 비금속 소재를 이용해 제작된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을 가리키며 금속, 플라스틱, 직물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검역국에 따르면 이번에 수입된 한국산 액세서리 제품에서 납은 기준치의 159.3배, 카드뮴은 55.9배나 검출됐다. 양쯔완바오는 "수입 이미테이션 액세서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전했다.

  검역국에 따르면 관련 액세서리에 포함된 납, 카드뮴, 니켈, 크롬 등 중금속이 사용자의 신체에 직접 접촉되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며,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금속이 빠르게 산화돼 더 큰 위협을 줄 수 있다.

  검역국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수영•샤워시에 이미테이션 액세서리를 착용해서는 안 되며 임산부, 어린아이, 과민성 피부를 가진 사람의 경우에 특히 관련 액세서리 착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20801000248

中 한국산 악세사리 중금속 검출
  입력 : 2012-08-01 13:33 수정 : 2012-08-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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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난징(南京) 수출입검역국이 한국에서 수입한 이미테이션 악세사리에서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중금속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양즈안바오(揚子晚報)는 검역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한국에서 수입한 이미테이션 악세사리에서 카드뮴, 납, 비소 등 중금속이 많게는 기준치를 15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판매금지 및 소각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30일 보도했다. 

이미테이션 액세서리는 저가금속과 비금속소재를 이용해 제작된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을 가리키며 금속, 플라스틱, 직물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난징 수출입검역국은 한국 수입 악세사리에서 납은 기준치의 159.3배 , 카드뮴은 55.9배나 검출됐다고 밝히고 즉각 해당 상품 판매를 금지 및 회수·소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악세서리는 사용자의 신체에 직접 접촉되는 경우가 많아 니켈, 크롬 등 중금속이 소비자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에는 금속산화가 빠르게 진행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검역당국 관련 인사는 소비자들에게 수영·샤워시에는 이미테이션 악세사리를 착용하지 않도록 하고 임산부나 어린아이, 과민성 피부를 가진 경우에는 특히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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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30966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7.12.14 20:53 수정 2017.12.14 21:33 조회 50,478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크게보기  글자크기 작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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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대학가에서 잘 팔리는 1~2만 원대 패션 팔찌에서, 납이나 카드뮴이 허용 기준보다 700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패션 팔찌가 아니라 사실상 중금속 팔찌였습니다.

정혜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학가 거리마다 액세서리 매장이 빼곡합니다.

일반금속이나 가죽 소재로 만든 패션 팔찌는 1~2만 원대로 비교적 저렴해, 청소년들도 많이 찾습니다.

[액세서리 판매업자 : 이거 다 잘 나가요. 애들이 많다 보니까.]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패션 팔찌 가운데 20개 제품을 골라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9개 제품에서 납과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습니다.

한 제품에서는 납 성분이 기준치의 720배, 다른 한 제품에서는 카드뮴이 703배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신국범/한국소비자원 제품안전팀장 : 납 카드뮴 합금을 사용하면 금속의 재질이 부드럽고 광택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제조하는 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발암 물질로 2011년부터 환경부 고시로 액세서리를 제조할 때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허용기준이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납은 최대 3배, 카드뮴은 10배 정도 느슨해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사 대상 팔찌 가운데 15개 제품에서는 제조 일자나 제조사, 주의사항 등의 표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업체에 문제가 된 제품 회수를 권고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유미라, VJ : 유경하)    
 
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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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3096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미테이션 짝퉁 가방 귀금속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검출 건강, 의학


이미테이션 짝퉁 가방 귀금속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검출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30/2014123002514.html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짝퉁상품 유통의 세계

위조상품, 일명 ‘짝퉁상품’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하나의 상품 부류가 됐다. 최근엔 웹사이트와 SNS 등 온라인 속에서 또다른 짝퉁상품 유통 시장이 형성되면서 단속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허청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662억원 상당의 짝퉁상품이 압수됐고, 형사 입건자만 1102명에 달했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대량 생산되고 유통되는 탓에 해당 브랜드업체 및 소비자들의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허청은 짝퉁상품 유통을 막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특별사법경찰대(특사경)를 도입해 본격적으로 관리 감독에 나서고 있다. 현재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세 곳에 사무소가 마련돼 있어 전국 권역별로 나눠 단속 중이다. 하지만 짝퉁상품 유통이 점점 교묘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짝퉁상품 유통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사례1 2013년 11월. 국내 최대 ‘짝퉁 발기부전치료제’ 판매조직이 특허청 단속망에 붙잡혔다. 국내 위조상품 수사상 최대 수량과 금액에 해당하는 수준의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들이었다. 조직은 중국동포 전 모씨(42·여)와 국내 배송책인 오빠 전 모씨(46), 그리고 전씨의 남편 정 모씨(52)와, 그의 여동생 정 모씨(49) 등 일가족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거된 압수 품목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짝퉁 발기부전치료제 37만여 정과 포장용기, 사용설명서 등 무려 58만여점에 달했고, 이는 정품 시가로 371억원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사례2 2014년 6월. 대구 달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 특허청 특사경 부산사무소 수사관들이 골목 한 쪽에 은밀하게 위치한 한 집을 급습했다. 겉모습은 주택이었지만 내부는 전문화된 설비를 갖춘 공장이나 다름없었다. 수십 대의 자수기계가 일렬로 늘어서 있었다. 이 기계는 유명 아웃도어의 로고를 찍어내는 설비들이었다. 코오롱,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의류와 함께 로고를 새기기 위한 자수 부자재들까지 총 1만1169점이 압수됐다.

사례로 언급한 발기부전치료제와 아웃도어는 대표적인 인기 짝퉁상품이다. 샤넬과 루이비통, 구찌 등 수백~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가 주된 짝퉁상품의 대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다양한 상품들이 짝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짝퉁상품은 명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인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 제품, 발기부전치료제들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아기 기저귀, 휴대전화 배터리와 같은 짝퉁생필품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생필품의 경우 소비자의 건강을 해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짝퉁 기저귀인지 모르고 사용한 아이의 허리 부분에 발진이 생기고 장염이 걸리는 등의 이상 현상이 나타난 사례도 있었다.


1.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에서 온 한 젊은 여성이 샤넬백을 메고 영국에서 지인에게 받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2.노재술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 산업재산조사과 소장(오른쪽)과 수사관들이 압수물품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짝퉁 기저귀로 장염, 발진 걸리기도

짝퉁상품 근절을 위해 특허청은 지난 2010년 9월 특별사법경찰대(특사경)를 도입했다. 특사경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2011년과 비교해 2013년의 단속실적은 크게 늘어났다. 특허청 집계에 따르면, 3년 새 형사 입건자는 3배, 압수물품은 29배, 정품가액으로는 7배가량 증가했다. 또한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형사 입건자 수가 1102명, 위조상품 품목은 190만2058점에 달했고 이는 정품 가액으로 환산할 경우 무려 1661억9000만원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강현호 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 행정사무관은 “2014년의 경우 8월까지의 단속 실적이 2013년 한해 실적을 훌쩍 넘어설 정도여서 짝퉁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단속 결과, 수량을 기준으로 하면 최대 압수 품목은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와 같은 의약품류이다. 지난 2013년의 압수물품 순위에서도 품목 수 1~5위 중 발기부전치료제가 4종류나 포함돼 있다. 화이자, 시알리스, 비아그라가 1~3위였고 4위가 루이비통, 그리고 역시 발기부전치료제인 레비트라가 5위를 기록했다.

의약품류는 직접 복용하는 것이므로 정품이 아닌 의약품이 많이 유통되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 런데 실제로는 짝퉁 의약품인지 모르고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노재술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 산업재산조사과 소장은 “이러한 짝퉁 발기부전치료제는 일반인들이 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술집이나 유흥업소를 통해 공급된다. 해당업소에서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주는 경우가 많은데 정품으로 알고 먹기 때문에 더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2014년 9월에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된 중국산 짝퉁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이들이 검거된 바있다. 이들은 식품 사용이 금지된 발기부전치료제의 주성분인 실데나필과 타나나필을 섞은 환(丸)을 ‘신웅단’이라고 이름 붙여 6만1000정(3억1000만원 어치)을 국내에 유통시켰다. 중국에서 불법으로 제조된 이 짝퉁 발기부전치료제는 남성정력식품으로 둔갑해 판매됐다. 실데나필과 타나나필은 함께 복용할 경우 심혈관계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동시 복용이 금지돼 있다. 이들은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전문 포장기계까지 갖추고 알약의 모양, 색깔은 물론 포장상자에 붙이는 홀로그램까지 정품과 똑같이 만들어 포장해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캘빈클라인,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란스도 자주 위조되는 상품 브랜드다. 특사경 수사관들은 이런 상품들을 ‘생활밀착형 위조상품’이라고 부르고 있다. 명품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이지만 자주 위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재술 소장은 “한개당 이윤이 1만~2만원대로 적지만 구매층이 다양해서 여러 개를 팔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막대한 양이 짝퉁 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아웃도어 인기 열풍을 타고 코오롱, 블랙야크 등이 주로 위조되는 인기 브랜드라고 한다. 노 소장은“최근 짝퉁상품 세계에선 블랙야크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짝퉁상품 숫자가 급속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짝퉁상품 유통의 세계
위조상품, 일명 ‘짝퉁상품’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하나의 상품 부류가 됐다. 최근엔 웹사이트와 SNS 등 온라인 속에서 또다른 짝퉁상품 유통 시장이 형성되면서 단속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허청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662억원 상당의 짝퉁상품이 압수됐고, 형사 입건자만 1102명에 달했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대량 생산되고 유통되는 탓에 해당 브랜드업체 및 소비자들의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허청은 짝퉁상품 유통을 막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특별사법경찰대(특사경)를 도입해 본격적으로 관리 감독에 나서고 있다. 현재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세 곳에 사무소가 마련돼 있어 전국 권역별로 나눠 단속 중이다. 하지만 짝퉁상품 유통이 점점 교묘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짝퉁상품 유통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중국이나 홍콩 등 주로 해외에 서버를 두고 통신판매 허가번호나 금융정보 등을 허위 기재해 판매, 유통하기 때문에 찾아내기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주로 제보 

단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질까. 전국 각 지역별로 짝퉁상품 밀집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지만 특정 현장을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주로 제보를 통해 단속이 이뤄지는 이유다. 그런데 제보를 하는 이들 대부분은 동종업계 종사자들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 제보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정태권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 산업재산조사과 수사관은 “짝퉁상품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동종업계 이들이 제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 또한 짝퉁상품을 팔고 있으면서 제보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짝퉁상품 밀집 지역을 수시로 드나들어야 하는 특허청 수사관들은 웃지 못할 해프닝도 많다. 시장 상인들이 수사관들의 얼굴을 꿰뚫고 있어 한번 현장에 나가면 매우 빠른 속도로 짝퉁상품 업자들이 문을 닫는 다는 것. 정태권 수사관은 “심지어 가게마다 수사관들의 얼굴 사진이 붙어있을 정도다. 상인들이 휴대폰에도 사진을 담아서 갖고 다닐 정도”라며 난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정태권 수사관의 하소연이다. “CCTV에 수사관들의 얼굴이 포착되면 상인들끼리 즉각 서로 연락을 취해서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 거리에 들어서자마자 어떻게들 알고 바로 장사를 접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모자도 써보고, 안경도 써보고 변장을 하기도 하는데 참 쉽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개별적으로 짝퉁상품을 사다가 판매했지만 요즘은 조직화, 대형화된 규모를 갖춘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점조직’으로 구성돼 있어 보통 ‘나까마(なかま)’라고 부르는 중간 공급자를 통해 물건을 공급받는다. 짝퉁상품의 제조과정 또한 세분화돼 있어 철저한 분업이 이루어진다. 정 수사관은 “옷을 예로 들면 재단을 하는 사람, 재단으로 옷의 형태를 만드는 사람, 라벨만 제작하는 사람, 라벨을 붙이는 사람 등으로 업무가 나뉘어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명품 브랜드 중 가장 짝퉁상품이 많은 것은 루이비통과 샤넬이다. 짝퉁상품으로 고심하고 있는 각 명품업체들도 특허청과 공조하고 있다. 짝퉁상품이 적발될 경우 진품 여부를 감별하는 것은 업체에서 맡고 있다. 날로 정교해지는 짝퉁상품 감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 명품업체 관계자는 “짝퉁상품이 점점 진품과 흡사하게 만들어지고 있어 위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는 짝퉁상품을 감별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속 피하기 위해 오피스텔에 비밀매장 개설

짝퉁상품은 수량과 종류가 방대한 데다 그 유통수법도 점점 진화하고 있어 단속이 매우 어렵다. 전통적인 수법인 ‘알박기(컨테이너 화물 속에 소량의 짝퉁상품을 숨겨 반입)’와 ‘김밥말이(의류 원단 속에 짝퉁상품을 둘둘 말아 감추는 것)’에서부터 ‘커튼치기(컨테이너 입구 주변을 다른 물품으로 막고 안쪽에 짝퉁상품을 숨기는 것)’도 흔히 쓰이는 수법이다. 좀 더 교묘하게 감추기 위해 ‘알박기’가 동원되는데, 이는 스피커와 같이 내부 공간이 있는 물품 속에 시계나 액세서단속 피하기 위해 오피스텔에 비밀매장 개설

짝퉁상품은 수량과 종류가 방대한 데다 그 유통수법도 점점 진화하고 있어 단속이 매우 어렵다. 전통적인 수법인 ‘알박기(컨테이너 화물 속에 소량의 짝퉁상품을 숨겨 반입)’와 ‘김밥말이(의류 원단 속에 짝퉁상품을 둘둘 말아 감추는 것)’에서부터 ‘커튼치기(컨테이너 입구 주변을 다른 물품으로 막고 안쪽에 짝퉁상품을 숨기는 것)’도 흔히 쓰이는 수법이다. 좀 더 교묘하게 감추기 위해 ‘알박기’가 동원되는데, 이는 스피커와 같이 내부 공간이 있는 물품 속에 시계나 액세서리 같은 작은 짝퉁상품을 넣어 숨기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기존의 시장 외에 오피스텔 등에 비밀매장을 개설하는 업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단속에 걸려 과태료나 벌금을 내더라도 위조상품 제작과 판매로 얻는 수익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한다. 불법인지 알면서도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 노재술 소장은 부산 재래시장에서 2014년 1월에 검거됐던 한 60대 짝퉁상품 유통업자 부부의 사례를 들려줬다.

“아웃도어 위조 상품을 상습적으로 유통하고 판매한 이들이었는데 동종 전과 9범이었습니다. 부인 김모씨(67)가 먼저 구속됐는데도 그만두지 못하고 남편 혼자 계속 짝퉁상품을 판매하다가 결국 입건됐습니다. 이렇게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쉽게 끊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죠.

적발당해도 오히려 적반하장(賊反荷杖) 격으로 나오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정태권 수사관의 설명. “읍소하는 이들도 있지만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 잘못이 뭐냐, 나도 내 나름대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는 거다,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파는 것 아니냐, 왜 파는 사람만 단속하느냐’는 등 아주 당당합니다. 심지어 물건도 다 부수고 강경하게 맞서는 이들도 있어요.”

최근엔 온라인이나 SNS를 통한 짝퉁상품 유통이 활발해져 적발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온라인은 판매 사이트가 방대하고 서버를 추적해 폐쇄해도 다른 곳에 새로 개설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시장보다 단속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중국이나 홍콩 등 주로 해외에 서버를 두고 통신판매 허가번호나 금융정보 등을 허위 기재해 판매, 유통하기 때문에 찾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24시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오픈마켓은 물론 개인 쇼핑몰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홍콩 명품’, ‘미러(mirror)급’, ‘이미테이션(imitation)’ 등 짝퉁상품으로 의심되는 키워드로 검색해 사이트를 찾아내는 식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근절 대책은 바로 소비자들이 짝퉁상품을 사지 않는 것 아닐까. 취재를 위해 만나본 업계 관계자를 모두가 “청소년 시절부터 짝퉁상품을 사지 않도록 건전한 소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스벤-에릭 바텐버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지적재산권위원회 이사

Mini interview 

“위조품 사라진다면 한국 패션 기업들의 성장 여지도 높아질 것”

국내에 반입되는 짝퉁상품의 대부분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의 명품 브랜드를 위조한 것들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는 샤넬, 루이비통, 구찌, 에르메스 등 피해를 입고 있는 명품업체들을 대변해 짝퉁상품 근절에 대응하고 있다. 스벤-에릭 바텐버그(Sven-Erik Batenburg)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지적재산권위원회 이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2007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무역 교역량 중 무려 2% 가량이 위조품 및 불법 복제품과 관련돼 있다고 한다. 이러한 위조품은 값싼 원료를 사용하고 제품 안전 검사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국민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시가 동대문 등지에서 압수한 위조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납·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기준치의 500배 이상까지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위조품 제작, 판매업자들은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면서도 그 수익에 대한 세금을 전혀 내고 있지 않아 정부의 세수에 손실을 입힐 뿐 아니라 조세 형평성에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벤-에릭 바텐버그 이사는 “한국은 패션 브랜드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민감하고 유럽 패션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요한 시장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패션 브랜드가 아직 없다는 것은 대단히 아쉬운 일”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값싼 해외 브랜드의 위조품은 한국 패션 기업들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위조품이 사라진다면 꾸준히 제품 개발을 위해 힘써온 한국 중소기업들의 패션 브랜드가 성장할 여지도 높아질 겁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회원사들을 대표해 위조상품 단속을 비롯한 국내 지식재산 관련 업무에 적극 관여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과 기업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 조선
조성아 기자 jsa@chosun.com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짝퉁의 생성과정2015.03.26 

짝퉁 사건도 있었지만 대부분 잘나가는 상품의 이미테이션이다. 
비슷하게 만들어서 흐름에 밥숟갈이라도 놓고...
메디힐사건도 조사중 제품에 중금속이 검출되었고 짝퉁 윤고도 중금속이 안나오라는 보장이 없다.






몸속에 축적된 중금속이 몸은 물론 마음의 건강까지 갉아먹고 있다! 

유해물질인 유해 미네랄에 착안해 모발 미네랄 검사를 시행한 저자는 수은,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비소의 몸 축적량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중금속 오염의 진실』은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현대인들의 몸속에 쌓여가는 중금속이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들려준다. 먹는 음식과 물 등 중금속을 흡수하게 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아주 소량으로도 지각 장애나 운동 장애 같은 중독 증상을 나타내며, 결국에는 중추신경에 도달하여 뇌세포를 죽이는 중금속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성인보다 중금속에 더 취약한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약품과 제품에 의외로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담아냈다. 몸속에 축적된 중금속을 배출시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디톡스 요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이렇게 명품을 가장한 짝퉁들 모조 귀금속은 안전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생략해서 이런일이 생기는것같다 
모조 귀금속은 니켈 도금처리를 거치는 이는 광택을 내기위해 쓰인다 
물론 중금속의 영향이 입과 소화기관으로 흡수되는것보다 더 적겠지만 
그래도 겉보기에만 좋지 이런 중금속이 피부에 장시간 닿았을때는 피부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주지않을까싶다 




























정신과약물 수면제 졸피뎀 부작용 + 수면제 부작용만 강조한 것 같습니다. 정신과약물 화학약품 부작용


(2)수면제

수면제는 잠을 유도하는데 쓰이는 약물로서, 에탄올, 바르비트르계 약제, 메프로바메이트 등이 있다.
이러한 수면제는 신경전달물질인 GABA의 수용체에 결합하여 뉴런에 의한 염소이온의 흡수를 조절하는 GABA의 작용을 촉진시킨다.

모든 수면제는 서로 관련된 두 가지 생리적 효과를 가져오는데, 내성(tolerance)과 의존성(dependence)이 그것이다. 

내성이란 같은 정도의 만족감을 얻기 위해 복용량을 점차 높여 가는 것이고, 의존성은 끊으려고 해도 끊기 어려운 중독성을 의미한다.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vmXEBeXXTk4J:https://www.kha.or.kr/download%3Bjsessionid%3D51C09BE5036ED2028D393208DE6AF916%3Fpath%3D/UPFILE/Upload/dept21/%25EC%259D%2598%25EC%2595%25BD%25ED%2592%2588%25EC%2595%2588%25EC%25A0%2584%25EC%2582%25AC%25EC%259A%25A9%25EB%25A7%25A4%25EB%2589%25B4%25EC%2596%25BC_%25EB%25B6%2588%25EB%25A9%25B4%25EC%25A6%259D.pdf+&cd=8&hl=ko&ct=clnk&gl=kr

“불면증, 바르게 알고 바르게 치료하세요.” - 불면증 치료제 복용 시 주의사항 -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은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이 적정한 품질을 확보하고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일반 국민이 실생활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리즈 정보입니다. 이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 의약도서관(http://drug.mfds.go.kr)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면증을 위한 일반의약품은 무엇이 있나요?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는 항히스타민제 약물인 디펜히드라민이나 독실아민이 있습니다. 

본래 항히스타민제는 콧물, 비염, 가려움증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치료하는 약물입니다. 초기에 개발된 항히스타민제 중에는 부작용으로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들이 있어 이를 거꾸로 이용하여 수면을 도와주는 약물로 개발한 것입니다. ffl 이들 제품이 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고 해서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 되며, 복용 방법, 용량 등을 의사, 약사와 상담한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히스타민제 약물은 하루 1회 잠들기 30분 전에 복용하며, 가장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ffl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다음 날까지 졸음이 지속되거나 낮은 신체 운동성, 몽롱한 시야, 목마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부정맥,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 배뇨곤란, 호흡곤란 등이 있는 환자는 복용을 주의해야 하며, 복용량을 초과하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권장용량을 복용해야 합니다. ffl 이들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에 다른 수면제,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제, 다른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복용하면 과도한 진정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야 합니다. 또한 이미프라민계 항우울약이나 항파킨슨약과 병용 시에는 요로폐 색, 변비 등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약물을 처방받을 때에는 의 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ffl 이들 약물은 일시적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하거나 불면증 치료의 보조제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므로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2-3회 복용 후에도 증상에 변화가 없거나, 복용 후 2주 이상 불면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약물 복용을 멈추고 의사의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불면증을 위한 전문의약품은 무엇이 있나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대표적인 전문의약품으로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인 트리아졸람과 비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인 졸피뎀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중추신경계의 GABA(γ-aminobutyric acid) 수용체에 직접 작용하여 신경전달을 촉진하여 수면효과를 나타냅니다. 

트리아졸람은 신체적/심리적 의존 성, 내성, 금단 증상을 일으킵니다. 

졸피뎀은 심리적 의존성이 있으며 내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 약물 모두 사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하는 향정신성 의약 품으로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엄격하게 취급,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 라서 이들 약물에 의한 물질 의존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처방대로 복용해야 하며 최소한 기간 동안 사용하여야 합니다. 

• 내성 : 약물을 반복해서 복용할 때 약효가 떨어지는 현상 
• 중독 = 물질 의존 : 약물을 반복해서 복용할 때 내성이 생기고, 약물 복용을 중단했을 때 그 약물에 의해 특징적인 신체적 또는 행동적 장애가 일어나는 것 
• 심리적 의존 : 약으로 인해 심리적인 만족감을 느끼던 중 갑자기 복용을 중단 하면 심리적으로 불편감을 느끼고, 이를 해소하기하기 위해 끊임없이 약물을 갈망하는 것 
• 신체적 의존 : 약물에 의해 신체적 균형이 깨어지고 그 약물의 투여가 중단 될 경우 신체적 균형이 즉각 회복되기 전 불균형 상태에 있는 것 
• 약물에 의존된 상태에서는 쾌감을 느끼기 위해 또는 금단 증상에 의한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약물을 중단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외에 멜라토닌 수용체 작용약물도 있습니다. 국내 허가받은 멜라토닌 의약품 은 서서히 방출되어 체내에서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제이므로 복용 시 씹거나 부수지 않고 통째로 복용해야 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트리아졸람의 부작용 및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트리아졸람은 ‘불면증의 단기간 치료’의 목적으로 허가된 약물로서 벤조디아제핀 계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단기간(보통 7-10일) 복용해야 하며, 치료기간은 최대 2-3주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치료개시 7-10일 이후에도 불면증이 계속되면 일차적으로 정신병이나 다른 질병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또한 최대의 효과를 얻고 중증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투여용량을 개인별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의존성 및 금단증상입니다. 약물 중독 및 알코올 중독 등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습관성 및 의존성 경향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 약을 10일 정도 계속 투여한 후에 낮 동안의 불안 증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불안 증상이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금단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 약 으로 치료하는 동안 이러한 낮 동안의 불안 증가가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 약의 중추신경계 억제효과 때문에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낮 시간 동안 졸음 또는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작용이 없어질 때 까지, 운전이나 기계 조작과 같이 정신적 민첩성을 요구하는 위험한 작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같은 이유로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알코올이나 다른 중추신경계 억제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고령자에서는 과다진정, 어지러움, 운동실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가능하면 저용량에서부터 시작하면서 신중히 투여해야 합니다.


졸피뎀의 부작용 및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졸피뎀은 비벤조디아제핀계 약물로, 잠들기 어려운 불면증(서방정은 수면유지에 도 효과적)에 효과적입니다. 

졸피뎀은 반드시 취침 직전에 복용해야 합니다. 

이 약물은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와 달리 의존성, 금단 증상이 비교적 적은 편이고 기상 후에 낮 시간 동안 무기력증이나 졸음 부작용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졸피뎀 역시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복용 후 운전이나 기계 조작과 같은 작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물 복용 후 7-8시간의 수면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에 복용한 뒤 바로 취침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수면운전과 기타 복합 행동입니다. 

약물을 복용한 후 완전 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례(수면운전)가 보 고되고 있으며, 이런 증상은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거나 권장 용량(1일 10 mg, 65 세 이상 1일 5 mg)을 초과하였을 때 더욱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깨어 있지 만 몽유병 상태와 비슷하게 음식을 먹는다든지 전화하기와 같은 복합 행동도 보 고되었습니다. 

수면운전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발생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권장 용량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되며, 7-14일 동안의 약물 치료에도 불면증이 경감 되지 않는다면, 불면증 외에 다른 정신 또는 신체적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우울증, 불안 등의 증상이 내재되어 있거나 정신장애가 있을 경우 졸피뎀을 장기간, 과량 복용하게 될 위험이 있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졸피뎀과 자살 사고/행동의 연관성이 졸피뎀으로 인해 자살 사고/행동이 일어난 다는 인과 관계를 반드시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약처에서 허가한 수면제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신고)한 수면제에 대한 세부정보는 

‘이지드럭’ 사이트(http://ezdrug.mfds.go.kr → 정보마당 → 의약품등 정보 → 제품정보 조회) 또는 
‘온라인의약도서관’(http://drug.mfds.go.kr → 의약품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습 니다.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 수면제 

발행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행일 : 2016. 9. 식품의약품안전처 
종합상담센터 1577-1255 
식품의약품안전처 www.mfds.go.kr 
온라인의약도서관 http://drug.mfds.go.kr



[엄 약사] 18세 미만, 이하 금기는 

퀴놀론계 항생제(**floxacin), 두타스테리드(탈모약), 발기부전치료제(**nafil), 아카보스(당뇨약), 이반드론산, 노르트립틸린, 졸피뎀 등이 있습니다. 

20세 미만은 로바스타틴, 25세 미만은 레보도파·벤세라지드염산염이 있습니다.


퀴놀론계 항생제는 소아와 60세 이상 노인에게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고 건 파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타스테리드는 최기형성이 있고 소아에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발기부전치료제는 발기능력이 정상적인 청소년이 복용하면 지속발기증으로 성기가 손상 될 수 있습니다. 

아카보스(글루코바이), 이반드론산(본비바)은 안전성 데이터가 없습니다. 

노르트립틸린(삼환계항우울제)은 청소년이 복용 시 자살 성향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졸피뎀은 소아에게 이득이 없고 현기증, 두통, 환각 등 부작용만 큽니다. 

생략, 


제공: 헬스조선

일명 '어금니 아빠'라고 불리는 이영학이 범행에 사용한 수면유도제 '졸피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자신의 딸 친구인 A양(14)을 불러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먹인 뒤 성추행하고, 살해 및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범행에 사용한 졸피뎀은 사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의존성이 강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마약, 대마와 함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리하고 있다. 졸피뎀의 경우 보통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를 오남용하면 환각증세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DA)은 졸피뎀 투약 후 다음날 운전 등의 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복용량 감소를 권고한 바 있다. 

졸피뎀은 수면 유도뿐 아니라 불안을 없애주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과 달리 수면제로만 사용된다. 

상대적으로 내성이나 의존성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과도하게 복용하면 운전 기능이 떨어지거나 골절, 낙상 등 위험이 커진다. 

다만, 이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해서 처방받은 졸피뎀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약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면 불면증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제보다 약효가 3배 이상인 ‘졸피뎀’ SNS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17 15:54:35


제2의 프로포폴이라고 불리는 졸피뎀이 SNS 상으로 불법 유통이 되고 있다. 졸피뎀은 복용시 전날 있었던 행동을 기억을 못하며, 장기간 복용시 환각증세, 두통 및 구토 등을 일으켜 의사의 처방없이는 구매를 못하고 프로포폴과 같이 마약류로 분류된다.

수면제보다 3배 이상 약효가 강해 성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어 더 큰 문제다. 진정제 성분 약물로 의뢰된 2006년부터 2012년 까지 발생한 사건은 총 148건. 그 중 졸피뎀이 31건으로 21%의 비율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최근 ‘어금니 아빠’사건 역시 졸피뎀의 약물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SNS상에서는 졸피뎀 뿐만 아니라 소위 ‘물뽕’이라 불리는 마약류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뿐만아니라 국민의 건강도 해칠 수 있는 약물, 한시 빨리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102900051.HTML

헤어지자는 남편에 수면제 투약·삭발·둔기폭행한 아내
송고시간 | 2018/03/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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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피해사실 인터넷 공개…경찰, 정신질환 고려해 살인미수 아닌 중상해 혐의 적용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잦은 폭행을 못 견뎌 헤어지자는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삭발시키고 둔기로 마구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중상해 혐의로 A(25·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내에게 폭행당한 뒤 인터넷에 피해사실 공개한 남편 B 씨 모습
아내에게 폭행당한 뒤 인터넷에 피해사실 공개한 남편 B 씨 모습
A 씨는 지난달 19일 정오께 경기도 자택에서 더는 폭행을 견디기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하는 남편 B(23) 씨를 마구 폭행해 전치 21일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별을 요구하는 B 씨에게 강제로 수면제를 먹이고 미용실에 데려가 강제로 삭발시키는가 하면 둔기와 주먹으로 머리 등을 10여 차례 때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아내에게 맞은 B 씨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면서 폭행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B 씨는 고향인 부산으로 와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SNS 모임을 통해 만난 A, B 씨는 경기도에서 동거하다가 지난 1월에는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혼인신고를 하려고 인근 시청을 찾은 A, B 씨는 보증인이 없어 혼인신고를 거절당하자 즉석에서 동사무소 방문객을 설득해 보증인으로 세우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하지만 이후 A 씨는 상습적으로 B 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에게 폭행당한 뒤 인터넷에 피해사실 공개한 남편 B 씨 모습
아내에게 폭행당한 뒤 인터넷에 피해사실 공개한 남편 B 씨 모습
경찰 조사결과 정신질환이 있는 A 씨는 남편 폭행 사실이 알려진 뒤 자살을 시도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애초 A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려고 했지만 이 같은 병력 등을 고려해 중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20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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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port 약 31일 전네이버 블로그메뉴
ㅋㅋㅋㅋㅋ 별로 안다쳤는데 호들갑 떠는건줄 알았다고 당했으면 신고하지 왜 버텼냐고? 사회고 법이고 남자가 폭행당했으면 여자처럼 손끝하나만 대고 기분만 나빠도 경찰이 일단 무조건 안잡아가니까 남자는 무조건 폭행이고 뭐고 당했다는 사실을 몸으로 얼굴로 피해당한만큼 입증해야 신고받아주니까 여자는 밀쳐져도 폭행이다 신고해라 남자는 표나도 저정도 아니면 별로 안다쳤다 지랄하고 저거 일부러 쇼하는거 아니냐고 매도하고 신나게 목소리 외칠떈 좋겠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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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진 약 1개월 전네이버 블로그메뉴
참우리 사회가 왜이리 막나가는지 걱정됀다 정치도 미투사건도 어느하나 제대로 됀게없군 이러니 다시 삼청교육대 부활해야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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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약 1개월 전네이버 블로그메뉴
거기다 지금 피해자분이 스타킹으로 목졸려서 이미 죽을 뻔했다는 사실과 3일간 방치되었고, 거기다 아내 분이 범죄를 한 후에 내연남과 술마시러 갔다는 얘기도 없어요. 그리고 장모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겉으로 상처가 나을때까지 방치하고 거기다 변명거리까지 준비해서 아내 분에게 시킨 내용도 없습니다. 거기다 장인 어른은 돈으로만 합의를 해서 무마하려고 하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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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약 1개월 전네이버 블로그메뉴
네. 제가 지금 피해자랑 아는 사람인데 지금 연합뉴스에 정정보도 신고했구요. 지금 그거 말고도 장모가 숨기려한 사실도 보도되어있지가 않네요. 거기다 지금 피해자분이 기자 인터뷰를 거절했는데 이렇게 올라온걸 보면, 지금 웃대에 올라온 글을 보고 막 적었네요. 그리고 아내 분이 정신지체가 아니라 다른 정신적인 질환이고, 남편분도 아이큐 45라는 말도 안되는 그런 정신지체는 더욱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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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약 1개월 전네이버 블로그메뉴
사랑을 해서 관공서에 혼인신고도 했다는 현행법률상 부부가 서로 사랑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왜 저리도 괴로운 것인가를 보고있어요.
이미 일시적 범죄도 강도 높게 반복되어 명예와 안전뿐 아니라 서로 전재산과 생명까지 걸리는 문제가 되어 있네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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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efa 약 1개월 전메뉴네이버 블로그
전문가들이 쓸법한 그럴듯한 어휘나 단어들을 사용해서 얘기한다고 논리적이고 좋은 의견이 되는건 아닙니다. 무슨 얘기를 하시나 두어번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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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스 약 1개월 전메뉴네이버 블로그
쉬운 단어, 짧은 문장으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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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약 1개월 전네이버 블로그메뉴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너무 희석해서 저 남자가 얼마나 다쳤는지 파악이 어렵고 별로 다치지 않았는데 호들갑스럽게 꾸민 사건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데 댓글로 연결된 유튜브의 영상을 보니 실감이 되네요.
저 역시 심한 폭력의 현장에 자주 있었지만 정확한 진실을 전하기는 몹시 어렵지요. 
정신이 온전하지를 못해 사랑하는 만큼 때렸나 사랑한다고 늘 맞고 신고도 안 했나. 신고도 치료도 쉽지 않았던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http://www.hani.co.kr/arti/PRINT/2847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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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속도로 의문사’ 2명 주검서 수면제·신경안정제 성분 나와
등록 :2008-04-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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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의문사 두남자 행적 
중부고속도로 의문사 두남자 행적
봉투 들고 휴게소 화장실 들어간 모습 CCTV찍혀
화장실서 발견된 주사기선 숨진 김씨 유전자 검출
고교 선후배 사이인 중년 남명 두 명이 골프를 치러 가다 고속도로 갓길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한겨레> 4월28일치 8면])이 숱한 의문을 낳고 있다. 차량을 타고 골프장으로 가던 이들의 몸에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성분이 발견된데다, 이들이 자살하거나 살해당할 만한 특별한 이유도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골프 앞두고 수면제는 왜? =경찰은 박아무개(48·골프의류 수입 판매업)씨와 김아무개(50·의사)씨가 숨진 채 발견되기 1시간26분 전인 지난 27일 오전 6시12분께 경기 하남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들른 것을 휴게소 폐쇄회로 텔레비전에서 확인했다. 당시 조수석에 탔던 의사 김씨가 비닐 봉투를 들고 차량에서 내려 휴게소 안 주유소의 화장실로 급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주유소 쓰레기통에서 주사기 1개와 홍삼드링크병 2개를 담은 봉투를 발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 주사기에서 숨진 김씨의 유전자가 검출됐고 드링크병과 숨진 두 사람의 체액에서는 같은 성분의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나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검출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는 모두 의학용 향정신성 의약품이지만, 의사 처방만 있으면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불면증과 우울증에 흔하게 사용되는 약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5시간 가량 걸으면서 골프를 쳐야 하는 이들이 왜 이런 약품을 복용했는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사망 원인도, 자살·타살 여부도 안갯속 =이들이 마지막 목격된 것은 이날 오전 6시12분 하남시 만남의 광장 휴게소였고, 박씨는 오전 6시30분께 119구급대로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1차 부검 결과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성분 이외에 독극물 성분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출된 약물을 과다 복용했더라도 불과 18분 만에 급격히 사망에 이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따라서 다른 약물에 의한 중독사 가능성도 있다.

또 비교적 부유한 생활을 하던 이 두 사람이 자살할 만한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고민거리도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 원한관계에 의한 타살 가능성도 파악되지 않아 이들의 사망을 둘러싼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은 “약물 오용 가능성이나 다른 독극물에 의한 타살 가능성 등을 열어 놓고 조사 중이며, 정밀 부검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교 선후배인 이들은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으로 가기 위해 지난 27일 오전 5시20분께 서울에서 만났으며, 오전 7시38분께 제2중부고속도로 하행선 광주나들목 부근 갓길의 박씨의 뉴그랜저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박씨는 숨지기 직전 119구조대로 전화를 걸어 “약물중독”이라며 구조를 요청했다.


광주/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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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은 과연 살인범인가?
정선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승인 2016.07.21 07:35

사진 SBS

7월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악마의 속삭임 - 연쇄 사망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편이 방송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자살부터 시작해, 올해 1월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끝내 자신도 투신자살한 사건까지의 범인을
‘졸피뎀’이라는 약으로 지목하고 있다. 졸피뎀 부작용이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은 "정말끔찍하다", "대체 이렇게 위험한 약물을 우린 여태 그저 평범한 수면제로 알고 있었나?", "왜 이런 부작용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는 건가?", "의사들이 이 약을 처방하
는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여러 매체에서졸피뎀의 부작용과 남용의 심각성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과연 졸피뎀은 어떤약일까?

졸피뎀은 수면제다. 가볍게 수면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수면제의 종류로는 GABAnergic인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인 flurazepam, quazepam,triazolam과 최근에 개발된 항불안효과, 근육이완효과, 항경련효과 등이 없는 새로운 선택적 omega-1 active benzodiazepine agonist인 zolpidem, zopiclone, eszopiclone 등이있다. 

agonist [ǽɡənist]  
명사
1. 투쟁자, 경쟁자; (문학 작품의) 주인공
2. [해부] 주동근(筋); [약학] 작용[작동]약

쉽게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와 비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로 나뉜다.

수면제는 불면증의 원인과 약물의 특성을 우선 고려한 다음에, 약물에 따라 수면유도,수면유지, 기상 후 각성상태, 내성 및 의존성 등에서의 기능이 각기 다르므로 환자의상태에 맞는 수면제를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중간에 자주 깨는 경우는 장기작
용 benzodiazepine계 약물(flurazepam, quazepam)을, 잠이 잘 들지 못하는 경우는 단기작용약물(zolpidem, trizolam) 등이 적절하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졸피뎀은 비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수면 유도제로 속효성이며 약효의 지속시간이 짧아 잠이 잘 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처방한다. 전 세계적으로 병원에서 수면제로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약 중 하나이다.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에서도 전문가의 적절한 검사와 관리하의 졸피뎀의 사용은 매우 유의한 효과가 있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사진 SBS

그런데 이렇게 유용한 약이 왜 살인범으로 지목되었을까?

(여러 사건에 졸피뎀이라는 공통된 요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졸피뎀은 자살을 유발하는악마의 속삭임이라는 결론은 옳지 못하다. 단순히 공통된 요인으로 인과성을 설명하는것은 논리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이 기사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비판하기 위한
기사가 아니므로 넘어가기로 한다.)

최근에 졸피뎀과 자살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2016년 3월 발표된 ‘Association Between Zolpidem and Suicid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ase-Control Study.’가있다. 이 논문에서 졸피뎀의 사용은 자살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2206명을 대상으로 한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졸피뎀을 복용한 사람은 졸피뎀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살 시도가 2배 더 많았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졸피뎀을 하루 90mg 미만을 사용할 경우 1.90배, 90mg에서 170mg을 사용할 경우에는 2.07배, 180mg 이상을사용할 경우에는 2.81배 자살 시도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졸피뎀의 적정 사용량은 10mg에서 20mg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는 느낌이었다. 적정 사용량10mg에서 20mg를 사용하였을 경우, 졸피뎀의 사용이 자살 시도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이 나오지 않아, 90mg, 180mg 용량을 기준으로 내세웠을가능성이 있다. 아직까지는 졸피뎀을 적정량 사용했을 때, 졸피뎀이 자살 충동을 유발한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가장 안전한 해열제로 알려진 타이레놀 역시 과용량을 먹었을 때 간독성으로 죽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전문가’의 ‘적절한 검사’와 ‘관리’다. 나쁜 것은 약이 아니다. 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몰핀 역시 적절한 의료행위에서는 훌륭한 진통제이지만 의료범위를 벗어난 곳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한 마약일 뿐이다. 약물을 과용량으로 장
기간 사용하면 당연히 심한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수면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수면의 3, 4 단계가 감소하고 1, 2 단계가 증가하며, 전체수면이 조각나게 된다. 4주 이상연속적으로 복용하면 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전향성 기억 장
애, 현기증, 초조, 두통, 섬망, 어지러움, 운동실조, 피곤감, 무력감, 복통, 구토, 설사, 피부발진, 투약 중단 후 불면, 경련 등의 부작용이 있다. 졸피뎀 역시 이런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치료용량에서의 졸피뎀의 부작용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다른 약
에 비해 적다고 밝혀져 있다.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의가 필수적이다. 가급적 소량에서 출발하여 간헐적인 투여를 하는 것이 좋고, 약을 중단할 때는 약물의 반감기를 잘 이용하며, 전문가의 견해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록 공식 적응증은 아니지만, 임상경험상 항우울제인 trazodone과 mirtazapine, 항정신병 약물인 quetiapine 등이 장기사용이필요한 경우에 제한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장기간 불면증에 시달릴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상의 후 약물을 바꿔보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의약품, 특히 정신성 의약품은 ‘전문가’의 ‘적절한 검사’와 ‘관리’하에 사용되어야한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전문가의 적절한 검사와 관리하의 정신성 의약품의 사용은 매우 유의한 효과가 있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지만 부적절한 사용은 오히려 독이 된다.

정선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maum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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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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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CHECK 2. 수면제를 복용하면 자살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승인 2017.12.29 07:46

[정신의학신문 : 이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늘은 수면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수면제 중에서도 ‘졸피뎀(Zolpidem)’이라는 수면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졸피뎀은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수면제 중 하나이지만,그만큼 논란이 많은 약이기도 하니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작년에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위험성에 대해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이 글은 방송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졸피뎀은 ‘자살을유발할 수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것이 사실이고 이런 소문은 정신과 약에 대한 전반적
인 인식을 안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소문은 왜 생긴 것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일까요?


졸피뎀에 대하여

졸피뎀(Zolpidem)은 1992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후 가장 널리 쓰이는 수면제 중하나 입니다. 약효의 지속시간이 짧은 편이라 다음 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불안, 우울증 등과 같은 다른 정신과 질환이 없는 사람들에게
는 특히 더 일차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불면증 치료제 입니다.

졸피뎀은 왜 논란의 약이 되었는가?

졸피뎀이 논란에 휩싸이게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2006년 미국 FDA에서 발표한 안전에 대한 보고서(FDA’s 2006 postmarketing safety review)에 졸피뎀을 포함한 ‘Z-drug’들이 자살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이 되었고, 이후 해당 약
물의 설명서에 ‘우울증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물은 자살에 대한 생각 및 행동을 포함한우울증 악화의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표기되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진행된 여러 후향적 연구, 전향적 코호트 연구, 사례 분석에서 자살자와 졸피뎀 복용 여부의 연관성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졸피뎀에 대한 우려는 아무런근거 없이 생긴 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졸피뎀은 정말로 위험한 약인가요?

위에서 언급한 졸피뎀에 대한 연구들은 졸피뎀의 위험성을 단정 짓기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선 졸피뎀 복용과 자살 시도의 연관성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연구들이 피험자들의 정신과 질환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고, 약물 과량 복용과 수면제 이외의 다른 약물 복용 실태 또한 충분히 고려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론을 내렸다는 부분은 실제로 졸피뎀이 자살 위험성을높인다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불면, 우울증 등의 정신과 질환은 악화될 경우 그 자체가 자살의 중요한 위험 요소이기도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적절한 수면제 복용이 자살시도의 위험성을 줄이고,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에도 불면 해소에도움을 주어 항우울제와 함께 복용 시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분명히있거든요. 실제 연구가 시사하는 바와 다른 연구 결과들을 함께 두고 고려해 보았을때, 수면제, 그 중에서도 졸피뎀의 복용이 자살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근거가 매우 부족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졸피뎀이 다른 약물들에 비해 더 주의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졸피뎀 복용으로 인한 자살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요소로 꼽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탈억제화, 이상 행동이 대표적인데, 연구에 따라 약 복용자의 1~5% 정도에서 이러한 부작용을 경험한다고 합니다(술, 마약 등을 함께 복용하면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탈 억제화는 쉽게 말해 ‘이성의 끈이 풀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맘 속에 꾹꾹 눌러 담고 있던 생각 혹은 행동이 약을 복용한 후 나도 모르게 표현이 되고 터져 나오는것이지요. 

비정상적인 행동은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걸어다니거나, 대화를 나눈다거나,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는 등의 행동을 포함하는 것이며,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들은대부분 일어나서 본인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자살의 위험성이아니더라도 안전 상 위험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약을 복용한다면 부작용 발생가능성을 낮추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으니까요.



안전하게 졸피뎀을 복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 복용 시 몇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불면증 치료에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졸피뎀 복용으로 인한 탈억제화, 비정상적인 행동들은 주로술이나 마약을 함께 복용하거나, 과량 복용할 때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약을 먹고 나면 바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약 복용 후에도 계속 활동을 하거나 깨어 있으면 부작용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017년 1월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에 실린 Hypnotic medications and suicide:Risk, Mechanisms, Mitigations, and the FDA 를 보면, 수면제 복용에 대한 지침이 나와있습니다. 이를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효과가 있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낮은 용량을 사용한다.
- FDA에서 권고한 최대용량을 넘긴 용량은 사용하지 않는다.
- 치료가 되지 않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Obstructive sleep apnea) 환자에게는 벤조디아제핀, 혹은 벤조디아제핀 수용체에 작용하는 수면제를 처방하지 않는다.
- 술, 특히 잠자리 들기 전에 술과 수면제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 진정, 수면효과가 있는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 잠이 들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에 복용한다. (하루 중 잠에 대한 생리적 욕구가 강한 시간. 일반적인 수면 패턴을 가진 사람의 경우 9PM~1AM 사이)
- 약을 먹고 15분 이내로 침대에 눕는다.
- 약이 몸에서 충분히 빠져나갈 때까지 침대에 머무른다.
- 만약 다음 날 기상해야 하는 시간이 약 작용 시간보다 빠르다면, 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 수면이상(Parasomnia)가 생길 경우 약을 중단한다.

적절한 수면제의 복용은 불면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좋은 해결책이 될 수있습니다. 의사의 처방 하에 현재 수면제를 복용 중이거나 복용 예정인 분들은 위의 내용을 참고해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그럼에도 언급된 부작용을혹시라도 경험하신다면 반드시 병원에 재방문하시어 의사의 상담을 받으세요. 언제나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이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humanjhl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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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CHECK 1.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계열의 약물은 치매를 유발한다?
졸피뎀은 과연 살인범인가?


 








졸피뎀

화학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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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오용
3. 매체

1. 개요[편집]

프랑스 사노피 사에서 개발. 스틸녹스(Stilnox)[1]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된[2] 이미다조피린에 속하는 불면증의 단기치료를 위한 수면제.

수면제로 흔히 쓰이는 다른 약물들인 알프라졸람(자낙스)나 트리아졸람(할시온)과 달리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이 아니다. 분자적으로 벤조디아제핀 계열과 완전히 다르지만, 벤조디아제핀류처럼 GABA A수용체에 결합하여 신경전달물질인 GABA의 효과를 증가시킨다. 그러나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들에 비해 약리 작용이 아직 명확히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15분 이내에 약효를 내고 2~3시간의 짧은 반감기를 갖는다. 이렇듯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임상에서 수면제로 제일 많이 처방되는 약물 중 하나이다.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벤조디아제핀이 아니므로 특별(?)한 약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에 기술할 부작용(side effect)에 대해 항상 인지를 하고 처방을 하게 된다.

불면증 치료를 위한 수면제로 널리 사용되는 의약품이지만 마약으로 오용되는 경우가 많다. 특유의 기억상실 효과 + 다른 종류보다 빠른 진정효과로 인해 로라제팜(아티반)이나 플루니트라제팜(로히프놀)과 함께 데이트 강간 약물의 일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긍정적인 부작용(side effect)으로는 항경련 효과를 가진다.

예전에 사용되던 바르비탈계 수면제와 비교하면 안전성이 굉장히 높은 편으로 드라마에서나 보던 수면제를 수십알 먹으면 죽기는 커녕 고통스러운 위세척만 당하고 살아나니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말도록 하자. 다만 술과 같이 복용하면 재수없으면 진짜 죽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부작용으로는 다음 날의 어지러움, 두통은 흔한 수준이고, 심한 경우 이상행동과[3] 이인화(depersonalization) 증상을 겪기도 한다. 

졸피뎀과 자살 충동의 연관은 명백히 입증된 것은 아니다. 권장 용량 이상 졸피뎀을 복용한 후 자살 충동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지만, 졸피뎀을 복용하는 환자에 비해 사례 건수가 현저히 적어 아직 임상에서는 연관성이 강하다고 보지는 않는 듯. 졸피뎀이 인체에 무해한 약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졸피뎀을 쓰지 않고 다른 약물로 동일한 효과를 얻으려 할 경우 더 많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수면제 중 졸피뎀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졸피뎀을 대체로 15mg 이상 복용하고 있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을 바꿔보거나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할 필요성이 있다. 

미국에서는 Ambien이라는 상표명으로 유명하며, 가장 많이 처방되는 수면제이다. FDA는 초기 투여 용량으로 5mg을 권장하고 있으며, 수면제를 복용하고 바로 침대에 누울 것[4]을 지도하고 있다. 졸피뎀 사용후 뇌사자가 일어나거나, 뇌졸중이 일어난 사람들의 인지능력이 회복되는 등의 임상 보고들이 있었다.

연구자들의 추측으로는 사고로 고장난 GABAr이 이 약물과 작용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정상적으로 Cl-통로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https://www.youtube.com/watch?v=KTFicgrVk0w&list=PLee_yRhrKJGLG7mAocpDMdewZWd-TTdfd&index=11 

불면증의 단기치료를 위해 개발된 의약품이니만큼 연속 복용기간은 4주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5]로 인해 1년이고 2년이고 주구장창 사용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 문제. 그래서 약쟁이들의 경우 마약을 투약했을때 각성효과가 너무 커서 잠을 잘 수 없을때 억지로 자려고 졸피뎀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때문에 졸피뎀과 향정신성 약물중독과의 연관성이 의심되는 것이다.

올바른 졸피뎀 사용법

2. 오용[편집]

잭 니콜슨이 히스 레저가 조커 배역을 맡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는 와전된 것이다. 니콜슨은 레저가 복용한 것과 같은 Ambien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약효로 인해 운전하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질 뻔한 경험이 있었다. 이후로 그는 사람들에게 그 약에 대해 조심하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결국 이 루머는 그가 레저의 부고를 전해듣고 'I warned em' 이라고 말하고 곧바로 덧붙이지 않은 것이 부풀려진 것. 이 Ambien이 바로 졸피뎀이다.

최진영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 희한하게도 음주운전이 원인이 아니다. 본인 역시 역시 음주운전설을 부정했다. 나중에 알려진 최진영이 교통사고를 일으키게 된 원인 중 하나로 졸피뎀계 수면제일 가능성이 대두된다. 평소 최진영과 알고 지내던 지인에 의하면 그가 졸피뎀을 먹어서 부작용을 일으킨 후 교통사고를 내고 자살미수까지 여러 번 했었다고 증언한다. 최 씨의 지인은 그 약이 자살 충동을 더욱 부추기는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그가 사고 낼 건더기가 없었는데도 사고를 냈는지 인식도 못하고 그러다가 일어나면 "차가 왜 움직였지"하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교통사고 이후로도 그가 자살한 것도 결국은 졸피뎀계 수면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는 설이 있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연루된 박용철·박용수의 시신에 이게 검출되었다. 링크

2014년 4월 7일에 에이미가 이걸 복용하여 불구속 입건되었다. 7월 22일에 투약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 법원은 9월 30일 에이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기사 그런데 2015년 11월,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며 계속해서 잘못했다고 빌고 있었다는 근황이 있었으나 9일 또 졸피뎀을 매수했다는 보도가 올라왔다. 결국 한국에서 쫓겨나서 본국인 미국으로 돌아갔다.

장시호가 이걸 장기간 복용했다고 한다. 링크 복용한 이유는 환각을 즐기기 위해서이다. 링크 

3. 매체[편집]

질풍기획! 시즌1 4화에서 '졸리뎀'이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다.

2010년 11월 21일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자살, 누구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편에서 1차 보도를 하였다

2016년 7월 16일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악마의 속삭임 - 연쇄 사망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이 약의 중독자의 실태를 2차 보도를 하였다. 


[1] 한국에서 제일 잘 알려진 졸피뎀의 상품명은 스틸녹스이지만 미국에서 제일 인지도 있는 상품명은 엠비엔(Ambien)이다.
[2] 시중에 판매되는 약품은 모두 성분명과 상품명, 이렇게 두개의 이름을 가진다. 성분명은 화학적으로 어떤 분자 형태를 지닌 약물에 대한 학술적인 이름이고, 상품명은 그런 약물을 만들어낸 회사에서 상품으로 팔기 위해 붙이는 이름이다. 같은 성분의 약들을 수많은 제약회사에서 만들어내는데, 이들을 모두 똑같은 이름의 제품들로 내놓을 수 없기 때문. 의대생들이 이 사실을 처음 알게되면 외울 것이 두배로 늘어난다며 약물이 왜 이름이 두개여야 하는 지에 대해 불평을 하지만, 이내 적응하게 된다.
[3] 술에 취해 헤롱대는 느낌이 있고, 심지어 필름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 권장용량만 복용했는데도 겪었다는 경험이 많으므로 용량에 상관없이 이 경우에는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하자.
[4] 복용 직후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어질하고 기분이 붕 뜨는 느낌의 부작용은 빈발하는 편이고, 당연히 이 상태로 뭔가를 하다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5] 수면장애에 대한 비약물적 치료가 아직 한국에선 보편화되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고, 약 먹으면 일단 뻗는 것과는 달리 체감할 수 있는 효과도 더디고 치료비용도 비싸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559296

분류: 사고관련
이름: _MB_


등록일: 2016-08-04 13:33
조회수: 3449 / 추천수: 4


다른 커뮤니티에서 졸피뎀 부작용 때문일 수도 있다는 리플이 있길래 
졸피뎀 부작용으로 구글링 해봤더니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송이 나온적이 있더군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ebestdoctor&logNo=220764205342&categoryNo=7&parentCategoryNo=-1&viewDate=¤tPage=&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


 
일가족 살해 사건이 일어난다. 그런데  범인은 아빠.
 
 
평소 졸피뎀이란 약을 먹고 있었고, 가족을 죽일만한 사람은 아니었다는게 주변의 평가.
 
최진실이 자살을 했다... 최진영도 자살을 했다.. 그런데 이 두 사람도 졸피뎀 상습 복용자였다.
 
 
 
하루 열알 이상씩 먹고 자기 행동을 기억 못할 때도 많았다는 지인들의 증언.
 
 
지인들은 최진영의 자살을 졸피뎀때문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허망하게 친구를 떠내보내고,,, 이 인터뷰를 하신 분도 졸피뎀 복용자.
 
 
강남에서 무한 질주를 하고 차를 들이받고 도주.. 그런데 본인은 기억을 못한다.
 
 
 
졸피뎀을 먹고 몽유병처럼 운전.
 
 
최진영도 그렇게 몇번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인줄 알았는데 알코올은 전혀 안나왔던 최진영의 경찰 출두 모습이다.
 
최진실 전 매니저... 이 분도 고인이 되셨다... 그런데...
  
자살한 매니저의 유품에서도 졸피뎀과 우울증 약이 발견.
 
뒷부분은 너무 스압이라 퍼오다 지쳤습니다.  
뒷 캡쳐 내용도 있는데 궁금하신분들은 링크타고 들어가 보시거나 저번달 그것이 알고싶다 찾아보셔도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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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압될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퍼왔는데요. 
 
저는 의학 관련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뭐 대충 보니
일가족을 살해하고 기억을 못하고 자기도 죄책감에 투신자살.
자동차로 폭주를 하고 아무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이런 기사도 있네요.
 
[단독] 광주 일가족 살해 40대 가장, 투신 이틀전 졸피뎀 처방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42069



가장인 최모(48)씨가 사건 발생 이틀전 거주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개인병원에서 불면증 및 일부 뇌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 

3일 분량을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장 A씨는 “최씨가 계속 잠이 안온다, 잠을 잘수 없다고 호소했다”며 

“당시 최씨 표정은 우울해 보이지는 않았다. 수면제 처방을 해줬다. 

수면제와 우울증은 직접 연관시킬 수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씨는 차분한 말투로 상담을 받았다”며 

“언성을 높이는 등의 특이사항 없이 평범한 모습이었다”고 기억했다.
 
-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나봅니다.

http://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board&wr_id=5999596

졸피뎀 수면제, 부작용만 강조한 것 같습니다.

글쓴이 : 바쁜닉네임41 날짜 : 2016-07-17 (일) 16:05 조회 :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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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에서 스틸녹스로 유명한 졸피뎀에 대해 다뤘더군요.
건강하던 사람도 질병에 취약하게 만드는게 불면증입니다. 잠을 못자면 면역력이 떨어지니까요.
성격도 나빠지고 업무 능력도 떨어집니다. 이게 지속되면 정말 개차반 되는거죠.

저 같은 경우엔 처음 복용한게 약 2년 전입니다.
워낙 불면증이 심해서 잠 드는데 네 시간 쯤 걸렸습니다.
어떤 날은 아침 알람이 울릴 때까지 한숨도 못잘 때도 있었죠.
그렇게 날을 새우고도 저녁엔 또 잠이 안옵니다. 기가맥히죠?

불면증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나 몸을 피곤하게 하면 잠이 올거다 헛소리를 하지
중증의 불면증은 피곤함에 머리가 빠개질것 같고 삭신이 쑤셔도 잠들지 못합니다.

아무튼 그러다가 스틸녹스를 처방받아 먹게 되었습니다.
대중매체, 영화, 소설등에서 묘사하듯 단시간에 잠드는 것을 기대했으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한시간 정도 점점 졸음이 쏟아지다가 잠들었던 것 같습니다.

불면증 환자한테는 숙면을 취했다는게 그렇게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찾게되고, 신체적으로도 건강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게 됩니다.

항정신계약물이니 정량 복용해도 단점이나 부작용은 있습니다.
1. 아침에 약발이 남아있어 침대를 탈출하기 힘듭니다. 막상 정신 차리고 보면 개운한데 뭔가 의지를 나약하게 만든달까요?
2. 술에 취하면 이성으로 억누른 내면의 성격이 나오듯, 수면제도 그런건 있습니다. 진정작용을 일으키니 차분해지는 쪽이지만요.
3. 의존성이 생깁니다. 근데 자신을 구원한 구세주한테 의존성이 생기는 건 어떤 면에선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

방송에서 다룬 부작용들은 하나같이 단기치료 목적인 수면제를 장기 복용했다가 발생하는 것들이더군요.
사고가 난 사람들 역시 하루 정량인 1알을 훨씬 초과한 5,6알, 심지어 10알 까지 복용한 사람들이구요.
이 정도 오남용이면 수면제가 아닌 다른 약들도 없던 병을 가져다 줄겁니다. 
정신계약물이니 각별히 주의해야할 필요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배척해야 할 약은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결론짓고 싶은건 다음과 같습니다.
수면제는, 정신적 진통제와 같습니다.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그 때문에 건강을 잃고 질병을 앓을 바엔 수면제를 먹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수면제 역시 치료가 아닌 증상 완화에 불과합니다. 아픈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진통제만 먹는다면 소용이 없죠.
불면증을 유발하는 원인, 즉 스트레스를 본질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정신과에서 상담이나 검사를 받건, 스트레스를 해소할 취미를 갖건 어느쪽으로든요.

그 외에 궁금하신게 있다면 질문 주세요. 저는 의료인이 아니므로 책임감 없이 주관적으로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마츠이쥬리나 2016-07-17 (일) 16:07

그래서 프로그램에서도 의사가 말했던것 같은데요... 
'졸피뎀은 중독성이 강하므로 처음 부터먹지말고, 의사와 상담해라. 그리고 약의 양을 늘릴땐 꼭 상담해라'라는식으로요.. 

어차피 부작용이 전혀없는 약은 없는지라....
 
헤르미스 2016-07-17 (일) 16:11
단기 치료목적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먹고 그 개운함이 뇌속에 기억되서 의존적으로 점점 더 수면제를 

찾게 되어 장기 복용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담배처럼 

정량이상 먹은 사람도 내성이 생겨 정량으로는 효과를 못 느껴서  더 먹게 되는거구요 

불면증을 수면제로 다스리는것은 위험한것입니다 임시방편일 뿐이죠 

보통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을때 의사들도 귀찮으니 그냥 수면제 처방하고 경과 지켜보자고 하는거구요
 
아치미슬 2016-07-17 (일) 16:17
40시간 넘게 잠이 안 와서 저거 한알 먹었었는데 효과는 죽이더군요. 
기절하듯이 잤고 자고 일어났을 때도 개운한 게 왜 이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 이해가 갔습니다.
 
무거운비 2016-07-17 (일) 16:32
의존성이 매우 높은 약물임에도 비급여로 다량을 처방 받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심각하더라구요. 
실제로 두 명이 합쳐 100알을 넘게 처방 받았으니까요. 
질병에 고통 받는 사람에겐 큰 유혹이니 무분별한 처방이 치명적인 상황을 발생 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실제로도 가장 안정적인 수면제라 하니 긍정적인 측면을 버릴 순 없는 듯
 
penpen 2016-07-17 (일) 16:39
지난 10월부터 불면증 생겨. 2월달에 이명에 시달리고 있음 
살수 있으면 사고 싶네요. 불면증 시달린다해도 처방을 안해줘서  이명까지 생겼는데  이명 고통스러움
 
고기볶음 2016-07-17 (일) 16:45
철저하게 의약품 판매나 복욕이 관리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바른생활 하는 사람보다 다른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인것이죠.. 

아는 사람중에 세나토닌 약품을 복용했는데.. 
우울증으로 자살할뻔하고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이 약물 복용한다고 하더군요. 
자기 생명을 살려주는 약품이지만, 아주 가끔씩 생기지만 부작용이 있어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현성둥이 2016-07-17 (일) 17:01
그냉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인도 파견 시절에 주말에 할게 골프밖에없어서 골프 자주 쳤었는데요,  거기가 햇볕이 워낙 쎄서 4~5시간 땡볕에 공치다오면 그날은 9~10시 바로 시체처럼 잠들고 그랬었습니다. 햇빛 많이 쐬면 확실히 잠 많이 오는거같던데 그런 자연적(?)인 요법도 전혀 안통하는건가요?
     
      코멘트리플 
글쓴이 2016-07-17 (일) 17:32
극심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은 대개 그렇게 녹초가 되서도 잠을 제대로 못이루죠. 

그리고 불면증이 있건 없건 녹초가 되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지 않나요.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필자: 노환규 작성일: 2016-07-04 카테고리: 사회 | 댓글 : 0 
  
이 글은 처음에는 피해자의 이름과 사진을 실명과 실사로 공개하기로 했었습니다. 있었던 그대로의 일을 사실적으로 전달하여 똑같은 피해의 재발을 막고자 하는 피해자 가족의 결단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상처가 너무 심해 공개 실명을 가명으로, 사진은 모자이크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공개하는 것에는 동의하셨습니다. 힘들어하고 계신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격려를 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자)

1. 갑자기 떠난 딸 

딸을 사랑한 아빠…
외동딸이었기에 딸을 더욱 사랑한 아빠…
그리고 아빠를 사랑한 딸…

얼마 전, 그 딸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나이 29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딸은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한 달 후,
아빠와 남편의 곁을 영영 떠났습니다.

갑자기…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정말 갑자기 떠났습니다.
아빠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아빠만큼은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딸이 왜 갑자기 떠나게 되었는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왜 말 한마디 없이
갑자기 떠나게 되었는지,
아빠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 명의 의사들도 그 이유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기 어려운,
그러나 이 사회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은 딸이 겪은 비극이 다시 되풀이되는 것을 막아야겠다는 아빠의 용기 있는 결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용기 있는 결정을 내려준 아빠의 양해 아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젊은 딸이 어떻게 순식간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지를 공개합니다.

졸피뎀 스틸녹스 

2. 은지 

은지(가명)는 1988년 2월생이었습니다.

아빠의 사업이 일본과 교역을 하는 것이었기에 아빠의 권유에 따라 일본에서 대학에 진학하여 공부를 마쳤습니다. 유학 2년 만에 일본인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게 일본어를 구사해서 아빠를 놀라게 했던 영민한 딸이었습니다. 은지는 일본에서 돌아와서 아빠가 운영하는 회사에 입사해서 아빠 일을 도왔습니다. 딸은 항상 밝았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딸이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예쁘고 조신한 은지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게걸스럽게 폭식하는 것을 봤습니다. 또 어떤 날 은지는 개 먹이로 냉동시킨 닭고기에 케첩을 뿌려 정신없이 먹어치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집안에서 옷을 다 벗어 던지고 돌아다니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지는 자신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딸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던 아빠는 딸에게서 고백을 듣게 됐습니다.

“아빠, 나 스틸녹스에 중독됐어.”

스틸녹스(성분명 ‘졸피뎀’)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면제로서 환각작용이 있는 약물입니다. 딸의 이상한 행동은 스틸녹스를 복용한 후 환각 상태에서 일어난 일들이었고, 가(假)수면 상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부작용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스틸녹스 복용 후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폭식하거나 돌아다니거나, 심지어 운전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부작용이었습니다.

은지는 아빠에게 약속했습니다.

“아빠, 나 반드시 약을 끊을 거야.”

그러나 마약에 중독된 사람이 마약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처럼 은지도 스틸녹스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사후(死後) 발견된 은지의 노트에서는 스틸녹스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은지의 몸부림치는 노력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은지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초기 한 번에 한 알씩 먹던 스틸녹스. 하지만 내성이 생기자 은지의 복용량은 심지어 1회 약 50알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동시 복용한 것이 아니라 환각 상태에서 늘어나게 된 복용량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지는 스틸녹스로 인한 환각 상태에서 칼로 손목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가(假)수면 상태에서 벌어진 일로 은지는 스틸녹스 약효가 떨어진 후 깜짝 놀라 아빠에게 연락하여 병원에 실려 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은지는 아빠에게 그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해를 한 행동이 어렴풋이 기억은 나는데, 마치 내게 일어나는 일이 아닌 것처럼 무감각했어요. 아, 피가 나는구나. 그냥 그 정도. 왜 자해를 했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아빠는 상황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빠는 딸을 데리고 정신과 의사를 만났고, 스틸녹스 중독에 대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스틸녹스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스틸녹스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관리되며 최대 28일까지만 처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 차트에 탑재된 DUR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방정보가 공유되기 때문에 중복 처방이 어려워 다량의 약을 구입하기가 힘듭니다.

그렇다면 스틸녹스를 다량 복용했던 은지는 어떻게 스틸녹스를 구할 수 있던 것이었을까요?

처음, “잠을 이룰 수 없다”는 증상을 호소하며 자신의 이름으로 처방을 받던 은지는 점차 더 많은 약이 필요하게 되자 아빠 등 가족의 이름을 이용해서 처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약이 충분하지 않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약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약이 필요하게 되자 은지는 스틸녹스 중독자 모임을 통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불법으로 처방전을 타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결국 이 방법까지 사용했습니다.

아빠의 고백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은지가 많이 불안해했다고 합니다.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것이 발각될까 봐서였습니다.

아빠도 딸도 스틸녹스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아빠는 정신과 의사와 상의한 후 두 달간 딸을 격리입원치료를 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런 노력도 끝내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딸에게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은지의 스틸녹스 중독 문제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딸은 아빠에게 다시 약속했습니다.

“결혼하면 아기를 낳아야 하니까 반드시 약을 끊을 거예요.”

사위도 “이젠 제가 은지를 잘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사위에게 딸을 보내며 홀가분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불과 한 달이 조금 지난 어느 날,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은지가 죽었습니다.”

졸피뎀 스틸녹스 은지 

3. 스틸녹스(졸피뎀)와 ‘자살 충동’ 

아빠는 딸의 죽음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더는 이 세상에 딸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딸은 전화 한 통화도 없이, 유서 한 장 남기지 않은 채 남편과 부모의 곁을 떠났습니다.

신혼부부인 두 사람은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술을 마시고 송도에 있는 집으로 돌아온 2016년 4월 30일은 은지가 약을 끊기로 남편과 약속을 한 날이었습니다. 4월 30일부로 약을 끊고 6개월 후 아기를 갖기로 남편과 약속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은지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또 약을 복용했습니다. 그 날, 4월 30일도 집에 들어서자마자 남편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은지는 스틸녹스를 복용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남편과 은지는 약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남편이 집을 나왔습니다. 은지는 약에 취해 비틀거리며 남편을 따라 나왔습니다. 남편은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이야기하다가 거실에 은지를 남겨둔 채 방으로 먼저 들어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남편은 베란다 난간에 목을 맨 은지를 발견했습니다. 베란다 난간은 매우 낮아 목을 맬 높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은지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갑자기, 그리고 너무도 허망하게…

은지 아빠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은지는 남편을 끔찍이 사랑했고, 늘 밝았습니다. 아기를 예뻐했고, 빨리 아기를 갖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중견 기업가의 외동딸인 은지에겐 금전적인 걱정거리도 없었습니다. 은지는 사고가 난 당일에도 다음 날 엄마가 담가놓은 김치를 가져가겠다고 말했었습니다.

한 마디로 은지가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갑자기 세상을 떠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은지가 떠난 후 은지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다량의 스틸녹스 약물이 발견되었고, 함께 발견된 은지의 메모장에서 은지가 얼마나 스틸녹스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지만,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대체 은지는 왜 갑자기 떠난 것일까.

아빠는 전에 은지가 자해를 했던 일을 떠올렸습니다. 그때도 은지는 환각 상태에서 손목을 그었다가 환각 상태에서 깨어난 후 자신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자신이 미국 여행 중에 경험했던 일도 생각났습니다. 시차 적응의 어려움에 더해 같은 방을 쓰는 일행이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을 못이루게 되자 스틸녹스 반 알을 먹었는데 중간에 깨어나게 되어 한 알을 더 먹고 잔 후 생겨난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여행을 함께하던 일행이 방으로 찾아와 함께 식당에 내려가서 아침을 먹고 단체사진까지 찍었는데, 나중에 식당에서 밥을 먹은 사실도 단체사진을 찍은 사실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조금 더 알아보니 스틸녹스를 복용한 사람들 중 가수면 또는 환각 상태에서 여러 다양한 행동들을 하고 나중에 그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틸녹스가 ‘자살 충동’을 일으키는 중대한 부작용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8년 10월 최진실 사망
2010년 3월 최진영 사망
2010년 6월 박용하 사망

2010년 보도된 SB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연예인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사건의 이면에 졸피뎀(스틸녹스)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스틸녹스 중독자들의 경험담을 소개했습니다. 방송에는 환각 상태에서 폭식 증세를 보이는 사례들과 자신도 모르게 자살 시도한 사례들이 나왔습니다. 모두 은지가 보였던 증세들과 정확히 같은 증세들입니다.

당시 방송에는 젊은 여성이 등장하는데, 그녀는 수면제의 환각 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자신도 모르게 목욕탕 샤워 꼭지에 스카프를 맸다며 또다시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일이 생겨날까 두려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녀는 스카프를 맨 샤워꼭지가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흘러내리는 바람에 살 수 있었지만, 베란다 난간에 목욕 수건을 고정한 은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배우 최진실은 욕실에서 목을 맸습니다.
그녀의 동생 배우 최진영도 자택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맸습니다.
배우 박용하도 자택에서 목을 맸습니다.
은지는 거실의 베란다 난간에서 목을 맸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죽음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미리 예상할 수 없는 갑작스러운 죽음이었고, 모두 집에서 목을 맸으며, 모두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진실은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면제가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지인들은 술과 수면제에 의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사저널 2008.10.6)

그리고 최진영을 제외하고는 ‘과연 죽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낮은 곳에 목을 맸습니다. 심지어 박용하는 침대 기둥에 목을 매어 죽음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은지가 목을 맨 베란다 난간도 허리 높이 정도밖에 안 되는 낮은 높이로 목을 매기에는 아주 낮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그 낮은 높이에서 목을 맴으로써 자살에 ‘성공’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악마의 속삭임’을 들었기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평소 같으면 생각도 하지 못하거나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은 방법으로 어이없게 한순간에 떠나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화면은 2010년 보도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장면 중 일부입니다.

졸피뎀

4. 아직 심각성을 모르는 의사가 많습니다 

저는 의사협회를 떠난 지 1년 반 만에 개원을 했습니다. 다른 흉부외과 의사들이 그렇듯 하지정맥류 수술을 주로 하는 흉부외과의원을 개설했습니다.

새로 개원했기에 개원 초기 환자는 매우 뜸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지정맥류와는 전혀 상관없는 젊은 남자가 내원했습니다. 그는 ‘야간 근무조라서 낮에 자야 하는데 잠을 이룰 수 없다’며 스틸녹스 처방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복용해왔으며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고, 병원에 자주 오기 어려우니 28일 치 처방을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몇 가지 기초적인 질문만을 하고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처방해주었습니다.

며칠 후 젊은 여성이 왔습니다. 웬일인지 그녀도 스틸녹스 처방을 요구했습니다.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교대근무를 하는데 밤잠을 이룰 수 없어 너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요구대로 28일 치 처방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처방해 드릴게요.”라고 말하자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 꺼림칙했습니다. 그녀가 “선생님은 참 좋으시네요.”라고 말한 것입니다.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배에게 전화해서 스틸녹스 처방에 관해 물었습니다. 후배는 말했습니다.

“형님,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중독자가 꽤 있어요. 저는 초진환자는 절대 5일 치 이상 주지 않습니다.”

저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스틸녹스 처방을 원하는 환자 여러 명이 온 것이었습니다. 스틸녹스를 복용하는 중독자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 의원 정보가 공유된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틸녹스 처방전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들은 마약중독자처럼 눈에 초점이 없고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5일 치 이상 약을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환자들은 출장 등 다양한 이유를 대며 강하게 28일 치 처방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더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래 문구를 접수처에 붙였습니다.

“졸피뎀(스틸녹스) 처방은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에 동의하셔야 가능합니다.”

그러자 스틸녹스 처방을 받으러 오는 환자의 발길이 순식간에 끊겼습니다.

그러던 차에 은지의 비극적 소식을 접했습니다. 은지 아빠는 저의 13년 지기 지인으로 저의 절친한 선배님이시며 의사협회 전 의료정책연구소장인 최재욱 교수와도 절친한 지인입니다.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은지 아빠를 위로하기 위해 셋이 함께 만난 자리에서 은지 아빠는 딸의 얘기를 상세히 털어놓았습니다.

그것은 감추고 싶은 이야기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은지의 아빠는 자신의 가정에 닥친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느닷없는 비극이 다른 가정에서 또다시 되풀이 되는 것을 막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은지 사건을 접하기 전까지 스틸녹스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최재욱 교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두 명의 의사뿐 아니라 많은 의사들이 그 심각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성분명 ‘졸피뎀’의 스틸녹스는 대표적인 수면제입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매우 안전한 약으로 알려져 있고, 그 때문에 의사들이 비교적 저항감 없이 처방하는 약이기도 합니다.

스틸녹스가 마약 수준으로 환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스틸녹스 복용자 중 많은 사람이 중독에 빠져있다는 사실
가수면 상태로 이상한 행동을 하고 후에 그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
자살 충동으로 인해 적지 않은 이들이 갑작스럽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
스틸녹스의 자살 충동과 관련한 대규모 연구에서 뚜렷한 상관관계가 밝혀졌다는 사실 등
일반인은 물론 의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입니다. (대다수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과 일부 선생님들께서는 졸피뎀의 위험성을 잘 알고 처방하시지만, 저처럼 몰랐던 의사들도 많습니다. 이 글은 그런 의사들과 졸피뎀의 위험성을 모르고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은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과 작별한 후, 은지의 아빠는 은지의 책상서랍에서 다량의 스틸녹스를 발견했고, 딸의 메모장도 발견했습니다. 딸의 메모장에는 얼마나 간절하게 스틸녹스 중독에서 벗어나기를 원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들이 많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은지는 끝내 벗어나지 못하고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은지의 소지품에서 발견된 약물들입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이 스틸녹스입니다.




이 글로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틸녹스(졸피뎀)의 위험성을 알릴 필요 

스틸녹스는 중대한 위험성을 내포한 수면제입니다. 그러나 그 위험성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위험성을 스틸녹스를 처방하는 의사와 복용하는 환자 양측이 모두 제대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살 충동이라는 부작용은 실제 자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부작용은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입니다.

2. 좀 더 엄격한 신분확인 필요

현재 향정신의약품은 엄격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 내에서 엄격히 관리되고 투약이 통제되는 주사제와 달리 처방전을 통해 환자가 약국에서 약을 받는 향정신성의약품은 환자가 보관하며 복용을 책임지게 되므로 처방의 기준과 처방 시 본인의 신분확인에 더욱 엄격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은지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 사람은 은지의 남편 외에 은지의 부모일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딸의 명예를 지켜주고 싶은 사람도 가족일 것입니다. 그러나 은지 아빠는 은지의 죽음을 헛되지 않도록 개인사를 공개하는 어려운 길을 택했습니다. 털어놓기 어려운 일을 공개함으로써,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한 젊은이가 얼마나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나갈 수 있는가를 경고하고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스틸녹스의 부작용 중 자살 충동은 드물게 일어나는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우리 주위에서 은지와 유사한 사례들이 적지 않게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격무에 시달리다가 갑자기 유서 한 장 없이 목을 매어 가족을 떠난 어느 소방대원도 평소 수면제를 먹고 있었다고 아내가 말했습니다.

최근, 대만에서 자살 시도자 2,199명을 대상으로 한 졸피뎀(스틸녹스)과 자살시도와의 연관성 연구에서 저자들은 정신질환의 유무와 관계없이 졸피뎀과 자살 시도 또는 자살의 실행과는 매우 깊은 연관관계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9살의 아름다운 신부 은지는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부모를 두고 유서 한 장 없이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도 할 일 많은 유능한 젊은이가 떠났습니다.

은지는 마치 위험한 곳에 서 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떠났습니다. 그녀가 서 있던 곳이 위험한 곳인 줄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그녀도 그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서 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같은 사고가 또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

은지는, 자신이 서 있던 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이었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떠났습니다. 정말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은지 아빠께, 깊은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있을 은지가, 많은 또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마지않습니다.

대다수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과 졸피뎀을 처방하는 많은 선생님들께서는 졸피뎀의 위험성을 잘 알고 신중하게 처방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저처럼 모르고 처방을 해 온 의사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글은 그런 의사들과 졸피뎀의 위험성을 모르고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심어드리기 위해 쓴 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더불어 피해자 이름을 가족 요청으로 가명인 ‘은지’로 바꾸었음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공개하는 것은 동의하셨습니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환규
초대필자. 전 의사협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해 흉부외과 전문의로 의사생활을 했습니다. 전국의사총연합 대표(前)와 대한의사협회장(前)으로 일했습니다.




스틸녹스(졸피뎀 성분)의 다른 이름

졸피뎀
졸피움
스틸렉스
졸피드
졸피람
졸피신
졸피아트
졸뎀속붕



http://tip.daum.net/question/84546856

수면제인 졸피뎀과 졸피드는 뭐가 다른가요
모바일익명| 2015.07.27 11:04 |조회 11,112|신고답변하기


[팁] '졸피드'는 제품명이고, '졸피뎀'은 약 성분명입니다. 즉, '졸피드'라는 제품 안에 '졸피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졸피뎀'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미약품에서 판매하는 '졸피뎀' 함유 제품의 품명이 '졸피드'입니다.
[추가정보1] 졸피뎀 성분 함유 의약품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3/2016121303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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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수면제, 무조건 피하지 마라… 복용법 지키면 먹는 게 도움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6.12.14 09:04
[올바른 '수면제 사용지침']

식약처·대한수면학회 발표
불면증엔 용량 지켜 2~3주 복용… 약물 안 들으면 원인질환 찾아야
이상행동 보일땐 즉시 복용 중단


직장인 고모(29)씨는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 수면제인 '졸피뎀'을 처방받았다. 얼마 전 시작한 직장생활에 적응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졸피뎀은 부작용이 심하고, 중독되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터라 처방받은 약을 쉽게 복용할 수 없어 고민이다.

수면제는 꼭 필요한 사람이 단기간 정해진 용량으로 사용하면, 수면을 도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면제는 꼭 필요한 사람이 단기간 정해진 용량으로 사용하면, 수면을 도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고씨처럼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처방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불면증 등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46만여 명에 달해 5년 전보다 약 57%나 증가했다. 대표적인 수면제인 졸피뎀 생산량도 2013년 19개 품목 1억1310만66정에서 2015년 1억2025만596정으로 증가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이렇게 불면증 등 수면장애와 수면제 사용이 늘고 있지만, 수면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같이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수면제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의존성·부작용 위험이 있는 항정신성의약품인 데다가, 자살이나 기억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이런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종 수면제에 대해 일반인이 알기 쉽게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추가하도록 지시했고, 대한수면학회는 수면제 사용지침을 발표했다. 대한수면학회 주은연 교육이사(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직접 불면증 환자를 보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안전한 수면제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지침을 만들었다"며 "수면제는 올바른 복용법만 지키면 수면을 도와 건강 컨디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잠 못들어 불안감 심하면 수면제 복용

 불면증 등 수면장애 환자 수
수면제는 불면증 초기에 일주일에 3일 이상 잠을 제대로 못자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특히 불면증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 자체가 심하게 불안하다면 수면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며 "불안함은 잠을 깨우는 코티솔을 분비해 불면증을 악화하고 만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외국을 오가는 여행이나 출장으로 생긴 시차 증후군, 교대근무자 등도 단기적인 수면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수면제를 복용하면 안 될 때도 있다. 이미 3주 이상 지속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을 때이다. 한진규 원장은 "보통 수면제를 3주 정도 복용하면 대부분 증상이 나아진다"며 "3주가 지난 불면증의 경우 우울증·불안장애·수면무호흡증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때는 수면제 복용보다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를 수 있는데, 무턱대고 수면제만 복용했다간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는 "불안장애 등 정신적인 문제로 생긴 불면증에는 항불안 작용이 없는 수면제인 졸피뎀이나 스틸녹스는 효과가 없다"며 "그런데도 이들 수면제를 계속 사용하면 효과를 보지 못해 복용량을 늘리게 되면서 기억력 저하·이상행동 등 부작용의 위험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수면제, 2~3주만 복용해야

수면제를 먹기로 결정했다면 올바르게 복용해야 한다. 이번에 나온 대한수면학회의 지침도 수면제의 올바른 복용 방법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주은연 교수는 "대부분의 수면제는 중추신경 억제 작용을 해 졸음·어지럼증·두통 등 가벼운 부작용을 일으킨다"며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이러한 부작용이 심해져 기억력 저하나 몽유병 같은 이상행동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수면제는 정해진 용량으로 2~3주 정도 단기간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수면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의한다. 취침 시간을 정하고, 잠들기 3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불면증 환자가 수면제를 먹고 숙면을 취한 후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주은연 교수는 "수면에는 점점 깊은 잠으로 빠져드는 단계가 있는데, 일반적인 수면제는 잠이 들게 하는 첫 단계에만 작용한다"며 "수면제를 먹었기 때문에 숙면을 취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고 말했다.

◇인지장애·이상행동 보이면 복용 중단

수면제를 복용한 후에 인지장애나 자다가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면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정석훈 교수는 "수면제를 먹고나서 엉뚱한 행동을 하고 기억을 못 하거나 판단력이 흐려지면, 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며 "이런 경우 병원을 찾아 지속시간이 짧고 부작용 위험이 적은 약으로 바꿔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수면제와 수면유도제, 어떻게 다를까?
잘 쓰면 건강해지는 '수면제'… 올바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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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와 수면유도제, 어떻게 다를까?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7.12.27 10:22

약을 쥔 손

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작용 기전 자체가 다르다. 사진-헬스조선DB
지난해 국내에서 불면증 등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46만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수면제와 수면유도제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사실 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다른 약물이다. 수면제는 주로 항불안제를 말한다. 항불안제란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약물을 가리킨다. 즉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  항불안 효과를 가진 벤조다이아제핀 약물은 불안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수면유도 기능, 이 밖에 근육 이완 , 경기나 발작 예방 등의 다른 작용도 일으킨다. 오랜 기간 사용 시 약물의존도가 높아지는 부작용 중에 하나이다. 이런 항불안 효과를 가진 수면제들은 대부분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약이다.
수면제, 즉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이런 문제를 보안해서 수면유도기능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게끔 만든 것이 비벤조다이제핀 수면유도제이다. 대표적인 비벤조다이제핀 계열의 약물이 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이다. 졸피뎀은 잠만 유도하고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벤조 계열의 항불안제 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하지만 오남용할 경우 상당히 위험한 부작용이 있다. 따라서 의사의 처방과 관리가 꼭 필요한 약물이다. 수면장애를 이유로 무조건 졸피뎀을 치료 용도로 계속 먹게 되면 문제가 발생된다는 지적도 있다. 졸피뎀의 자려고 하는 힘과 수면장애의 자지 않으려고 하는 힘이 충돌하게 되면 몽유증상, 수면 중 섭식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졸피뎀이 위험한 이유는 자주 복용하게 될 경우 졸피뎀의 양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졸피뎀의 양이 점점 늘어나면 수면장애 증상도 점점 심해지게 되기 때문에 수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되고 부작용도 점점 심해지게 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불면증 시 무조건적인 수면제, 수면유도제 복용은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다”면서 “불면증 원인에 따라 대표적인 비약물치료법인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는 불면증을 유발하는 높은 각성상태를 조절하기 위해 인지치료를 통해 역기능적 사고(수면과 관련한 비합리적 생각들)를 보다 적응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바꿔주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안전하게 수면제, 수면유도제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정해진 용법, 용량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불면증 증상 때문에 3주 이상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을 찾고, 근본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밖에도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복용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경우 약물 복용 시 호흡 기능이 떨어져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심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확인 후 치료해야 안전하다.

잘 쓰면 건강해지는 '수면제'… 올바른 사용법
수면제, 무조건 피하지 마라… 복용법 지키면 먹는 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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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수면유도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면유도제는 과다 복용 시 의식장애, 소변배출 이상, 안압증가와 같은 부작용 을 초래할 수 있다. 

수면유도제의 올바른 복용법과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본다. 

글 임화경 연구관(순환계약품과) 그림 이큰아름 불면증, 잠들기 위해 약이 필요하십니까? 

수면유도제 바로알기 20 건강한 정보* 의약백서 DO & DON’T | 
수면유도제 그것이 알고 싶다! 

수면유도제의 정체는? 요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수면유 도제는 일시적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 사이에 서 수면제가 부담스러운 경우 많이 이용되고 있다. 

수면제(hypnotics)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 한 전문의약품으로 보통 중추신경계에 작용하 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말하여 졸피뎀, 벤조디 아제핀계 등이 있다. 

반면 수면유도제는 일시 적 불면증의 완화를 위하여 일반의약품에 해당 하는 항히스타민제를 말하며, 수면유도제란 용 어로도 많이 혼용하고 있다. 

수면제는 대부분 의존성과 중독을 일으키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엄격하게 취급 및 관리되고 있다. 건강 해치는 단잠 도둑 ‘불면증’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였는데, 요즘 들어 그렇게 자본 적이 없다면 불면증을 의심해볼 만 하다. 불면증은 매우 흔한 건강문제로 한국인 100명 중 15~20명 정도가 이로 인해 고생하 고 있다. 

불면증은 적어도 1개월 이상 잠들기가 어렵거나 일단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깨는 일이 주 3회 이상 나타나며, 이 때문에 낮 동안 피곤 함을 호소하거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 수면부족으로 인한 장애들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불면증은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치료한다. 첫째 는 정확한 원인을 밝혀서 그 원인을 제거한다. 
둘째는 수면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며, 
셋 째는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다.

수면보조제로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보통 그 성분이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이나 독실아민(doxylamine) 중 하나이거나 이 들의 복합제이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항 히스타민제의 매우 흔한 부작용은 졸음인데, 항히스타민제의 진정작용을 거꾸로 이용해 잠이 오게 하는 약물로 개발한 것이 수면유도제다. 수면유도제, 똑똑하게 복용하세요~ 모든 약이 그렇듯 약국에서 쉽게 사 먹는 일반 의약품이라고 해서 함부로 복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수면유도제는 복용법이나 용량 등을 약사와 상담하여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보통 은 하루 1회 잠들기 30분 전에 복용하며, 가장 낮은 용량부터 시작한다. 

복용 후에는 깊은 숨 을 쉬고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수면유도제는 전문의약품과 달리 중독성은 없지 만, 수면 사이클을 교란시켜 오히려 숙면을 방해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기상 후 피로 감, 낮은 신체 운동성, 몽롱한 시야, 목마름, 그 리고 주간의 졸음 등이 있다. 

또한 비교적 안전 한 편이지만 협심증, 부정맥, 녹내장, 전립선 비 대증, 배뇨곤란, 호흡곤란 등이 있는 환자는 복 용을 주의해야 하며, 복용량을 초과하면 호흡곤 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다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건강한 수면관리를 위해선 수면위생과 환 경을 쾌적하게 하고 잠을 잘 자기 위한 기본 원 칙을 세워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유도제는 보통 하루 1회 잠들기 30분전 복용하며 복용 후에는 깊은 숨을 쉬고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는것이 좋다


어떤 때 복용하나? | 
수면유도제는 일과성 불면증(중요한 시험이나 회의를 앞두고 일시적 으로 잠이 오지 않는 증상)이 생겼을 때 2주일 이내 단기 적으로 사용한다. 1개월 이상 만성 불면증은 의사와 상 담하여 치료하여야 한다. 

안전한 복용 기간은? | 수면유도제 항히스 타민제 성분은 일시적인 불면증 완화를 위해 허 가된 것이므로 지속적으로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벤조디아제핀계 등 전문의약품 대용으로 오남용 하는 것도 금물이다. 만약 복용한 지 2주 이상이 지나도 불면증이 계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복용 시 함께하면 좋은 행동요법은? | 수면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매일 잠드는 시간과 깨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한다.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거나 따뜻한 목욕은 도움이 될 수 있 다. 잠자는 환경을 조용하게 하고 환하지 않도록 한다. 올바른 

보관법과 유통기한은? | 어린이 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다른 용기에 바꾸어 보관하지 말고 원래 들어있던 용기에 넣 어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의 약품 포장재에 기재된 사용기간을 지키고, 개봉한 의약 품의 경우 일반 정제나 캡슐제는 개봉 후 가급적 1년 이 내 사용을 권장한다. 

복용 전후로 피해야 할 행동은? | 졸릴 때만 잠자리에 눕고, 침대에서는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음식을 먹는 등 수면을 방해하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하루 1번 15분이내의 낮잠은 자도 되지 만, 15분이 넘으면 깊은 수면단계로 진입하다가 억지로 깨게 되므로 밤잠을 방해한다.

다른 약과 함께 복용 가능한가? | 과도 한 진정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다른 수면 제,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약, 다른 항히스타민 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이미프라민계 항우울약이 나 항파킨슨약과 병용 시에는 요로폐색, 변비 등의 부작 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한다. 

복용 시 피해야 할 식품은? | 술을 마시고 수면유도제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 술이 약의 진정효과를 증가시켜 심박동과 호흡을 느리게 함으로써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커피, 홍차, 녹차, 마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수면유도제의 작용을 상쇄시키므로 이러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수 면 유 도 제 수 면 유 도 제 올 바 른 사 용 올 바 른 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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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 포커스
밤마다 뒤척 뒤척, 낮엔 퀭한 눈 '불면증'

불면증은 어떤 질환?
머리만 베개에 대면 잠이 든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쉽게 잠이 들지 못해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는 이도 있다. 매일 저녁 술을 마시고 지친 다음에야 잠이 들기 때문에 오랫동안 술을 마시다가 술에 중독되는 이도 있다.

잠이 들기 힘들거나, 자다가 깨서 잠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거나, 너무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런 상태가 3주 이상 지속될 경우 임상적으로 불면증 진단을 내리고,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 불면증으로 분류한다. 잠을 부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몸에서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수면장애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증상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기도 한다. 55세 이후가 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 줄어들기 때문이다. 나이든 어르신들이 새벽에 잠이 깨어 방을 서성거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불면증을 포함한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약 26만명에서 2013년 약 38만명으로 4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2013년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더 높게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소분류별 다빈도 상병 급여현황, 2009-2013년)

불면증 치료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에서 시작한다.
불면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불면증의 원인제거와 함께 생활습관을 교육하여 수면의 질을 개선하거나, 수면에 대한 걱정 등 불안을 없애는 등 여러 가지 비약물학적 치료 방법 적용한 후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치료를 고려해야한다.

불면증 치료를 위해 국내에서 수면제로 허가받은 약물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대표적인 전문의약품으로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인 트리아졸람과 비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인 졸피뎀 등을 들 수 있다. 이 약물들은 뇌 중추신경의 GABA(γ-aminobutyric acid) 수용체에 직접 작용하여 신경전달을 촉진하면서 수면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들 약물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므로 의존성과 중독을 일으키므로 사용시 특히 주의해야 하며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엄격하게 취급, 관리되고 있다. 또한, 장기복용 시 심리적 의존성의 위험성이 있어 약물에 따라 3~4주 이상의 지속적인 사용은 권고하지 않는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총 수면시간을 증가시켜 환자가 느끼는 주간의 불편감을 줄이며, 불면증의 단기치료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어르신들이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인지기능 저하, 낙상, 엉덩이뼈 골절 위험의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므로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방송에도 여러번 나오면서 유명해진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는 약물이 효과를 나타내는 시간이 매우 빠르므로 잠들기 어려운 불면증에 더욱 효과적이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취침 직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약물 복용시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수면운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이런 증상은 알코올이나 권장용량을 초과하였을 때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최근 식약처는 졸피뎀의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일일 권장복용량을 낮추도록 주의 권고했고, 쇠약한 환자 등에 대한 최초 투여량도 낮추도록 했다.


이외의 전문의약품으로는 멜라토닌 수용체 작용약물이 있다.국내 허가받은 멜라토닌 의약품은 서서히 방출되어 체내에서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제이므로 복용 시 씹거나 부수지 않고 통째로 복용해야 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한편,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는 항히스타민제 약물인 디펜히드라민이나 독실아민이 있다. 본래 항히스타민은 콧물, 비염, 가려움증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초기에 개발된 항히스타민 중에는 부작용으로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들이 있어 이를 역으로 이용해 수면을 도와주는 약물로 개발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 제품이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고 해서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되며, 복용법, 용량 등을 의사, 약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바람직하다. 항히스타민제 약물은 보통은 하루 1회 잠들기 30분 전에 복용하며, 가장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야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다음 날까지 졸음이 지속되거나 낮은 신체 운동성, 몽롱한 시야, 목마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협심증, 부정맥,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 배뇨곤란, 호흡곤란 등이 있는 환자는 복용을 주의해야 하며, 복용량을 초과하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권장용량을 복용해야 한다.


이들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에 다른 수면제,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제, 다른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복용하면 과도한 진정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미프라민계 항우울약이나 항파킨슨약과 병용시에는 요로폐색, 변비 등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약물을 처방받을 때에는 의사와 상담하도록 한다. 이들 약물은 일시적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하거나 불면증 치료의 보조제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된다. 불면증에 사용하는 약물들은 의존성, 내성, 금단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여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약물치료에 의존하기보다 생활습관 개선 등 기본 원칙을 세워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함을 기억하자.

소화계약품과



http://www.fnnews.com/news/201511151837485561

불면증치료, 부작용 줄인 '비향정신 수면제'가 대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5.11.15 18:38 수정 : 2015.11.15 18:38

과도한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우울증이나 강박장애 등으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불면증(G470·F510)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해 64만755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가 늘면서 이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에 대한 댜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시장에 출시된 비향정신성 불면증 치료제가 노인은 물론 불면증 환자의 최신 치료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향정신 치료제가 즉효약 

최근 서울 역삼동 리치칼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노인정신의약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하대 배재남 교수(정신과)는 향정신성 불면증 치료제와 비향정신 치료제에 대한 비교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배 교수는 "수면제 복용 후 가장 큰 문제는 다음날 나타나는 잔여증상인데 비향정신성 약인 '사일레노'로 인지기능검사를 시행했을 때 일반인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배 교수는 "수면제 특성상 약 복용을 중단했을 때도 반동성불면증가 나타나는데 사일레노를 29일째 복용 후 중단했을 때 불동성 불면증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우리가 예전부터 수면제라 부르던 약은 주로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항불안제로, 깊은 수면을 늘리고 수면상태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과 잠든 후 각성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졸피뎀 성분의 비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는 이전 수면제의 부작용인 내성, 의존성, 금단증상 등을 개선해 잠자리에 누워 20∼30분 안에 수면상태에 들도록 유도하고 총 수면시간을 증가시키며 자다가 각성하는 시간과 주기를 줄여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는 깨어난 후 잔여 효과로 인해 졸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약물 의존도가 높으며 장기간 복용 시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이들 치료제는 약물 및 의존성의 문제로 인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관리된다. 

또 복지부 요양급여기준에 따라 1회 처방 시 처방기간을 30일(트리아졸람 성분 21일)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최근 의료계에서는 비향정신 수면제 처방을 선호한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향정신성 수면제는 의존성이 높아 보건당국의 규제 강화로 처방에 제한이 있다"면서 "이렇다 보니 의료 현장에서 불면증 치료에 있어 비향정신성 수면제에 대한 요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에는 전 연령대에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면서 "특히 노인 불면증 치료에서 부작용과 의존성이 적은 비향정신성 수면제 처방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향정신성 수면제로는 CJ헬스케어의 '사일레노'와 건일제약 '서카딘'이 있다. 이들 치료제는 의존성에 따른 환각작용 등 부작용 우려로 1회 3~4주로 처방이 제한된 향정신성 수면제와 달리 1회 13주까지 처방이 가능하다.

홍석근 기자



http://www.joseilbo.co.kr/news/htmls/2015/05/201505112573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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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치료, 수면제와 수면유도제 어떻게 다른가

[조세일보] 현정석 기자 salsa@joseilbo.com


보도 : 2015.05.11 16:35 수정 : 2015.05.11 16:35
벤조디아제핀·졸피뎀 등 수면제, 디펜히드라민·독실아민 등 수면유도제, 멜라토닌은 건강기능식품서 전문약 변신 

수면장애란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키고, 기억 등 고등 인지기능을 강화시키는 수면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불면증이 대표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수면장애 환자는 약 36만명으로 4년 전보다 57% 증가했다.

불면증과 가장 관련 깊은 진료과목은 정신건강의학과로, 불면증에 수면제와 항불안제 등을 주로 처방한다. 환각·각성 및 습관성·중독성이 있는 향정신성수면제인 벤조디아제핀과 졸피뎀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는 뇌에서 중추신경의 GABA 수용체에 직접 작용해 수면을 유도한다. 뇌를 마취시키는 것과 같이 작용하기 때문에 숙취효과, 낮시간대 무기력증, 기억력 감퇴, 중독성 등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다.

중추신경계 작용 수면제는 약효지속시간(약물 반감기)에 따라 △5시간 미만인 단시간형(트리아졸람) △5∼20시간인 중시간형(테마제팜 로라제팜 옥사제팜 알프라졸람) △24시간이 넘는 장시간형(플루라제팜) 등으로 나뉜다. 
수면제는 짧은 시간 작용하는 게 좋지만 그만큼 탐닉성과 교차내성(약효가 비슷한 다른 약을 썼을 때 약효가 제대로 나지 않는 성향)이 쉽게 생기는 단점도 있다.

벤조디아제핀계로는 트리아졸람 테마제팜 플루라제팜 등이 주로 처방된다. 비벤조디아제핀계로는 졸피뎀 조피클론 성분이 대표적이다.

이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게 ‘졸피뎀’(zolpidem) 성분 수면제다. 

이 약은 벤조디아제핀계 다른 수면제들과 달리 중독성이 비교적 적고 과도한 근이완이나 기상 후 나른함과 같은 부작용도 없어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군이다. 

발현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잠자리에 누우면 20~30분 안에 수면상태에 들게 된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취침 직전에 복용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깨어 있어도 몽유병 상태와 비슷해 전화통화를 하고 기억을 못하거나 자동차운전을 했다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우울증 환자에서 극단적인 행동(자살 또는 자해)을 유발한 사례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몇몇 연예인들의 자살도 이 약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추정하는 전문가가 많다. 

이 약은 총수면시간을 증가시키며 자다가 각성하는 시간과 주기를 줄여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중독성이 적다고 하지만, 4주 이상 처방받으면 점차 의존성이 생기게 된다. 가급적이면 단기간 처방받고, 스트레스 등 불면증의 근본원인을 찾아내 제거하는 게 우선이다.

졸피뎀 성분군에 이어 많이 처방되는 수면제가 트리아졸람 성분의 한국화이자 ‘할시온’, 명인제약의 ‘졸민’ 등이다.

국내 수면제(중추신경계 작용 전문약) 시장은 2007년 170억원대에서 최근 연간 400억원대의 시장으로 커졌다. 하지만 일부 불면증환자는 불면증을 치료받으러 정신과에 다닌다는 부담스런 시선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거나 최근 출시된 일반의약품인 수면유도제(수면유도보조제) 등을 복용하고 있다.

약국에서 비처방약으로 판매되는 수면유도제로는 독실아민, 하이드록시진, 디펜하이드라민 등이 있다. 이들 약물은 중추신경계의 히스타민 수용체를 억제해 졸음이 오도록 유도한다. 항히스타민제의 졸림 부작용을 역이용해 수면을 유도하는 약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감기약을 먹으면 잠이 쏟아지는 것과 비슷하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억제하는 약물로 콧물, 비염, 가려움증 등을 가라앉히거나 벌레물린 데에 먹거나 바른다. 초기에 개발된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은 진정작용(sedation)으로 심한 졸음을 유발한다. 이들 약물은 반감기가 2~9시간으로 체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 과도한 졸림은 거의 없는 편이다. 단 불면증치료제가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해서는 안 된다. 수면제처럼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조절하는 게 아니어서 부작용은 덜하지만 구강건조, 심계항진, 시각이상 등이 올 수 있다. 청소년들도 흔히 복용하는데 과량 복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해 15세 이상만 복용토록 권고한다. 이들 약물시장은 2008년 30억원에 불과했지만 2009년에 120억원 이상으로 커졌다.

기존 약과 다른 수면유도 약물도 출시됐다. 광동제약이 2월 출시한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과 건일제약이 작년 7월 출시한 멜라토닌 성분의 ‘서카딘서방정’이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스위스 막스젤러(Max Zeller)사 제품으로 길초근(Valerian root)과 호프(Hop) 추출물이 주성분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레돌민정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멜라토닌을 적절히 조절해 인체의 본래 수면 사이클 및 구조를 정상화시켜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며 “일과 중 졸림, 정신력 약화, 두통 등 수면제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한 결과, 잠이 드는 데 걸리는 시간(입면시간)이 복용 전 평균 56.5분에서 레돌민 복용 4주 후 12분으로 크게 개선됐다. 2주간의 임상시험에서는 야간에 깨어있는 시간이 감소하고, 숙면시간이 증가하는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당초 비행기 여행 시차극복으로 쓰이던 멜라토닌은 자연스런 수면을 유도하는 의약품으로 쓰이기도 한다. 건일제약이 지난해 내놓은 불면증치료제(전문의약품) ‘서카딘’은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생산되고 있는 멜라토닌이 주성분이다. 
멜라토닌은 뇌내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일주기 리듬상 밤에 해당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분비된다. 밝은 빛이 눈으로 들어가면 시신경을 타고 전달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된다. 멜라토닌의 분비는 24시간 주기성을 나타내 낮에 비해 밤에 10~15배 높은 혈중 농도를 보인다. 이런 리듬은 5~10세 때 가장 잘 나타났다가 사춘기가 되면서부터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서카딘은 내인성 멜라토닌과 유사하게 방출되는 최초의 서방형 멜라토닌 제제로, 55세 이상 불면증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다.

서카딘은 55세 이상 불면증 환자 대상 국내 임상에서 복용 후 수면의 질, 잠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전체 수면시간, 수면효율 및 낮 시간대 활동성을 개선한 것으로 입증됐다. 기존 수면제들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1회 3~4주로 처방이 제한됐지만 서카딘은 비향정신성의약품으로 1회 13주까지 처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반론도 제기된다. 신홍범 코슬립수면의원 원장은 “미국 의사들도 불면증 환자에게 멜라토닌을 처방하지 않는다”며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일부 멜라토닌 제제는 동물의 뇌에서 추출해 광우병에 걸릴 위험까지 존재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수면장애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수면유도제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개선할 수 있겠지만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수면다원검사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점을 파악한 뒤 필요한 약을 처방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불면증은 크게 수 일간 잠이 오지 않는 일과성, 수 주간 불면이 계속되는 단기성, 수 개월간 수면장애가 지속되는 장기성으로 나뉜다. 어떤 경우든 주 2∼4회 간헐적으로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고 3주 이상 장기먹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나이든 사람일수록 수면제에 느끼는 신체반응이 불규칙해 가급적 반감기가 짧은 수면제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불면증은 수면제로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약물의존적 불면증이 더 심화된다. 따라서 잠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버리고 잠이 오지 않으면 오히려 용기있게 48시간 자지 않고 버티다가 곯아떨어져 숙면하는 게 불면증에서 탈출하는 묘방이 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1997022400751

수면장애 약물남용땐 만성불면증 "초래"

입력 1997-02-24
수정 1997-02-24
일반

밤잠을 설치고 낮에 참을수 없는 잠이 쏟아져 작업과 학습에 지장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만성적인 수면장애는 우울 정서불안 성기능저하 면역력저하 변비등의 
증상을 초래하고 더러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유발한다.

대표적인 수면장애는 불면증 가운데서도 수면지연증후군.

꼼꼼하고 도전적이며 지나치게 성실한 사람은 근심으로 잠을 설치게 
마련이다. 

고려대 안암병원 김인교수(정신과)는 "알레르기 위산의 식도역류 등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수면장애가 있는지 파악하고 정신과에서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정밀하게 수면장애요인을 가려내야 한다"며 기질적 원인이 아닌 
중증 만성 불면증일때는 약물치료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미한 불면 초조증상 등에 의사조언없이 수면제나 정신안정제를 
복용한후 나중에 이를 끊지 못해 더욱 심한 불면증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수면다원검사는 잠잘때의 뇌파 심전도 호흡량 안구운동속도 산소포화도 
사지및 복부근육의 움직임 등을 8시간가량 체크해 수면장애요인을 가려내는 
검사다. 

그는 "순전히 심리적 요인으로 불면증에 걸린 사람은 매사에 강박감을 
심하게 느껴 3~4일만 잠을 못자면 "이러다 죽는 것"이 아닌가고 걱정하면서 
간밤에 못잔 잠을 낮에 보충하려 인위적인 노력을 하게 된다"며 "결국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생체시계가 깨져 불면증이 심화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심리적 요인에 따른 불면증환자는 잠을 자지 않아도 건강이나 
수명유지에 별지장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규칙적인 취침 기상시간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정신과에서 실시하는 인지행동요법이 효과적.

특히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되고 일어나자 마자 
커튼을 열어 햇볕을 보는 습관이 좋다. 

또 라디오와 TV를 켜고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낮에 심하게 조는 사람은 주위사람으로부터 게으르고 불성실한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웬만큼 잔것 같은데도 자기도 모르게 낮에 순식간에 잠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밤에 떨어진 수면의 질이 낮생활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수면무호흡증 하지초조증 기면병(나르코렙시)등이 원인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기도에서 코에 이르는 호흡기관이 막혀 
1시간에 5차례이상 10초가 넘도록 숨을 쉬지 못하는 것으로 전체인구의 
4%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상인은 비급속 안구운동수면의 깊은 잠단계인 3~4단계가 수면초기에 
한참 나타나다 후기로 갈수록 얕은 잠단계인 1~2단계가 많이 나타난다.

반면 폐쇄성수면무호흡증환자는 3~4단계의 잠이 전체 수면의 10%미만에 
불과하고 그 시간은 길지않고 산발적으로 잠시 나타날뿐이다.

이런 환자에게는 레이저를 이용한 코골이수술, 치과적 치료, 대기압보다 
약간 센 압력으로 공기를 불어넣는 마스크착용등의 치료법이 있다.

미국의 경우 마스크착용이 가장 보편화되고 있는데 기도확보수술은 
잘때 공기소통이 막히는 곳이 다양해 어딘지 파악하기가 힘들고 뚫어놓아도 
곧 막히기 십상이다. 

다만 목젖이 늘어져 일어나는 코골이만큼은 수술의 효과가 1백%에 
가깝다. 

한편 비만한 사람가운데 수면무호흡증이 많은데 이는 불어난 살이 기도를 
막기 때문이다. 

체중감량이 절실하지만 뱃살은 물론 기도인접부위까지 살이 빠지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게 사실.  

하지초조증은 자다가 다리떠는 것을 일정시간간격을 두고 5분이상 
지속하는 것으로 벤조디아제팜같은 항불안.항경련제로 치료할수 있다.

또한 낮에 5분안에 깊은 졸음에 빠지는 기면병으로 진단될 경우에는 
암페타민등 각성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점진적인 증상감소효과를 
얻을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약물사용은 정밀진단이 나온뒤 이뤄져야 한다.

<정종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4일자).  




병원에서 처방받는 수면제와 관련해서 좀 이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is_honey=1&page=1325&no=18813

계급龍 檢 
  13.07.09 20:430추천 | 신고 | 답글

병원에서 처방받는 수면제와 관련해서 좀 이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 사실 심각한 불면​​도 아니었는데..?? 
뭐때문이었는지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의사놈이 수면제를 처방해줬어요.
별생각없이 먹었죠.??근데 이게 이상한 부작용이 있더군요.

난 분명히 먹고 잤어요.??근데 제가 잔게 아니더라구요.??안자고 뭔가를 한 흔적이 있는겁니다.??
첨엔 뭔가 싶었죠.??이상했는데 그게 확 확인된 순간이 있었어요.

첫째 트위터.??한참 트위터가 뜨던시절 저도 그걸 했었는데 전 분명히 잤는데 제가 안자고 트위터에 뭔가를 엄청 남겨논거죠.??아 미치겠더군요.??손발이 오그라들었네요.

둘째 전 약먹고 분명히 잤는데 안자고 여친이랑 스섹을 했다는겁니다.??허허 전 기억이 없어요.??근데 했대요.
여친말로는 굉장히 짜증나게 했다고 하더만요.?? 요 두가지 사건을 통해서??다 갖다 버렸습니다.??

위험하다 싶더라구요.??일단 급작스럽게 떠오르는게 수면제 먹고 자살하는 연예인들이었어요.
한방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잘하면 자기 의지랑 상관없이 수면제 먹고 죽었을지도 모르겠다 싶더라구요.

암튼 비추드립니다.??먹지마세요.


계급부라우니 
  13.07.10 02:290추천 | 신고 | 답글
헐 사실이에요?? 존나 무섭네...;
계급안냥하세요 
  13.07.10 11:420추천 | 신고 | 답글
만약에 옥상같은데서 뛰어 내리셨다면...아호 무섭다




벚꽃엔딩 
  13.07.09 21:480추천 | 신고 | 답글

2가지 다 장기간 복용했었습니다.

일단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거 효능은.....
그냥 졸립니다.
막상 잠이 오는게 아니고 그냥 눈꺼풀이 침침하고 졸립니다.. 뭐랄까.. 잠에서 아직 덜깬 상태...?
그 상태로 10시간~ 12시간 정도 가더라구요.
간단하게 말해서 짜증납니다.

신경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얻는 진짜 수면제는 면역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30분 내로 잠이 옵니다.
보통 처음 먹으면 반개정도로 시작하고
효능은...
먹고 바로 눕습니다. 30분 안에 잠듭니다. 적당히 일어납니다. 머리가 약간 어지럽지만 주의깊게 생각해* 않는다면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이거 먹고 안누으면 자기 몸을 제대로 못가누게 됩니다.
발을 자꾸 헛디디게되고 술에 취한듯 내몸이 내몸이 아니게 됩니다.
고개는 저절로 숙여지고 눈은 풀립니다. 좀비처럼..
그리고 무엇보다 기억이 사라집니다.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뭐랄까.. 아주 오래된 옛날 일인양 몇가지 장면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갑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바로 어제 일
일단 기억이 엊그제 어제 오늘이 이어지지 않으니 수면제를 복용하고 기억이 끊긴 어제의 나와 엊그제와 오늘을 이어 생각하는 나와의 괴리감을 느낌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아닌 내 자신이 된 듯한 기분이죠.
예전에 야구선수 관련해서 자살한 아나운서 있죠? 임삿갓인가 뭔가...
그 아나운서가 싸이에 적은 이상한 글들..
그거 수면제 먹고 쓴겁니다. 100%에요.
물론 거짓은 아닙니다. 70진실 30거짓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도 그런거 막 썼거든요. 척보면 알아요. 수면제먹고 우울증이 극도로 높아진.. 나이면서 내가 아닌 상태의 내가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서 쓴 글..

뭐 장기복용의 부작용이라고 할 거 같으면...
기억력감퇴나 뇌세포파괴 같은 뜬구름 잡는 듯한 부작용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제 스스로는 그걸 가늠할 잣대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약간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 비해 기억력이 많이 안좋아 졌네요.. 껄껄

수면 유도제는 4개월 수면제는 4년 6개월 복용 했었습니다.

먹다보면 약이 통하지 않아 양도 늘어나게되고. 양을 늘려도 잠을 안자는 날도 부지기수로 늘고 그 사이 미친짓도 많이 하게됩니다.
계속 반복해서 복용하면 진짜 수면과 수면제의 도움으로 겪는 수면의 차이도 느끼게 되요.
피로가 풀리질 않죠

수면제를 먹고 자는 건 진짜 수면이 아닙니다.
몸만 더 상해요.뭐랄까.. 수면제 약효가 대략 5시간정도 갑니다.

수면제를 먹고 님은 12시에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났어요.
8시간 - 수면제로 얻은 수면시간 5시간 = 3시간

3시간은 진짜잔거고
5시간은 그냥 멀뚱히 누워있었다고 생각하심 되요.
물론 약효로 인해서 기억도 안나고 겉으로는 잠을 잔거지만

피로회복도는 그정도 되는거 같아요.

계급좃에물있뇨 
  13.07.09 22:330추천 | 신고 | 답글

눈수술하고 한쪽눈에 보호렌즈가 빠진줄 모르고 너무너무아파서 잠도안오고
코감기까지 걸려서 내 눈이 세갠지 코가 세갠지 모를정도로 정말 못자는데
어머니께서 엄청 편찮으셔서(불면증,우울증,폐경) 아무것도 못하실때 받아놓은 수면제 달라그랬더니
수면제는 안된다고 약국에서 사온 수면유도제를 하나 받아서 먹었는데 윗분들처럼 뭐 유도제라고
몸만 누워있는 그런상태는 아니고 완전히 딮슬립했었어요
저도 평소에 워낙 예민하고 잠못자는 성격에다가 눈코가 모두 미친듯이 아파서 한숨도 못잔 피곤한상태에서
먹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그거 두알가지고 하루에 한알 이틀먹고 이틀동안은 푹 잤네요

확실한거는 그냥 수면제는 진짜 병적으로 (저희 어머니는 한달동안 아예 잠을 못주무심) 잠을 못자는게 아니면
비추천하고싶어요
과다복용은 역시 뭐든 안좋겠지만 수면 유도제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계급아스펜로드 
  13.07.10 12:370추천 | 신고 | 답글

수면제 복용해본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아주 심한 불면증이 아니라면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수면제를 장기복용할 시 부작용이 매우 심하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티비에서 나왔는데 장기복용자의 부작용중 하나가 수면제먹고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몽유병처럼 행동하고 밥을먹는다던가 평소의 생활을 그대로 행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기억은 나지않고요.
저도 한때 수면제를 많이먹었습니다.
심지어 8알을 먹어봤는데도 잠이안오더군요;;;
약을 수면제말고 다른약들도 많이먹다보니까 내성이 생긴거라고 더 쓰면 위험하니 더이상 수면제는 쓰지말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 잠을 잘 자기는 합니다만 가끔 잠을 못 이루는 때도 있네요.

다른분들처럼 수면유도제를 드시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수면제는 부작용이 우려되니까요.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5&no=194219

계급벚꽃엔딩 
  15.08.16 18:353추천 | 신고 | 답글

수면 유도제는 약국에서 그냥 돈주고 사면 되는 건데 수면제와는 질적으로 다름...
뭐랄까.. 의식이 조금 몽롱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효과...?
그 졸리기 직전의 애매모호한 느낌이 지속됨.. 문제는 이거 자고 일어나도 계속 지속됨.. 대략적으로 10시간~ 12시간 정도 지속되는 거 같음.. 많이 먹어서 그런가..?

많이 먹어도 그 효과가 증폭되는것도 아니고... 잠이 들게끔 만드는 것도 아니라 진짜 불면증 가진 사람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 약임.

수면제는 정신과 같은데서 상담 받고 구하는 약인데..
잘 준비 다 하고, 눕기 직전에 먹는게 좋음.
30분 내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이게 졸려서 자는 건지 기절을 하는 건지 모르겠음..

먹고 20~30분 쯤 지나면 뭐랄까.. 걸을 때 술취한듯이 중심도 안잡히고 발도 자꾸 헛디딤..
몸도 계속 기울여지고 머리가 무거움..

계속 먹다가 익숙해지면 약 먹고도 걷는건 문제가 없음.
잘 싸돌아다닐 수 있고,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는데....
문제는 약먹은 후부터, 약효가 사라지는 그 시점의 기억이 사라짐.. 영화 메멘토처럼..
메멘토 만든 감독은 백퍼 경험해본놈임.. 딱 그 영화 메멘토 주인공과 똑같은 행동을 하게됨
그나마 머릿속에는 필름 한장면 처럼 뜨문뜨문 나는 낯설은 장면들이 한장한장 떠오름
그걸로 대충이나마 약먹고 무슨짓을 했는지 얼추 맞춰볼 수 있음

예전에 약쳐먹고도 잠이 안와서 일어났다가 그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갔던 적이 있는데 당시 기억으론 차랑 신호등이 2개로 보였음...
내가 이걸 어떻게 기억하냐면 그 차량.. 신호등, 사람같은게 2개로 보였던 장면이 딱 떠오르는데 나는 이게 꿈에서 잠깐 스쳐간 장면인 줄 알았음..
그 뒤 오토바이 타고 고양이 사료를 사러갔었던(길냥이 주려고...) 꿈이 기억났었음.
근데 보니까 그 꿈에서 내가 샀던 사료가 있네..
얼추 맞춰보니까 약쳐먹고 기억이 끊긴 상태로 일어나서 오토바이 타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고양이 생각나서 사료 하나 사온거임..

당시에는 잠이 너무 고파서 차라리 약을 먹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한번 약을 끊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약을 먹은적이 있음..
문제는 약 먹고 일어난 다음 날 속이 더럽게 쓰리고 온몸이 뭔가에 짓눌리는듯한 느낌...? 머릿속 어딘가 나사 몇개가 빠져버린 느낌이 듦..

당시는 그게 당연하다고 느끼고 별 신경쓰지 않았는데 한동안 끊었다가 다시 먹으니까 그 엿같은 기분이 참 더러움..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no=68280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어디서 부터 어떤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 모르겟어요

가르쳐 주세요


계급벚꽃엔딩 
  17.09.09 10:39  0추천 | 신고 | 답글

불면증이요
일단 잠을 못자면 위에 열거한 모든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도 불면증으로 개고생해봤고.. 불면증은 딱히 완치라는게 없어요
뚜렸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도 있죠
일단 약에 의존하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수면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니 그것부터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수면 유도제는 말그대로 먹으면 몸이 축 처지고 머리속도 두루뭉실해지는 것뿐이라...
그것만으로도 잠을 잘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걸로도 잠들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다 싶으면 정신과에서 처방받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라도 얼마간 복용해보는거 어떨까 싶어요

저는 약만 5년 복용했습니다.
약을 끊은 계기는 운동이었구요..
지금은 어느정도 목표도 채우고 건강도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불면증은 아직 있어요.
약 없으면 3일에 한번 자던 때에서 하루에 3~4시간은 꾸준히 자니까 그나마 낫죠..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놓으니 3~4시간만 자더라도 어느정도 버틸만 해요..
잘때는 물론 1~2시간정도 뒤척이다가 자고요

물론 전 의사가 아니니 제 말을 그리 신용할 필요는 없구요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search_field=&search_value=&pa_ge=3&no=290292
계급펄롱이 
  17.01.26 17:05  1추천 | 신고 | 답글
수면제는 향정신성약품....오래 먹으면 뇌에 안좋죠..앵간하면 드시지 마세요 심할땐 어쩔수없지만




이건 분명히 졸피뎀과 같은 수면진정제를 콜라에 넣었다는 의심을 사게 됩니다.
이 수면제의 경우는 처방전이 있어야만 몇알 살 수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인데,
간혹 여자들에게 수면제 먹여서 사고친 뉴스를 보게 되는데,
그때 사용되기도 하는 관리가 엄격하게 이뤄져야만 하는 전문의약품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콜라주인이 탔다고 하는 수면제는 약국에서 흔히 우리가 살 수 있는
수면유도제가 아닌,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혼절 기능을 가진 수면제 되겠습니다.
당연히 콜라주인 역시도 이 약의 효과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며, 이 사람 역시도
평소 수면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no=14287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no=41806

완벽한 밤형잉간입니다. 학생때부터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아예 아침수업 안들어도 되는 운동부 일부러 들어갔었죠. 대학 다닐때도 오전수업 진짜 전필같은거 아니면 최대한 안넣고 그나마 그 수업도 F맞기 일수.. 별 방법 다해봤죠. 성경읽기, 운동, 영어공부, 전문서적읽기, 양세기, 잠 안자기, 여자 가슴팍에 안겨있기, 떡도 안설때까지 처보고 처보고
딸도 존나 처보고.. 진짜 어떤날은 오전일정있는데 잠안오면 제 스스로 싸대기도 졸라게 때리기도 합니다. 근데 못자요. 진짜 개 피곤해도 너무 졸린데 잠이 못듭니다. 해가 들면 비몽사몽 안자곤 못배기고요. 
요새는 일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더 못자고, 이렇게 한 이년 살다보니 심부전증도 얻엇네요.. 수면유도제 같은 약을 먹어볼까 했는데 예전에 다른약으로 내성생긴일이 있어서 그건 진짜 아닌것 같고.. 지금도 가슴이 답답하고 맥이 하번씩 빠지네요.. 한 7시나 되야 잘려나 봅니다. 하.......... 진짜 지장 많아요.. 밤일은 주변인들 때문에 할수도 없고 진짜 미쵸버리겠음. 수면클리닉 가면 뭐 있나요? 그냥 운동하고 담배 끊고 술먹지말고 이딴소리나 할것같음. 경험있는 사람 말좀 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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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새로운닉네임 
  14.08.04 06:38  0추천 | 신고 | 답글
헉... 많이힘드시겠어요 야간에일하시는게 최적이실거같긴한데 안되신다니까.. 병원한번가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어떨까해요 군복무하실땐 진짜어케하셨는지. ..
계급네모선장00 
  14.08.04 06:550추천 | 신고 | 답글
담배에 각성 작용 있습니다.
일단 담배를 끊어보세요.
계급내소망v 
  14.08.04 06:57  1추천 | 신고 | 답글
하루 날새고 저녁 10시쯤 자보세요 날 샜다고 다음날 늦게까지 자면 안됨 알람을 맞추던지해서 아침에 졸려도 일어나시고요 적응되면 금방 바뀜
계급세컨드아이디 
  14.08.04 07:210추천 | 신고 | 답글
우유를먹어라 양을세라 운동을 해라... 이런걸로 잠들수있으면 그건 불면증이아니죠 불면증은 겪어* 않으면 정말 모름... 누워서 6시간 이상을 잠못자고있는데 잠자기위해 정말 별생각이 다드는데 안해본게 어디있겠음 ㅋㅋㅋ 
이번에 서카딘 이라고 내성없는 수면보조제 나왔다는데 전 그거에 기대 걸어볼랍니다 성능이 약하더라도 최후의 보루로 '잠안오면 그거먹지뭐' 라는생각이 잠자는데 조금은 도움을 줄거같네요 전 날이 더울때만 잠을 잘 못자는편인데 여름 정말 너무 싫네요 ㅜㅜㅜ 오늘도 누워서 뜬눈으로 밤을...
계급줏뽕대마왕 
  14.08.04 07:260추천 | 신고 | 답글
야키야마 리나
계급윤하_ 
  14.08.04 08:33  0추천 | 신고 | 답글
신경 과민일수도 있어요 
정 안된다 싶으시면 수면 유도제라도..
계급또한번사랑 
  14.08.04 10:490추천 | 신고 | 답글
수면유도제가 의존성이 있긴 하지만 일단은 처방 받으시고, 다른 원인(우울증 등 기타)이 있는지 상담해 봐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더 고통스러울 겁니다;;;;
계급육키 
  14.08.04 10:510추천 | 신고 | 답글
발지압을 해보세요~ 한시간 정도
계급Ssal1 
  14.08.04 11:550추천 | 신고 | 답글
병원을가요 병원을 몸보다는 정신적인 문제같은데
계급붉도 
  14.08.04 12:25  0추천 | 신고 | 답글
정신적스트레스때문에 힘드시겠어요ㅜ저도불면증 때문에 고생했어요 그고통잘암 ㅜ막 가슴이답답하고 호흡장애가 오기도하고...무엇보다 습관을바꾸더니 자연스레 좋아졌습니다 자기전 스마트폰사용도 불면증에 큰원인이더군요  접어두시고...운동도삼가하고 흡연도 자기전엔하지마세요.
계급빨리같이하자 
  14.08.04 12:440추천 | 신고 | 답글
저도 불면증 좀 심했는데 이유가 잡생각이 멈추질않고 불을 끄면 오히려 말짱말짱 해지더군요.
전 요새 하는게 없어서 야간알바 뛰니까 잠 잘오던데요 12시간씩 잠 ㅋㅋ

장귀비 
  13.07.09 17:480추천 | 신고 | 답글
약국에서 판매하는 수면유도제를 드셔보세요.
계급꽃을든소년 
  13.07.09 17:490추천 | 신고 | 답글
수면제 말고 약국에서 수면보조제 사먹어요 
수면제는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고 불면 증이 아주 심할때나 먹는거고 일반인들의 불며증은 수면 보조제만으로 충분합니다 ㅎ 약국에가면 1,000~3,000원 사이로 구매 가능합니다 ~

계급에이시파 
  13.07.09 18:360추천 | 신고 | 답글
강력한 수면제는 병원의사 처방받으셔야되구요
수면유도제는 약국에서도 구매가능하세요
저는 수면유도제만 먹어봤는데요  잠이 오긴오는데 먼가 아침에 개운하지 못하고 먼가 취해있는 느낌이랄까
여튼 그런게 있네요

계급SS701 
  13.07.09 19:090추천 | 신고 | 답글
제가 복용해 봤는데요..
저도 한때 불면증으로 약국에서 수면유도제 먹어봤지만 큰 효과가 없어서
병원서 처방받고 수면제를 복용했는데요, 확실히 효과는 짱입니다.
먹고 한 30분정도면 눈이 감기고 몸을 못가눌만큼 축늘어지며 잠이듭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검색해보시면 알수있구요, 외국어디서는 장기복용후 사망사례도 있으니
의사와 상담후 꼭 필요 하실때만 복용 하십시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계급영인영 
  13.07.09 19:530추천 | 신고 | 답글
수면제는 병원 조제 의약품 입니다 .. 
양을 정해서 먹어야 합니다 .. 
과다 섭취시 쉽게 치사량 이 될수 있어요 .. 
적당히 움직이고 주변 어둡게 유지 하시면 됩니다 .. 
잠자기 1~2시간전 스마트폰 절때 금지 ...




정신과약 끊은지 3주넘었는데 부작용으로 잠을 깊게 못잔다

한약같은거 먹어보고싶은데 효과있으려나?

부산에 용한한의원 없냐?

[출처] 밤에 잠을 못잔다 좋은거 없냐
[링크] http://www.ilbe.com/8118756613

지금 일베만 꺼도 잠 잘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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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6.05.26 01:10:57
익명_ab3dfc
이거라도 안하면 좀비처럼 상상만하고 누워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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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6.05.26 01:11:26
익명_131f61
몸이 좀 힘들어도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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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6.05.26 01:14:18
익명_ab3dfc
평생을 밤낮이 바뀐생활때문에 힘들다
캐삭하고 새케릭파고싶다
 추천  비추천  신고
 댓글 2016.05.26 01:15:12
익명_131f61
밤낮을 바꾸기위해 낮에 걸어보는걸 추천한다 내일 엑스맨 새로나오니깐 그거보고 혼밥도해라 기분전환도되고 사진올리면 일베도가고 일석이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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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6.05.26 01:17:31
익명_ab3dfc
진짜 낮에 영화나 한프로 볼까
아.. 낚시나 한번갈까 집밖을 나간다는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기분이 좋네
고맙다 게이야 갑자기 기분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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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6.05.26 01:18:19
익명_131f61
ㅇㅇ 생각만하지말고 꼭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어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ongik_new&no=684646

나 훈련소갔을때 초반에 병신짓해서 분대장한테 찍혀가지고 존나 우울해가지고 집가고싶었는데 1주차쯤에 소대장한테 말해서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군병원가서 정신과약 두번정도 먹고 나니까 효과바로옴 마음속의 불안증세를 해결해주는 정신쪽에선 기본적인 약이었는데 먹고나니까 불안감 없어지니까 불안감이 없어지니까 애들한테 내가 먼저 말 걸고 친해지고 용기의 약? 강제로 텐션 올려주는그런 느낌 그 다음부터 하는 훈련들도 사격같은거 분대 1등해서 포상휴식받고 훈련 에이스됨

근데 그약을 하루 3번먹엇는데 확실히 내성이 생겨버려서 열흘지나니까 텐션이 많이 떨어짐 약빨 떨어지고 동시에
부작용으로 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 나고 침뱉어야되고 동공이 팽창되서 눈이 커짐

그후엔 뭐 여차저차 훈련소 마쳣는데 중요한 면접있거나 불안감 해소용으론 이게 많이 도움이 될듯

그러나 어쨋거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려면 본인의 기본적인 경제상황 외모 등에서 자존감이 떨어지잖아? 그런 상황을 극복하지 않고 약에만 의존하면 몸 망가질듯

ㅇㅇ 정신과약이 효과 하나는 직빵인데 좀 마약 같은 계열이라 후폭풍도 직빵임220.126.*.* 2017.10.06 16:46:59

ㅇㅇ ㅇㅇ 정신과약이 무서워 졸피뎀성분 수면제랑 부작용 비슷하더라 난 강박장애로 한일주일 먹어봤는데 너처럼 효과가 직빵이니까 오히려 너무 무서워서 바로 끊었다 사람이 멍해진다해야하나? 

약성분 떨어지면 그런게 있더라고 걍 등산다니고 몸힘들게해서 강박은 많이없어졌는데 

내친구 졸피뎀수면제 맨날 먹고사는새끼 자기가 무슨행동을 하는지를 모르더라 

어제 전화했었잖아 하면 내가? 이러고 지가 발신자찍힌거보고 존나 놀래고 

몽유병마냥 같이잘때 돌아다니면서 갑자기 김치통꺼내서 김치쳐먹고 

이새낀 삼년째먹어서 부작용인지몰라도 

그래서 내가 우울증약 졸피뎀성분 수면제는 절대안먹으려함 

물론 부작용 없는사람도 있겠지만 난그랬다121.144.*.* 2017.10.06 16:53:38

ㅇㅇ 신경계통 약이 그래서 무서운거임220.124.*.* 2017.10.06 17:59:07
ㅇㅇ 마약도 약이고220.124.*.* 2017.10.06 17:59:10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461066

 작성일 : 16-09-20 10:53 ​​
 글쓴이 :   휴로이  조회 : 431  


제가 불면증으로 초기에 일반 개인병원에서 할시온이나 자낙스등으로 치료하다 답이 아닌것 같아서..
망설이고 망설이다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이유는 할시온등 수면유도제로는 수면에 들지 않기 때문이죠.
위 개인병원은 최장 1주일?? 대학병원가도 최대 한달치이상은 처방 안해줍니다. 이유는 다량 복용등
처방된 약품을 환자들이 한번에 다량 복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유용하는 일부 환자가 약물 재판매 목적의
환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원인은 이 약품들이 내성이 생기면 최종적으로 수면에 들기전 환각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에이미가 그런 증세의 환자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보통의 경우 전체 환자중 5%가
내성으로인한 환각을 경험한다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어째거나 그렇게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2달치 처방을 복용한지가 수년째인데 .. 증세의 완하란 없습니다.
더욱이 개인병원이 아닌 전문의약품으로서 처방받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처방이후 알게되었네요. 제게는 단순 불면증이지만 .. 정신과에선 자기들 나름으로 제 각각의 병명을
가져다 붙임니다. 환자의 동의와는 전혀 상관이 없죠. 저를 예로 들자면 중간중간 계속 바뀌더군요.
지금은 또 무슨 처방으로 약을 처방중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도 오로지 불면증 증세가 있을뿐입니다.

처방된 약물만봐도 공황장애에 우울증에 조울증에 또 긴병명의 두개의 병명까지 처방받은걸로 기억.
이렇게 보면 대단한 정신질환자 처럼 보이죠>??? 하지만 일반병원에서 할시온이나 자낙스만 처방받고..
조금 수면에 들지 못해서 하루 정도 밤새다 지쳐서 다음날 자는것을 반복하는 경우 이런 처방을 받을 
이유도 없고.. 사회로부터 이러한 병명에대해 해명을 요구받을 이유도 없죠.

일간 운전면허에대해 설명드릴께요. 2종보통의 경우 상관없으나 1종보통을 소지하셨다면 면허갱신때
병원으로부터 허가아닌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그런후 다시 면허발급 기관에서 전문의사로부터 다시
진찰을 받아서 허가 받아야하죠. 더불어 중간에 처방이 달라져서 진단이 나올경우 상황에따라 발급기관에
재검사 받아야하는 경우도 생긴다합니다. 재발급 받는데 진단받고 재출해서 다시 날짜받고 재진찰하고등..
짜증 완전... 그날 처음으로 차라리 할시온이나 자낙스로 끝낼걸.. 굳이 직장생활 다시 할일없다해서
정신과 치료 받았다가 개등신 취급받고있구나 싶더군요. 

또 한가지.. 저는 모르겠지만 처방받은 약의 부작용중에 여러가지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대해
주변사람이야 알겠지만 예를 들자면 게임에서 길드 사람들에게 이런 부분에대해 양해가 될까요? 아니면
같은 공대원은?? 뜬금없는 성격불안정을 보인다면?? 아니면 없던 짜증이 많이 생긴다면?? 정신과 약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없는 처방이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에서 정신과 치료는 절대 비추네요.
지금에서.. 불면증 처방을 끊어봐야.. 달라질것도 없고 이 약물은 치료를 중단해도 고혈압처럼 평생을
자신의 병력에 따라다니는 꼬리표로 남습니다. 치료중단해도 사라지는 병명이 아니더군요.

지금까지 잠 한번 재대로 자려다 등신된 아저씨의 투덜거림이였네요. 
한국의 정신과 치료는 평생 사회적 병력으로 남는  개등신양성소. 내가 거길 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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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 16-09-20 10:58  
고생하십니다...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좀처럼 달라지지 않네요...
 
 바야바라밀 16-09-20 12:35  
요가나 명상같은 걸로  불면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찾았으면 나았을듯 하네요.
 
오대영 16-09-20 13:05  
일전에 지인이 우울증으로 프로작을 처방받아 복용한적 있는데, 
김태희가 발랑 벗고 나타나도, '거기 리모콘 좀 가져다 주지 않을래?' 하는 수준으로 성욕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애니비 16-09-20 14:59  
병원을 좀 오래 댕겨보니 아직 사람 몸도 완벽히 파악 못하는데 정신계는 멀고 먼듯. 
몸도 마음도 증세,체질,나이,유전 말고도 현재 건강상태,컨디션,멘탈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더구나 약물은 인위적 조절일테니, 부정적인 물질이래도 억지로 차단함 혼선도 생기겠죠 
그저 상담과 휴식,자연치료,친인의 관심이 아직까진 젤 좋은,부작용없는 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마장여관 16-09-20 18:21  
자낙스는 공황장애 치료약이지 불면증약하곤 전혀 상관없습니다. 
자낙스는 의존증이 있기에 먹다 안먹으면 짜증,불면이 굉장히 나므로 공황장애가 없다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수면유도제는 10알먹어도 전혀 효과없고요...저도 불면증으로 개인병원에서 약타먹는데 트리람 이란 약이 잘듣습니다..그거달라하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vination&no=5162334
이거 내가 예전에 쓴 ㅈㅗㄹ피뎀 후기거든 비추야 읽어봐모바일에서 작성


확실하진 않은데 졸피뎀 부작용인 듯 하다.
혹시 검색하다가 참고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해서.

참고로 수면유도제는 1-2년 전에 약국에서 사 먹어봤었고, 먹고 다음 날 하루종일 자길래 재복용x
정신과에서 수면제로 추정되는 약 복용 한달? 두달? 경험 있음.

이고 2015년은 이번이 수면쪽 약 첫복용. (부수적인 효과가 있던 영양제 제외).
내과에서 요즘 수면시간이 늦춰져서 일상에 지장이 생겼기 때문에 습관을 잡을 겸 졸피뎀을 7일치 처방받아 왔고, 처음 (연속) 1-3일 복용까지는 먹자마자 15분 정도 이내에 서서히 효과가 나타났다.
첫째날에도 환각증상이 조금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열시간인가 정도를 푹 잠.
둘쨋날인가부터는 환각증상이 더 심해진 것 같다. 평면이 입체적으로 보이고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음. 그래도 잠에 거의 바로 들었고, 푹 잤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넷째날인 어제밤에 먹고 잤는데,
일단 음.. 처음에 거울을 보는데 사물이 두 개로 보였다. 이게 꿈이었던줄 알았는데 친구에게 보낸 메세지를 보니까 꿈이 아니라 사실이었다. 그리고 두시간만에 깼는데, 머리도 좀 아프고 속도 안좋다. 자다가 도중에 깨면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나는 특별히 기억력 떨어짐, 이런 건 아직 안겪었는데, 검색해보니 마약쪽으로 분류되어 있기도 하고. 최근에 졸피뎀으로 인해 부작용을 겪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나도 이번까지 먹어보니 무서워서 이젠 안먹으려고 함. 졸피뎀 후기 끝.

==========
차라리 생약제 사이트 알려줄테니까 거기서 라벤더인가 이런거 있거든 그거 먹어 부작용엄ㅅ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87631

[단독] 졸피뎀 외에 자살위험 부작용 약물 더 있다, 환자 부작용 살펴야
장윤형 기자입력 : 2016.08.08 08:36:17 | 수정 : 2016.08.08 08:37:38

수면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졸피뎀’의 부작용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다른 향정신성 약물 중에도 자살충동 등의 부작용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과 약물 중에는 ‘자살 충동’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환자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기자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졸피뎀 외에도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중에서 약품 설명서(라벨)에 '자살 충동' 위험이 따른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었다.  

대표적인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이 자살 충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논란은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대표적 향정신성약물인 졸피뎀은 오·남용할 경우 상당히 위험한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노환규 하니웰의원 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을 이곳저곳 다니며 졸피뎀을 처방받아, 과용해 자살충동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졸피뎀에 중독되면 마약만큼 끊기 힘들고 자살 충동과 몽유병 현상, 환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의사들도 처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더불어 보건복지부에서도 이 같은 오남용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강력한제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졸피뎀이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반감기가 짧아 몸에서 빨리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문제는 약의 속성을 모르고 남용할 경우에 발생한다. 졸피뎀의 자려고 하는 힘과 수면장애의 자지 않으려고 하는 힘이 충돌하면 몽유증상, 수면 중 섭식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향정신성 약물 중에는 자살충동 부작용이 있는 다른 약물도 상당히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향정신병약물로는 케티아핀이 주성분인 ‘세로켈(Seroquel)’이 있다. 이 약물은 항정신병약물로 1997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약물이다. 그만큼 안전성이나 효능면에서 입증이 된 약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세로켈의 ‘약품 설명서’를 살펴보면 가장 첫 번째 부작용으로 기입된 것이 바로 ‘자살충동’과 관련된 내용이다. 

약품설명서에 따르면 이 약은 주요우울증이나 다른 정신과적 질환을 가진 소아, 청소년 및 젊은 성인(18∼24세)에 대한 단기간의 연구에서 항우울제가 위약에 비해 자살 충동과 행동(자살 성향)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소아, 청소년 또는 젊은 성인에게 이 약이나 다른 항우울제 투여를 고려중인 의사는 임상적인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지 항상 신중하게 고려해야만 한다. 이 외 다른 향정신성 의약품 중에도 제품 라벨에 자살 충동 등의 부작용을 경고하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하지만 약물을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들이 이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다. 

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세로켈은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약으로 전문의 처방에 따라 안전하게 복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다만 과용이 문제다. 배가 고프다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고 반그릇을 먹으면 배고픈 법이다. 의사들에 적절한 처방 지시에만 따른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향정신성약물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의료진도 있다. 한 익명의 의사는 "향정신성의약품 중에는 제품 라벨에 자살충동 등의 위험이 따르는 약물들이 있기 때문에, 부작용을 의사가 이 같은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환자에게 고지할 의무가 있다"며 "오남용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따른다. 치료를 위해 약을 먹지만 언제나 예기치 않은 부작용은 발생할 수 있다. 약의 효능이 높은 만큼 이에 따르는 일종의 우리 몸의 저항,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각각의 약물이 가지고 있는 이점(benefit)과 위험(risk)을 균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약물을 복용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모든 약은 임상시험이라는 검증 작업을 거쳐 환자들에게 시판되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성을 입증받는다. 그럼에도 현실세계에서 많은 환자들에게 사용되며 또 다른 부작용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고지해 주지 않는다고 해도 환자들이 반드시 살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약품설명서(라벨)다.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을 겪고 있다면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이 ‘라벨’을 통해 자신의 몸이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을지 살펴야 한다. 

장윤형 기자 newsroo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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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 마약의 제조․수출입․유통․투약 등 취급내역 전체를 상시 모니터링
(현재 제약사․병의원․약국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 중)

** (사례) ‘11년 환자 1명이 1년간 93개 병원에서 수면제(졸피뎀) 4,139일치를 처방 / 
‘15년 성형외과 실장이 프로포폴 불법 과다 투약으로 사망



http://www.mfds.go.kr/index.do?mid=675&seq=31439&cmd=v

제목 정부,‘마약류 범죄근절 종합대책’발표
담당자 마약정책과 김성진 전화번호 043-719-2816
등록일 2016-04-26 조회수 4109

□ 정부(식약처, 법무부, 대검찰청, 관세청, 경찰청)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3회 법질서‧안전관계장관를 열고 인터넷‧SNS‧특송화물과 같이 다양한 경로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 근절을 통한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마약류 범죄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 정부는 일반인도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에 용이하게 접근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통관(유통)단계에서 마약류 유입 및 불법거래 차단 ▲사용단계에서 신종마약류와 의료용 마약류 적극 관리 감독 ▲사후관리단계에서 중독자 재범 최소화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그동안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마약청정국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인터넷․SNS․특송화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마약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 마약류 : △마약(아편, 코카인 등) △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 프로로폴 등) △대마 등 3종류로 구분(총 339개 성분 지정, ’15년)
ㅇ 국내 마약사범은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 1만명을 넘어섰으며, 적발․압수된 마약류 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마약류 사범(명) : (’11) 9,174 → (’12) 9,255 → (’13) 9,764 → (’14) 9,984 → (’15) 11,916
** 마약류 압수량(g) : (’13)76,392 →(’14)87,662 →(’15)93,591
ㅇ 국내 마약류 범죄의 특징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마약류의 증가 △인터넷․SNS 상 불법거래 확산 △신종 마약류 출현 △의료용 마약류 체계적 관리 미흡 △마약사범의 높은 재범률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 정부는 마약류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와 같은 최근 마약류 범죄의 특징을 고려하여 「마약류 범죄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마약류 불범유통 차단

□ 우선,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지속 증가하고 있는 특송화물, 휴대물품 등에 대한 통관검사를 강화해 나간다. 
ㅇ 이를 위해 금년 7월 인천공항에 특송물류센터를 신설하여 통관되는 전체 특송화물에 대해 체계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특송업체 물류창고에서 X-ray 검사를 실시할 때, 특송물류센터에서도 ‘원격판독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검사 실시 → 의심화물은 특송물류센터로 이송․집중 검사
ㅇ 국제우편․휴대물품에 대한 검사 강화를 위해 국제선이 취항하는 공항․항만 등에 배치한 ‘마약탐지조*’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고,
* 탐지요원 1명과 탐지견 1두로 편성, ’15년 112건 적발(전체 적발의 34%),현재 인천․김포 등 7개 공항․항만에서 운영중
ㅇ 마약류 관련 정보(우범자, 적발사례, 마약범죄 동향 등)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마약정보포털’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 세관 직원과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단속의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인터넷을 이용한 마약류 거래 집중단속 등을 위해 전국 14개 지역에 ‘검․경 마약수사 합동수사반’을 최초로 편성하여 강력한 수사활동을 전개한다. 

□ 마약류 불법거래를 24시간 감시하는 ‘자동검색 프로그램(e-로봇)’을 구축하여(’16.하반기) 마약 판매광고 등을 빠짐없이 모니터링 하는 한편,
* (현행) 업무시간 내 수작업 모니터링 → (개선) 24시간 자동검색 모니터링
ㅇ 불법 사이트가 발견되면 이를 즉각 차단․폐쇄 조치하는 등 인터넷․SNS를 이용한 마약범죄를 척결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광고행위나 제조방법 공유행위 등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마약류 확산을 방지한다.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 (’16.8)

2. 마약류 불법사용 및 오남용 예방

□ 기존 마약류와 유사한 효과를 지닌 신종마약류가 유통되는 것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신종마약류 물질의 분석․평가 방법을 개선하여 임시마약류* 지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나간다.
* 오용․남용으로 보건상 위해가 우려되는 물질을 긴급히 마약류에 준하여 관리하기 위해 지정(현재 총 73개 물질 관리중, 식약처)
** (현재) 4~5개월 → (개선) 절반 수준인 2~3개월로 단축 추진 (’16.6)

□ 의료용 마약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조․수출입․유통․투약․폐기’ 등 취급내역 전체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불법 유통 및 과다 처방**을 방지하고,
* 의료용 마약의 제조․수출입․유통․투약 등 취급내역 전체를 상시 모니터링(현재 제약사․병의원․약국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 중)
** (사례) ‘11년 환자 1명이 1년간 93개 병원에서 수면제(졸피뎀) 4,139일치를 처방 / ‘15년 성형외과 실장이 프로포폴 불법 과다 투약으로 사망
ㅇ 제약사․병원․약국 등 마약류 취급자 전체를 대상으로 취급내역 보고를 의무화함으로써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의료용 마약(’16) △향정신성의약품(’17.하반기)

3. 사후관리 및 대국민 홍보 강화
□ 마약류 중독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보호관찰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치료 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ㅇ 우선, 마약 전담 보호관찰관제*를 시행하는 보호관찰소를 대폭 확대(’16, 26개소 → ’17, 56개소)하고, 再투약 가능성이 높은 마약사범에 대한 정기․비정기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 전문교육을 이수한 보호관찰관이 보호관찰 대상자를 면담․현지출장조사․투약검사 등을 통해 전담 관리하는 제도 
ㅇ 보호관찰 대상자 중 중독 수준이 높은 상습 투약자에 대해서는 정신과 전문의 등과 연계한 중독 치료 프로그램도 활성화한다.

□ 또한, 마약류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고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약범죄 자수기간(4~6월) △가정의 달(5월) 등 주요 계기별로 대국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정부는 부처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번 대책이 원활하게 추진‧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마약류 관련 범죄 예방 및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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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409011704163222

[향정신성 수면제 관리 이대로 괜찮나]
<상>수면제 부작용 매년 급증.. 자살·범죄 악용 위험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4.09.01 17:04 수정 : 2014.09.01 17:04

sleeping mask and pills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 시도는 물론 연예인들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를 복용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향정신성 수면제의 남용과 의존성으로 인한 문제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수면제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국가 차원에서 관리.감독하고 있지만 사각지대가 존재해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처방 후 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회에 걸쳐 수면제 남용 문제를 진단해 본다.<편집자주>

#. 세월호 대참사로 자식을 잃은 안산 단원고 학생의 어머니가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바 있다.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자율방범대원이 발견하고 위세척을 받았다. 

#. 최근 발생한 경기 포천 빌라 살인사건에서 발견된 시산 2구 모두에서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 독실아민이 검출돼 수면제를 이용해 살해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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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로 인한 부작용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는 부작용 등 안전성 이슈로 처방기간이 제한되는 등 관리·감독되고 있지만 여전히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유해사례 보고시스템에 따르면 향정신의약품 수면제 성분 중 하나인 '졸피뎀'은 2006년까지 80건에 불과했던 보고건수가 2013년 상반기에만 624건이 보고됐다. 이에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에 대해 단순 모니터링 수준의 규제에서 벗어나 오남용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페널티를 주는 엄격한 관리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 남용 우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26만2006명에서 2013년 38만686명으로 약 45% 증가했다. 진료비 또한 2009년 120억5453만원에서 2013년 214억821만원으로 77% 증가했다. 

우리가 예전부터 수면제라고 부르던 약은 주로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항불안제로, 깊은 수면을 늘리고 수면상태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과 잠든 후 각성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졸피뎀' 성분의 비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는 이전 수면제의 부작용인 내성, 의존성, 금단증상 등을 개선해 잠자리에 누워 20∼30분 안에 수면상태에 들도록 유도하고 총 수면시간을 증가시키며 자다가 각성하는 시간과 주기를 줄여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 불면증 치료제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는 깨어난 후 잔여 효과로 인해 졸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약물 의존도가 높으며 장기간 복용 시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비벤조디아제핀계 계열 수면제도 상대적으로 의존성이 낮지만 장기 복용할 경우 기억 혼돈·환각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엄격한 관리 시스템 마련 시급 

이처럼 불면증 치료제는 약물 및 의존성 문제로 인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관리된다. 또한 복지부 요양급여기준에 따라 1회 처방 시 처방기간을 30일(트리아졸람 성분 21일)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의 과다처방 사례는 줄지 않고 있다. 1일 처방 21일 이내로 제한된 트리아졸람 성분은 처방기한 초과가 2012년 4만건으로 전체 처방건수의 약 6%에 달했다. 작년 최동익 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졸피뎀 등 허가기간을 어기고 장기처방한 건수가 약 10만건에 달했다. 

현재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의사의 수면제 처방에 대해서는 식약처에서 관리·감독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의사 처방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의료기관 선별집중심사 모니터링을 하고, 급여 삭제를 하지만 수면제의 무분별 처방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수면제를 비롯한 향정신의약품에 대한 엄격한 관리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한 이유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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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altimes.com/News/1108557

자살 충동 누명 푸나…졸피뎀, 수면제 처방 선호도 1위
메디칼타임즈, 의사 340명 처방 설문조사…비벤조 계열 부작용 최다

최선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2016-11-29 12:00

|메디칼타임즈 최선 기자| 졸피뎀이 자살 충동과 관련성이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수면제 처방 선호도 1위는 졸피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의 어지럼증이나 무기력증, 두통 등 부작용 호소 1순위는 벤조디아제핀 계열로 나타나 오히려 졸피뎀과 같은 비벤조디아제핀 계열은 '상대적'으로 내성·의존성 등이 덜하다는 분석이다.

메디칼타임즈가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 340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수면제 처방 패턴 설문조사 결과, 수면제 처방 선호도 1위는 졸피뎀 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는 가정의학과 110명, 내과 130명, 신경정신과 40명 등 총 340명이 응답했다.

분석 결과 처방 성분은 졸피뎀 79%(스틸녹스, 졸피드 등), 트리아졸람(할시온, 졸민정 등) 6%, 기타 15%(독세핀염산염, 알프라졸람, 트라조돈) 순이었다.



제제 순으로 보면 향정신성의약품이 97%였고, 비향정신성의약품은 처방 비율은 3%에 그쳤다.

내원 환자 중, 13.7%의 환자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내원하였으며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비중이 많은(60~80%미만)과는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였다.

불면증을 판단하기 위한 전문적인 검사(수면다원검사, 고밀도 뇌파검사) 외에도 여러 진단 기준(ISI, PSQI, K-GSES, PSAS 등) 에 따라 판단(12%)이 가능하지만, 실제 대다수(88%)는 의료진과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불면증을 진단받고 있었다.

쉽게 말해 의료진의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불면증을 판단하고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실제 수면제를 처방하는 비율은 평균 55.2%였으며, 50% 이상 수면제를 처방하는 과가 전체의 68%에 달했다.

50% 이상 수면제를 처방하는 과 분석 결과, 내과가 39% 가장 많았고, 이어 가정의학과가 26%를 기록했다.

수면제 처방에 있어서 의료진의 만족도가 가장 떨어지는 요소는 부작용으로 전체의 5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격적인 면에서의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는 전무했다.



모든 의료진이 수면제 처방시 복약 지도를 시행했지만 구두로 설명하는 경우가 97%(정확, 또는 적당한 설명), 제작물을 통한 정확한 설명은 3%에 그쳤다.

환자 부작용을 경험한 응답자 52명 중 가장 큰 부작용으로 어지럼증(15%)과 졸림(11%)을 호소했고 이외 두통, 몽롱함, 무기력의 부작용이 뒤따랐다.

처방 환자들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약물은 벤조디아제핀제제(79%), 비벤조디아제핀제제(9%), 비향정제제(9%),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의 부작용 호소에 따른 처방 패턴은 큰 변화가 없었다.

응답자 88%는 약물 교체나 용량 조절, 추가 설명을 했을 뿐 처방 중단은 12%에 그쳤다.

약물 교체는 주로 비벤조디아제핀을 비향정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4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벤조디아제핀을 비향정 약으로 교체하는 경우 37%, 기타 약물 교체 10%, 용량 조절·추가 설명이 6% 순이었다.

벤조조디제핀 계열을 처방하는 의사가 부작용으로 약을 교체하는 순서는 벤조→비벤조→비향정으로 교체하는 사례가 81%, 벤조→비향정→비벤조 계열로 바꾸는 사례가 19%였다.

대한수면학회 주은연 교육이사는 "졸피뎀에 따른 자살충동이나 부작용이 우려할 만큼 크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증상만 잡기 위한 수면제 장기 복용은 의존성이나 내성 등 후유증의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메디칼타임즈 어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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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소주 두병을 사서 원샷하듯 약과 함께 다 먹었습니다. 약국에 가면 수면유도제라는 수면제는 아니지만 약을 팝니다, 수면제 과다복용후 불면증이 정신과약물 화학약품 부작용


등록시간 : 2017/05/28 04:13:18

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때는 제가 18살이었나?

아주 어릴때죠

당시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본적도 없고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번씩 아무 이유없이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남들 따라가기도 벅차고 힘들고

그때는 뭔가 제가 큰 사고도 치고

정말 살고 싶지 않더군요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지만

약국에 가면 수면유도제라는 수면제는 아니지만 약을 팝니다

약국 선생님이 "이거 잠이 안올때 두알 드시고요~"

하는데 제가 농담인척 여쭤봤죠

"이거 한각 다 먹으면 어떻게 되용?"

아마 한각에 10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약사 선생님 왈 "죽어요! 안되요!"

근데 저는 생각한게 저건 오바인것 같다라고 생각했어요

영화보면 레알 수면제 몇십알 먹더라구요

그래서 약국을 한 6군데 돌아다녀서

한각씩 모두 샀습니다

나중에 먹을라하니 이것도 쬐끄만한게 양이 많으니 여러번 나눠먹기도 벅차더라구요

잘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 두병을 사서 원샷하듯 약과 함께 다 먹었습니다

그러고는 기절하듯 잠에든 듯 합니다

이대로 편안하게 평생 잘거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다음날 아침

어무이의 잔소리로 깨어납니다

제가 가야할곳이 있었는데 늦었으니 빨리 가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대충 씻고 나와서 마을버스를 타고 역으로 가는중이였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계속 잠이 들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있다가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깨고 놀래서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 버스고

그게 수차례 반복됩니다

그래서 전 약발이 아직 남아있나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엄청 쪽팔렸어요

그리고나서 버스에서 내리니 엄청 구역질이 나서 상가 뒷편 화단쪽에

토를 막했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웃으면서 뭐라고 뭐라고 하고 저도 대답도 하고

하다가 생각이 드는게 '얘는 애초에 나랑 같이 안 왔는데? 학교에 있을 시간인데?'

생각하니까 소름이 확 돋으면서 옆을 돌아보니 저 혼자더군요

환각이였습니다

환각에 환청에

그 날 하루는 계속 그렇게 시달렸습니다

그냥 그렇게 끝났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이후로도 1년정도를

자다가 경기를 일으키며 깹니다

그 후로 1년 1년 몇년이 지났는데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서

푹 잘수가 없습니다

어쩌다 술이나 진탕 마신 날은 쥐도새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지만

평소에는 8시간 숙면? 남 이야기가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작은 소음만 있으면 바로 깹니다

그 뒤로는 못 자고요

자다가도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벌렁벌렁하면서 깹니다

이게 10년이상 지속 됬어요

뇌 어딘가가 망가졌나봐요

너무너무 속상해요

처음 몇년은 이것때문에 미쳐죽을뻔 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삽니다

일하면서 중간 클로즈타임이나 쉬는 시간에 남들 코 잘만 골면서 자는데

전 못자요

옆에서 발소리만 나도 가슴이 터질것 같고

잠들만 싶으면 머리안에서 무언가가 깨우는것처럼 뭔가 번뜩번뜩합니다

아무래도 뇌 어딘가가 망가진거겠죠

여러분은 혹시라도 마음이 약해져도

약물같은거 오남용할 생각하지마세요

제 경험에 빗대어 고통을 최대한 전해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그러려니 삽니다

어차피 못 자는거

오늘도 4시간자면 일어나서 출근해야 됩니다

매일이 그래요

모든 힘든 이들 화이팅 하세용!


댓글중 

댓글로 수면유도제 뿐안 아니라, 다른 약들 한꺼번에 술과 함께 드셨다는 분들 있는데... 

진짜진짜로 약 절대 술과 함께 드시지마세요! 간독성이라그래서, 약사면 안에 설명서에도 있는건데, 간이 나빠지는거예요!

간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면,간 상태는 휴식취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고요!

피곤해지며  우울한 심경에 더 플러스 될 뿐이예요.

절대로 약 많이 먹는것도 안되겠지만,절대로 술과 먹지 마세요!

간은 진짜 나중에는 젊은 분들도 이식받아야 살수있게되고 그래요.

---

저는 수면제+수면유도제 10알정도 먹고 잠이들었는데 이틀이 지나있더라구요~ 글구 원래15시간도 자고 잠이엄청많았는데 잠을 잘못자요~~ 6시간정도 자나?  잠귀도 밝고~ 예민해요

???

수면을 도와주는 약을 일회복용량보다 더 많이 먹었는데 그뒤 잠을 잘못자게 되고 수면시간이 줄었다니? 







愛Loveyou(2017-05-28 10:20:39)(탈퇴)175.223.***.192추천 77

군대에서 중증우울증 진단받고 받아서
밤마다 꼬박꼬박 직접이 아닌 선임에게
전달받아 먹던 약물이 전역 후 알고보니
자살충동이 생기는 부작용으로 인하여
민간에서는 판매가 중단된 약이었던 기억이 나요.

먹고나면 헤롱헤롱 좀비처럼 걸어다녔지요.
그냥 좀비도 아닌 약에 취한 좀비처럼.....................
댓글 1개 ▲

★부천오징(2017-05-29 01:31:24)(가입:2011-05-20 방문:1787)211.36.***.131추천 5
헐..ㅜㅜ 이거 진짜 너무하네요..중단된약물을..

죠르노_죠바나(2017-05-28 11:06:01)(가입:2014-09-20 방문:1068)175.223.***.52추천 2
예전에 약을 잠깐 먹었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우울한 기분은 줄어들었는데 이상할정도로 텐션이 높아졌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28 11:13:57

★REGENTAG(2017-05-28 11:22:44)(가입:2011-07-31 방문:2889)14.50.***.211추천 137


왜 병원에 안 가셨어요??

댓글 0개 ▲
퀸프레디(2017-05-28 11:23:35)(탈퇴)175.121.***.157추천 23/3

예전에 우울증약 먹으면 사람을 무기력 하게 한답니다. 자살도 못하게..
댓글 2개 ▲
꼬마범(2017-05-28 13:56:39)(가입:2015-05-25 방문:727)108.162.***.42추천 18

이건 좀 다른이야기같은데... 애초에 우울증 치료의 가장 큰 부작용이 자살이예요.
★LMNOP(2017-05-28 14:03:56)(가입:2010-10-14 방문:2169)211.36.***.252추천 23

극도로 다운 된사람에게 조금이나마 기력을 북돋아주었는데

그 기력을 자살에 쓰더라
수박맛쿠키(2017-05-28 11:24:14)(가입:2016-07-09 방문:385)175.214.***.218추천 13

읽다보니 문득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생각났어요.
댓글 0개 ▲

★진즉(2017-05-28 11:40:25)(가입:2015-02-13 방문:212)211.223.***.214추천 18

저는 수면제+수면유도제 10알정도 먹고 잠이들었는데 이틀이 지나있더라구요~ 글구 원래15시간도 자고 잠이엄청많았는데 잠을 잘못자요~~ 6시간정도 자나?  잠귀도 밝고~ 예민해요

댓글 0개 ▲

★진저쿠키(2017-05-28 12:03:46)(가입:2015-09-26 방문:380)123.109.***.174추천 31

저는 죽고싶어서 우울증약 프로작을 두세달치 먹고(두 주먹정도)
토 엄청 하고 엄니가 119불러 실려갔어요
응급실가서 위세척하고 기절했다가 중환자실에서 며칠 입원해있다 왔네요
전 위세척을 해서 그런지 글쓴님 같은 그런 증상은 없었는데..
여튼 지금은 꾸역꾸역 살고 있네요
같이 힘내요...

댓글 0개 ▲
★blueFox(2017-05-28 12:18:42)(가입:2012-01-21 방문:2185)175.113.***.131추천 3
정신과 약먹어봤는데   진짜 먹고나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사람이 무기력해져요
댓글 0개 ▲

★my네임is블라(2017-05-28 12:20:53)(가입:2013-10-12 방문:1371)124.50.***.84추천 62

아픈기억, 아직도힘든상황에서 이야기 꺼내기 힘드셨을건데...
다른분들 후회하지 말라고 쓰신것같아요..
감사하다라는 말도 꺼내기 무겁네요

빨리 나아지시면 좋겠어요!!
저도 엄청 예민해서 시험공부라도 할라치면 불면에 힘들어져서 우울해지고, 공황장애아닌가, 한의원이라도 가야하나 엄청고민되거든요
근데 글쓴님은 몇년째라니 얼마나 괴로우실지 가늠도 안되네요...

어서나아지셔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28 13:51:42
[본인삭제]문학적소양(2017-05-28 13:55:54)(가입:2016-09-14 방문:273)183.107.***.115추천 5
댓글 0개 ▲

★방귀누설(2017-05-28 13:57:48)(가입:2014-03-10 방문:424)112.172.***.214추천 8
처방없이 그렇게 많이 먹으면
감기약도 몸에 안 좋아요
병원가보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슐이야(2017-05-28 14:00:53)(가입:2012-06-01 방문:1117)108.162.***.143추천 0
댓글 0개 ▲
★하루종일해요(2017-05-28 14:02:09)(가입:2013-10-24 방문:1338)211.36.***.208추천 28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댓글 0개 ▲


★일자(2017-05-28 14:05:20)(가입:2014-05-29 방문:580)108.162.***.18추천 21

병원 가세요.. 저도 어릴때 50알 먹고
환청 환각 땜에 위세척 받고
자의로 입원 했어요...
지금도...정신과 다니는중.
댓글 0개 ▲
★지끔!(2017-05-28 14:24:20)(가입:2015-09-27 방문:374)49.170.***.24추천 8
오래된 수면불면증은 치료 받아야 된다네요. 병원 가보세요.
댓글 0개 ▲
★유산소운동(2017-05-28 14:24:43)(가입:2017-03-17 방문:99)183.100.***.208추천 89

그날 과다복용때문이 아니라 계속 우울증이신거같아요..그래서 못주무시는거고..
그날 환각의 기억이 계속 트라우마가 된것같네요
지금 바로 병원으로 가셔요ㅜ

댓글 0개 ▲
★다대포아저씨(2017-05-28 14:48:01)(가입:2015-05-10 방문:503)211.36.***.40추천 0
힘내세요ㅡ
댓글 0개 ▲
[본인삭제]마데온(2017-05-28 14:51:22)(가입:2008-04-25 방문:1721)210.219.***.101추천 0
댓글 0개 ▲

★크루징버디(2017-05-28 14:54:19)(차단) (가입:2017-04-22 방문:14)36.38.***.33추천 49

원글님은 약물복용을 걱정할 게 아니라 좀 드셔야겠습니다. 정신과 가서 상담 받으시고, 필요한 약처방 받으세요.
삶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를 60알 정도 드신 것 같은데.. 건 많이 먹어도 안 죽습니다. 걍 부작용 때문에 고생만 디립다 할 뿐.

수면제는 크게 두 종류가 있어요.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와, 의사처방으로만 살 수 있는 수면제.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는 항히스타민제예요.
감기약 먹으면 졸립죠? 그건 감기약에 포함된 항히스타민의 부작용인데,
수면유도제는 그 항히스타민의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만든 약이죠.
히스타민은 대뇌를 활성화 및 각성 시키며, 불면 상태일 때 바로 이 히스타민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거고.
항히스타민은 히스타민이 대뇌피질에 붙어 뇌를 각성 시키는 걸 방해함으로 잠을 잘 수 있게 만듭니다.
다만. 잠만 재울 뿐.. 수면을 계속 지속 시키진 못 해요.

반면, 의사처방으로 살 수 있는 수면제는. 중추신경에 직접 작용 흥분된 중추신경을 억눌러 일종의 마취 상태로 만듭니다.
잠만 재우는 게 아니라 수면을 지속 시켜주죠.
해서, 이건 많이 먹으면 위험합니다.

어쨌든, 지금 원글님이 힘든 건 약물부작용이 아니예요. 그냥 님 정신건강이 안 좋은 것 뿐입니다.
치료 받으세요.
댓글 0개 ▲

★꿀토끼(2017-05-28 14:54:56)(가입:2009-05-24 방문:170)211.54.***.45추천 15

지금당장이라도 꼭 병원에 가세요. 왠만하면 대학병원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은 정신과가 아니라면 동네 내원가는것도 비추 드립니다.
약을 엄청나게 쓰는곳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올바른 약물의 도움을 받는다면 지금보다 훨씬 삶이 편해지실겁니다.
약물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자신이 아프다는걸 인정하고 (상당한 불안증으로 보입니다.) 가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으세요.
올바른 처방은 오히려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댓글 0개 ▲

★똘끼만땅그녀(2017-05-28 14:59:45)(가입:2013-01-03 방문:833)182.216.***.124추천 18

약물 영향이 맞으실 수도 있어요...
제가 17살때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요...
약국 돌아다니며 수면유도제 사고 어디서 스쿠알렌이 약혀 높여준다는 소리 듣고 아부지 드시는 스쿠알렌 훔쳐다가 소주랑 먹었고... 비슷한 환각증세와구토.. 한 3일정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돌아다녔구요...
결국 경찰 통해서 부모님 만나 병원에 갔는데... 이미 시간이 지나서 위세척 같은거 소용없고 정신과 치료 받으라 보내졌는데 거기서도 기분이 어땠냐. 죽으려고 그런게 아니라 환각제 대용으로 쓴거 아니냐... 헛소리만 찍찍...
그 뒤로 20년도 훨씬 지났는데 그동안 내내 불면증에 시달려오고 있어요...
언제나 신경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느낌...
잠도 평균 하루 4시간 정도 자는 듯 합니다.
병원도 다시 다녀봤지만 약 먹으면 잠은 잘 자도 늘 멍한 상태가 되는데다... 식이장애가 같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적응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그때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하고 후회가 되요.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1 02:09:29)(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정확하네요

신경이 팽팽히 당겨져 있는 느낌

잠들것 같은 기분이 들땐

몸이 망가지지 않을정도로만 뇌가

재워주는 기분

일할때도 왜 항상 긴장해서 뻣뻣히 있냐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내 책임감때문에 너무 예민하게 온신경이 날카로워

지더라구요

거의 편집증 환자의 수준으로 완벽을

추구하게되고

퇴근하고 겨우 잠들어도 꿈속에선 전 계속 일을하고

일어나면 잤는지 안 잤는지도 헷갈리는 기분

자의누리(2017-05-28 15:38:20)(가입:2011-06-16 방문:2066)60.242.***.40추천 1
오남용이나 과다복용뿐만아니라 처방받아야할 것을 제때 처방받지 못하는 것도 심각한거에요
댓글 0개 ▲

★네헤레니아(2017-05-28 16:18:49)(가입:2016-01-16 방문:400)175.116.***.236추천 1
제가 그쪽은 잘 모르는데 원글님 정신상태라면 호전될수있을거같은데요...??
뇌 어딘가가 망가진게 아닐수도있고 심리적인문제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댓글 0개 ▲

★콩콩여나(2017-05-28 17:29:58)(가입:2012-12-19 방문:1205)172.68.***.73추천 1
저는 게보@ 50알 먹었어요
결론은 안죽습니다 대신 휴유증으로 한동안 알약 못먹었어요
보기만해도 토나왔어요
진짜 계속토만하는데 너무 고통스럽더라구요
목타죽겠는데 병원서 물도 먹음 안된다고
며칠버티다 안돼겠다싶어 몰래마셨다
그날밤 약먹은 그날처럼 토했네요
엄청 고통스럽습니다
술병이나 입덧×10000000배는 고통스럽습니다
약먹지마세요
댓글 0개 ▲

보수적인변태(2017-05-28 17:46:04)(가입:2012-04-01 방문:797)59.18.***.237추천 2
병원은 안 가보신 건가요?
그래도 정확한 이유가 있을지 모르고 고칠 수도 있잖아요 ㅜㅜ
힘든 얘기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댓글 0개 ▲

★컴버베치35(2017-05-29 01:46:18)(가입:2014-06-12 방문:663)175.116.***.57추천 2
댓글로 수면유도제 뿐안 아니라, 다른 약들 한꺼번에 술과 함께 드셨다는 분들 있는데... 진짜진짜로 약 절대 술과 함께 드시지마세요! 간독성이라그래서, 약사면 안에 설명서에도 있는건데, 간이 나빠지는거예요!
간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면,간 상태는 휴식취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고요!
피곤해지며  우울한 심경에 더 플러스 될 뿐이예요.
절대로 약 많이 먹는것도 안되겠지만,절대로 술과 먹지 마세요!
간은 진짜 나중에는 젊은 분들도 이식받아야 살수있게되고 그래요.












원글작성시간 : 2017/05/29 03:09:3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7947
/www.todayhumor.co.kr/board/images/icon_sprites.gif?03");'> 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많은분들의 걱정과 관심에 놀랬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씁니다

왜 병원에는 안가보셨냐 하는분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성인이되서 군입대관련 문제가 좀 있어서

통원 상담과 약처방을 받아봤구요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어머님의 권유로 폐쇄병동에 입원도 해봤습니다

제가 겪는 정신질환은 

만성 우울증과 알콜 의존증과 하나 더 있는데

문제가 요지가 될 수 있는 병명이기에 밝히기가 꺼리네요

상담 당시 저도 놀랐습니다

비싼 돈 주고 상담하는데 최대한 사실만을 이야기하고 진단 받고 싶었기에

거짓은 일체 섞지 않고

진솔한 마음으로 상담에 임했구요

그 중 심리치료사인 의사님이 저랑 상담하며 눈물을 흘리며

당시 20대 초반인 제 나이에 만성우울증의 진단까지 나온다며 한탄하셨네요

물론 그냥 진단 결과만으로 그런 상황이 생긴게 아니라

과거사와 중간에 쇼크로 인해 생긴 정신질환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우울증약 먹어봤습니다

하루종일 멍합니다

2시간자고 일하러 나온 기분이에요

멍하고 둔해집니다

그래서 약을 몇달간 먹다가 기피하게 됬네요

약을 먹는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호전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약도 저는 한달? 두달치씩 처방 받은 것 같은데

두세번정도 원샷 때리는 자살기도가 있었습니다

현실은 죽지 않을 정도로 처방해줬구나라고 생각했지요

수면제에 대해서도 언급이 됬는데

제가 뇌가 고장났다고 느끼는 부분이

폐쇄병동 입원당시 (폰 사용 불가 흡연 불가 개인행동 불가 외출 불가)

새벽에 잠을 못 자서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잠을 못자겠다 호소하면

약을 줍니다

처음엔 약한 약 다음엔 중간약 그 다음엔 아주 센약 이런식으로 주는데

바로바로 주는게 아니고 시간 텀을 두고 1시간? 간격으로만 줍니다

그거 다 먹어도 못 잤어요

이유는 방에 코고는 사람이 있었는데

가뜩이나 예민해서 잠을 잘 못자는데

방안에서 소음이 발생하니

뜬 눈으로 몇일을 지샜죠

나중엔 꾀가 생기더군요

독방에가면 안정제도 맞고 잘 잘수 있겠구나

새벽에 약을 계속 타 먹다가

화가 극도로 나서 그 데스크의 간호사분께 여쭤봤습니다

"독방에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나요?"

그 간호사분이 말씀하시길

잘못을 저지르면 가는 개인실이지 원한다고 갈 수 있는게 아니라고요

제가 다시 여쭤보길 예를들어서요? 담배를 피면 가요?

이런식이었는데

간호사분은 제가 장난치는 줄 아는지 웃으시면서 그럼 가겠죠? 하더군요

즉각 방으로 돌아와서 입실 당시 몸체크를 완벽하게 안하기에 놔둔 담배각을 꺼내고

7가치를 줄담배로 피웠습니다

온 복도가 담배 냄새가 나니 비상걸린 의사샘들이랑 간호사분들이 다 같이 달려와서

유치원 선생님이 원생에게 말하듯 물어보더군요

xxx씨~ 여기 금연 병동인데 담배는 어떻게 가지고 들어왔는지 사후조치는 어떻게 되는지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독방가는거 아니냐고 독방가고 싶어서 태웠다 하니 의사분도 어이가 없는지 웃음을 터트리고

저랑 이야기하던 간호사분은 어쩔줄을 몰라하며 측은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시더군요

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 당시는

정말 그렇게라도 독방에 가서 자지 않으면 돌아버릴것 같았고

제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독방에 가서 사지를 붕대로 침대에 결박당한뒤에도

불이 환히 켜지고 cctv가 있는 방에서는 잠이 안오더군요

손발도 피가 안통하구요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다 풀어헤치고 잠이 들때쯤

간호 조무사 남성분이 들어와서 다시 묶고 다시 묶고

이걸 밤새 계속 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기억나는게 참 치욕스러웠죠

성훈씨~~? 또 풀었네~~? 더 세게 묶어야지~~~?

라며 더욱더 강하게 묶어대는데 반은 오기로 계속 푼거죠

어찌저찌 담날이되고 차라리 안 자고 말지 강제로 못 자는것보단 났겠구나

싶어서 의사선생님과 묶인채로 대화를 합니다

성훈씨는 이게 나쁜 행동인거 알죠? 라는 식으로

어린애 어루고 달래듯이..

저야 그때는 웃으며 당연히 알죠

또 그럴거에요?

또 그런가 하면 안 내보내줄거잖아요 히히

하면서 의사샘도 웃고 저도 웃고 나오게 되었죠

그 뒤로는 그 방엔 안가고요

어후 이야기하다보니 산으로 가고 있네요

정신과 진료도 받아봤지만 저에게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자해를 하였고

지금도 손목엔 선명하게 상처가 많이 남아있네요

참 미련한게 죽고싶으면 확실하게 

깊게 그어버리면 되는걸

겁은 많아서 살갗만 찢어진거죠

목을 메어보려고도 했습니다

문고리에 수건을 이용해서 시도했는데

순식간에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너무 무서웠어요

제가 생각하던 죽음이 아니였어요

차분하게 과거 일들을 떠올리며 가고 싶은데

너무 급하게 정신이 아득해지니 쫄보라 무서워서 바로 풀었네요

지금은 힘들면 힘든데로 그냥저냥 삽니다..

너무나도 힘들지만

또 무언가 줄이 끊어지면 반복될 것 같지만

당장은 스스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기댈 곳도 있고

가끔 투정부리면 저한테 그만 투정부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땐 상처받지만 그냥 술한잔하며 스스로 달렙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르거든요

항상 웃고 지내니

속내를 털어놓다보면 습관처럼 그 사람에게만 불만을 토로하고 그 사람은

제가 불만 투성이 찡찡이라고 생각하니

죽음이라는게 순간이고 골든타임 지나면 손을 쓸 수도 없잖아요

그런 결정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망각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원해요

아.. 그리고 주변에 관심도 한번씩 주시고요..

너무 기나긴 쓸데없는 푸념 늘어나봤네요

이렇게 한번씩 쓰면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져요

오유에 쓰고 지운글이 엄청 많아요

부정적인 의견이 보이거나하면 너무 창피해서 그런적도 많은데

이 글은 관심도 적당히 비난도 적당히 받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쑈꼴쑈꼴(2017-05-29 04:03:27)(가입:2013-03-21 방문:1935)121.144.***.243추천 48

저도정신과다니며 약먹고 치료받았었어요
자고싶은데 잘수없는 그상황이 얼마나 괴로웟을까요
저도 지금 유도제먹고 누워있는데
잠이들지않네요
힘내라는말 아무의미없지요?
죽지못하니 죽을용기없으니
내생이다할때까지 살아보아요 우리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1:09)(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감사합니다.
밥먹고하자(2017-05-29 07:49:14)(가입:2014-03-11 방문:653)223.33.***.123추천 14

힘내세요!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1:46)(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감사합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29 08:26:20
★나부터시작하(2017-05-29 08:50:11)(가입:2013-12-29 방문:991)223.62.***.185추천 2/50
에구 나이들어서 돌아보면
20대 청춘이 그리울때가있어요
그 자유
뭐든 다 할수있는나이
해외여행도 다니고 신나게 일하게 즐겁게 노세요
댓글 2개 ▲
성모말이야(2017-05-29 21:43:04)(가입:2012-08-21 방문:2314)39.118.***.37추천 3
그것도.몸건강 마음건강 이
따라줘야 하는거구요 ㅠ
뭐든지 다 하고 싶어도  ..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ㅠ
안알랴점(2017-05-30 03:23:02)(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남들보단 자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얽메이지 않고 말이죠
한곳에 정착을 못한다는게 맞는 말일수도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愛Loveyou(2017-05-29 08:50:30)(탈퇴)175.212.***.245추천 27

이전 게시글의 제 댓글에 대한 사족을 달자면
민간에서 처방 중지된 약물을 군병원에서는 쉽게
처방해줬다는게 아직도 어이없고 마음아픕니다.
글쓴님도 부디 희망찬 삶이 있길 바랍니다.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4:15)(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1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추천이나 비공은 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뷰님도 건강한 생활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흐뉴흐뉴(2017-05-29 09:02:32)(가입:2015-06-13 방문:280)175.223.***.233추천 11

상처많은 청춘을 보내셨지만 이겨내신 지금의 그대에게 식상한 위로보다는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네요.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5:13)(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감사합니다
누군가 말 없이 안아준다면 감정이 복받칠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자게유명인(2017-05-29 10:05:48)(가입:2016-02-28 방문:546)172.68.***.186추천 4
작성자님.. 많이 고생하시구 고통받으셨네요..
에구.. 뭐라 말씀을 ..ㅜ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5:29)(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이제는 익숙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삭제]Ohooooooo(2017-05-29 10:47:44)(가입:2016-03-20 방문:541)209.213.***.145추천 10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5:47)(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감사합니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29 13:56:49

★별셋별넷(2017-05-29 13:59:14)(가입:2017-05-25 방문:89)1.214.***.128추천 0
걱정하지마요. 젊잖아요.
토닥 토닥 힘내요.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6:02)(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네 젊다면 젊죠
감사합니다
★김포왈라비(2017-05-29 14:02:22)(가입:2015-07-19 방문:672)211.36.***.21추천 6
오늘밤은 한 열시간 안 깨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26:13)(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희망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베아(2017-05-29 14:02:26)(가입:2010-12-18 방문:337)14.42.***.72추천 1/40
경험상 우울증을 극복한 방법은
우선 해볕을 쬐며 땀을 흘리는 야외운동을 자주하는겁니다.
저는 자전거를 탔었는데 정말 몸이 개운하고 가뿐해지니까 마음도 정화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우울한 원인 주로 상황에대한 부정적인 판단으로 생기는건데
이 판단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이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을 유튜브로 보며 나 말고도 수많은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스님의 명쾌한 답변으로 서서히 치유가 될 수 있었습니다.
댓글 5개 ▲

★유아더버디즈(2017-05-29 14:10:07)(가입:2010-07-13 방문:2610)63.78.***.163추천 23

글쓴이는 단순하게 해결안되는 상황이에요.
닉넴이음슴(2017-05-29 14:17:53)(가입:2013-09-13 방문:1360)162.158.***.107추천 25

제 경험으로는 백번의 위로와 명상 그리고 산책과 여행보다 한알의 약이 더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세로토닌 분비가 문제라서 약이 없으면 애초에 바로 잡을수가 없거든요.

★대출은사우론(2017-05-29 14:21:37)(가입:2013-12-26 방문:1307)121.144.***.216추천 24

우울증 환자고 약물치료+상담 3년 받고 1년 호전중인 상태. 약은 끊은 사람인데요
님처럼 말하는게 제일 도움안되는 말이예요
우울증은 세로토닌 분비와 재흡수 문제라서
한 알의 약이 아니면 애초에 의지 따위로 이겨낼수 있는 병이 아니예요.
뇌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거예요. 운동과 여행은 약물복용을 한 후에 감정이 조금씩 조절될때(최소 복용후 2주) 시행하면 부수적인 도움을 주는 사이드메뉴 일 뿐이지 약이 없으면 치료도 생활도 힘들어요.

★오베아(2017-05-29 14:36:27)(가입:2010-12-18 방문:337)39.7.***.149추천 3/16
제 경험일 뿐이지만 비추가 많으니
제방법은 절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안알랴점(2017-05-30 03:26:43)(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전 불교도 아니고 운동을 즐기는 편도 아니지만
조언 감사드립니다

TY(2017-05-29 14:06:00)(가입:2011-10-20 방문:2734)223.62.***.188추천 15

왜 코고는 같은 방 인물로 인하여 잠을 못자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선택을 하셨나요..

코골이는 병입니다. 환자와 주변인을 모두 괴롭히는 병이에요.

그게 자신에게 해를 입힌다면 알리셨어야 합니다.

다만.. 다른사람에게 의견을, 그것도 타인을 혐하하는 의견을 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자신이 타인을 비방하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도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무모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육체적(흡연)으로도 정신적(유치원생취급)으로도 피폐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왜 그런 슬픈 선택을 하셨나요..

부디 다음에는 심사숙고 하셔서
자신이 다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
안알랴점(2017-05-30 03:28:11)(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1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되어 써내렸지만
분명히 말한 것 같습니다
코고는 분 때문에 잘수가 없다고
조치를 취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TY(2017-05-30 20:22:11)(가입:2011-10-20 방문:2734)223.33.***.16추천 0
그걸 조치를 취해줄 수 없고, 그저 더 강한 약만 주다니..
병원이 참.. 심했네요.
환자가 외부 요인에 따른 수면불가 증상을 호소하는데도 약으로 때우려는건.. 에휴..

그래도 자학하는 선택은 삼가주세요.

다음에는 귀마개라던가, 병실 밖 수면이라던가,
다른 방법들을 주변인들과 함께 고민해주세요.

★perdedor(2017-05-29 14:07:58)(가입:2012-02-08 방문:1141)39.7.***.81추천 0
에후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하루만 제대로 못자도 그날은 하루종일 힘없어 축축 쳐지는데 지금껏 쭉 그래오셨다니요...
위추드리고 갑니다
그나저나 혹시 어디 병원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댓글 2개 ▲
안알랴점(2017-05-30 03:29:42)(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매일 피곤하고 도무지 이 기분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병원은 군지정병원이었고 서울이였지만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기에 오해를 살까해서 공개하기 조금 그렇네요..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perdedor(2017-05-30 15:49:21)(가입:2012-02-08 방문:1141)175.223.***.135추천 0
아 저는 글 읽고 의사선생님이 참 좋은 분이신가보다 하고 나도 가볼까 하는 생각으로 여쭤본거지 안좋게 생각한건 아니었어요 ㅜㅜ..
저도 그런병원을 가야되는데 워낙 정신과 비용이 많이 나와서 이왕 가는거 좋은데 가보자했던거였어요.. 오해하셨다면 죄송하고 상황이 호전되길 바랍니다

★유산소운동(2017-05-29 14:08:45)(가입:2017-03-17 방문:99)110.70.***.152추천 3
님 힘드셨지요? 좋아질거에요
아주아주 조금씩 모를정도로..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구요
정신력이 강하신분이에요. 잘견딘거임.
죽는거 무서워요 하지만 사는것은 더 무섭죠
알아요 그래서 넘 대견해요!!
열심히 살아봅시다^^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30:43)(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좋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씩 강해지는건지 상태가 호전되는건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전보다는 더 무덤덤하네요

열심히 살아봅시다 ^^

★뒤지네랜드(2017-05-29 14:10:06)(가입:2013-10-23 방문:362)117.136.***.232추천 1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떠오르네요.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책에서만 느꼈던 느낌을 이 글에서도 느끼게 되네요.
힘내란 말도 무기력해지는 이 느낌 속에서 사랑과 삶의미를 찾게되는 베로니카와 작성자님의 현실은 무척 다르겠죠.
댓글 2개 ▲
안알랴점(2017-05-30 03:33:04)(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소설도 못 읽은지 오래됬네요
한국이 아니라 한국어본 소설책을 찾을 수 없을뿐더러

영어는 더더욱 안되서요
베로니카가 나오는 소설은 해피엔딩인가 보군요

제 인생이란 소설도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안알랴점(2017-05-30 03:33:14)(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아, 감사합니다!
★사월의눈(2017-05-29 14:12:54)(가입:2013-04-03 방문:782)175.201.***.50추천 13

상태가 심할 경우 약물치료가 우선입니다. 약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개인마다 맞는 약이 다릅니다. 부작용도 다 다르구요. 어느 약이 맞지 않으면 다른 약을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약물에 관한 것은 의사와 상의해야하며 본인 마음대로 약을 끊거나 과다복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약물 얘기가 나와 사족을 달아봅니다.
댓글 2개 ▲



안알랴점(2017-05-30 03:35:37)(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줬고

약물을 몇번인가 바꾼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내원을 한참 안하다가

너무 힘들어 내원한뒤 지정 의사선생님과 다시 상의한 결과

약 처방을 받았는데

약국가서 떠보니 수면유도의 약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핵심이 불면증이었는데...

환자에게 사탕을 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끊었었습니다..



★사월의눈(2017-05-30 09:24:32)(가입:2013-04-03 방문:782)168.131.***.90추천 0

의사가 불안이나 우울은 낮춰주는 약을 준게 아닐까 싶네요. 신체와 정신이 각성되면 잠이 안오잖아요.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는 의존성이 높고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좋지 않습니다. 또한 약물의 경우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주 먹고 나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역시 자세한 것은 의사와 상의해야겠죠.

★lovingyou(2017-05-29 14:18:55)(가입:2004-06-17 방문:1431)183.100.***.22추천 2
글쓴이에게 운동을 꼭 권하고 싶네요.
하루 30분 햇빛을 쬐면서 땀이 나게 운동하시면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36:50)(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말씀 감사합니다

운동은 도무지 노력해도 취미가 안 붙더라구요
집에서 하는 운동도 작심삼일

하다보면 내가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달호박고구마(2017-05-29 14:35:55)(가입:2014-04-28 방문:793)218.146.***.220추천 2
저는 제 주변 사람이 자살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사고로 가도 마음이 힘든데 자살이라면 제가 못 버틸 것 같아서.. 그래서 내 생각 해서라도 그런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데.. 글쓴님 주변 분들도 틀림없이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살아내줘서 고맙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많으시길 빕니다.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37:56)(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2
안좋은 경험이 있으신것 같아 유감입니다

저는 죽기가 무서운 사람인 것 같네요
지금은 죽을 생각도 없구요

진심어린 걱정 감사드립니다
루이맘마냥(2017-05-29 14:42:14)(가입:2015-12-10 방문:591)175.223.***.150추천 2
전 항우울제 먹으면서 살이 너무 쪄버려서  어쩔수없이 약 끊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의사도 햇빛자주보라고 해서 야외걷기운동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에는 햇빛이 가장 좋은 약이라고...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39:16)(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맞는 말씀입니다

새벽에 일할때는 좀 더 무기력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데

그 전보다는 훨씬 긍정적이 된 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녕미(2017-05-29 14:46:42)(가입:2012-04-05 방문:417)220.149.***.65추천 0
님 글만봐도 힘들어보입니다. 힘내세요 .
1달정도만 마음대로 살아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정말 마음대로 .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40:23)(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제 맘대로 수년을 살아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마음대로 였을까 방황이였을까 반항이었을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정말 마음대로 계획없이 충동적으로 여행을 한번 떠나보고 싶어지네요...

현실은 불가능하지만 말씀 감사합니다
★이방인의꿈(2017-05-29 14:56:20)(가입:2017-05-10 방문:53)14.38.***.2추천 0
전 무엇보다도 몇 번의 자살기도가 그저 기도에 그친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의 삶에선 좋은 일들 많길 바랄게요.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41:27)(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전 다행이랄지 고통의 연속이랄지

살아서 다행인건지 살아서 불행인건지

아직은 판단하기에 이른 것 같네요

이방인의꿈님도 앞의 삶에 신의 가호가 따르길

★교촌레드(2017-05-29 14:58:48)(가입:2009-01-15 방문:1245)98.223.***.163추천 0
혹시 ㄹㅅㅍㄹ나 ㅇㅍㄹㅈㄹ 복용하시나요? 요즘 이거랑 리부리움 복용중인데 죽을맛이네요...

댓글 3개 ▲
[본인삭제]동네알던형(2017-05-29 16:37:38)(가입:2016-08-28 방문:110)36.39.***.85추천 0
[본인삭제]동네알던형(2017-05-29 16:45:07)(가입:2016-08-28 방문:110)36.39.***.85추천 0

안알랴점(2017-05-30 03:41:58)(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약 이름은 모르겠어요

무관심한건 보지도 기억하지도 알고 있어도 잊어버리는 사람이라...

★앙자몽띠(2017-05-29 15:14:35)(가입:2016-07-15 방문:212)106.246.***.228추천 1
힘내세요.. 성훈씨.. ㅠㅠ 자고 싶은데 못 자는 대목에서 너무 안타까워서 먹먹해지네요..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44:00)(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2
제 이름보고 엄청 놀랬네요

그러다가 다시 글보니 제가 멍청하게 제 실명을 써놨네요

두통약 먹고 술까지 마시고 정신이 헤롱해서 실수한듯해요

자고싶어도 못 잔다는건

부지런하게 사는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겐 축복일지도 모르겠으나

전 나태하고 어리석기때문에

하루 18시간씩 자고싶어서 불행하다 느끼는 것일지도요..

감사합니다

★토미오(2017-05-29 15:15:37)(가입:2015-05-18 방문:384)183.104.***.136추천 0
정말 고생하셨네요
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일본 유학생활하면서 밥도 못먹고 일은 하지만 돈은 안되고...
힘은 들고 누구랑 얘기할 사람은 없고 그러다보니 우울증 와서 밤마다 술마시고 잠자는게 습관되었죠
그러다가 이상한 생각들어서 난관에 몸을 던지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무서워서 못뛰어 내리겠더라구요.. 한 3번했나
혼자 펑펑 울고...

그러다가 든 생각이 내가 왜 다른나라와서 이 고생하냐..
한국가면 어머니 할머니가 계신대...
그래가자! 해서 일단 한국갔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도 나무라시면서 용돈 100만원 쥐어주더라구요...
그걸 가지고 다시 일본 넘어와서 유학 끝까지 마무리하고 왔네요...
그 이후로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아요.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최대한 찾을려고 노력하구요.
공부와 돈이 아닌 다른 길이 충분히 있다고 느꼈어요.

사람마다 다 힘든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약하든 강하든..
잘 이겨내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구요..

너무 중구난방으로 글을 썻는데
우리 모두 행복의 가치를 찾아봅시다^^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46:39)(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1
저도 해외입니다

속터놓고 대화를 할 상대도 없고

언어수준도 안되고

그래서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가끔 신세한탄하는데

친구가 어제 쓸모없는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거의 이십년지기 친구라 가식없이 서로 툭툭 던지는게 원래 없지않아 있지만

어젠 그냥 보고 속이 좀 쓰리더군요

감사합니다



★일자(2017-05-29 15:28:00)(가입:2014-05-29 방문:580)108.162.***.107추천 2
혹시 어느 병원을 가셧는지...
정말 끔찍하군요.
거긴 강박일지도 적지 않나보죠??
...11년 정신과 치료.
입퇴원만 수십번. 만성 우울증.
양극성 정동장애. 인격장애.
기질적 경계성인격장애. 공항장애 이것저것
바꿨던 사람 입니다.
다면적 인성검사 받아 보셨죠?
그거 사본 때달라고 해보세요.
걔들이 님을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는지. 일단 알고 시작 하세요
.......너무 화가나내요
죄송합니다 여기 쏟아서..ㅠ



댓글 3개 ▲
안알랴점(2017-05-30 03:48:39)(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강박일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인성검사라든지 심리검사? 그리고 그림그리고 하는것도 해보고

진단도 다 받았습니다

당시의 제 정신병력도 잘 알고 있구요

지금은 호전된건지 다른 마음의 병이 생긴건지는 모르겠네요

10년전이니까요
★일자(2017-05-31 01:04:15)(가입:2014-05-29 방문:580)211.186.***.21추천 0
그럼 지금은 외래 다니시나요
그냥 계신가요?
외래를 다니신다면
입원했던 그곳에 다니시나요?

안알랴점(2017-05-31 02:00:35)(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한국에 있을땐 통원으로 몇번 안갔습니다..

정말 힘들고 내가 이샹해지겠다 생각이 들때

찾아갔었죠

입원치료 했던곳인데

한국을 나오기 바로전 갔었다가

거짓 약처방 약속에 화가났었고

지금은 외국이라 병원치료가 힘듭니다

[본인삭제]파닥파닥꿀멍(2017-05-29 15:54:35)(가입:2012-09-05 방문:2185)59.31.***.3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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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dope(2017-05-29 16:33:52)(가입:2016-04-07 방문:384)223.62.***.60추천 10
운동하시라는 분들 많은데 우울증 상태에선 운동을 해야겠다는 의지 자체가 안생겨요.. 운동이 몸 건강 정신 건강에 좋은걸 왜 모르겠어요. 저도 우울증 상태일땐 운동 못하다가 1년전부터 상담치료 받으면서 운동하기 시작했네요. 글쓴이님께서 앞으로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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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점(2017-05-30 03:49:16)(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저도 kristin dope님의 평안을 기도드릴께요..

고려(2017-05-29 19:28:53)(가입:2013-01-06 방문:2030)118.41.***.223추천 0
이 세상에 함께 있어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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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점(2017-05-30 03:49:49)(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저도 어딘가에서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시는 고려라는 닉을 가지신 분이계셔서 감사합니다

★라흐세노테(2017-05-29 21:48:54)(가입:2015-06-07 방문:378)14.38.***.103추천 2

약한 약 독한 약... 수면제 먹어도 우울증 심하면 잠 안와요. 개인적인 일로 우울증이 극심하게 온 적이 있었어요. 차라리 자고 싶어서 수면제+먹으면 그날 기억이 사라질 정도의 지독한 항우울제(일3회) 복용한 적 있었는데... 그래도 못잤어요. 일주일정도...
그 후에 어떤 계기로 인해 잠들었고, 일년정도 지속적으로 약 복용하면서... 네, 솔직히 말하자면 힘들었던 기억을 대부분 '잊어버려'서 완화됐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약은 꾸준히 드셔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전 중학교쯤부터 부정적 성향이 있었고, 병원 찾아가며 간간히 약 먹어온 건 고등학교 때부터에요. 그때 차라리 꾸준히 먹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스물넷? 다섯쯤 우울증이 극도로 심해졌을 때에서야 꾸준히 먹었어요. 그게 좀 후회되네요.

약간, 그당시에는 약 의존증도 있었어요. 좋은 일이라곤 하나 없었고, 집안 분위기도 엉망이었고. 근데 약을 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고요. 하늘을 방방 뛰어다니는 느낌. 그래서 열심히 먹었어요. 전 행복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어느날, 밖에 일이 있어서 나가는데 작은 꽃이 피어있더라고요. 그게 너무 예뻐보이는 거에요. 문득 그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난 왜 이런 사소한 일조차 잊어버리고 살았었나. 그리고 좀 나아졌어요. 그냥 좀 오기가 생기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바뀌고 싶어서...

언젠가 어떤 동생이 제게 묻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냐고. 그 얘기에 좀 슬프긴 했지만(웃음이 나서 웃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울거나 찌푸리거나 그런 거 스스로 거울 보면 더 우울하잖아요. 그래서 웃었어요. 제가 웃으면서 누군가와 눈을 맞추면 그 사람이 웃고, 그럼 나도 엉겁결에 다시 웃고. 그런 웃음이라도 필요했어요. 전.) 지금은 그래도 그런 제가 익숙해지고, 사는것도 나름대로 행복한거 같고. 그러네요. 사실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면 참, 제 팔자 거지같은데ㅋㅋㅋ 열심히 살아가다 보니 볕드는 날이 있긴 있는 거 같아요.

닉 까고 이런 얘기 하는 거 안좋아하는데(신세한탄이잖아요ㅋㅋㅋ 주변에 이미 할만큼 해봐서 어떤 반응인지, 어떤 결과일지 너무 잘 알아서 안해요) 글쓴이님께서 뇌가 망가진거같다- 하셔서 적어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스스로뿐이지만, 바깥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점점 자기 안으로 침몰하는 결과밖엔 나지 않아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시도해보셔요. 자신을 망치지 않는 범주 내에서라면요.

저희 어머니가 조현병이 있으신데... 가끔 위장이 녹아내렸다며 약을 안 드시는 경우가 있어... 생각나서 주저리하고 갑니다. 사족으로 저희 어머님은 조현병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하고, 완화보단 악화되지 않기 위해선데... 자꾸 이런저런 이유를 대시며 약을 안드셔요 ㅋㅋㅋ... 매일 악화되고 기적처럼 완화되고 또 악화되고의 반복이지만... 그래도 요즘 웃으셔서 좋아용.
두서없는 말이지만...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야얍! 행복광선 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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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점(2017-05-30 03:50:30)(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약물처방을 다시 심히 고민중입니다

현재 한국이 아니라

나중에 계획의 일부분이지만요

감사합니다

★맛난고등어(2017-05-30 03:06:32)(가입:2017-04-23 방문:118)122.37.***.54추천 0
많이 아프고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잘 참고 견디다 보면 건강해지실거에요

화이팅하셍ᆢ
댓글 1개 ▲
안알랴점(2017-05-30 03:50:51)(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고등어님도 화이팅 해주세요!

[본인삭제]안알랴점(2017-05-30 03:13:19)(가입:2012-03-23 방문:1228)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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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하제7(2017-05-30 10:06:03)(가입:2016-04-11 방문:272)116.127.***.226추천 0
힘내세요. 님의 앞날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질문


정신과약 과다복용 자살시도후...  
​​

실명인증 받은 성인 55
 비공개 질문65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09.10.20. 13:42
답변 1
조회 5,588



전 19살 고3남학생입니다...


예전일이지만 이 일로 인해 미칠것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정확히 올해 3월 1일...즉 7개월 반 전쯤에 정신과약(강박증,우울증 관련)을 한 봉지에 각기다른 4알이 들어있는걸 정확히 14봉지 즉 총합 56알을 복용했습니다...자살시도를 한거죠...


약 이름은 제대로 모르겠습니다...지금은 병원을 바꿔서 약이 다 바꼈거든요...하지만 제가 앓고있는 병이 강박증,우울증이기 때문에 앞의 두 질병과 관계된 약인건 확실합니다...


아무튼 56알의 약을 먹는 자살시도후 대략 7시간정도의 수면을 취한후 깨어나서 정상적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당시 상황은 약을 복용한 다음날 하루정도 머리가 띵하고 매우 어지러웠습니다...그리고 주위분들에 의하면 안색이 매우 창백하였다고 합니다...심지어 지나가시던 보건선생님께서 부르셨을 정도니까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가자 위의 문제들은 서서히 사라져 갔는데 더 큰 문제는 제가 그후로 한달간 소변,대변을 제대로 못봤습니다...소변을 누려고 변기앞에 서면 누지를 못했습니다...


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정말 소변이 마려운데 누지 못해서 미칠지경이였죠...

하지만 정말 미칠지경이 되면 변기 앞에 5분넘게 서있으면 눌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보고 학교 야자 다 마치고 집에 와서 11시가 넘어서야 눌수 있었어요...

하루에 겨우 두번꼴로 소변을 본거죠...다행이도 지금은 괜찮아졌지만요...

그리고 대변은 제가 자살시도를 한 후 1주일만에 겨우 대변을 볼수있었습니다...

이때 약이 빨리 몸밖으로 배출되었어야 할것 같은데...

위세척을 안했거든요...그렇게 쭉 몇달간 변비로 고생하다가 요즘들어선 그나마 좀 괜찮아져서 2~3일에 한번은 대변을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데 그 후로 집중력이나 이해력,학습능력이 매우 떨어진것 같습니다...


뭘 해도 집중을 할수가 없고...제가 책 읽는걸 무지 좋아하거든요...그런데 좋아하는 책도 집중이 안되서 못 읽겠고...읽어도 잘 이해가 안 되고...그러다보니 학습능력이 점점떨어져 성적은 점점 끝도없이 내려가고...
그러다보니 모든 일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약물과다복용의 부작용 때문에요...


이걸해도 난 약 부작용때문에 안되...저걸해도 난 약 부작용때문에 안되...정말 이런생각들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모든 일이 다 약 부작용의 결과로만 보이구요...


자살시도전, 후를 비교해봤을때 얼굴도 막 변한것 같아요...이마가 더 튀어나온것 같으며 코도 변한 것 같고 피부도 약 부작용때문에 많은건 아니지만 여드름이 더 생긴 것 같고...또 머리 가마부분을 보니 그쪽에 숱이 별로 없는게 약 부작용으로 인해 머리가 빠진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제가 노래부르는걸 엄청나게 좋아하는데요...가수가 꿈인지라...그런데 약 부작용때문에 노래가 잘 안되는것같아요...목도 상태가 안 좋은것 같고 노래도 전만큼 안되는 것 같고 호흡도 좀 가쁘면서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모든 면에서 약 부작용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 지경입니다...멍하니 TV를 보거나 잠을 자거나 컴퓨터를 하거나...그런 일상의 반복입니다...


저 무지 괴롭습니다...미칠지경입니다...그러나 죽지는 못하겠습니다...또 더 나빠질까 무서워서요...
그러니까 저의 질문은

위의 글을 읽어보시고 저 모든게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후유증의 결과가 맞는지 자세히 하나하나 설명해 주세요...그리고 후유증이 맞다면 앞으로 평생 이런 후유증을 겪으며 살아가야 하나요?? 저 괜찮은 걸까요???

정신과전문의 분의 답변 대환영이구요...이쪽 분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최대한 성의 있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구요...하지만 아무런 근거없이 무조건 긍정적인 답변은 절대 사양하겠습니다...제가 제 상태가 얼마만큼 나쁜지를 잘 파악하고 알아야지만이 앞으로의 대책을 세울수 있을테니까요...저 이제 절대 자살시도같은건 안할겁니다...지금까지 고생한것 보면.......

아무튼 위의 긴글 다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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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

최성환 의사님 답변입니다. 
전문의 2009.10.21. 12:21
프로필 페이지 이동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인 정신과 상담의 최성환 입니다.
 
자, 일단 걱정만 하지 마시고, 제 말을 잘 들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1) 일반 병원에 방문, 혹은, 자살시도로 방문했던 병원에 가셔서,
    다음과 같은 검사를 받아보고 괜찮으면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a) 복부초음파(특히 신장=콩팥 초음파 : 그냥 누워계시면 되니까 겁먹지 마시고 ),
필요 시 요로조영술(단순한 엑스레이 사진과 흡사하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신장기능검사(피만 조금 뽑아서 하는 검사이니 역시 겁먹지 마시고) 등만 시행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초기에 시행했다 하더라도, 현재의 문제점들을 전달하시고, 위의 검사를 다시 시행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b) 심장검사인 "심전도 검사"와 머리검사인 "뇌파검사" 를 추가적으로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검사상태가 모두 정상이라면,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자기 자신에 의한 극히 심리적인 걱정일 수 있습니다.
 
사용중인 약물도, 방문하셨던 응급실에서,
치료하던 병원에 이미 어떤 약들을 처방하였는지 물어 보고 조치하였을 것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그런 일이 발생하면 병의원끼리 먼저 연락하여 약물을 확인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수면제 자살 시도의 고통을 아시는지----| 적자인생탈출
와선|조회 12568|추천 0|2005.09.01. 09:56
퍼온 글임 


무희의기도 : 나의 자살경험담 [146] 
20468 | 2005-08-30 
추천 : 17 | 조회 : 54802 | 스크랩 : 7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20대 후반에, 

나는 죽고 싶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냥 쉬고 싶었다. 

자세한 상황을 다 말할 순 없지만 당시의 나는 수천만원의 빛을 지고 있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나를 괴롭혀온 모진 운명의 굴레에도 

더 이상 버틸 힘을 잃은 상태였다. 

그래서 죽음을 결심하였는데 문제는 그 방법이었다. 

소중한 인생은 포기했지만 적어도 내 몸만은 성하게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만큼 나 자신을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는 뜻인데, 

그 때에는 이 소중한 사실을 바로 인식하지 못했다. 

고민끝에 선택한 방법은 수면제복용인데 

다른 여타의 방법들보다 가장 덜 고통스럽고 

사후에 시신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초보의 자살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방법이지만 

또 그만큼 실패율도 높은 방법이다. 

그래도 나는 약을 구하기 위해 시내로 나갔다. 

소량의 분량으로는 어림없다는 얘기는 들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많은 약국들을 다녔는데 

이는 한 약국에서 한꺼번에 10알 이상은 팔지 않기 때문이었다. 

근데 약을 사면서도 과연 수면제로 자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란 의심이 들어서 

자주 가던 한 약국의 약사에게 나의 의도를 최대한 숨기고 

불면증때문에 사러온 것처럼 억지로 멀쩡한 표정지으며 물어보았다. 

"저, 수면제를 많이 먹으면 진짜 죽숩니까?" 

약사는 대답하기를, 

"에이,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괜히 깨어나서 죽도록 고생만 하고,,," 

하지만 이 사람 다 눈치 챈 표정이다. 

표정은 아무리 아닌 척 하고 물어보았지만 나의 절망적인 눈빛과 

몸전체에서 흘러나오는 죽을 사람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는 

속일래야 속일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 약사가 자살하려고 수면제 사러 오는 사람을 어디 한 두번 보았을까? 

후에 나는 그 약사의 말을 새겨듣지 않은 것을 후회하였으나 

그 때 당시는 내 속내를 들킨 것만이 부끄러워 

황급히 약국을 빠져나오는 데에만 급급했었다. 



그렇게 해서 사 모은 수면제가 50알이다. 

나는 같이 사가지고 온 캔맥주 9개와 약을 삼키며 

유서를 쓰지도 않은 채 마지막 유희를 즐겼는데 

지금에 와서는 왜 그 때 유서를 쓸 생각조차 하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그것은 바로 읽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단순히 읽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조금이라도 마음으로 내 심정을 헤아리면서 읽어줄 사람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세상을 더욱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어째든 나는 술기운에 편안한 마음이 되어 

사후세계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도 모른채 

어리석게도 막연히 육신을 벗어나면 허공을 훨훨 날아다닐 줄만 알고, 

눈을 뜨면 펼쳐질 또 다른 낙원세계를 꿈꾸며 잠이 들었다. 

한 대여섯 시간쯤 지났을까? 

눈이 떠졌다. 

어! 

아직도 여기 아닌가? 

그냥 그대로 집이었다. 

그 때 드는 그 엄청난 실망감! 

마치 영화 "혹성탈출" 의 라스트씬에서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좌절하는 찰튼 헤스톤의 그것이었다. 

근데 그런 실망감을 즐길 여유도 없이 

나에게는 슬슬 약기운의 고통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일단 코 안을 중심으로 머리전체와 뱃속까지 약냄새로 진동을 하는데 

꼭 수돗물의 약냄새를 100배로 농축한 듯한 그 냄새는 

역겨움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온 몸이 마비된다고 해야하나, 

특히 팔다리의 사지가 굉장히 저려오기 시작했는데, 

예를 들면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있었을 경우에, 

볼일을 보고 일어날 때까지는 다리가 그다지 많이 저리진 않지만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있게 되면 슬슬 다리로 피가 통하면서 느끼게 되는 고통, 

그것과는 완전히 같진 않지만 그래도 비유하자면 

그 느낌과 상당히 흡사하다 말할 수 있었다. 

다만 그 고통이 한 열배쯤 더 하다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그냥 열배가 아니라 정확하게 열배다. 

몸이 저리는 현상은 팔다리를 주무른다거나 아니면 

팔다리를 높은 곳에 올려놓고만 있어도 최소한 어느 정도 완하가 되는데 

이것은 아무리 몸을 뒤틀고 비비꼬아도 소용없어서 

고스란히 그 고통을 맛봐야 했다. 

수면제를 먹으면 오장육부가 다 뒤틀린다고 하는데 

나는 먹은 양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 현상까지는 없었고 

구토의 욕구가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그냥 그대로 있을수가 없었다.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우선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했다. 

하지만 내용물이 이미 다 소화가 되었는지 나오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있자니 너무 고통스러웠고 그렇다고 이렇게 멀쩡한 정신에 

수면제 먹었다고 하면서 병원에 가기는 더더욱 싫은 일이었다. 

물을 들이켰다. 

병원에서 하는 위세척이 생각나, 

물을 한 바가지씩 들이킨 다음 다시 손가락을 입에 넣어 구토를 유발하였다. 

그렇게 억지로 구토를 하니 위장을 지나 소장에 있던 약의 액기스들이 

물과 함께 어느 정도 같이 나오는 듯 했다. 

이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했을까? 

한 대여섯번 쯤, 아니 한 예닐곱번 쯤 아니 한 열번쯤? 

그랬더니 진은 많이 빠졌지만 어느 정도 몸에 기운이 도는 듯 한 느낌이 오면서 

일단 큰 고비는 넘긴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침대에 돌아와 누워있으려니 이번에는 기분이 이상해진다. 

누워서 천장의 벽지들을 응시하고 있는데 그 벽지의 무늬들, 

별 의미없이 그냥 좌우 대칭으로 무늬를 짜맞춘 그 무늬들, 

뱅이라 생각하고 보면 뱀감고, 사람얼굴이라 생각하고 보면 또 그렇게 보여지는, 

그런 무늬들이 지금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만 같지 않은가? 

그것은 엄청난 공표였다. 

영화 "피라미드의 공포" 를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리라 믿는다. 

옷걸이의 고리부분은 새대가리로 변하고, 긴 줄은 뱀으로 변하는 공포. 

비록 환시이지만 그 공포는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으며 

설사 그것이 환시라고 알고 있어도 그 공포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다. 

내가 응시하고 있는 천장의 벽지 무늬는 

마치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당장에라도 내 앞으로 뛰어나올 것만 같은 기세였다. 

나는 감당이 안되어 눈을 감았다. 

그래도 무서움은 그치지 않았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그 무서운 기운들, 

당장에라도 귀신의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은 그 음산한 기운, 

평소에 나는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었다. 

친구한테도, 

"제발 귀신 좀 봤으면 좋겠다. 

만약 귀신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내가 잘못한게 없으니 

어디 해볼테면 니 마음대로 해봐라." 

고 따질거라며 호언장담하곤 했었다. 

근데 그 때는 이부자리를 덮어 쓰고 벌벌 떨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자꾸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집앞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공차고 노는 바람에 

낮에는 항상 시끄럽다. 

그런데 그 소리와 더불어 

누군가가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같이 들리는 것이 아닌가? 

마치 아줌마들 두분이서 귀속말로 뭐라 뭐라 속닥거리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꼭 듣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들리길래 

도대체 어디에서 떠드는데 여기까지 다 들리나 해서 

창가로 나가 확인을 하는데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닌가? 

창문밖은 초등학교담장사이로 조그만 골목길이 나 있는데 

길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도 떠드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는 것이 아닌가? 

아! 

그것은 환청이었다.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바로 내 귀에서 들려오는 환청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비록 환청이지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한번 확인해 보고싶어 

최대한 정신을 차리고 들어 보았다. 

얼핏 들었을 때는 그냥 아줌마들 둘이서 수다떠는 소리로 들리더니, 

자세히 들어보니 그것은 꼭 아줌마라고 할수도 없는 

꼭 방송국에서 테잎을 빨리 돌리는 소리같이 성별이 없는 목소리였으며, 

글자로 표현이 안되는 명확치 않은 말이었는데 억지로 표현하자면 이랬다. 

"아더고러 녀녀더오 마냐어고 자애래거 마녀춛휴 아넘쳐,,,,,,,,,,,,,,,,," 

이렇게 말도 안되는 단어들을 마치 두 사람이 멀쩡하게 대화하듯, 

계속해서 내 귀에서 테잎 돌아가듯 되뇌어지고 있었다. 

참 이것도 사람을 정신적으로 미쳐버리게 하는 일이었다. 

그날 난 위와 같은 수면제의 후유증에 하루종일 시달려야 했으며 

처음의 약 대여셧 시간동안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렇게 나의 오감은 완전히 뒤틀어져 

어리석은 판단을 했었던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야 말았다. 



지금 나는 건강하다. 

혹 자살시도로 큰 사고사를 겪으신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우스울수도 있겠으나, 

당시의 나는 누가 나를 죽여준다면 

큰 절을 올리겠다는 마음을 가졌을만큼 심각했었다. 

이 경험으로 내가 얻은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사람의 살고자하는 육체의 본능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단히 질기다는 것, 

그리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처럼 

육체를 벗어난 사후의 세계는 다 그렇다고는 할 순 없어도 

거의 대부분이 살아있을 적보다 엄청나게 고통스럽다는 것이었다. 

다행히도 부처님께서 돌보아주신 덕분에 

아무런 후유증 없이 이런 큰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이 일이 있은지 얼마 안되어 나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불법을 만나게 되었고, 

그것은 죽지못해 살고 있던 당시의 나에게 

고통은 곧 본인이 과거에 저지른 일에 대한 철저한 과보이며, 

그것은 완전히 피해갈 순 없으나 순응하는 자세로 살아갈 때에, 

오히려 그 댓가가 상당부분 축소된다는 것, 

나라는 존재 역시 내가 아니라 

나의 욕심과 세상의 모든 존재들의 욕심과 더불어 생겨난 

주관적이면서 상대적인 하나의 결과물이라는 것 뿐, 

그리고 그 욕심의 최초동기는 무명이라는 생명체 본연의 원인이 있다는 것, 

그렇기에 삶은 곳 물거품과 같은 허망한 곳이며 집착할만한 곳이 못 된다는 것, 

그렇지만 또한 인간이 부처라는 최고의 인격에 도달하기위한 좋은 수행처이며, 

나 처럼 괴로움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는 

크나큰 의무도 함께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어떻게 삶을 포기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삶을 포기하려 했던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알지못함에 있었다. 

만약 위와 같은 사실들을 사전에 어느 정도라도 알고 있었다면 

현실의 고통에 대해 보다 더 긍정적이고도 합리적인 자세로 대처했을 것이며 

상황이 힘들다면 차라리 나의 사고력의 한계를 탓할지언정 

귀중한 삶을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러분에게 불교를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불교는 아무나 믿을 수 있는 종교가 아니다. 

제 아무리 똑똑한 척하며 

삶을 논하고 철학을 논하는 대학교수나 작가, 예술가 등등의, 

각종 여러사회방면에서 세상을 이끄는 문화적리더라 할지라도 

삶의 근원에 대해선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 사람의 내면이 아직 성숙돠지 못했거나 

아니면 삶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철저히 삶의 근원에 관해 따지고 들어가야 

비로소 그 근원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에 관한 이치를 배울 수 있는 불법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인데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우수한 지적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죽는 순간까지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데에만 일생을 허비하지 

죽은 다음의 일은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니 보통사람들이야 말해 무얼하겠는가? 

지금 막 죽을려는 사람은 죽을 때 죽더라도 

꼭 불법을 알아보고 죽으라고 말하고 싶다. 

딱히 당장에 무슨 방도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정도는 멈출 수 있으며 

점차 인생의 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뒤돌아 이 때를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인생의 시간중에서 내가 가장 힘들었다도 생각하는 시간도 

언뜻 보면 아주 긴 세월같지만 

그 중에서 진짜로 힘들었던 시간을 따져 보면 거의 다 몇 년에 불과하다. 

그 잠시의 고통이 힘들다고 

귀중한 생명을 버리는 죄악을 저질러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나의 이 몸은, 

내가 지금 움직이고 먹고 말한다 하여서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이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기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소중하고도 가치있는 우주의 한 재산이기 때문이다. 





사리불아! 

이렇게 알라! 

내가 옜날에 서원하여 바라기를,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나와 똑같게 하리라 하였는데 

지금 모든 소원을 이뤄마치노니 

사람들을 불도에 들게 하였노라! 

- 묘법연화경 제 2 방편품 

# 사리불 / 서가모니부처님의 첫째가는 제자 

# 지금 삶이 힘드신 분들은 검색창에서 

불설삼세인과경 을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승사자 1빠내 08-31 

soul1006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08-31 

10월17일 2빠...무슨 내용인지. 내가 머리가 나뿌군..-_-^ 08-31 

Forever with you 나도 그 책 생각했는데 ㅎㅎ; 08-31 

운-해 열심히 사세요! 08-31 

^-^ 수면제 안에는 잠깨는 약이 소량 첨가돼있답니다. 한알먹으면 효과 가 안나타나고 10알 이상 먹으면 잠깨는 약의 효과가 나오죠. 08-31 

뺑덕어무이 설명서 사이드 이펙트 잘 살펴보시지. 08-31 

쉼표 그래요 생각 잘하셨어요. 자살에 성공하셨더라도 이생에 못한 일들 다음 생의 짐으로 고스란히 떠안고 가셨을테니까요..열심히 사시 길.. 08-31 

나 잘 나가다 갑자기 불교 얘기 ;; 08-31 

아덥다 나라는 존재 역시 내가 아니라 나의 욕심과 세상의 모든 존재들의 욕심과 더불어 생겨난 주관적이면서 상대적인 하나의 결과물이라는 것 뿐, 그리고 그 욕심의 최초동기는 무명이라는 생명체 본연의 원인이 있 다는 것, 그렇기에 삶은 곳 물거품과 같은 허망한 곳이며 집착할만한 곳이 못 된다는 것, 그렇지만 또한 인간이 부처라는 최고의 인격에 도달하기위한 좋은 수행처이며, 나 처럼 괴로움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는 크나큰 의무도 함께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다. =================흠....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08-31 

회원가입 너무 길어....이글 읽고 살려던 사람도 글 읽다가 죽것다..ㅋ 08-31 

prettygirl 미안합니다. 다 읽지못하고 중도에 포기합니다 08-31 

love-me 수면제먹고 와서 죽은 사람 아무도 못 봤음.... 현직 가노사.. 08-31 

러l몬-_-s 저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생각났다는.... 08-31 

소나기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울 언니는 출가해 스님 이십니다. 헌데 백 혈병으로 지금 투병중이십니다. 삶에 의연하시던 모습이시더니..이 제 몇달 남지 않았다는걸 알면서도...점점 삶에 대한 의지가 너무 절실해지시나봅니다. 보는 내가 맘이 아픕니다. 우리에게 건강의 복이 주어졋을때 몸을 잘 관리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습니 다. 08-31 

저으님 약국에서 파는건 수면 안정제에여 수면제가 아니져 수면제를 사려면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진짜 수면제 사려면 수면 안정제 많이 먹어봤자 위만 버려여 08-31 

아쿠아하임 이렇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자살하려던 사람이 있었죠. 불 면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수면제를 구할 수 있었 고 오직 죽겠다는 생각에 치밀하게 수면제만 조금씩 모았답니다. (자세한 건 모르겠고) 그래서 엄청난 양의 수면제를 먹었었는데, 살 았어요. 그 후론 줄곧 정말 내장이 뒤틀린듯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도 엄청난 거식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모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 지만 거식증은 옆에서 듣기만 하는 사람도 괴로울 정도로 (맨날 힘 들다 힘들다 .. 그 소리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힘든 증상입 니다. 그게 정신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속에서 안받는다고 생각해보 세요. 자살, 결코 자랑 아닙니다. 죽고싶다는 생각 자체도 부끄러운 일입 니다. 그리고 자살, 결코 쉬운 것도 아니고요. 언뜻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참 많지만, 자살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이 많구요, 그렇 게 되면 그 후유증 때문에 자살 자체는 너무 두려워서 다시 시도 못 하면서도, (해봤자 손목 긋는 정도인데.. 사람이 약아져서(표현이 좀 그렇지만) 죽을 정도론 안긋습니다. 본인도 알고 주변에서 봐도 보여요.) 후유증으로 엄청 힘들어 집니다. 08-31 

영심이 나랑똑같다 벽에서 귀신들이 막 일하고놀고-_- 남자랑여자가 둘이 얘기하고;; 저도 그때고통이후로 죽을생각못합니다;; 08-31 

사랑이란 전 90알 먹었었는데요..정말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워서 전 결국 병원에 실려갔었어요..그다음에 혼쭐이나고 세상역시 만만한게 아니 니 열심히 살자!!는 자세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열심히 삽시 다!! 08-31 

Miae 사는게 고통이라고 하지만, 열심히 삽시다. ㅠ 잘 읽었습니다. 가 끔 수면제를 통한 자살을 생각해보곤 하는데.. 좋은 충고 얻고 갑니 다. 살아야지.. 열심히. 08-31 

보이는어둠 *그러 도대체 안졍제가 아니고 수면제는 몇알을 먹음 죽는다는 말?? 외국연예인들 대부분 약물이나 수면제과다로 죽지 않앗나요?그럼? 그 사람들은 몇알을 먹은고얌??궁금.. 08-31 

"∩_∩γ㉯점델끄㉮∪_∪ㆀ 수면제를 먹고 죽는사람이 많아서 요즘수면제는 많이 먹어도 안죽 게 만들어놨다고 하던데..-_-;;ㅋㅋㅋ요즘에는 아주 많이먹어도 안 죽는데요.. -0- 님처럼 고통스럽기만한듯하네요.. 죽지마시고 그냥 사세요.. 08-31 

미남 저으님의견이 맞아요.약국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건 수면 유도제나 보조제예요.이걸 구입해서 자살하려는 건 어리석은 짓이며 다량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위나 간기능장애로 평생을 후유증에 시 달리며 살아야 할 지도모릅니다.님도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시고 하 루 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어쩌면 이미 저보다도 더 행 복한 삶을 살고 계신지도 모르지만...... 08-31 

메르셰드 수면제 적당히 먹은 뒤에 자는사이에 조용히 죽을 수 있도록 방법 을 취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ㅅ- 진짜로 죽는 사람들은 운이 좋아(?) 성공하거나 지대 치밀하게 계획 짜서 죽는거임.. 08-31 

치즈 센드위치 죽지 마셈 .... 08-31 

한글실명 눈을 뜨면 펼쳐질 또 다른 낙원세계를 꿈꾸며 잠이 들었다....????? 불교에서는 자살해도 낙원에 갈 수 있나봐요...??? 참 알았음!!!! 그리고 좀 어이없음!!! ㅡ_- 08-31 

호이호이^^* 아는 언니가 병원에 근무하는데요 수면제 몇천 몇억알을 먹어두 안 죽는대요.. 08-31 

전직호빠 죽여주는군 ㅎ 08-31 

비누0806 불교는 윤회인데 뭐놈의 낙원? 열반에 들어야 윤회를 멈추는 건데 자살하면 다음생에 더 비참해진다. 08-31 

나만봐ㅋ 어이없음 , 불교를 강요 하나요 ?! 08-31 

새하늘 좋은일 행복한일만 즐기는게 아닙니다 고통과 불행도 즐길줄 알아 야 한답니다 편식하면 안되잖아요 ㅎ 공수래공수거 ^^ 08-31 

나 진짜 죽을 자신 없는 사람은 약을 먹거나 투신이나 등등 단번에 죽 는걸 택하지만, 정말 이 세상 무엇보다 죽는게 더 낫다고 진짜 생각 하는 사람은 굶어 죽거나 스트레스를 스스로 만들어 내서 자학하다 시피 그렇게 죽어요..나도 사람들 몰래 2달 동안 물만 먹고 살다가 나중에 들켜서 결국 살아났지만..근데 그거 알아요? 진짜 사는게 힘 들면 그렇게 몇달을 자학해도 고통이 없어요.. 08-31 

아톰소녀v 정말?..수면제 먹어도 안죽나요?..드라마에선 죽던데..-_-...헐... 이거 놀라운 사실인걸요?ㅋㅋ 08-31 

64의 qlalf 현직 의사....약국에서 그냥 구입할 수있는 신경안정제나 수면 유도 제 먹고도 죽을 수있습니다.....너무 많이 먹다가 배 터져셔.ㅠ.ㅠ 08-31 

발레를꿈꾸다 이글쓴분리포트쓰시나봐요-_- 주제는 자살?ㅋㅋ 조낸 길군요. 말은뭐그리 또 복잡한지.. 리포트쓰시나보넴.ㅋㅋ 08-31 

PowerOfTheVoice 수면제 50알정도면 그냥 불면증때문에 먹은듯..? 아무리 드셔도 안 죽 고 오히려 병원 응급실가서 라베지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위세척 을 합니다.. 그때 나죽겠네~ 라는말이 나오실 껍니다.. 자살 하지마 시 고 살자 하세요 08-31 

아이리어펠 그냥 심장에 칼박거나 손목에 칼로 그어버리세요. 가족들도 생각한 다면 그러지말고 그냥 보험하나 들어놓고 트레일러 지나갈때 뛰어드 세요. 왠만하면 횡단보도 있는데서 뛰어드세요. 08-31 

아이리어펠 뭐..그거야 당신 목숨값이 억밖에 가치가 없다면 .. 08-31 

김광석 내 증상과 비슷했네요 당신이 드신건 수면제가 아니라 수면유도제입 니다 ㅋㅋㅋ 08-31 

물골 수면제로 죽을 수 없시요. 치사량 정도 먹으면 저절로 토합내다. 08-31 

비 저도 고딩때 수면제로 4일동안 잠만자고 어느누가 깨워주질 않았다면 존재 하지도 않았을꺼에요 자살도 충동적이라 어떤심정인지 알지요 08-31 

칭기즈칸 저도 자살 시도 해본 적이 있답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08-31 

凸 자살 경험담이라면서요. 죽었다가 살았나보죠//.?? 08-31 

16급입니다 제일 쉽게 죽는 방법 숨을 안쉬면 된다. 아무나 못한다. 정말 죽을 마음을 먹으면 할수 도 있을것 같은데요 08-31 

level 포항제철 용광로에 잠입해서 뛰어 들어! 흔적도 없이 깨긋이 죽을 수 있지... 08-31 

*ⓙⓘⓔⓤⓝ* 예수천국 불신지옥 08-31 

오소리 인생의 근본으로 불교라,,,거참 ,,,미친넘,,, 08-31 

오소리 인생의 근본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면 이해가 되겠는데,,, 차라리 그 때 죽지 왜 이런 소릴 ,,,, 08-31 

elekto 삶이 힘들땐 종교에 의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08-31 

헤카테 불교건, 기독교건 홍보는 사절...;; 08-31 

ㄴ ㅏ 정신이 흐릿해지면 귀신을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공포같은거 좋아 라하는편이지만 믿지 않아서 귀신을 봤다고 하는사람들이 신기했다 .뭐 어쨌든 이분 열심히 사세요!쓸데없는짓 하지말고. 08-31 

닉네임 단순히 기독교처럼 자살한다면 지옥간다는 논리로 겁주기 보단.. 불 교적 논리가 자살희망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군요..많은 분들 이 시도만 못했을 뿐 죽고 싶던 기억을 무수히 많을 껍니다...하지 만 자살한다면 결국 가족,친구들의 고통과..자신을 알지고 못하는 대중들의 비웃음만 남기에...윗글처럼 자살의 마음을 가지신 님들.. 종교든 친구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삶의 의미를 다시 찾으시길 간절 히 바라네여,,, 08-31 

세븐 뭐!~~~~ 대략 글의 주제는 자살은 수면제로 하지 말자에서 끝은 ~~~~ 불교는 아무나 믿을수 있는것이 아니므로 열심히 불경듯고 ~~ 뭐!! 거시기 해서 부처 믿으면 죽을 마음은 없어진다 그래서 불교 를 거시기 하는그런 글인듯 하네요 ~~맏나?? 하두 글이 잡다 해서리 ~~~ 08-31 

광끼 약 5년 전 어느 날 밤 11시쯤, 동생놈한테서 전화가 왔다. 죽을려 고 수면제를 먹었는데 살고 싶으니 병원에 데려다 달란다. 차를 급 히 몰아 20여분만에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응급의가 호스를 위에 넣 고 세척을 하자 동생은 아파서 죽겠다고 엄살이다. 걔는 한 40알 정 도를 먹었단다. 의사에게 물으니, 약이 아직 다 흡수된게 아니고, 또 그 정도면 큰 후유증은 없을 거란다. 난 그 의사에게 물었다. 몇 개를 먹으면 죽을 수 있느냐고? 의사왈, 65kg 정도의 몸무게라 면 적어도 80알 정도는 먹어야 죽을 가능성이 있단다. 난 병원을 나 오며 동생에게 말했다. 혹, 다음에 필요할까봐 알려주는데, 그때는 90알 이상을 먹으라고.(내가 너무 잔인한 놈인가?) 08-31 

swinger 교회는 2000년 동안 종교란 이름으로 장사를했다... 08-31 

일년후에 먼 말이진 모르겄네 08-31 

aden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수행이 목적이다 자기 수행 수련..자아를 알 아가는 하나의 공부다 글쓴이는 그런 공부를 통해서 깨달은 바가 있다는 거지 종교를 논하자는게 아닌것 같은데........... 08-31 

싸가지나라대마왕 수면제 먹으면 안 죽는다는 분 많으신데 모르면서 그런소리 하지마 세요,,, 체 친구는 수면제를 머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답니다. 사람 나름이겟지만 수면제 먹어도 죽습니다,,, 친구를 애도하며,,, 08-31 

사대부 그러지 마세요! 극닥적인 방법을 ... 저는 저의 사후를 대비하여 각막/장기그리고 시험용으로 시신도 기증했답니다. 어차피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육신..살아가는 동안 남에게 피해 안주고 욕먹지 않 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신 08-31 

morji2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세 상 만물은 다 의미있고 소중한 것이죠. 절망의 끝에서 포기하지 마 십시요. 인생 새옹지마란 말도 있듯이 바닥까지 내려가면 그 다음 은 올라갈 일만 있는거죠. 또한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겠지요. 죽을 힘이 남아 있다면 그 힘으 로 다시 한번 도전하세요. 건강한 몸만 있어도 재산이랍니다. 병원 에 누워 있는 환자들에게는 그토록 소중한 하루이니까요. 08-31 

똑똑한 바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 한뒤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살게 되었습니다. 농담 이라도 죽는다는(자살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생명은 하나님께 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귀한 것이립니다. 하찮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믿으면 모두 구원받을 수 있답니다. 삶을 포 기하지 마세요. 자살은 삶의 포기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절 대요.... 08-31 

무 성불 하세요 08-31 

소라껍띠기 자살 얘기하니까 예전에 제가 고3때 디자인을 했었는대 집에서 그림 을 그리던 새벽 2시에 머가 쿵 하고떨어졌었는대 바로 옆 라인같은 동갑 남자아이가 떨어졌었던거였어요.... 그아이..참.. 명복을ㅡㅡ; 08-31 

착한아줌마 다시 뒤지고 싶은 얘기해라~ 목탁으로 좃내 죽을때까정 패줄탱께~ 그래야 성불?에 도움이 될듯하다~ 그래 죽다 산놈이 겨우 선택한것 이 불교란 종교냐? 불쌍한 놈이로세~ 08-31 

akfirmm 맞아요.....딱 저 느낌이죠......전 수면제로는 요즘 죽기 힘들다 는 말에 병원 다니면서 이것저것 모아두었던 약 다 섞어서 먹었거든 요............정말.그 고통........그 후로 전 심한 위경련도 자 주 겪게 되었고...절망 힘들어요...피부는 당연히 시커멓게 갔꾸 요...(속이 안 좋으니) 세상에 머릿결까지 푸석해졌답니다..거울같 이 반짝이던 머릿결이라 다들 부러워했었거든요...정말 여러분~~이 런 어리석은 짓 하지 마세요~ 08-31 

땡순이 다음부터 요약점 해서 간단하게 적어주세여 ㅡㅡ;; 중도 포기 암튼 잘살아여~^^; 쪽~ ㅋㅋㅋ 08-31 

깜찌기소다 몇일전 생각했던 방법이 수면제였는데... 좋은글 감사드려여...... 08-31 

토표맹환 ㅅㅂ 수면제 약합니다 저 30알 다 소화 시켰습니다. 약간의 환각을즐기다가 조낸 편히 잡들었음-_-다음날 학교가서 조낸 축구했음;; 08-31 

이쁜공주 죽지말고 해피하게 살자구요,^-^~~ 08-31 

난천재다 이사람 말은...죽고 싶을정도로 괴로웠는데, 자살하려다가 살고..결 국에는 종교를 믿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는 말이지..처음부터 불 교를 믿었다는 소리가 아니다. 알겠어? 글좀 똑바로 읽으시지들..글 에 나왔듯이 불교믿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고. 왜 하느님 아니라 고 미친놈이라고 욕하냐? 웃긴다..하나님을 믿던 부처님을 믿던, 자 신이 마음가는쪽 믿는거다. 자기랑 다르다고 욕하는건 바보나 하는 소리지. 그렇게 하나님이 있다고 우기는 기독쟁이들..하나님 봤냐? 봤어? 하여간..지랑 다르면 다 욕해. 08-31 

skylove 타이레놀 50알이면 그냥 가요....... 08-31 

큐 글을 잘 쓰시는 분입니다. 내공이 많이 높아 지셨습니다. 죽음을 겪 고나서 그런지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부디 용왕매진하여 성불하십 시오. 08-31 

아주구리 덜떨어진 개독잡것들 그저 지네 종교아니면 무조건 지랄을 하지... 08-31 

ice 읽다보니 참 길군요 -,.- 08-31 

전동기 가장 마음에 드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부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니 까요. 대놓고 그런말은 안하지만 인간으로써 가장 편하게 따를 수 있는 인생 지침서가 불교가 아닐까 합니다. 뭐.. 믿고있진 않지만 - _-;; 저기 아이디는 착한아줌만데 하는짓은 초딩인 사람같이 남의 종교 배척하는 사람들이 가장~ 종교를 믿어선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 니다. 성경책을 거꾸로 들고 읽었는지 원. 08-31 

Bobae Youn 사세요... 죽지말고. 08-31 

최고를 향할 뿐 자기 손으로 목을 졸라! (의지가 강해야해!) 08-31 

빛과어둠 이 글 쓰신 님의 말은... 꼭 불교에만 한정된건 아니라고 보는데.. 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더 깊은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믿음이 있다면.. 흠......... 08-31 

짱★돌이 저도 그런거 먹고 뒤질꺼 같다가 갑자기 귀신같은게 보였는데 이상한 말 지꺼리고 정말 무서운 표정으로 마치 저를 나무라는 듯이 노려보면서 이상한말을 하더군요... 저승의 언어 인지 그때 그목소리가 아직도 얼얼하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다신 자살할 맘을 가시게 하는 무서운 목소리 다시는 듣기싫어서 죽을 생각하지 말자라고 생각되는 목소리 어떤사람은 자살을 시도했는데 순간 몸이 땅속을 파고 들며 계속 밑으로 내려가다가 정말뜨거운 탕속에 빠져서 괴로워 하는데 무서운 사람의 얼굴들이 보이고 근처에는 탕속에 빠져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너는 왜 여기 왔느냐면서 다시 이승으로 보냈고 그사람은 자살을 하면 그런 벌을 받는 것이라 생각하고 자살은 생각도 안했다네요 08-31 

서의석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전 100알을 먹었는데 08-31 

수정테이프 길어도 그말이 그말이네. 그냥 죽을 생각으로 죽을때까지 자알 살자. 08-31 

SeventeenWoney 그건 수면제가 아님 약국에선 수면제를 안팝니다 정신과전문의가 불 면증이란 진단을 내려야 처방해주고 정신과약은 그 해당 병원에서 만 받을 수 있습니다 엄한 약 먹고 단순한 중독인 듯...물론 과다 복용했으므로 단순복용이라기엔 좀 글치만...영양제도 한 100알 먹 으면 죽을지도... 08-31 

Interpreter 갈 사람은요- 몇 알 안먹어도 가구요, 안 갈 사람은 몇십알을 먹어 도 안가요- 제 생각은 그래요.. 사람죽는것도 때가 있고 운명인거라 고.. 08-31 

전지현 그러이 죽을려면 확실하게 죽어야지...죽을용기있으면 살자구여!!! 08-31 

동상이몽 아주구리 너나 입다무세요 08-31 

상서기 '종교'라는 것은 형태에 불과합니다. 어느 종교든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의미는 일맥상통합니다. 불교 의 자비와 기독교의 사랑, 그리고 '정상적인' 이슬 람의 평화.. '종교'라는 두 글자의 굴레에 갇히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08-31 

상서기 전 지금 중3입니다만.. 중2 1학기 중간쯤부터 우울 증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정신과 상담 치료는 끝냈 고 앞으론 약만 한달정도 먹으면 완전히 끝납니 다.. 저의 경우엔 '우울증'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꼈 던 것이지만.. 정말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 습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자해하고, 또 어리석 은 줄 알면서도 자기 자해를 멈출수 없는 그 자신 을 또 자해하고.. 이런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가족 들한텐 항상 난 괜찮다는 모습을 보이고.. 억지웃음 을 보이고.. 그리고 내 방에만 들어오면 낮잠잔다면 서 누워선 눈물로 베개를 적시고.. 그런 생활이 몇 개월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 작한건 중2 9월달부터였지만 12월달까지도 자살충동 은 시도때도 없이 찾아왔죠.. 그러고보니 중1 말에 는 유난히도 외로움을 많이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항상 우리 아파트(24층입니다) 옥상을 학 교 끝날때마다 올라갔었죠.. 정말 그 공간만이 절 이해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끝없는 슬픔에 빠져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옥상 난간에 다리 를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만 넘어가면 이 고통 도 다 끝이라는 생각에.. 하지만 밑을 바라보는 순 간 정신이 버 08-31 

상서기 쩍 들더군요.. 언제는 정신과 치료땜에 복용했던 소 량의 신경 안정제를 엄마 몰래 모아서 한꺼번에 먹 으려고 하기도 했지만.. 왠지 겁이나서 조금밖에 못 삼키기도 했습니다. 뭐 잠만 잘 자고 말았죠.. 어쨋 든..; 글이 두서없이 됐네요..;; 이런 우울한 느낌 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가장 잘 이해할겁니다.. 하지 만 전 이 우울증이 꼭 저에게 상처만 남겼다곤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 덕에 제 자신이 조금은 '성숙'했 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삶 자체에 생각해보게 되 고.. 저의 좌우명은 '완전한 흑, 완전한 백 모두 존 재하지 않는다'와 '비온 뒤 땅이 굳는다'입니다. 완 전한 흑, 완전한 백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완전한 어둠도, 완전한 기쁨도 존재할순 없다는 거 죠.. 하지만 그 중간의 '회색'에서 우리 인간들은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회색의 농도를 조 절해가면서 말이죠.. 그리고 '비온 뒤 땅이 굳는 다'는 말은.. 전 상처를 겪은 뒤 오히려 더 강해진 다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저의 이 부족한 글솜씨로 쓴 리플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08-31 

너에게로사랑이 참복을이용한 복어알탕이나알죽을 고농축으로 해서 맛있게먹고 디비자면 죽어요 좋은뎅~ 08-31 

상서기 복어독 같은것도 고통은 클텐데;; 뭐 직빵이긴 하겠 지만요ㅡ_ㅡb;; 가장 좋은거는 멀쩡히 살고 다 늙어 서 편히 쉬면서 살다 잠자다가 죽는것;; 이건 사실 심장마비로 죽는거지만요.. 가장 조용히, 그리고 고 통없이 행복하게 죽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희 증조 할아버지께서 94세에 그렇게 돌아가셨죠..;(완전 삼 천포로 빠졌네,...;;) 08-31 

조소영 먹고 죽을수 있는 수면제는 의사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준다는군 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수면제는 말그대로 수면을 유도하고 일정시 간이 지나면 깨어나게 한다네요.. 08-31 

소낙비와 장맛비 수면제는 안죽는디 .. 살충제 먹으면 죽음 . 08-31 

djfjsqlcka 불교는 무신론인가? 08-31 

나는야지식퍼냄이 나만봐ㅋ 님 불교믿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니고 자기처럼 실수하지말 라는거잖아요 08-31 

Soul 왜 이글보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인가 그게 생각나냐;; 08-31 

이름없는 새 저도 언제간 자살할 생각입니다 방법은 술을 잔뜩먹고 바다로 뛰어 드 는 것, 지금 당장은 삶이 너무 아쉬워 죽지는 않지만 아마도 2~3 년 후면 저는 죽어 있을것입니다 이변이 없는한. 위 글을 올리신분께는 대단히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저는 이 세상을 전혀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특히나 쓸데없는 종교문제로 태클이나 거는 대한민국 사람들때문에... 08-31 

닉네임 이름없는 새 님 ...님은 세상살 이유가 없다 하지만..전 님이 세상 를 꼭 살아주시길 바랍니다...초중고 동창인 제일 친구가 자살시도 만 2번 해서 절망 놀랐습니다...군대도 갔다오고 직장도 있고 항상 웃은 녀석이기에 그러 줄 모랐죠..제가 절망 한심하게 느껴지더군 요..이름없는 새 님을 저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언젠간 인연이 될 수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만날 수도 있겠져.. 그 때 님의 밝고 행 복한 모습이 분명 저의 삶에 기운이 될겁니다...세상을 살아가는데 목표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저와 제 친구들 가족들에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부터 님의 삶이 제 삶의 의미가 되었기에 어떤일이 있어도 자살은 않됩니다... 부디 작은것에라도 삶에 의미를 찾아보세여...시간이 걸릴지언정 분 명 발견하리라 믿네여..... 08-31 

2005 요즘 약이 좋아서 왠만하면 안 죽습니다. 손목 긋는 것도 너덜거릴 정도로 깊게 그어야 동맥에 닿는데 그렇게 독하게 그을 수 있는 사 람도 별로 없고요. 뛰어 내리는게 그나마 확실한데 그것도 운 나쁘 면 안 죽고 몸만 불편해져서 평생 주변 사람 고생만 시킬 수도 있습 니다. 그냥 죽을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사십쇼. 그게 주변 사람들 을 위해 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최선의 길입니다. 뭐 어차피 죽으려 고 했던 몸 죽을 만큼 열심히 하면 못 할 일 있겠습니까? 정 안 되 면 그때가 서 죽으면 될 것 아닙니까. 08-31 

2005 이름 없는 새님, 웬만하면 자살은 하지 마셨음 하지만 정 그렇게 하 시겠다면 제발 주변에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뛰어내리세요. 어떤 의로운 분이 살려 주겠다고 나서면 괜히 열심히 사시던 그 분까지 같이 큰일날 수도 있으니.. 08-31 

김영훈 수시로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사시는 어머 님을 생각하면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먼저 죽으면 안되겠다는 생각 이 듭니다. 젠장 아마 글쓴님 처럼 유서읽어줄 사람이 없다면 저두 아마 자살을 시도해보지 않았을까........... .. 08-31 

내꼬야 불교홍보하는구만..-_- 그 이후로 중이 되었소? 그게 궁금하구만.. 08-31 

미노 저도 위의 분들처럼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라는 책생각이... 08-31 

베니와 준 저도 약 40알 정도를 먹고 시도 했었는데 삼킨 순간 의지와는 상관 없이 반정도 바로 토하고 그날 약기운때문에 머리를 누군가 둔기로 내려치는 것만 같이 엄청난 통증을 느끼며 어지러워서 미치는 줄 알 았습니다. 거기다가 목과 위는 쓸린것만 같이 너무도 쓰리고...가 끔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그때 자살시도 실패했던 날을 회상합니다. 당장은 모든게 끝난것 같이 괴롭고 죽고 싶어도 조금 지나고 나니 참 우습게도 예전처럼 웃고 먹고...잘 지내게 되 더군요. 해결못할것 같은 일로 죽고 싶어도 견디고 나니 다 해결할 방법이 생기더군요. 08-31 

타이쿤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수면제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터져서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8-31 

monochrome_ 이야.. 여기 보니까 수면제자살시도를 한 사람이 많으시군요.. 저 도 죽고싶을때가 있는데.. 정말 죽어버리고싶을 때가 많은데 그래 도..아직은 내 몸을 다치게 하는건 무섭더군요... 08-31 

짝꿍 불교를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가지게 된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합리적인 종교라서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앞으로 의미있 게 잘 사실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하소서 08-31 

시아 그책 재맸게 봤는데....^^ 09-01 

서휘 요즘 수면제는 구토유발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09-01 

skdfjjjj 정말힘들땐 이일만 어떻해서든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보세요 그후엔 분명히 좋은 일이 있습니다 그고통으로 성장하고요 인생은 성장통의 연속이니까...... 09-01 

마약 패션에서 태을방직 회장인가. 그사람이 마신게 수면제 아닌가? 09-01 

reca 성불하세요. 09-01 

리쌍부루스 인턴할때 수면제 먹고 자살시도해도 응급실로 온 20대 젊은이가 있 었는데 위세척한다고 밤새 손가락 부르텄음. 다음날 아침 피검사하 러 가서 바늘로 혈관을 찔렀더니 아파 죽겠다고 병실이 떠나가게 엄 살을 떨더이다. 속으로 열불나 디지는줄 았았소. 자살하지 마세요. 살아있다는것 그것자체가 행복이고, 감사함이요 09-01 

다어코스 솔직히 말하자. 우리모두 죽고싶은 때가 있지 않았을까? 세상이 엿같더라도, 죽을 용기로 살아보자구요. 츠펄... 09-01 

쌍나쌍나 꼬릿말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글 쓰신 분 뿐만 아니라 그 외 에도 많은 분들이 자살시도를 해보셨으니까요. 정말 자살이라는 거 생각조차 하지 못하겠군요. 산다는 거 자체를 감사하면서 살겠습니 다. 그런데, 사실 저도 어렸을 때 집이 너무 싫어서 칼로 손목을 그 어봤어요. 그렇게 해서 안 죽을 걸 알지만서도, 그만큼 살기가 싫었 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사람은 정말 생각 하기 나름인가봅니다. 09-01 

달바다 글쎄, 내가 절대로 이해못하는 말 두 가지. 1.자살할 용기 있으면 그걸로 한번 죽기살기로 살아보아라. 2.살아있는 사람은 어찌하고 무책임하게 자살할 수 있으냐. 이 말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쓰레 기같은 말에 불과하다. 09-01 

달바다 그래도 30년 정도 살아오면서 후회하는 유일한 일은 손목에 깊은 흉 터를 남긴 것. 09-01 

여름엔팥빙수 잘사셨어요 근데 님...실패한게 당연하네요 수면제먹고 자살하려면 약 한통은 다먹어야 한다네요 목까지 차서 더먹으면 토할정도로 많 이 먹어야 한대요,,,,,근데 40알....ㅋㅋㅋ당연히 고통만 느끼고 말 죠ㅋㅋ 09-01 

lili마녀 달바다님, 그 말... 당장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에게 한번 말 해보십쇼.. 그말이야말로, 쓰레기라고 할겁니다. 09-01 

제로스 나도 죽고 싶었던 적있다..누구든 굉장히 힘들면 죽고싶은 심정 이해한다..하지만 죽는다는거 멍청한 짓이다. 더더욱이 당신 자신에게 죽지말고 살다보면 나중에 그 해답이 나올꺼다 언젠가.. 열심히 살다가 돌이켜 보고서 생각해봐 자신에게.. 왜 죽고 싶었던 걸까 하고..후회하게 될꺼다. 09-01 

텔존중독 달바다님처럼 저도 그 두가지 특히 그 첫번째 이해할수없음 09-01 

보라돌이 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 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교??불교 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블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 고??....ㅋㅋ틀린글자 찾~기!! 후후~~ 09-01 

조심하자 진짜 죽으려면 농약이 직빵이죠...중국여성 자살 성공률 높은 이유 가 마로 그거 랍니다. 09-01 

모름 너무 길어서 대충 읽었는데요~죽고 싶어서 매일같이 그 궁리만 한적 도 있죠~하지만 겁나더군요^-^자신 스스로 자신을 죽인다는게 공포 스러워서 그런 생각 못하겠더라구요~힘내서 사세요! 09-01 

달바다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과 내일 눈뜨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라... 이 두 사람이 서로 만나서 교제하여 서로가 힘이 되면 좋을 것이라고 lili마녀님은 말할 것 같다. 09-01 

달바다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의 욕구는 존중되어야 하고 내일을 혐오 하는 사람의 감정은 철저히 배제되어야한다는 논리를 자살하고 싶 은 사람은 이해못하는 것이다. 09-01 

달바다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에 대한 혐오, 막연한 동정... 그리고 그 사 람들에 대한 우월감.. 이것이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더욱 고립 시키는 것은 아닐까? 그들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09-01 

일루와아ㅏㅏㅏ 흐미 , 욘니 길다 ㅜㅜ 포기햇삼 ;;; 09-01 

달바다 물론 내게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가 있으면 한껏 두들겨 패줄 것이다. 그게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위로이기에... 09-01 

swindler ★★★★150알 이상 먹어야 죽는다 몰랐니??? 목메달아 죽는게 안아 퍼...현실과 멀어지는 그 느낌이란 ★★★★ 09-01 

takadanobaba 불교 욕하면 죽고 싶을정도의 고통 받아요^^참고로 내가 불교 이야 기하는데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내가 그래서 사천왕 온다고(불교를 지키는 신)이야기했어요...결국 왔습니다.. 불쌍하게 됐네요 불교 욕하면 지옥입니다...기독교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도 지위가 낮습니다...참고로..부처님은 수 를 셀 수 없이 많으십니다 가장 높은단계이지요. 참고로 저는 불교를 믿고 병이나 사고 마음데로 콘트롤합니다 완전 하지는 않지만...불교 욕하지마세요.... 09-01 

나는너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었으면 자살을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불교 자체가 깨달음을 위한 삶이기때문에.... 교양시간에 배웠어요..ㅋ 09-01 

No11_NEDVED 타이레놀 50알보다...정로환 30알이 직빵입니다...죽고싶은분들 정 로환 30알 드세여... 09-01 

Blue Angel takadanobaba☜불교를 믿든 나랑 상관없는 일..하지만 불교 욕하 지 말라면서 예수님은 왜 욕하는건감? ㅡㅡ;;하늘나라에서 지위가 낮다고요?당신은 불교 믿는다면서 어떻해 예수님이 지위가 낮는걸 알오?당신은 당신의 종교를 믿으니 내 뭐라 할말없지만, 모르면서 이상하게 얘기하면 쫌 그렇네요.전 불교는 몰르지만, 사천왕이라.. 만화책 넘 많이 보셨는가봐요.ㅡㅡ;; 09-01 

너말이다 나두 이혼하구 나서 자살하려구 졸로프트(우울증 치료제) 12병 먹었다. 죽으려구 누으니까 정말 오만생각이 다 나더군. 딱히 슬프지도 않았는 데 왠 눈물이 그렇게 나던지... 한 시간쯤 있는데 속이 뒤틀리더니 채 녹지두 않은 약들이 피랑 섞여서 나오더군. 다 토하구 쓰러져 3일 누워 있었지. 젤 좋은 건 발륨에 위스키. 고통없이 잠들어 죽구, 타일레놀은 위출혈로 죽는 건데 3일 걸림 09-01 

백두산 미르 takadanobaba님/// 저 불교 저번에 욕했는데 고통 안받았어요/;;; 글고 너말이다님/// 지금 사람 죽일라고 어떻게 하면 제일 잘 죽어 요~ 라고 하는 말임?;; 삭제 부탁요;; 님 말대로 하다가 죽는사람 있을수 있음;; 09-01 

파도를훔친바다 자살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살고싶은 욕망으로 가득찬 육체를 버려야 하니까요. 정말 자살하고싶으신 분들이라면 그러한 욕망도 저버려야 하기에 엄청 독한 마음을 갖고 하셔야 할것같아요. 저도 가끔가다 그런 생 각을 많이 하지만 곧 두려움에 수그러드는데요. 어차피 한번 태어 난 인생이니까 후회없이만 살면 될것같네요. 09-01 

18_and_MelSMe 자살경험 홍보하는거냐, 수면제로는 자살이 안된다는거냐, 아님 불 교 홍보 하는거냐!? 09-01 

maxcom 이글을 읽으면 몇일 후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부터 키스를 두번 받는 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내 칭구가 갈켜준건데,,,자기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경험자래...진짜루... 두번 받았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단, 이글을 다른 게시판에 두번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올리면 되는거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키스받구 싶음 미쩌야 본전,,,함 해봐~!!!행운을 빌어~~~~♡ 09-01 

사라화 정말....수면제 몇알정도론 고통만 받더군요...전 수면제 50알 정 도 다른 두통약및 진정제 소화제 하여튼,.-_-벼러별 약 100알 정도 를 먹었는데..1시간뒤 어떤 미친넘이 깨워서 인나서 고통 받았네 요..ㅠㅠ수면제로 죽겠다는거...미친짓입니다.. 죽지도 않을뿐더러 괴롭기만 괴롭고...위세척 한후엔 자기가 한일 을 정말 후회할겁니다..위세척....정말 죽고 싶은겁니다 09-01 

소원 죽을만큼의 결심이생겼다면 열심히살수있는마음도길려보세요..화이 팅! 힘내세요 09-01 

xiwang 자살의 경험의 당신의 삶을 소중한 가치로 바꾸게 해줬다면 그건 크 나큰 삶의 배움이지요..경험만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거든요... 근데 또 다른 위험한 짓(?)은 안 하겠죠 ^^ Life is cool 을 외치며 열심히 사십시오^^ 09-01 

솔바람 그런데 정말 죽을 때는 수면제 먹고 본 그 귀신들을 다시 본답니 다. 죽음이란 그렇게 무섭고 공포스럽죠.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곁에서 지켜보는 직업이라 잘 알고 있죠. 죽기 싫어 발버둥치는 사 람들, 무언가가 보인다고 겁에 질려 죽어가는 사람들. 위글을 읽으 니 생각나는군요. 죽음은 인생에 내려진 저주입니다. 그건 불공을 쌓아도 안돼는 것 같더군요.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 죽음을 경험 한다는 것은... 09-01 

태양가득히 우리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태어날때 부터 죽음의 종착역으로 향해가 는 인생입니다.행복하던불행하던,잘살던못살던,죽음은 거스를수없 는 숙명인데 왜굳이 자기의연출에 의해서 먼저가려합니까? 태어나서 사는게 그렇게도 고통스럽습니까"힘내세요" 고통없시 죽고싶다는 사람의내면에는 살고싶다는 욕망이 더강하다는 것을 저는 잘알고있습니다.저도 제자신에대해 자악하면서 자살을 생 각하며 실천해옮긴시절이 있습니다.고통없시 죽고싶퍼 추운겨울을 기다렸고 그해 겨울이오던날 수면제몇알을 준비해서 강원도 주문진 에 도착해서 이틀동안을 잠한숨자지않고 바다구경 까페에서 p.c방에 서.속초 호텔나이트에 돌아다니다가 졸음이 쏟아질때쯤,따뜻한물과 소주한병,준비해간 수면제을 챙겨 오대산으로향하는 버스에올라타습 니다.이제 내가태어난 이세상과 마지막 작별이구나를 생각하니 만감 이 교차하던군요,오대산중턱쯤에서 내려마냥 깊은산속으로 올라가다 보니 눈도펑펑쏟아지고 pm4시도 않된는데도 어둑어둑 해지고있었습 니다.반듯하게 누울수있는 공간을 찾던중 작은폭포가 얼어붙은곳에 넓은바위가 있써서 그곳에앉자마자,2부에서..... 09-01 

jet dk 나이 먹으면 자동으로 죽는데 그..를 못참아서 지랄 법석이야... 09-01 

Red Virus 본인이 믿는 종교가 아니라고 폄하하는 자 보아라.. 모든 종교의 근원은 같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그 신이라는 존재가 우스개표현으로 대머리가 되고 장발장이되고 그들 문화특성에 따라 내용물도 달라진것이란다. 아담과 이브.? 힌두교 이슬람교에서도 이름만 다를뿐 그들이 똑같이 존재한단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느뇨. 모든 종교의 내적의미는 자아성찰이란다. 그러니 특정종교안믿는다고 딴지 걸지 말고 인간이 되라. (초딩들에게 하는 말이니 반말이해바람-_-) 09-01 

Casper 그건 수면제가 아닙니다. 수면유도제지요. 80년대말경부터는 약국에서 수면제를 팔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이 있어야만 약국에서 수면제를 내줍니다. 제가 92년에 약국 돌아다니면 모은 수면제(?) 80알 먹고 죽을 고생 만 했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수면제랑은 성분이 판이하게 다른 수 면유도제 였더군요. 그건 아무리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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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랑4 05.09.04. 15:43
전 정말 이런글 싫습니다. 세상은 살아볼 가치가 있고,세상에 필요치 않은게 없습니다. 흔히있는 "돌"도 다 필요하답니다. 운영자님 이런글은 삭제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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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터 05.09.20. 23:08
괜히 읽었네요. 옆에 딸아이가 이런 글 읽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되고요. 40넘은 나니까 그러려니 스쳐 읽지만 20대 였다면 머리가 복잡했을 것 같아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316000215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자서전, 과거 수면제 먹고 자살 시도까지…
디지털본부 기자 multi@busan.com입력 : 2015-03-16 [20:23:44] 수정 : 2015-03-17 [12:07:14] 

▲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자서전. 사진-MBN 방송 캡처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자서전
 
남편 서세원의 폭행에 대한 서정희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자녀 서동주의 자서전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뽀뽀하기 싫다고 하면 아빠가 말을 듣지않는다며 화를 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도 엘리트 코스만 밟은 유학생이다.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폴 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MBA로 유명한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했는데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했다. 

서동주 남편은 하버드대 정치학을 전공한 뒤 백악관 비서실과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했다. 그는 현재 스탠포드 MBA과정을 밝고 있으며 벤처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http://ppss.kr/archives/59960
응급실로 돌아온 그 사람
2017년 11월 3일 by 남궁인



자살
1.
나는 분명히 죽으려 한 적이 있다. 죽음이 막연했던 의대생 시절, 죽고자 하는 생각의 갖가지 변형은 머릿속에서 완전히 떠난 적이 없었다. 당시의 나는 밤마다 강박적으로 글을 지어댔다. 그 글들은 벌판에서 던진 부메랑처럼 멀찍이 날아갔다가 죽고자 한다는 생각의 귀결로 홀연히 돌아왔다.

게다가 그것들은 읽거나 이해하기 힘든 종류의 구성을 지녔다. 기록에선 몇 가지 자해의 방법과, 자살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죽음에 닿아야만 하는 부끄러움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들을 모아둔 까닭에 나는 죽고자 했었다고 기록한 몇 백편의 단문單文을 보유한 사람이 되었다.

불장난과도 같은 우울의 시기와, 우물 속 같은 우울의 시기가 있었다. 앞선 시기는 사람들과 어울려 술이나 마셔대고, 우울해서 곧 죽어야겠다고 이야기하다가, 비틀거리며 방에 들어와 머릿속 글자 몇 개를 받아 적는 것이었다. 침잠하는 생각을 놀이화化한 시기였다. 당시 나는, 그 생각의 근원을 찾겠다고 전공이 아닌 문학이나 철학 책을 읽어댔다. 그것들은 결국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고, 기억나는 바도 없으므로 역시 놀이와도 같았다.

앞선 시기를 불장난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것이 가끔씩 큰 불처럼 번져버렸기 때문이다. 갑자기 나는 우물 깊이 잠겨있는 것처럼 무기력해졌다. 머릿속에선 끊임없이 구체적인 죽음의 방법을 형상화化했다. 그것은 내 안에서 자라고 있다가, 갑자기 실체를 얻어버린 괴물이었다.


 그 괴물은 변덕스러웠다. 격한 감정이나 고뇌는 불시에 등 뒤에서 나를 찌르기도 했으며, 멀리서 흉기를 들고 저벅거리며 걸어오기도 했다. 때때론 나를 얇게 저미기도 했고, 둔기 같은 묵직함으로 나를 후려치기도 했다. 나는 그 안에 갇혀 죽음에 대한 열망의 다양함을 배웠다. 그것은 그 접근하는 방식이나, 시기와 강도에 있어 종잡을 수 없이 속수무책이었다.

사람들은 유쾌한 술자리 이후 갑자기 며칠을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나의 안위를 걱정하곤 했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나는 당연한 일상생활을 힘겨워했고, 활자를 읽지 못했으며,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울리는 전화도 받을 수가 없었다. 이 시기의 기록은 대체로 남아있지 않다. 아무 것도 옮겨 적을 수가 없었고, 오로지 생각만으로 생명의 위협을 견뎌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적敵이라고 판단하지 못할 만큼 내 안에 있는 것이었다. 그것이 그냥 나를 꿀떡 집어 삼키면 끝나버리는 일이었다. 길고 순수한 싸움이었다.

그 터널을 간신히 몇 번 빠져 나오자, 나는 의사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막 죽으려고 시도해서, 실패했거나 가끔은 성공하기도 한 사람 너덧 명을, 근무 날 하루에 연이어 꼬박꼬박 마주해야 하는 응급의학과 의사가.

 

2.
일은 육체적으로 믿을 수 없이 고됐다. 그것은 간신히 허우적거려서 버텨낸다는 표현이 어울렸다. 심한 노동과 직업적인 불면으로 인한 육신의 피로는, 그에 동반된 정신적인 고통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극한까지 몰린 사람들이 나의 업무 안에서 범람해 매일 나를 찾아왔다. 그 수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공감하기에는 너무 벅찼다. 그것은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부 통용됐다. 슬픔은 한 개일 때가 가장 슬프고, 정신적인 공황은 한 개일 때가 가장 혼란스럽다. 지나치게 많은 죽음과 슬픔은 때때로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그 전까지 실체가 없던 죽음을 실제로 마주했다. 나는 여전히 같은 병을 앓고 있었고, 기운을 조금 차리면 내가 본 실상에 대해 어두운 방에서 혼자 기술하거나, 공감의 글을 몇 자 적어가곤 했지만, 육신의 존재가 꺼져가는 고통 앞에서 그 감정의 날카로움은 많이 무뎌졌다. 서늘한 감상은 가끔 있었지만, 그러고도 나는 반드시 잠들어야만 했다. 다음 날도 어김없이 다른 죽음들은 내 앞에 나타날 것이었으니까. 너무 마음을 많이 소모해버리면 도저히 몸이 견뎌내지 못했다.

죽고자 했던 사람들은 예정되어 있던 택배물처럼 도착했다. 하루에 대여섯 명씩, 일 년이면 천여 명쯤. 이 세상에 나처럼 죽으려고 했던 사람은 머리칼처럼 많았다. 나는 그들이 의식이 남이 있을 때면 경험자로서 동정이나 이해의 눈빛을 보내며 말문을 열곤 했었다. 챠트가 아닌 그들의 손끝을 살며시 잡아보고는, 조심스러운 눈빛으로, 위로나 격려의 말을 던졌다. 하지만 나는 지나치게 많은 환자를 보는데다가, 장기적인 치료에서는 멀어져 있는 응급의학과 의사였다. 내가 그들에게 업무의 몇 분쯤을 더 할애한다고 해서 자기 위안보다 더한 의미는 없었다.

게다가 그들은 그 일을 대부분 인생의 모난 자리로 여겼다. 굳이 그들의 삶에서 언급하고 싶지 않거나, 잠시 찾아온 삐뚤어져버린 상태로 기억했다. 그렇게 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원래 삶으로 가면을 쓰고 돌아가 버렸다. 나는 육체적인 과로에 시달리는, 섣부른 경험자나 상담자, 그 이상의 것은 아니었다. 혼란스러운 계절이었다.

 

3.

 어느 날, 의식이 없는 오십대의 남성이 왔다. 깔끔한 차림새로 온전해 보이는 가족들과 함께였다. 집에서 겨를 없이 나온 실내화 차림으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아내는 그가 평소에 먹던 빈 수면제 통을 내밀었다. 그는 그걸 정말로 다 먹었는지 아무리 깨워 봐도 미동조차 하지 않으며, 숨을 가쁘게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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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면제는 사람을 깊이 잠들게 할 수는 있어도, 영원히 잠들게 하기에는 대부분 부족했다. 다만, 본래 잠드는 약인 까닭에 그들의 잠은 예측할 수 없었고, 그것은 때때로 기약할 수 없는 며칠간 지속되기도 했다. 그는 몇 년간 치료받은 우울증의 기록이 있었고, 기타검사에선 별 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가 약에서 깨어나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지켜보다가 향후 정신과적인 진료를 받는 간단한 프로세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이런 일은 처음인가요?”

“아이고, 선생님. 네, 처음이에요.”


 “우울증도 있고, 정신과 치료도 받으셨다면서요.”

“네, 조금 우울한 기색이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이이는 쾌활하고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전혀 티내지 않았어요. 성격도 명랑했고요. 공무원으로 지금껏 성실하게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씩 밤에 잠이 안 온다고 하더니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수면제를 좀 타다 먹었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이양반이 자는 모양이 이상해서요. 약통을 찾아 봤더니 고스란히 비어 있어서 신고했지요… 어떻게 될까요, 선생님.”

“드신 약은 다행히 치명적인 약도 아니고, 복용한 양도 죽을 만큼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면제라는 건 원래 이렇게 사람을 재워버리는 약이지요. 해독제가 있거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약은 자연스럽게 몸 안에서 분해되고, 환자분은 일어나실 겁니다. 지금 검사도 이상은 없고요. 일단 제 이름으로 입원하겠습니다. 원칙상 중환자실에서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고요, 의식이 돌아오면 정신과 협진 하에 병실로 옮겨서 나머지 치료를 받아가겠습니다.”

“네에…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4.

 하루에도 몇 명씩 찾아오는 비슷비슷한 사연이었다. 그들은 밤에 약을 먹고, 새벽이나 아침에 잠에서 깨면 퇴원을 사정하던지, 아니면 화를 낸다. 자신은 잠시 실수했을 뿐이라고, 지금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서. 일부는 자신의 시도를 인정조차 하지 않는다.

유서까지 써 놓고는, 자신은 그런 적이 없고 그냥 잠이 오지 않았을 뿐이라며 역정을 낸다. 그리곤 받아든 자의퇴원서에 서명하고 황급히 가면을 뒤집어쓰고 나가버린다. 그 모난 기억이나 한 때의 감정을 없었다고 생각하거나,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제자리로 돌아가서 멀쩡하게 원래 하던 일을 하고 살아낸다.

그래서 그런 프로세스가 성립했다. 병원에서는 형식상으로 붙잡고, 그들은 낮은 담을 넘어서 사회로 돌아가는 것.

하지만 의식이 없는 사람이 평소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래서 잠드는 시간이 너무 길면 중환자실로 옮겨야 했다. 그는 그런 케이스였다. 조금 더 많이 잠들었다 일어났던 사람.

 

5.

 그는 중환자실에서 자신이 깨어날 줄 미리 알았다는 듯,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하긴, 약을 과량으로 입 안에 털어 넣고 일어난 곳이 병원이라는 것에 놀라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나는 그가 완전히 의식을 회복했다는 연락을 받고 면담을 위해 중환자실로 찾아갔다. 그는 한숨 개운하게 자고 일어났다는 표정으로 편안하게 누워 있었다. 환자복을 입고 있었지만, 그의 얼굴에서 이제껏 생의 반듯함을 감출 수는 없었다. 나는 주치의로서 형식적인 면담을 시작했다.

“기분이나 몸 상태는 좀 어떠십니까?”

“선생님 덕분에 불편한 것도 없이 잘 일어났습니다. 약간 머리가 띵 한걸 빼고는요. 기분도 좀 개운해졌네요. 병원 침대에 처음 누워봤는데 생각보다 편안합니다. 허허.”

“어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확실히,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서 한 행동으로 보이는데요.”

“… 아, 뭐, 그랬었지요. 좀 우울하다 보면 그럴 때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요새 통 잠이 안와서 수면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잠이 잘 안 오니깐 생각이 좀 엉키더라고요. 허허. 가족들도 있고, 정신 차려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잠시 그런 기분이 드셨을 수도 있죠. 어쨌든, 지금 기분은 좀 나아지셨죠?”

“네, 잘 자고 난 탓인지 기분이 말끔하네요. 저희 집사람이랑 면담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가족들이 걱정했을 텐데.”

“곧 면회시간이니 뵈실 수 있을 겁니다. 환자분은 일단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일어날 위험은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간 저희가 모니터링 해왔고, 앞으로도 완전히 위험이 없어졌다고 판단될 때까지 할 겁니다. 이제 더 중요한 치료는 정신과적인 부분입니다. 오늘 협진 하는 정신과 선생님이 오셔서 환자분의 향후 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결과에 따라 일반병실로 옮기실 수도 있고요. 이제 환자분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부디 기운 내시고, 이 말끔한 기분을 유지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신과 선생님도 만나 뵙고 얼른 퇴원해서 밖에 나가고 싶네요.”

“네, 그러면 또 뵙겠습니다.”


 그는 다른 약물중독 환자와는 달리 말이 조리 있고 질서정연했다.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도 보였으며, 정해진 치료 프로세스에도 순응적이었다. 이 정도면 보기 힘든 얌전한 케이스였다. 정돈된 면담을 하니 그를 살려냈다는 약간의 보람 같은 것이 느껴졌고, 잠시 감정이 격해졌던 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제 주치의로서 손이 별로 가지 않는 환자였으므로, 나는 그의 치료를 시간에 맡겨 놓고 다른 업무에 치중했다. 비슷한 사연의 사람들은 여전히 몰려들고 있었으니까.

 

6.
다음 날 받아본 정신과 협진 결과상에서도 그는 다른 사람에 비해 희망적이었다. 경도의 우울증으로 의심되고, 원칙상 정신과 병동에 입원해야 하지만, 환자분이 원치 않아 외래에서 경과관찰 하겠다고 했다. 나는 아침 면담을 하기 위해 일반병실로 올라온 그를 만났다.

“어제는 잘 주무셨어요? 오늘 기분은 어떠시고요?”

“그저께 수면제를 많이 먹은 탓인지, 어제까지도 잘 잤네요. 허허. 머리 아픈 것도 한결 나아졌고요. 솔직히 중환자실은 많이 불편했어요. 일반병실로 와서 창밖이라도 보니 살 것 같네요.”


 “정신과 상담은 잘 받으셨다고 되어 있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물론이죠. 친절한 선생님이시더라고요. 나중에도 꾸준히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이야기도 잘 했습니다. 가족들도 있으니 잘 이겨내야지요.”

“오늘 퇴원하시겠다고 하셨다면서요.”

“네, 집에 가서 좀 쉬다가 직장도 복귀하고 해야죠. 여기보단 집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그의 침착한 말투에는 인간적임이 묻어났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하는 이야기였으므로, 나는 그의 퇴원을 수용했다. 그리곤 괜스레 그에게 정이 들어 조금 더 덧붙였다.


 “저도 힘든 과정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 잘 이겨내고 이렇게 아픈 사람들도 보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 일이 닥치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이 힘들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요. 분명히 이 일을 이겨내고, 활기찬 삶을 다시 시작하실 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 말을 들은 그의 눈빛이 약간 흔들렸다. 그는 대답했다.

“아, 선생님도 힘든 시기가 있으셨군요. 어쩐지 좀 공손한 분 같더라니요. 누구에게나 말 못할 힘겨운 일이 있지요. 타인이 전부 알지는 못해도, 따뜻한 마음이면 일부라도 이해할 수는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까지 이야기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뭘요. 환자분 같은 분을 제 환자로 만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던 것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나는 퇴원지시를 하고 응급실로 내려와 다시 일을 시작했다. 잠시 후, 그는 퇴원 수속을 마치고 나에게 인사를 하러 응급실로 들어왔다.


 “지금 퇴원하시는군요.”

“네, 이제 집에 가려고 합니다.”

“이틀 뒤에 정신과 외래가 잡혀 있네요. 그 때 응급실도 한 번 와 주셔야 합니다. 혹시나 모를 약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간단한 검사만 하겠습니다. 다시 뵙겠네요. 활기찬 모습으로 와주셔야 합니다. 마음 편히 지내시구요.”

“아, 그래요. 덕분에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꼭 다시 뵙도록 하지요. 선생님도 힘든 일 하시는데 앞으로도 꼭 기운 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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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내 손을 가볍게 잡고 이야기했다. 그 손에서, 무엇인가 따뜻함 같은 것이 베어 나왔다. 그리고 종종걸음으로 병원 밖을 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약간은 다른 일을 해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7.
그가 떠난 병원은 한산했다. 찰과상이 두 명, 장염이 한 명 와서 누웠고, 한 명이 봉합된 상처의 소독을 받고 갔다. 시간은 평소처럼 금방 지나갔다.

두 시간쯤 되었을까, 119 카트가 하나 들어왔다. 또 자살시도환자라고 했다. 한산한 응급실로 급박하지 않게 느릿느릿 들어왔다. 7층 추락이었고, 의료지도하에 소생술이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확인을 위하여 이쪽으로 왔다고 했다.

이것은 단순이송에 가깝다. 시트를 열어 시신을 확인하고, 소생술이 필요 없었다는 판단은 정확했다고만 말해주면, 영안실로 내려가 정해진 장례절차에 따르게 되는 환자였다. 며칠에 한 명 꼴로 내원하는, 확실한 방법으로 죽어버린 시신이었다. 벌써 카트 바깥으로 빠져나온 다리가 뒤틀려, 그 판단이 옳았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하얀 포를 훌쩍 열었다. 두 다리의 발목이 이상한 방향으로 뒤틀려 있었고, 그 중 하나는 아예 침대 밖으로 ‘흘러내려’ 있었다. 누워있는 그의 다리를 잠시 앞으로 들자, 많은 관절을 가진 인형처럼 흐물거리며 접혔다. 나는 툭 하고 다리를 원래 자리로 놓았다. 그리고 몸통을 누르자, 오독거리는 소리가 났고, 왼 팔도 세 조각이었다. 얼굴은 피 범벅이었고, 왼쪽 두개골부터 안면까지 심하게 무너져 있었다. 전체적으로 얼굴 왼쪽이 날아가 버렸다는 느낌까지 주었다. 나는 두부의 손상상태를 확실히 판단하기 위해 물컹거리는 두부를 눌러보았고, 안면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그리고 나는, 곧, 그 훼손된 안면의 주인공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였다.

방금 내 손을 잡아주고, 여기서 떠나간 그.

그는 누구보다도 죽고 싶어 했다. 어느 순간보다도,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중환자실에서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실패했음을 깨달았다. 더 확실한 방법을 찾아야 했다. 괜한 내색은 일을 그르칠 수 있었다. 그는 마음을 다잡고,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혼신의 연기를 했다. 몸에서 죽고자 하는 열망이 넘쳐났으므로,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었다. 아마 그는 구체적인 방법까지도 염두에 두고 병실에 누워서 마지막 순간을 견뎠으리라. 그는 의료진을 안심시키고 무난하게 퇴원했다. 가족들도 그 모습에 마음을 놓았다. 그는 아내와 함께, 오늘 가족 모임과 저녁 메뉴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운전을 해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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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집은 7층 복도식 아파트였다. 집 안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그는 아내에게 잠깐 바람을 쐬겠다고, 먼저 잠시 들어가서 쉬고 있으라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그 말대로 퇴원한 짐을 싸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것이 끝이었다. 그는 전혀 주저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그가 마지막 장소로 점찍어두었던 집 대문 앞 복도에서 뛰어내렸다. 두 발이 허공을 디딘 순간, 그는 자신의 성공을 직감했을 것이다.

그의 죽고자 하는 열망은 짐작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서, 오히려 살고자 하는 열망처럼 보였다.

그는 가면을 쓰고 나간 사람이 아니라, 가면을 쓰고 들어왔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8.
나는 섣불리 아는 흉내를 냈고, 그를 이해하는 시늉을 했다.
그 몸짓이 그에게는 얼마나 우스워 보였을까. 아니면, 신경조차 쓰이지 않을 어이없는 동정이었을까.

그 후 나는 한동안 왼편이 으깨진 얼굴을 자주 허공에서 목격했다. 그 얼굴의 입은 시체처럼 파랗고, 굳게 닫혀 있었으며, 온전히 남아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때때로 그 반쪽뿐인 입이 열려 나에게 말을 걸고는 했다. 타인은 지옥이며, 나는 덕분에 지옥에서 잘 지낸다고.

나는 그를 죽게 놔둔 무책임한 의사이자, 경험자라는 사실 가운데서 방황했다. 복기하면 그를 도저히 살려 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지만, 내가 살아있게 할 이유도 되지 않았다. 이것은 나의 운명과도 비슷한 사건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마음속에서 번져나가는 불과 병마를 느꼈다. 우울은 확실히 다양한 악마의 얼굴이었다. 그리고, 깊은 우울은 끝을 알 수 없었다. 자신의 깊이도 알지 못하는 주제에, 남의 깊이를 판단할 수는 없었다.

나는 그만큼 죽고자 하는 열망에 깊이 시달린 적이 없었다. 그 안에서 나는 얼굴이 반만 남은 사람과 밥을 먹고 이야기를 했다. 일은 계속해야 했고, 멈출 수가 없었다. 사람들은 계속 몰려들었으며, 나는 그들의 가면을 혼자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으며, 끊임없이 두려워했다.


 무슨 이유인지는 기억할 수 없지만, 나는 어찌어찌 그 시기를 지나왔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근무하면서 겪은 가장 끔찍한 이야기이다. 이것보다 더한 일은 아직 겪지 못했다.

원문: 남궁인의 페이스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316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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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자살' 논란 다시 시작?
미국 조지아의대 교수팀…수면제 자살 위험과 연관성 제시
박미라 기자  |  mr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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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0.07  06:31:56

미 연구진이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 등을 포함한 수면제(hypnotic medications )가 자살에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미국 조지아의대 W. Vaughn McCall 교수팀은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9월 9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수면제와 자살의 연관성 등을 알아본 연구결과와 함께 미국식품의약국(FDA) 자료들을 정밀분석했다. 여기에는 FDA가 승인한 수면제의 효능 및 안전성 보고서 및 부작용 데이터 등도 포함됐다.

아울러 연구에 포함된 수면제에는 벤조디아제핀, 플루라제팜, 테마제팜, 트라이졸람, 에스타졸람, 큐아제팜, 졸피뎀, 에스조피클론, 라멜테온, 독세핀 3㎎, 6㎎, 수보렉산트 등이다.

분석 결과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을 포함한 수면제 전반적으로 자살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였다. 하지만 꼭 수면제를 복용해 자살 위험이 상승한 것은 아니였다.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거나, 자살로 인해 사망한 환자 대부분운이 수면제를 과다 복용했거나, 수면제와 진정제 또는 알코올을 병용 섭취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 이뤄진 연구에서는 빈대되는 결과들이 나왔다. 일부 연구에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환자가 그렇지 않은 이보다 자살 위험이 2배 높았지만 연구에 참여한 대상군 대부분 이 우울증 또는 불면증을 동반한 환자들이였다.

반면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발표한 대규모 연구 결과에서는 자살로 사망하거나 자살시도군과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우울증 등 정신건강질환 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졸피뎀 복용이 자살이나 자살시도 위험을 약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용량이 증가할수록 위험도 증가했다.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은 사건수면(parasomnias)이 흔히 동반됐다. 사건수면은 수면 중에 바람직하지 않은 신체적 현상이나 행동을 의미하는데, 수면반사, 혼돈성 각성 등이 동반된다. 아주 드물지만 자살 시도 위험 역시 나타난다는 게 연구팀의 부연이다.

연구팀은 "수면제와 자살의 연관성을 알아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문의가 수면제를 어떻게 처방하고 환자가 복용하느냐에 따라, 자살 위험과 밀접한 연관을 지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면서 "저용량으로 복용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연구결과에서는 자살 위험이 오히려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McCall 교수도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수면제를 복용하는데, 이들의 행동만으로 수면제가 자살 시도 위험을 높인다고 할 수 없다"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부분은 아주 드물게 나타나지만, 사건 수면중에 동반되는 자살 시도 위험 등이다. 이는 대부분 수면제 복용 초기 때 오기 때문에 전문의의 보다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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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졸피뎀, 수면제, 자살, 섬망, 수면유도제 벤조디아제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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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nderfulmind.co.kr/benzodiazepines-uses-consequences/
벤조디아제핀은 무엇인가? 복용과 그결과
2018-01-04 카테고리: 호기심 46 공유됨
수면제
벤조디아제핀은 무엇일까?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수면제, 벤조디아제핀은 우리의 머리맡 옆, 우리의 작은 핸드백 안에서 살고 있다. 이 약은 우리의 삶의 고통을 억누르기 위한 알약이기 때문에, 불면증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간에 기별도 오지 않을 거고, 그 때문에 우리의 불안이 만들어낸 괴물은 여전히 잠들어 있을 것이다.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s)은 대기업 제약회사들이 만들어낸, 마법과도 같은 수면제이지만, 동시에 매우 중독성이 강한 약품이기도 하다.

위대한 영화인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August: Osage County ]에서,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약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남자들은 술로 해결해나가는 걸로 그려진다. 우리는 메릴 스트립이 연기하는 여자에서, 벤조디아제핀의 꾸준하면서도 무분별한 소비가 불러오는 말로를 잘 볼 수 있다.

수면제는, 환자들의 존재적 고통을 잠재울 수 있는 빠르고, 쉽고, 값싼 수단으로서, 의사들의 적극적인 권유를 받아왔다.

“우리들은 인간의 두려움과 고통을, 마치 질병인 것처럼 약물로 해결하곤 하지만, 그들은 아니다.” – 길레르모 렌둘레스,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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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매우 냉혹하면서도, 진실된 현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너무나도 흔한 모습을: 의사가 처방한 합법적 의약품에 중독 된 사람들의 모습.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사람들은 매일 더 많은 양의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 심지어는, 수십 년 동안 자신의 “적은 양의”수면제를 복용하던 할머니는, 이제 자신이 겪어야 하는 삶보다 훨씬 비참한 삶을 겪고 있다.

수면제에 대한 수많은 어두운 면과, 그 수면제가 원래 원하고자 했던 사용 목적, 예를 들어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를 완화시켜 삶을 더욱 잘 견딜 수 있게 하고자 했던 목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그게 정말이었는지, 아니었는지조차 애매해졌다.

수면제는 단시간에 빠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그 효력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인간의 불안감과 우울증은 매우 오랜 시간 지속될 수 있다. 그 때문에, 수면제에는 충분한 위험성이 존재한다. 우리의 의지를 넘어설 정도로, 그리고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의존성과 중독성을 보여줄 수도 있다.

벤조디아제핀은 무엇인가? 

벤조디아제핀은 과연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벤조디아제핀”라는 말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수면제나 마약, 신경 안정제 등이라고 말한다면, 얘기는 다르다. 이 세상 사람들 중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던 이 수면제를 복용하거나, 알고 있다. 이 약을 필요로 하는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이 있기 때문이다.

벤조디아제핀은 진정제처럼 작용한다(우리의 신체 기능을 느리게 한다).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향정신성 약물이다. 즉, 그 효과는 우리를 진정시키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약물은 항경련제, 근육 강화제, 건망증 약이기도 하다.
그들은 GABA (감마 아미노 부티르산)라는 뇌 화학 물질의 효과를 증가시킴으로써 작용된다 .
GABA는 소뇌, 기저핵 및 많은 척수에서 만들어진 뇌 억제제이다. 우리 뉴런의 활동을 완화시키고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 
여담으로, 벤조디아제핀이 비슷한 역할을 하던 약물, 바비튜레이트의 대체품으로서, 1960년대에 제약 시장에 진입했다. 그 이후로, 1963년, 유명한 약물인 발륨 (디아조팜의 상표명)의 제조업체인 제약 회사 ROCHE의 탄생으로, 벤조디아제핀은 현재까지 가장 많이 처방 된 “약물” 중 하나로 등극했다.

지금까지 비주류였던 신경안정제 등의 기분 안정을 위한 약물은, 올해 20% 이상 소비량이 증가했다. 

벤조디아제핀의 용도와 종류

우리는 공황 장애, 또는 불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벤조디아제핀을 사용한다. 우리는 불면증, 알코올 중독의 금단 증상, 간질, 정동 장애, 수술 후의 안정제, 심지어는 다른 약물로 인한 금단 증상 완화 등 여러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

또한, 사라고사(스페인) 산 호르헤 대학의 보건 과학부에서의 다양한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와 같이,  벤조디아제핀은 은퇴한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더 많이 처방되고 있다. 

이 약물의 임상적인 장점이 약물의 부작용을 보완하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문을 표하고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다른 한편으로, 벤조디아제핀은 의사의 처방으로만 처방받을 수 있고,복용할 수 있는 약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한다. 일반적인 항우울제나 정신병 치료제와 함께 복용할 수 있는지, 아닌지는, 전문의의 결정이 필요할 것이다.

두통

벤조디아제핀의 종류

벤조디아제핀은 우리 몸의 반감기에 따라 여려 종류로 분류된다. 이하에서 다뤄보고자 한다.

장기간(40 ~ 200 시간)

클로바잠
클로라제파테
클로르도아제폭시드
디아제팜
플루라제팜
메다제팜
페나제팜
클로티아제팜
프라제팜
중기간(20 ~ 40 시간)

클로나제팜
브로마제팜
플루니트라제팜
니트라제팜
단기간(5 ~ 20 시간)

알프라졸
로르메타제팜
로라제팜
옥사제팜
초단기간(1-5시간)

브로티졸람
미다졸람
벤조디아제핀과 그 효력

벤조디아제핀은 확실히 효과적인 약물이다. 절대로 효과를 발휘하면서, 우리에게 결코 방해받지 않을 휴식을 주고, 우리가 연인과 이별을 한 때와 같은 매우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리를 안정시켜주며, 우리의 일상을 더욱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른다. 이 약물은, 마치 악마의 유혹과도 같다. 우리는 4주, 혹은 6주 이상 벤조디아제핀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그 이상 복용하게 되면, 약물에 중독될 위험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계속해서 상처를 입는다. 우리가 겪는 문제들은 계속해서 우리를 가라앉게 하고, 불면증은 끊임없이 찾아오고, 불안감은 계속 우리를 괴롭힌다. 결국 우리는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고, 의사는 다른 약물적 대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꾸준히 벤조디아제핀을 제공한다. 이런 천천히 진행되는 악순환이, 우리에게 어둠을 드리우는 것이다.

거울 앞의 남자

벤조디아제핀 중독의 물리적 부작용

졸음
현기증
혼란
균형감각 상실(특히 노인에게서 흔함)
말하기에 문제가 발생
근력 약화
변비
구역질
입이 마른다
뿌옇게 변하는 시야
벤조디아제핀 소비와 관련된, 인간의 기억에 대한 점진적 영향

벤조디아제핀은 인간의 새로운 정보를 인지하는 능력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더구나, 이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복용자는 인지 과정에서 명백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집중, 문제 해결 , 정보 추론, 아이디어 공유 과정 등등..

역설적 효과

“약물 치료에 대한 역설적 반응”은, 본래 약물을 처방하여 의도한 결과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몇 달, 또는 몇 년 이상 벤조디아제핀을 복용한 후, 다음과 같은 증상 중 일부 또는 모든 증상을 겪기 시작한 환자가 많이 있다.

불안감 증대
분노 또는 분노감
동요
우울감
주변 환경에 대한 무관심
우울증 
비현실감 (주변 환경이 실제가 아니라는 느낌).
환각
악몽
성격의 변화
정신병
안절부절 못함
자살에 관한 생각, 혹은 자살 시도
노인들과 벤조디아제핀

1차의료를 담당하는 의사는, 60세 이상의 환자에게 불면증 치료를 위해 단기적인 벤조디아제핀을 처방하곤 한다. 이것은 일반적인 관행이며, 환자의 보다 나은 삶의 질, 그리고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노인 환자가 벤조디아제핀과 같은 약물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위험성을 경고하는, 많은 연구가 존재한다.

인식과 기억의 변화
낙상 위험과 엉덩이 골절과 같은 위험이 증가한다.
자동차 사고의 가능성 증가
치매를 발전시키는 초기 지표가 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분명한 결론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신경안정제 계열 약물의 남용과 장기적인 사용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어야 한다. 이하의 예시를 통해, 잘 알아보도록 하자.

로라, 그리고 의사가 처방한 약물의 사례

로라 (Laura)는 39세이며, 3살과 8살의 자녀가 있으며, 홍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이다. 그녀는 많은 압박과 성취 목표가 존재하며,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는 직장에서 근무한다. 직장이 좋을지언정, 로라와 같은 직장인 어머니들은, 어머니로서의 역할, 커리어우먼으로서의 역할, 주부로서의 역할을 모두 해내기가 참으로 힘들다.

“벤조디아제핀의 일정한 소비는, 문제 또는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오히려 장기적인 중독 증상만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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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여자
몇 주 전에, 그녀는 강한 금단 증상 때문에 병원에 가야 했다. 갑자기 그녀의 귀에서 윙윙거리는 이명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명 때문에, 그녀는 아무것도 집중할 수 없었다. 또한 그녀의 입이 불타는 듯이 쓰라리고, 팔과 다리는 저리고, 빛에는 매우 민감하게 변했다.

이 증상들로 인해, 그녀의 기분은 크게 바뀌어 버렸다. 그녀의 아이들은 어머니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그녀에게서 세상은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고, 가족의 삶은 서로 맞지 않게 되었다. 로라의 마음에 맞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녀는 어딘가로 사라질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 일었다.

그녀가 벤조디아제핀에 중독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의사가 처방한 약물에서 중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에 납득하고 동의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불안과 우울증의 과정은 매우 길고, 그에 비해 의사의 진료 시간은 짧고 정해져 있다. 적절한 약물을 처방하지 못하고, 진단도 제대로 내리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벤조디아제핀 복용을 중단하려는 시도

로라는 벤조디아제핀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너무나도 파괴적인 약물의 효능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은 평행선 외길인 것만은 아니고,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지그재그 길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들은 ‘그 작은 알약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고 우리를 잠들게하는 작은 알약의 도움이, 말이다.

그러나 벤조디아제핀 중독은 헤로인의 증상과 유사할 정도로 위험하며, 심각할 경우, 전문 마약중독 기관의 도움을 구하는 수밖에 없다.


쉽지만 위험하고, 싸지만 대가가 큰 약물

우리는 모든 책임을 의사에게만 지울 수는 없다. 왜냐하면, 환경을 형성하는 여러 조직, 시스템 및 정치 사회 등이, 올바른 진단 및 치료가 요구하는 맞춤식 진단을 결코 권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실업률 증가, 좋은 직장의 저하, 경기 침체, 빈곤, 외로움, 감정 관리의 어려움 등의 다른 요소들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약물 치료로 나아가도록 만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벤조디아제핀이 단기간에는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를 넘어서서, 우리는 우리의 생활 속 꼬여버린 매듭을 풀기 위하여, 약물이 아닌 다른 전략, 다른 접근법을 필요로한다 : 정신 요법, 개인의 의지력, 동기부여 및 주위 사람들에게서 확실하고, 분별있는, 그리고 공감적인 지원을 받는 방법 등이 필요하다. 우리는 할 수있다.

 명상 및 기타 비약물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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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2072838
여러분들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자살 가능한가요?
황당주루사 추천 0 조회 709 리플 9 글번호 2072838 | 2013-03-12 22:46 IP 211.234.*.85
대학진학 문제로 아버지한테 심하게 무시당하고 한번...

군대 백일휴가 복귀전... 그리 심각하진 않게 짜증나서 한번...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해봤는데요...


결론은 안죽더라구요 ㅋ 첫번은 50알 두번째는 200알...


근대 50알때가 훨씬 고생 했었습니다 그땐 소주한병 원샷과 함께 했더니ㅜ근대 지금은 약이 안전해졌나 그래서 그렇지 예전에는 죽기도하고 그랬었나요?예전이라함은 20년전쯤이요. 제가 약먹은게 십년전쯤 되니...


Stresemann2013-03-12 22:46IP: 175.206.*.104
요즘에는 번개탄으로 자살많이하죠..제아는 사람중 한명이 수면제먹고 번개탄 피운 방에서 자살햇습니다

동키할배2013-03-12 22:47IP: 121.190.*.74
ㄷㄷ. 병원 실려가지 않으셨나요?

carvern2013-03-12 22:47IP: 122.45.*.38
ㄷㄷㄷㄷ

燕人동탁2013-03-12 22:47IP: 220.117.*.170
수면제로만 자살불가능요 +@ 있어야 가능
조낸 배부름 ㅋㅋㅋ

개갈비2013-03-12 22:48IP: 122.38.*.107
예전 가수 장덕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죽었던걸로..

Bronsut2013-03-12 22:51IP: 125.188.*.163
오리지날은 한번에 50알식 구하는게 어려울텐데요.

황당주루사2013-03-12 22:52IP: 211.234.*.85
오십알 소주한병때는 온몸이 굳은채 침대서 꼼짝못하다 깨났는데
정말 일주일내내 몸이 축쳐지고 졸립고 개고생 했었습니다.

두번째 200알때는 숨헬딱거리고 진짜 죽을뻔하다 고비넘기고 다음날 정상생활ㅋ

재밌었던건 수면제 많이 약국서 안팔거같아서 한알씩 수십군데 돌아다니며
살 생각하고 나갔는데 첫번째 약국서 10알 단위밖에 안판데서 고맙숩니다 하고 냉큼샀던 기억이 나세요

[MSG]2013-03-12 22:56IP: 203.226.*.104
졸피뎀은 하루 두알만 처방해 주는데 이거 수십알로도 자살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피브리조2013-03-12 22:59IP: 125.181.*.200
진짜로 자고 싶어서 수면제 20알 신경안정제 한 30알정도를 소주3병정도 맥주 5병정도 이렇게 먹어본적이 있긴 합니다만 머 까딱 없더군요 ,,,,,
죽고 싶은게 아니라 진짜로 자고 싶어서 1년을 거의 매일 1~3시간 이렇게 사니까 진짜로 죽겟다 싶어서 .....
근데 사실 진짜약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병원서 받아온 약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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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결] 소주·수면제 복용, 자살 암시 문자 후 사망···보험금 줘야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30일 20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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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증과 우울증을 앓는 한 남성이 자신의 원룸에서 소주와 수면제 등을 먹고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가족에게 보낸 뒤 숨진 채 발견됐다. 직접사인은 급성중독사다. 이 남성의 유족은 보험사에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통상적으로 보험사들은 고의로 자신을 해쳐서 숨지거나 1급 장해상태가 되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면책사유로 정하고 있어서다. 

이 사건을 심리한 재판부는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대구지법 제13민사부(문흥만 부장판사)는 숨진 남성의 부인 등 2명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보험사는 원고들에게 각 1억5천만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족은 “음주와 수면제 복용이라는 외부적 원인에 의해 사망했기 때문에 2015년 6월 29일 체결한 ‘일반상해로 사망 시 보험금 3억 원 지급’ 이라는 애초 약관을 지켜야 한다”며 소송을 냈다. 여기에서 ‘상해’란 보험기간 중에 발생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입은 상해를 말한다. 

보험사는 “사망한 남성이 음주 및 수면제 복용 후 사망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어서 상해사망사고에 해당하지 않고, 만일 상해사망에 해당한다 하더라도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에 해당해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망인이 신체의 질병 등과 같은 내부적 원인이 아닌 음주 및 수면제의 복용이라는 외부로부터 우연한 돌발적인 사고로 인해 신체의 손상을 입었고, 이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또 망인이 숨진 채 발견되기 전날에 아버지와 누나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사실은 인정되지만, 자살의 의사를 밝힌 객관적인 물증으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재판부는 “목을 매거나 고층 건물에서 투신하는 등 자실 기도를 위한 보다 확실한 방법을 택하지 않은 점, 일반인의 상식에서 자살이 아닐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 않을 만큼 명백한 주위 정황 사실이 증명됐다거나 망인이 음주 및 수면제의 복용을 함께 하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하고서도 그 결과를 스스로 용인했다고 인정하기에도 부족하고 증거도 없다”면서 “피보험자가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https://gainingweight.postype.com/post/338700
비공개
정신병자와 수면제와 자살 트랭퀼라이저
hye
hye

http://www.akomnews.com/?p=364870
폭식, 기억장애, 자살시도…졸피뎀 부작용의 끝은?

해외논문서 졸피뎀 단독 성분만으로도 자살 위험 2배 이상 높여 밝혀
SBS-TV ‘그것이 알고 싶다’,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 부작용 신랄하게 파헤쳐
Effervescent Aspirin [near]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에 대한 위험성이 사회적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방영된 SBS-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악마의 속삭임-연쇄 사망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제하의 방송을 통해 졸피뎀의 위험성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지난 1월21일 경기도 광주에서 40대 가장이 가족들을 모두 살해하고 자신도 투신자살한 사건으로 시작된 이날 방송에서는 이 40대 가장이 평소 불면증 때문에 졸피뎀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부검 결과에서도 졸피뎀과 알코올 성분이 검출되는 등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쳐 사건을 일으킨 것이라고 경찰이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6년 전 故 최진실·최진영씨의 죽음에도 졸피뎀과 관련이 있다고 인터뷰했던 최진실씨의 전 매니저와 최진영씨의 지인도 각각 졸피뎀으로 인해 자살과 수면 상태에서의 운전을 통해 큰 사고에 연류되는 등 졸피뎀의 부작용을 알면서도 쉽사기 졸피뎀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든 사례를 제시키도 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지인의 딸이 졸피뎀 중독으로 자살을 한 후 졸피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는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러한 일이 있기 전에는)졸피뎀의 위험성과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 사실 거의 모르고 있었다”며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의사로서 자책감이 들며, 졸피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의사보다 저처럼 몰랐던 의사가 더 많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문제들은)인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같은 위험성이 있는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19개 종류가 허가돼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수면제 시장의 약 55%를 차지하는 등 대중적으로 광범위하게 처방되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졸피뎀이 빠르게 수면을 유도하고 수면효과가 매우 뛰어난 데다 몸에서도 빠르게 배출되며, 과거 수면제 성분보다 의존성이 적어 부작용이 최소화된 약으로 알려져 있어 의사조차 아무런 의심 없이 처방을 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 출연한 졸피뎀으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제보자들의 사례 및 실제 제보자들의 하룻밤을 찍은 영상은 졸피뎀 부작용의 피해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제보자들은 약을 먹어도 빨리 잠들지 못했으며, 갑자기 폭식을 하거나 몽롱한 상태에서도 계속 음식을 섭취하기도 했으며, 갑자기 밖으로 나가 3시간이 지나 귀가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취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자신들이 전날 밤 했던 행동들은 기억하지 못했다. 특히 더욱 문제인 것은 평소 용기가 없어 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말을 하며, 자살을 시도했던 제보자들도 다수 있었다.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의학적으로는 Paradoxical disinhibition(역설적인 탈억제) 이렇게 표현을 하며, 즉 원래 억제가 되어야 될 것이 오히려 탈억제가 되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다”며 “심지어는 다음날 기억이 안날 수가 있으며, 이는 약에 의해서 어떤 약물의 영향이 기억의 저장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약회사들의 졸피뎀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주의사항에서도 “이상행동이 수면보행, 수면운전 등과 같은 최면행동은 졸피뎀 계열의 약물을 포함한 다른 수면제에서 여러 차례 보고된 바 있으며,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반 성인 중 4%에서는 약물과 무관하게 수면보행이 발생하는 것으로 발표되기도 했다”며 “또한 우울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자살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수면제를 의도적으로 과량으로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졸피뎀에 의한 자살 시도는 환자가 원래 가지고 있는 우울증이 문제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해외 연구 사례를 제시하며 이 같은 제약회사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제시했다.

논문에 대해 설명한 최재욱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원래 기존에 갖고 있던 정신과질환, 즉 예를 들어 정신분열증, 우울증, 불안증 이런 것과 관련 없이 그런 효과를 다 제거하고도 졸피뎀 단독만의 효과가 자살충동이나 자살시도, 자살에 대한 결과에 거의 두배 이상의 관련성이 있다”며 “더욱 놀라운 것은 졸피뎀을 복용하는 양이 하루에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자살의 위험성도 따라서 동시에 똑같이 증가하는 것으로 봐서 자살과 졸피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우리가 고려를 하고 이에 대한 조치라든지 주의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졸피뎀에 대한 관리의 부실 문제도 함께 지적됐다.

실제 졸피뎀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돼 하루 1알씩 최대 28일까지만 처방이 가능하며, 단기간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제약회사가 권고하는 올바른 졸피뎀 복용법에도 ‘다른 수면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므로 1회 치료기간은 4주를 넘지 않도록 한다’고 돼 있다.

또한 이날 출연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은 처음부터 졸피뎀을 처방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전문가들 역시 졸피템은 의존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첫 처방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권고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제보자들 중에는 몇 년간 하루에 6, 7알 이상의 졸피뎀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졸피뎀을 쉽게 처방받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같은 졸피뎀 쇼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송에서는 두명이 이틀간 10여곳의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졸피템을 받은 결과 무려 100알 가까이의 졸피뎀을 처방받을 수 있었다. 즉 급여는 28알밖에 받을 수 없지만 비급여를 통해 받아낼 수 있었다. 일부 병원에서는 DUR(의약품 안심 서비스)를 통해 비급여 처방을 거부하는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불면증으로 처음 병원을 내원해도 졸피뎀을 쉽게 처방했으며, 비급여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졸피뎀을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 같은 졸피뎀의 비급여 처방의 심각성에 대한 정부 당국은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을까?

이에 대해 김병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 차장은 “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인 것을 임의로 비급여로 했을 경우에는 건강보험법 위반이 되고, 비급여 처방을 발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심사청구가 되지 않고 DUR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탐지가, 직시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으며,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이 같은 케이스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의심을 하고 있는데 조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급여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저희의 감시망을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히는 등 문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최재욱 교수는 “여태까지 졸피템이 다른 수면제나 다른 정신과 약물하고는 달리 비교적 안전한 것 아니냐, 의사들도 비교적 그래도 안전한 약이니까 조심을 덜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때문에 폭발적으로 사용이 증가하게 된 원인이 있다”며 “위험성은 결국 사용량과 사용방법 관리가 부주의해서 된 것이고, 이러한 관리의 부족은 결국 사람이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을 해서 경고를 하고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의학과 보건학의 책무이고, 기본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이 같은 졸피뎀의 문제점에 대해 “의사가 병을 키우고, 정부가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전문가들은 이상행동을 하면 당장 약 복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만약 중단됐다면 불면증과 수면제 중독이라는 두 가지 병이 생겼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된 졸피뎀을 마음만 먹으면 마음대로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은 마치 합법적으로 마약을 살 수 있는 상황과도 같은 것”이라며 “의료법 및 약사법 개정으로 인해 오는 12월부터 의사나 약사가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경우 의약품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의무화된다고 하는데, 여기에 더해 DUR 시스템을 모든 의료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수면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의사들이 부작용이 심각한 것을 알면서도 처방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다만 이 약을 처방할 때 의사로써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켰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부탁드린다”며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한다’는 의사가 됐을 때 선서한 가장 중요한 원칙을 다시금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장<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13834
수면제를 먹고 잠들었던 여성은 깨어난 후 '검게 변한 손가락'을 보고 경악했다
2017-01-11 14:54|편집부
검은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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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를 먹고 잠들었던 여성은 깨어난 후 자신의 손가락을 보고 경악했다. 

호주에 사는 10대 소녀 엘 리초우 SNS 스타다. 그녀는 채식주의자로 육류를 이용하지 않는 여러가지 요리를 SNS에 소개해 큰 인기를 얻었다. SNS 속에서 그녀는 건강하고 밝은 소녀였다. 
   

검은손가락2
엘 리초우 ⓒ Facebook Elle Lietzow

하지만 현실에서는 달랐다. 그녀는 자존감이 몹시 낮은 상태였으며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그녀는 현실과 SNS의 괴리감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했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2016년 3월 그녀는 자신의 방에서 '다량의 수면제'를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 

운 좋게도 그녀의 부모가 그녀를 일찍 발견해 그녀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즉시 병원으로 옮겼고 병원은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다. 수면제의 영향으로 그녀의 혈압이 떨어지자 병원은 그녀를 인위적 혼수상태로 유도했고 그녀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깨어날 수 있었다.  

결국 그녀는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그녀에게는 자살의 흔적이 남고 말았다.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한 3개의 손가락 끝이 괴사한 것이었다. 그녀가 깨어났을 때 그녀의 손가락 끝은 새까맣게 변해 있었다. 그녀는 괴사한 손가락을 잘라낼 수밖에 없었다. 
 
검은손가락
ⓒ Facebook Elle Lietzow


현재 그녀는 손가락을 다시 붙이기 위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자살 시도를 했음에도 극적으로 살아난 자신에게 감사하며 새 삶을 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손가락의 치료 뿐만 아니라 자신을 자살로 몰고간 우울증도 함께 치료 받을 예정이다.
 
검은손가락3
엘 리초우 ⓒ Facebook Elle Lietzow

* 해당 기사는 '엘 리초우'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01
수면제를 복용하면 자살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정신의학신문 : 이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32213
"고통 없이 100% 확실히"…자살 브로커들까지 활개
[뉴시스]  입력 2017-03-03 14:14
감춰진 역사 - 제주4.3 다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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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자살방법 상담, 5명에게 자살방조 미수
OECD 자살률 1위 국가에서 급기야 브로커까지 등장
"고통 없이 확실하게 죽는 법" 광고, '자살 세트' 판매
산업용 질소, 용도 확인 안 된 채 판매…관리
"고통 없이 100% 확실히"…자살 브로커들까지 활개


"고통 없이 100% 확실히"…자살 브로커들까지 활개


"고통없이 100% 확실하게 자살할 수 있습니다."

사회괸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고통 없는 확실한 방법'이라며 질소가스를 이용한 자살 방법 등을 알선하고 돈을 받은 '자살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판매한 '자살 세트'는 질소가스 2통, 가스호스, 가스조절기, 타이머, 신경안정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급기야 자살 브로커까지 등장한 것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송모(55)씨와 이모(38)씨를 자살방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서 7년간 근무했으며 사업이 부도가 난 후 동반자살을 시도했다. 이씨는 대부업체 대출로 1억원의 채무를 지고 회사에서 퇴직한 뒤 자살을 시도했다. 이들은 동반자살 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습득한 자살 방법을 돈벌이에 이용할 궁리를 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인천에 사는 A(38·여)씨에게서 두차례 걸쳐 100만원을 받고 A씨 주거지에 자살 세트를 설치해준 뒤 "수면제를 먹고 타이머를 3시간 후로 맞춘 후 질소가스를 틀고 자면 된다"고 방법을 알려줬다.

또 지난해 12월6일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B씨의 충남 홍성군 월세집에 질소가스 6통(40L)을 설치해 B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시도하는 데 도움을 줬다. 같은 해 12월1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태안군의 한 펜션에서도 질소가스통(40L) 7개 등 세트와 텐트 2개를 설치해 C(36·여)씨와 D(22·여)씨의 자살을 방조했다. 

송씨는 지난해 12월5~7일 충남 태안군의 모 펜션에서 자살 실패 경험이 있는 E(22·여)씨에게 질소가스로 동반자살할 사람을 모집한다고 유인한 뒤 세트와 텐트를 보여줬다. 그는 이 과정에서 E씨를 껴안는 등 강제추행을 하기도 했다. 

A씨 등 자살 시도자들은 지인들의 112신고 등으로 모두 미수에 그쳤다. 

송씨 등은 다양한 채팅 프로그램으로 자살 시도자들과 연락을 하고 연락 후에는 대화 내역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탈퇴하는 방법으로 증거를 인멸했다. 

송씨는 지난해 7월부터 포털사이트 자살커뮤니티에서 만난 2명과 동반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인터넷으로 질소가스를 이용한 자살 방법을 습득했다. 이후 애완용 햄스터 2마리를 구매해 질소가스로 실험을 실시, 햄스터가 죽는 과정을 직접 확인까지 했다. 

그는 또 지난해 10월말부터 3개의 트위터 계정으로 '고통 없이 죽는 법, 100% 확실한 자살'이라고 광고를 했으며 자신이 병원에서 직접 처방받은 신경안정제를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함께 복용해야 잠에서 깨지 않고 죽을 수 있다"며 자살 시도자에게 판매했다.

경찰 관계자는 "포털사이트, 중고물품 커뮤니티 등 인터넷에서 질소가스 판매글이 버젓이 게시돼 있으며 택배로 집까지 배달해주고 있다"면서 "송씨 등은 충남, 인천 등 3개의 가스판매소에서 자살용 질소를 구매하면서 용도 확인 및 서류 작성과 신분 확인 등 제재를 받은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신고 건수가 2만 여건에 이를 정도로 범람하자 인터넷 사기 등 각종 범죄가 빈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경찰은 인터넷상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자살유해정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범죄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뉴시스)




http://www.hani.co.kr/arti/PRINT/2847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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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속도로 의문사’ 2명 주검서 수면제·신경안정제 성분 나와
등록 :2008-04-28 22:10

중부고속도로 의문사 두남자 행적 

봉투 들고 휴게소 화장실 들어간 모습 CCTV찍혀
화장실서 발견된 주사기선 숨진 김씨 유전자 검출

고교 선후배 사이인 중년 남명 두 명이 골프를 치러 가다 고속도로 갓길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한겨레> 4월28일치 8면])이 숱한 의문을 낳고 있다. 차량을 타고 골프장으로 가던 이들의 몸에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성분이 발견된데다, 이들이 자살하거나 살해당할 만한 특별한 이유도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골프 앞두고 수면제는 왜? =경찰은 박아무개(48·골프의류 수입 판매업)씨와 김아무개(50·의사)씨가 숨진 채 발견되기 1시간26분 전인 지난 27일 오전 6시12분께 경기 하남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들른 것을 휴게소 폐쇄회로 텔레비전에서 확인했다. 당시 조수석에 탔던 의사 김씨가 비닐 봉투를 들고 차량에서 내려 휴게소 안 주유소의 화장실로 급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주유소 쓰레기통에서 주사기 1개와 홍삼드링크병 2개를 담은 봉투를 발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 주사기에서 숨진 김씨의 유전자가 검출됐고 드링크병과 숨진 두 사람의 체액에서는 같은 성분의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나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검출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는 모두 의학용 향정신성 의약품이지만, 의사 처방만 있으면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불면증과 우울증에 흔하게 사용되는 약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5시간 가량 걸으면서 골프를 쳐야 하는 이들이 왜 이런 약품을 복용했는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사망 원인도, 자살·타살 여부도 안갯속 =이들이 마지막 목격된 것은 이날 오전 6시12분 하남시 만남의 광장 휴게소였고, 박씨는 오전 6시30분께 119구급대로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1차 부검 결과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성분 이외에 독극물 성분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출된 약물을 과다 복용했더라도 불과 18분 만에 급격히 사망에 이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따라서 다른 약물에 의한 중독사 가능성도 있다.

또 비교적 부유한 생활을 하던 이 두 사람이 자살할 만한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고민거리도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 원한관계에 의한 타살 가능성도 파악되지 않아 이들의 사망을 둘러싼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은 “약물 오용 가능성이나 다른 독극물에 의한 타살 가능성 등을 열어 놓고 조사 중이며, 정밀 부검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교 선후배인 이들은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으로 가기 위해 지난 27일 오전 5시20분께 서울에서 만났으며, 오전 7시38분께 제2중부고속도로 하행선 광주나들목 부근 갓길의 박씨의 뉴그랜저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박씨는 숨지기 직전 119구조대로 전화를 걸어 “약물중독”이라며 구조를 요청했다.


광주/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http://magazine.hankyung.com/money/apps/news?popup=0&nid=11&c1=1007&nkey=2012102599999012854&mode=sub_view
이성미, 자살시도 충격고백 "수면제 70알 한번에…"


개그우먼 이성미가 자살 시도 경험을 고백했다.

이성미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 중 "과거 불미스런 사건을 겪은 뒤 죽음으로 결백함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약국에 가서 수면제 70알을 산 뒤 한 번에 털어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미는 “운 좋게도 3시간 만에 깨어났다”며 “자신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아버지가 ‘살아만다오’라고 외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연예인 후배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면 나도 아프다. 그런 가슴 아픈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출처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방송 캡쳐)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3009565542355
'자살추정' 박용하, 불면증으로 14년간 수면제 복용
최종수정 2010.06.30 16:12 기사입력 2010.06.30 10:16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30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 사망한 채로 발견된 박용하가 지난 14년간 수면제를 복용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탤런트 겸 가수인 박용하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고인은 전날 간암말기 투병 중인 아버지를 간호한 뒤 "미안하다"고 말하며 방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자살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고인의 한 측근은 "박용하가 20대 때부터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를 복용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용하 역시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수면제 복용경력 14년차이지만 좋진 않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최근 트위터에 "오늘은 부모님 생각이 저를 가슴 아프게 한다. 오늘 몇개월간 달려온 일본 앨범을 마무리하고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외로워 보이고 쓸쓸해 보이고 지쳐 보이더라. 내가 너무 앞을 보면서 혹은 너무 나의 현재 입장만 고민하고 달려가는 동안 앞으로만 가는 젊은 자식들과 거리가 많이 생겨서 그런가 보다"라고 적었다.  

이날 박용하의 사망 소식 후 고인의 최측근은 "한 달 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우울한 모습이었다. 아버님이 지병이 있으셔서 최근 병원에서 집으로 옮기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우울해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반면 또 다른 한 측근은 "용하 씨가 최근 일본 전국 투어를 마치고 들어온 지 3~4일밖에 되지 않았다. 미팅을 할 때도 밝고 명랑했다. 전혀 우울해 보이지 않았다.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잘 들어가셨느냐'는 문자메시지도 꼭 보내는 등 활발한 모습이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의 시신은 서울성모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822176
연예인 잇단 자살…주범은 수면제 과다복용(?)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수면제 오남용 조명…잠 깨지 않은 상태서 운전·통화·성관계까지
 작성 2010.11.18 09:10 수정 2010.11.18 11:08 조회 228,778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크게보기  글자크기 작게보기

 최근 몇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타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도 없었다. 원인으로 우울증과 악성댓글 등이 지목됐다. 

그러나 최근 연예인들의 충동적 자살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일 밤 11시10분 '연예인 자살, 아무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방송한다. 제작진은 연예인들의 수면제 과다복용 실태를 파악하고 수면제 부작용 문제의 심각성과 대처방법을 조명한다.

제작진이 만난 자살 연예인들의 지인은 수면제 과다복용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연예인 중 3~4명은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들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앓았고 수면제에 장기간 의존했다. 

제작진은 18일 "숨진 한 연예인은 매니지먼트사 관계자가 대리 처방전을 받아 수면제를 확보해 주곤 했다"며 "이 연예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날도 술을 먹은 후 평소처럼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다"고 전했다.

자살 연예인의 지인들은 수면제가 극단적 행동의 원인이라며 수면제의 부작용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 더 이상 불행한 일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살한 연예인들이 의지했던 수면제의 부작용에는 우울증 악화와 함께 복용 후 완전히 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차 운전이나 전화하기, 성관계 같은 행동이 포함된다. 

일반인에게도 부작용은 심각했다. 제작진이 만난 한 20대 여성은 몽유병과 유사한 증상을 앓고 있었고 거의 매일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 수면제를 정신과와 동네 병.의원은 물론 피부과, 성형외과에서도 손쉽게 처방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82217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11
‘그것이 알고싶다’, 최진실·최진영·매니저 자살원인은 수면제 '졸피뎀'…과다복용시 충동제어 안 돼
 정순영 기자 승인 2016.07.23 20:25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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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가 고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자살이 졸피뎀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캡처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고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자살과 함께 수면제 졸피뎀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2008년 10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최진실의 사망 2년 후 동생 최진영이 자살로 목숨을 끊었다.  

방송에서 최진영의 지인 유씨는 “최진영 죽음은 수면제 부작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유씨는 “평소에 한 열알 정도 이상 먹었다. 자살을 선택하게 한 것도 90% 그 약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졸피뎀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유 씨 역시 지난해 1월 10일 졸피뎀에 취해 서울 강남대로를 약에 취해 광란의 질주를 하다 입건된 바 있다. 

최진실 전 매니저 박씨도 이 약물을 과다복용 한 후 자살한 바 있다.

박씨는 “잠들기 전까진 자기가 한 행동을 잘 기억 못한다. 약 기운에 충동적으로 행동한다”며 실제 졸피뎀 부작용 경험에 대해 설명했다. 

박씨는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최진실이 수면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는 본인들의 의지 문제를 떠나 졸피뎀의 중독성과 폐해가 심각함을 깨닫게 했다.

의료계에선 졸피뎀과 자살 충동은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복용하는 일반인 세 사람의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상황을 관찰하지 상황은 달랐다.

한참을 잠들지 못했고, 괴로워하다가 음식을 먹다가 곧바로 쓰러져 잠드는 등 몽유병 증세를 보였다.  

또 다른 한 졸피뎀 복용자는 자해를 하거나, 스카프로 목을 매려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의학계에선 "억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 탈억제가 되는 현상이다. 기억의 저장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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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ffingtonpost.kr/2017/06/21/story_n_17239712.html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行' 보도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약 복용.. 곧 퇴원"
장윤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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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1 16:07 | 수정 : 2017.06.21 19:50
남편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 통해 약물치료-입원 사실 인정
전날 지 의원은 '가족 건강' 이유로 당 대표 경선 포기


배우 심은하씨./OSEN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의 부인인 탤런트 심은하(45)씨가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고 한국일보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씨는 전날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긴급 치료를 받은 뒤 이 병원 VIP 병동으로 이동해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심씨는 당시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벤조다이아제핀은 불안감이나 수면장애 등을 앓는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이다.

한국일보는 “현재 심씨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보도했다.

앞서 바른정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지상욱 의원은 전날 오후 갑자기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부인 심은하의 건강이상설이 나오기도 했다.

심씨 측은 이날 지상욱 의원실을 통해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최근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다”며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한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심씨는 1990년대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불리던 톱 여배우다.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청춘의 덫’ 등의 여주인공으로 맹활약했다. 심씨는 지난 2001년 연예계에서 은퇴 후 2005년 지 의원과 결혼했다.
#심은하 남편 지상욱 #수면제 과다복용 #심은하 근황 화제 #건강이상설 논란
지상욱 의원 부인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입원 뉴시스
'심은하 응급실행' 남편 지상욱 의원 측, 연락 불통 OSEN
'건강 이상설' 심은하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OSEN
심은하 남편 지상욱, 대표 후보 사퇴… "가족 건강 이상" 스포츠조선=김성원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1/2017062102133.html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6/21/story_n_17239712.html
2017년 06월 21일 20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6월 21일 20시 01분 KST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했던 심은하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전문)
뉴스1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한 배우 심은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약을 복용했다. 현재 상태는 괜찮으며 곧 퇴원한다.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심은하는 이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왔다. 최근 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병원을 찾았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한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심은하의 남편이자 바른정당 국회의원인 지상욱 의원 측 주변인에 따르면 심은하는 전날(20일) 오전 1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서울 강남의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입원실로 옮겨져 회복 중이다.

심은하가 복용한 수면제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진정수면제로, 수면장애 치료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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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상욱 의원은 20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곁을 지켜야 한다"며 당대표 경선에 대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지 의원 '가족'의 일원인 아내 심은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주인공 다슬 역으로 캐스팅 된 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M'과 '청춘의 덫'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그는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스크린에서도 '흥행 배우'로 거듭났다.

90년대 후반 스크린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는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2005년 정치인인 지상욱 의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심은하의 입장 전문이다.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심은하 올림

[스브스타] 심은하가 복용한 수면제는? '대마초 흡연' 빅뱅 탑과 같은 종류
 작성 2017.06.21 15:46 수정 2017.06.21 16:00 조회 61,702
배우 심은하 씨가 어제(20일) 새벽 1시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심 씨가 복용한 수면제 성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심 씨가 복용한 수면제는 벤조다이아제핀(benzodiazepine) 계열로 전해졌습니다.

벤조다이아제핀은 불안증이나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주로 처방되는 약으로 최근 대마초 흡연으로 크게 화제가 됐던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이 복용했던 성분입니다.

벤조디아제핀은 신경안정제에 속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 때문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벤조디아제핀은 1950년 당시 많이 사용된 메프로바이메이트가 다량복용시 위험하다는 것이 알려진 뒤로 대표적인 신경안정제로 사용돼 왔습니다.

벤조디아제핀은 병원의 처방으로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이지만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보다 의존성이 커 과다 복용할 경우 자칫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빅뱅의 탑은 벤조디아제핀 과다 복용으로 한 동안 의식을 제대로 찾지 못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습니다.벤조디아제핀은 투여한 뒤 30분에서 8시간 정도 지나면 중추신경을 억제 술을 마신 듯한 평안과 이완을 가져오지만 의존성이 강해 장기간 복용할 경우 신체적 의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용할 경우 수면 진정제나 알코올을 끊을 때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많은 양을 복용하면 언어 표현이 불명료해지고 졸음이나 호흡억제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술과 함께 과다복용하면 사망할 수도 있고 임산부가 사용할 경우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SBS 스브스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5700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www.fnnews.com/news/201409011704163222

[향정신성 수면제 관리 이대로 괜찮나]
<상>수면제 부작용 매년 급증.. 자살·범죄 악용 위험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4.09.01 17:04 수정 : 2014.09.01 17:04

sleeping mask and pills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 시도는 물론 연예인들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를 복용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향정신성 수면제의 남용과 의존성으로 인한 문제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수면제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국가 차원에서 관리.감독하고 있지만 사각지대가 존재해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처방 후 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회에 걸쳐 수면제 남용 문제를 진단해 본다.<편집자주>

#. 세월호 대참사로 자식을 잃은 안산 단원고 학생의 어머니가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바 있다.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자율방범대원이 발견하고 위세척을 받았다. 

#. 최근 발생한 경기 포천 빌라 살인사건에서 발견된 시산 2구 모두에서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 독실아민이 검출돼 수면제를 이용해 살해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수면제로 인한 부작용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는 부작용 등 안전성 이슈로 처방기간이 제한되는 등 관리·감독되고 있지만 여전히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유해사례 보고시스템에 따르면 향정신의약품 수면제 성분 중 하나인 '졸피뎀'은 2006년까지 80건에 불과했던 보고건수가 2013년 상반기에만 624건이 보고됐다. 이에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에 대해 단순 모니터링 수준의 규제에서 벗어나 오남용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페널티를 주는 엄격한 관리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 남용 우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26만2006명에서 2013년 38만686명으로 약 45% 증가했다. 진료비 또한 2009년 120억5453만원에서 2013년 214억821만원으로 77% 증가했다. 

우리가 예전부터 수면제라고 부르던 약은 주로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항불안제로, 깊은 수면을 늘리고 수면상태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과 잠든 후 각성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졸피뎀' 성분의 비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는 이전 수면제의 부작용인 내성, 의존성, 금단증상 등을 개선해 잠자리에 누워 20∼30분 안에 수면상태에 들도록 유도하고 총 수면시간을 증가시키며 자다가 각성하는 시간과 주기를 줄여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 불면증 치료제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는 깨어난 후 잔여 효과로 인해 졸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약물 의존도가 높으며 장기간 복용 시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비벤조디아제핀계 계열 수면제도 상대적으로 의존성이 낮지만 장기 복용할 경우 기억 혼돈·환각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엄격한 관리 시스템 마련 시급 

이처럼 불면증 치료제는 약물 및 의존성 문제로 인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관리된다. 또한 복지부 요양급여기준에 따라 1회 처방 시 처방기간을 30일(트리아졸람 성분 21일)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의 과다처방 사례는 줄지 않고 있다. 1일 처방 21일 이내로 제한된 트리아졸람 성분은 처방기한 초과가 2012년 4만건으로 전체 처방건수의 약 6%에 달했다. 작년 최동익 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졸피뎀 등 허가기간을 어기고 장기처방한 건수가 약 10만건에 달했다. 

현재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의사의 수면제 처방에 대해서는 식약처에서 관리·감독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의사 처방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의료기관 선별집중심사 모니터링을 하고, 급여 삭제를 하지만 수면제의 무분별 처방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수면제를 비롯한 향정신의약품에 대한 엄격한 관리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한 이유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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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론에 의한 자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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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2-11-04 00:00     최종수정 2007-02-06 16:48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우울·조울상태 증악한 경우 자살 기도
수면장애엔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 등 대체투여
약물에 의한 억울상태·조울상태를 포함한 다양한 정신증상이 야기된다는 것은 익히 잘알려진 사실이다. 인터페론은 사용량의 증가와 함께 중대한 중추신경계의 부작용으로서 우울상태, 조울상태, 환각망상, 섬망 등이 보고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994년 3월 인터페론α제제에 의해 C형간염환자가 우울상태에 빠져 연간 12명이 자살했다는 보고가 되기도 했다.

C형간염에 투여된 인터페론의 정신장애 발현율은 제약회사가 조사한 결과 승인시 1.21%, 승인후에 약 2.68%였다. 한편 병원의 환자조사에서는 29%의 환자가 정신장애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부작용 발현율의 차이는 환자의 주관과 의사의 객관적 관찰과의 차이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B형 또는 C형간염 환자의 학술적인 조사결과에서도 17∼37%의 발현빈도로 인터페론에 의한 정신장애가 인정되고 있어 인터페론 투여시에는 환자의 정신증상을 충분히 모니터할 필요성이 시사되고 있다.
부작용 발현기전
인터페론에 의한 정신증상의 요인으로는 인터페론의 중추신경독성, 인터페론요법을 받는 객체의 심리적 사회적 요인, 객체의 신체적 요인 등 3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인터페론의 종류나 투여법의 차이는 있지만 정신증상이 발현되기까지의 총 인터페론 투여량의 평균은 약 1억9천만단위로 최저 6백만단위, 최고 6억3천만단위로 지극히 넓게 분포하고 개인차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위의 3가지 요인이 상호 조합된 결과로서 정신증상이 발현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인터페론의 부작용인 정신증상 중, 우울상태는 가장 많은 증상이다. 그것이 증악한 경우에 자살기도라는 상황에 빠진다고 생각된다.
복약지도와 모니터링법
정신신경계의 부작용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환자에게는 질병, 인터페론의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한 인식과 이해를 시키고, 가족에게는 정신증상 발현의 가능성, 발현시에 의료기관에 신속한 연락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억울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위험인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특히 정신증상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 인터페론 투여는 원칙 금기이다.

① 외향적 성격경향이 약하다.

② 질환의 전귀에 불안을 안고 있다.

③ 인터페론 투여량이 많다.

④ 인터페론 요법전의 우울병의 중증도가 높다.

⑤ 인터페론 요법전의 불면이 강하다.

⑥ 정신과 기왕력이 있다.

⑦ 혈녹자에 조울병의 유전부인이 있다.

⑧ 만성질환의 합병이 있다(뇌기질질환,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만성종양).

억울상태는 자살이라는 중독한 결과를 부르는 일이 있어 대응이 어렵고, 엄중한 감시와 주의를 필요하는 부작용이다. 그렇지만 억울상태를 동반하지 않고, 돌발적·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한 예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약제를 투여중 및 투여후에는 환자의 표정이나 정신상태의 변화에 충분히 주의하고 불면, 불안, 초조감, 의욕감퇴, 사고억제 등의 전구증상의 증악이 보이면, 즉시 병원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이들 경우 신중한 경과관찰을 하고 투여중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부작용 발현 때문에 인터페론투여를 중지하는 경우에는 다른 치료법이 존재하는 것을 전달하는 등, 납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작용 발현시 대책과 대체약
수면장애는 인터페론에 의한 정신증상의 수반증상 또는 전구증상이기 때문에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의 투여 등의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억울증상이나 자살기도의 출현을 보면, 즉시 인터페론투여를 감량, 중단, 중지하고 그 후의 경과를 신중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중독하거나 위험이 높은 경우는 입원을 고려한다. 본격적인 우울상태에 빠진 경우에는 인터페론요법 중지후에도 장기간 우울상태가 지속되어 장기요양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제제 변경이 유효하다는 보고는 있지만 인터페론 제제에서 항울작용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는다.

인터페론요법에서 항정신약의 병용투여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나 삼환계 항우울제 이외의 진정효과가 강한 향정신병제를 억울상태에 선행한 불면에 대해서 사용하는 편이 인터페론요법의 유지에 유효하다 보고도 있다.
임상소견
증례1:  41세 C형간염 여성 우울상태를 동반한 자살기도

천연형 인터페론α를 600만단위/day를 투여, 2개월후에 갑자기 조울이 강해지고, 전신권태감, 불면도 증강했다. 행동적으로는 자살목적으로 수면제를 다량 복용했다. 이후에도 우울기분, 조울감, 의욕감퇴, 불안 등이 지속되어 정신과에 입원, 항우울약으로 경쾌했다. 그러나 간염이 악화되어 다시 인터페론을 투여한 결과, 1개월반후에 다시 급격하게 불안, 초조, 억울기분, 곤혹등이 생겨 인터페론을 중지했다.

증례2: 57세 C형간염 여성, 우울상태를 동반하지 않은 자살기도례

1,000만단위/day의 인터페론α2b를 14일간 연속투여하고 그후 10주간 주3회의 간헐투여가 행해졌다. 인터페론α2b 투여전부터 신경증적이고 투여후에도 같은 호소가 있었지만 경미했기 때문에 투여를 지속했다. 항울약으로 동계가 발현했기 때문에 1회만으로 투여를 중지했다. 그후 특별한 호소는 없고 정신적 증상도 없었지만 투여시작 3개월후에 자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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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2eeb945b04804d15a2061f51252889e8
[범인 잡는 과학] 일가족 자살로 꾸미려 했지만…음료수병 수면제 성분 딱 걸려 <6>양양 일가족 방화 사건-화재감식

등록 : 2017.05.23 04:40
수정 : 2017.07.01 17:07

네 가족이 화염 속 시신으로 발견됐던 강원 양양군 2층 주택 내부. 강원경찰청 제공

지나간 성탄절의 축복과 다가올 신년의 설렘이 공존하던 2014년 12월 29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가마골의 주부 박모(38)씨 가족에게 그날은, 끔찍하고 참혹한 하루였다.

오후 9시40분, 강원경찰청 광역과학수사팀(속초권) 홍종현 팀장과 최형준 경사에게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83%9C%EB%8F%84-%EB%8F%8C%EB%B3%80-%EC%9D%B4%EC%98%81%ED%95%99-%EB%94%B8-%EC%95%84%EB%B9%A0-%EB%95%8C%EB%AC%B8%EC%97%90-%EC%97%84%EB%A7%88%EA%B0%80-%EC%9E%90%EC%82%B4/ar-BBFzf9y
태도 돌변 이영학 딸 "아빠 때문에 엄마가 자살"
채윤태
2017.11.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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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계급장 떼고 붙자” 술취한 육군 중사가 상병 폭행

© 제공: NewsIs Co. 경찰 "아빠와 격리되며 태도 변하기 시작"

檢, 사체유기·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기소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 경찰이 이영학(35)씨의 추가 혐의와 아내 최모(32)씨의 자살 동기 등을 확인하는 데 딸 이모(14)양의 진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양은 그동안 경찰 조사에서 이씨를 옹호하는 진술을 해왔다. 이양이 아버지에 대한 태도가 변하면서 이씨의 추가 혐의를 입증하는 데 경찰 수사도 급물살을 탄 셈이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성매매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이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최씨가 지난 6월부터 유사성행위를 해온 것이 이씨의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양의 진술이 없었다면 최씨의 성매매 가담 동기가 쉽게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최씨의 자살 동기를 밝히는 데 이양 진술이 결정적이었다. 이양 외에는 최씨와 이씨의 관계를 정확하게 진술할 사람이 없을 뿐더러,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난 9월5일에도 자택에 가족 3명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양은 경찰 진술을 통해 최씨가 지속적인 가정폭력과 성매매 강요 등으로 심리적으로 지쳤으며, 최씨 자살 당일에도 이씨가 모기약 캔으로 최씨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양은 경찰에 "엄마가 아빠때문에 죽은 것 같다"고 진술하며 울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아빠가 엄마를 한 달에 2~3일 때렸다. 엄마가 계속 시달렸다. 요즘 우울해진 것 같다"고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양의 사고와 행위의 기준이 전부 이씨에게 종속됐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 제공: NewsIs Co.
이양은 '엄마가 죽었으니 엄마 역할을 할 사람으로 친구 A(14)양을 데려오라'는 아버지의 지시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그대로 따랐다. 이양은 이씨의 지시를 이행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본인이 직접 A양에게 수면제 두알을 먹이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양은 이씨의 말대로 A양에게 수면제를 섞은 음료수를 건넸을뿐 아니라, 이씨의 수면제를 감기약이라고 속여서 먹였다.

이양은 서울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와의 면담에서 '왜 (이씨가)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양은 경찰 조사와 면담 과정에서 줄곧 '아빠가 그렇게 얘기했으니 내가 그렇게 알고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양에게 여러 차례 수면제를 건네는 과정에서 'A양을 재운다'는 뚜렷한 목적 의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양은 이유를 묻는 경찰에게 "아빠가 하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게다가 이양을 조사한 경찰 관계자는 "이양이 아버지가 없으면 본인이 죽는다고까지 생각한다. 아버지는 항상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랬던 이양이 본인이 구속된 이후 태도가 돌변한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양 태도가 변한 데 대해 "이양을 우리가 오랜 시간 설득해왔고 이양이 구속되고 아빠 이씨와 격리되고 떨어어지면서 변화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22일 이양을 미성년자 유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기소했다.

chaideseul@newsis.com

http://thel.mt.co.kr/newsView.html?no=2017102615168295277&pDepth1=0150&pDepth2=0159
[친절한판례氏] 자살시도 환자 살려놨더니 의사에 "배상해라"?
[the L] 법원 "'응급상황·합리적 범위' 진료였다면 '의료과실' 아냐"
박보희 기자   |   입력 : 2017.10.30 05:05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그개픽=이지혜 디자이너

의사가 응급처치를 하는 과정에서 환자가 다쳤다면 의사가 손해배상을 해야 할까? 이에 대한 판례가 있어 소개한다.

응급실에 수면제 150알을 삼킨 환자가 실려왔다. 직장 문제 등으로 고민하던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다행이 친구에게 발견돼 늦게 않게 병원에 실려올 수 있었다. 

의사는 A씨의 위세척을 하기 위해 위장관 튜브를 삽입하려 했지만, A씨는 몸부림을 치면서 이를 거부했다. 당시 A씨는 과한 약물 복용으로 호흡곤란, 간부전, 경련 등이 일어나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었다. 결국 의사 7명이 A씨의 팔과 어깨 등을 억지로 붙잡아 억제대를 설치하고 진정제 주사를 놓고 나서야 위세척을 할 수 있었다. 신속하게 위세척이 이뤄져 A씨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문제는 그날 밤 일어났다. A씨는 우측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선 촬영 결과 A씨의 오른쪽 어깨에 골절상을 입을 것이 발견됐다. 

A씨는 "의사들은 약물로 경련을 일으킬 것을 예상하고 환자를 고정시키는 조치를 하고 위세척 과정에서 환자가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는데 환자를 침대에 고정시키지 않고 어깨에 무리한 힘을 가해 골절상을 입게 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법원은 "긴급한 상황에서 진료 방법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었다"며 의사들에게는 의료과실이 없다고 판단했다.(대구지법 2008가단46958)

법원은 의료과실 여부를 판단할 때 △환자의 생명이 위태로운 긴급한 상황이었는지 △진료 방법이 합리적 범위 내에 있었는지 △진료를 받다 입은 손실이 진료를 하지 않았을 때 입었을 손해보다 현저히 가벼운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환자의 경우 의사의 의료행위 중지 또는 주저함이 환자의 사망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며 "환자의 생명이 위중해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우선시되는 긴급한 상황에서 진료 방법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고, 진료 과정에서 입은 손실이 진료가 없을 때 입었을 손해에 비해 가볍다고 인정되면 환자의 신체를 완벽하게 보존할 주의 의무는 다소 경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조항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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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청소년이 늦잠을 자더라도 깨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청소년기 수면부족, 만성 수면 부족이 조현병을 포함한 정신질환 발병의 주요 환경요인 뇌과학, 생화학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1649

[강석기의 과학카페] 청소년이 늦잠을 자더라도 깨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2018년 03월 06일 14:00
 
"우리 부모는 현명해져 이 사실(청소년의 늦잠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생물적 명령이라는)을 받아들여 자녀가 늦잠을 자면 이를 보듬고 격려하고 칭찬해야 한다. 자녀가 수면 부족으로 뇌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거나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커지는 걸 바라지 않는다면 말이다."

- 매튜 워커 -
 
학술지 ‘네이처’ 2월 22일자에는 ‘청소년의 과학’을 특집으로 다뤘다. 과학동아 기자이던 2012년 청소년의 뇌과학을 주제로 공들여 기사를 쓴 적이 있는 필자는 궁금해서 내용을 훑어봤다.
 
모두 아홉 편의 글 가운데 ‘청소년의 유동적 경계’라는 제목의 기사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청소년 시기 규정의 변천사를 다루고 있는데, 청소년기를 24세까지 늘리자는 호주 로열아동병원 청소년건강센터 수전 소여 교수의 제안이 튀었다. 소여 교수가 좀 황당해 보이는 이런 주장을 하게 된 배경이 바로 필자가 2012년 기사에서 다룬 연구결과다.
 
과거에는 뇌의 부피 성장을 기준으로 봤기 때문에 열두 살이 되면 뇌의 성장은 끝난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자기공명영상(MRI) 같은 뇌의 내부를 볼 수 있는 장비가 나오면서 미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의 뇌과학자들은 청소년의 뇌발달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봤고 그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즉 신경세포(뉴런) 사이의 연결인 시냅스가 청소년 시기에 큰 변화를 겪으며 성숙하는데 그 시기가 부위에 따라 달랐던 것이다.
 
청소년기 뇌의 성숙은 한마디로 시냅스 가지치기(synaptic pruning)다. 즉 가지가 제멋대로 자란 나무를 가지치기로 정리하듯 생후 십여 년 동안 급하게 성장하느라 시냅스가 복잡하게 얽힌 뇌를 정리해주는 과정이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일손이 부족한지 시냅스 가지치기는 급한 곳부터 진행된다.
 
즉 시각, 청각, 후각 등 감각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이나 운동을 조절하는 영역이 일찌감치 성숙하고 뒤이어 공간 방향, 발성, 언어 발달에 관여하는 영역의 변화가 일어난다. 그러나 판단이나 의사결정 같은 이성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부위는 10대 후반에 가서야 변화가 시작되고 20대가 돼서도 이어진다.
 
이 발견은 1999년과 2004년 두 차례 논문으로 정리돼 발표됐고 지금까지 각각 4500여 회, 4000여 회 인용됐을 정도로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동아 2012년 2월호 122쪽 ‘1999년 제이 기드 박사의 청소년 뇌 발달 장기 추적 MRI 연구’ 참조)
 
 
청소년과 성인의 완충지대 필요
 
소여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성인이 되는 만 18세부터(서구 대다수 나라의 경우로 우리나라는 만 19세다) 24세까지는 권리를 일부 제한하되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완충시기로 하자고 주장했다. 이 경우 결혼과 선거권은 만 18세로 유지하되 음주와 흡연 나이는 올릴 수 있다. 지나치면 건강에 해로운 자극을 절제하기에는 아직 뇌가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2016년 선거권을 20세에서 18세로 낮추면서도 주류를 살 수 있는 나이는 20세로 유지했는데 비슷한 맥락이다.
 
대신 국가는 이 시기(만 18~24세) ‘청소년’에게 의료나 교육, 주거를 지원해 ‘경제적 독립’이라는 의무를 면제해 줘야 한다. 실제 뉴질랜드에서는 2016년부터 국가가 미성년을 돌보는 기간을 만 18세에 갑자기 끊는 대신 18~25세를 청소년과 성인의 ‘과도기’로 규정해 교육비와 주거보조비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가지치기 가설이 때를 만났다’는 제목의 기고문도 2012년 기사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청소년 시기 전두엽의 가지치기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은 게 조현병(정신분열증)의 원인이라는 게 가지치기 가설(pruning hypothesis)이다. 이는 조현병의 대부분이 청소년이나 성인 초기에 처음 발병한다는 임상적 관찰과도 맥이 통한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매튜 존슨 교수와 브로드연구소의 베스 스티븐스 교수는 기고문에서 가지치기 가설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는데 꽤 흥미롭다. 이야기는 5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3년 가지치기 가설 나와
 
196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의대 정신과 어윈 파인버그(Irwin Feinberg) 교수는 사람의 일생에 걸친 잠의 패턴을 연구했는데 청소년 시기 비렘수면 동안 뇌파의 진폭이 크게 떨어진다는 특이한 현상을 관찰했다. 비렘(NREM)수면은 안구가 움직이지 않는 잠으로 보통 꿈을 꾸지 않는다. 그는 이 연구결과를 1967년 학술지 ‘정신의학연구저널’에 발표했다.
 
1983년 어윈 파인버그는 조현병 원인으로 ‘가지치기 가설’을 제안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 한 세대가 지난 오늘날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해 인터뷰 장면을 캡쳐했다. - 유튜브 제공
 
십여 년의 세월이 흐른 1979년 학술지 ‘뇌 연구’에는 미국 시카고대 소아과․신경학과 피터 후튼로처(Peter Huttenlocher) 교수의 논문이 실렸다. 후튼로처는 신생아에서 9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21명의 전두엽 시료를 슬라이스로 만들어 얻어(물론 죽은 사람들이다) 전자현미경 사진을 찍은 뒤 뉴런 사이의 연결, 즉 시냅스의 숫자를 일일이 셌다. 그 결과 아기와 어른 사이, 즉 청소년 시기에 숫자가 뚝 떨어진다는 예상치 못한 발견을 한다.
 
이 논문을 접한 파인버그는 자신의 1967년 논문 내용과 조현병이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처음 발병한다는 사실을 더해 이 시기 전두엽의 시냅스 가지치기가 비정상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현병이 발병한다는 ‘가지치기 가설’을 담은 논문을 1983년 학술지 ‘정신의학연구저널’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지치기는 청소년 시기 유전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지고 그 결과 수면 뇌파의 진폭이 줄어든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 가지치기가 지나치거나 미흡하면 조현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당시 가지치기 가설은 주류 학계에서 철저히 무시됐다.
 
무엇보다도 청소년이 어린이보다 시냅스 수가 적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1979년 논문에서 후튼로처가 전두엽의 시냅스 숫자를 조사한 21명 가운데 청소년이 한 명뿐이라는 사실도 이 결과를 믿지 못하는 이유였다. 18년이 지난 1997년 후튼로처는 청소년 네 명의 뇌에서 비슷한 결과를 얻어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이듬해 마침내 조현병 환자의 뇌에서 고차원적 인지를 담당하는 부분의 시냅스 밀도가 낮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리고 1999년 제이 기드 박사의 청소년 뇌 MRI 연구결과까지 나오면서 마침내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1983년 가지치기 가설이 나오고 30여 년이 지나는 사이 이를 지지하는 연구결과가 쌓이면서 확고한 위상을 얻었다. 위의 그래프는 1983년 당시 연구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나이에 따른 수면파 진폭(하늘색)과 시냅스 수(보라색), 조현병 발병 시기(빨간색)의 관계에서 추론해 이 가설이 나왔음을 보여준다. 아래는 조현병 관련 유전자를 규명한 결과 제시된 메커니즘으로 보체 단백질(빨간색)이 너무 많이 만들어질 경우 마이크로글리아가 수상돌기 가시(시냅스)를 과도하게 없앤다. - ‘네이처’ 제공
1983년 가지치기 가설이 나오고 30여 년이 지나는 사이 이를 지지하는 연구결과가 쌓이면서 확고한 위상을 얻었다. 위의 그래프는 1983년 당시 연구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나이에 따른 수면파 진폭(하늘색)과 시냅스 수(보라색), 조현병 발병 시기(빨간색)의 관계에서 추론해 이 가설이 나왔음을 보여준다. 

아래는 조현병 관련 유전자를 규명한 결과 제시된 메커니즘으로 보체 단백질(빨간색)이 너무 많이 만들어질 경우 마이크로글리아가 수상돌기 가시(시냅스)를 과도하게 없앤다. - ‘네이처’ 제공

2000년대 들어 조현병 관련 유전자가 속속 밝혀지면서 가지치기 가설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2016년 ‘네이처’에는 C4라는 유전자의 복제수가 많은 사람이 조현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이 유전자가 발현된 보체(complement) 단백질은 뉴런의 시냅스에 달라붙는다. 뇌에 있는 면역세포인 마이크로글리아는 보체 단백질이 달라붙어 있는 시냅스를 인식해 제거(가지치기)한다. C4 유전자의 복제수가 많을 경우 보체 단백질도 많이 만들어져 과도한 가지치기가 일어나고 그 결과 조현병이 생긴다는 메커니즘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조현병 관련 유전자 가운데 상당수가 시냅스 가지치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발견은 가지치기를 정상화하는 약물을 만들 경우 조현병 예방과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게 하지만 동시에 그 전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많은 질병이 그렇듯이 조현병도 유전자가 전부는 아니다.
 
일란성쌍둥이 가운데 한 사람이 조현병일 경우 다른 사람도 조현병이 나타날 가능성이 40%가 넘을 정도로 유전의 영향력이 상당한 건 사실이지만 바꿔 말하면 60% 가까이는 조현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환경요인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실제 극도의 스트레스나 감염질환, 약물중독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왼쪽은 건강한 뇌의 뉴런으로 위의 네모 안을 확대한 오른쪽 위 사진을 보면 검은 줄(수상돌기)의 표면에 도돌도돌 솟아난 수상돌기 가시가 보인다. 수상돌기 가시는 시냅스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오른쪽 아래는 조현병 환자의 뉴런으로 수상돌기에 가시가 훨씬 적다. - ‘신경학 신경외과 정신의학 저널’ 제공
 
중고생 등교시간 9시로 늦춰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신경과 매튜 워커(Matthew Walker) 교수는 지난해 펴낸 책 ‘Why we sleep(우리는 왜 잠을 자나)’에서 청소년기 수면부족이 조현병을 포함한 정신질환 발병의 주요 환경요인이라고 주장했다. 즉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데 중요한 전두엽이 성숙하는 민감한 시기에 만성적인 수면 부족을 겪으면 결국 뇌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수면 연구가인 매튜 워커는 지난해 출간한 이 책에서 청소년 시기 만성 수면 부족이 조현병을 비롯한 각종 정신질환 만연의 주된 환경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국내 한 출판사가 판권을 샀기 때문에 조만간 번역서가 나올 것이다. - amazon 제공
수면 연구가인 매튜 워커는 지난해 출간한 이 책에서 청소년 시기 만성 수면 부족이 조현병을 비롯한 각종 정신질환 만연의 주된 환경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국내 한 출판사가 판권을 샀기 때문에 조만간 번역서가 나올 것이다. - amazon 제공
 
책의 5장 ‘일생에 걸친 수면의 변화’의 ‘수면과 청소년’ 부분에서 워커는 깊은 비렘수면 동안 시냅스 가지치기가 주로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장면에서 어윈 파인버그가 등장한다. 워커는 파인버그의 수면 실험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파인버그는 6~8세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수면 뇌파를 기록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6개월 또는 1년마다 실험실에 들러 머리 곳곳에 전극을 부착하고 잠을 잤다. 10년 동안 참가자들이 실험실에서 보낸 밤을 다 합치면 3500일이 넘고 수면 뇌파 기록도 32만 시간을 넘는다. 그 결과 청소년 후기와 성인 초기에 깊은 비렘수면 동안 뇌파의 진폭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워커 교수에 따르면 조현병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비렘수면의 뇌파 패턴이 다르고 깊은 비렘수면 시간이 정상에 비해 2분의 1에서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는 “비정상적인 수면으로 유발되는 가지치기 이상이 조현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설이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고 쓰고 있다.
 
문제는 오늘날 청소년의 상당수가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워커 교수는 두 가지를 원인으로 꼽는데 하나는 청소년 시기의 생체시계 변화이고 다른 하나는 이른 등교시간이다. 
지난 세기 두 원인이 맞물리면서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청소년 상당수가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 GIB 사진 제공
 
먼저 생체시계로 아이일 때는 어른에 비해 시간이 약간 빠르게 맞춰져 있다. 아이들이 대체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유다. 그런데 사춘기에 들어서면 생체시계가 급격히 늦춰져 어른보다도 대략 두 시간이나 늦어진다. 즉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점이 아이 때에 비해 서너 시간 뒤로 밀린다.
 
따라서 청소년 자녀에게 밤 10시에 자라는 건 남편(또는 아내)에게 8시에 자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라고 워커 교수는 설명한다. 바꿔 말하면 청소년 자녀에게 6시에 일어나라는 건 어른에게 4시에 일어나라는 말이다. 자기 역시 한 세대 전에 똑같은 경험을 했음에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청소년 자녀가 늦잠을 잔다고 나무라는 게 대부분 부모의 모습이다.
 
그래도 주말처럼 급한 일이 없다면 자녀들이 안 일어나고 이부자리에서 버틸 때 억지로 깨울 부모는 많지 않겠지만 주중엔 급한 일이 있다는 게 문제다. 즉 아이들이 밥 먹고 학교에 제시간에 등교하려면 6시에는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책에 따르면 19세기만 해도 미국 학교 대부분은 9시가 등교시간이었다. 그런데 20세기 들어 유럽 몇몇 나라에서 등교 시간을 당기기 시작했고 미국도 여기에 편승하면서 지금은 고등학교의 80% 이상이 8시 15분 이전에(거의 절반은 7시 20분 이전에) 수업을 시작하고 있다.
 
필자의 청소년 시기를 돌아봐도 중학교 때까지는 행복하게 지내다가(5공화국 시절이라 과외도 불법이었다) 고등학교 들어가 ‘자율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아침 7시까지 등교해야 했다. 3년 동안 6시 전에 일어난 것 같은데 워커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새삼 진저리를 쳤다!
 
이처럼 늦춰진 생체시계와 당겨진 등교시간이 맞물리면서 뇌가 가장 취약한 시기인 청소년들이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게 됐고 그 결과 우울증, 불안, 조현병, 자살성향 등 만성 정신질환의 만연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청소년 시기 새벽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우리나라가 OECD 자살률 1위인 게 우연이 아니라는 말이다.
 
다행히 수년 전부터 우리나라도 ‘9시 등교’ 움직임이 일면서 현재 많은 학교들이 9시 또는 8시 반 등교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의 예를 보면 수업 시작 시간을 7시 25분에서 8시 반으로 65분 늦췄더니 학생들이 평균 43분을 더 잤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즉 늦춰진 등교 시간의 3분의 2는 잠자는 시간에 더해진다는 말이다. 게다가 등교 시간을 늦춘 결과 학생들 성적이 올라가고 정서가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9시 등교를 하더라도 엄밀히 말하면 8시 반 등교인 셈이다. 즉 우리나라 시간대는 동경(경도) 135도에 맞춰있는데(영국 런던 기준 +9시간) 정작 땅은 동경 125도와 130도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의 생체시계가 아침 8시에 깨는 게 최적일 경우 9시 등교로 8시에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30분을 덜 잔다는 말이다(생체시계는 7시 반이므로).

 
우리나라 시간대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동경 135도(+9)에 맞춰져 있다. 
그 결과 서울 청소년의 생체시계는 이 시간대에 비해 30분 정도 늦은 반면 도쿄 학생은 20분 이르다. 
서울에서 9시 등교를 실시하더라도 도쿄에서 8시 등교인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참고로 북한은 한반도를 관통하는 127.5도(+81/2)로 정했다. - 위키피디아 제공
 
만일 우리나라가 동경 120도(+8시간)에 맞췄다면 거꾸로 30분 늘었을 것이다. 일본 도쿄가 그런 경우로 동경 140도라 20분을 더 잔다. 서울의 학교와 도쿄의 학교가 똑같이 9시 등교를 하더라도 도쿄 청소년이 서울 청소년에 비해 아침잠을 50분 더 잘 수 있다. 즉 도쿄가 서울에 비해 청소년의 생체시계에 더 맞는 환경이라는 말이다.
 
이런 불리한 구조에서 8시 등교나 심지어 필자의 고교시절처럼 7시 등교를 실시한다는 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오늘날 뇌과학은 말하고 있다.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kangsukki@gmail.com)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6권),『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술의 과학』 등이 있다.

강석기 과학 칼럼니스트

kangsukk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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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잠#숙면#청소년정신건강#정신의학#수면부족#기상


 
보체단백질(빨간색)이 너무 많이 만들어질 경우 마이크로글리아가 수상돌기 가시(시냅스)를 과도하게 없앤다

2000년대 들어 조현병 관련 유전자가 속속 밝혀지면서 가지치기 가설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2016년 ‘네이처’에는 C4라는 유전자의 복제수가 많은 사람이 조현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이 유전자가 발현된 보체(complement) 단백질은 뉴런의 시냅스에 달라붙는다. 

뇌에 있는 면역세포인 마이크로글리아는 보체 단백질이 달라붙어 있는 시냅스를 인식해 제거(가지치기)한다. 

C4 유전자의 복제수가 많을 경우 보체 단백질도 많이 만들어져 과도한 가지치기가 일어나고 그 결과 조현병이 생긴다는 메커니즘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조현병 관련 유전자 가운데 상당수가 시냅스 가지치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워커 교수에 따르면 조현병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비렘수면의 뇌파 패턴이 다르고 깊은 비렘수면 시간이 정상에 비해 2분의 1에서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는 “비정상적인 수면으로 유발되는 가지치기 이상이 조현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설이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고 쓰고 있다.

잠자리에 누우면 서서히 
1기—졸린 상태나 얕은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근육이 이완되고 뇌파가 불규칙적이 되며 빨라집니다. 

매일 밤 처음 1기에 접어들 경우에는 그 상태가 보통 30초에서 7분가량 지속됩니다. 
2기—진정한 의미에서의 수면—에 접어들면 뇌파가 더 큰 파형을 그리게 되는데, 대개 밤 시간의 20퍼센트를 이러한 상태로 보내게 됩니다. 단편적인 생각들이나 영상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주위 환경을 의식하지 못하며 심지어 눈을 떠도 보지는 못합니다.


권순일 입력 2016.04.12. 13:10 댓글 41개
 
잠을 못자면 짜증을 잘 부리고, 화를 잘 내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은 잠을 못 자면 감정을 조절하는 뇌 전전두엽의 활동이 저하되면서 부정적인 일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된다고 '현대생물학(Current Biology) 저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면 부족과 정신질환의 관계를 규명한 첫 번째 사례다. 뇌의 전두엽은 마음을 통제하고 정신을 집중하는 기능을 한다. 전두엽이 미성숙하거나 손상을 받게 되면 외부로부터 오는 불필요한 자극에 쉽게 반응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며, 불필요한 행동을 하게 된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 2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하나는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게 하고 다른 하나는 35시간 재우지 않은 뒤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으로 이들의 뇌 활동을 촬영했다. 그 결과, 잠을 못 잔 그룹이 정상적으로 잠을 잔 그룹에 비해 뇌의 감정 중추가 60% 이상 과잉활동을 했다.

연구팀의 매슈 워커 박사는 “잠을 자면 뇌가 감정 조절 회로를 회복해 다음 날 어려운 일을 대비하게 된다”며 “잠이 부족한 사람은 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아 이성을 잃고 행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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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부

게시일: 2018. 2. 7.
안녕하세요😊

매일 몇 시간 자고 있습니까❓

한 남성은 하루의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싶어서,
밤의 수면 시간을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하루 4시간의 수면을 계속한 결과 7일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카테고리


강기훈1개월 전
저거 다 구라임 ㅋㅋㅋ 피로만 축적 됨. 그리고 피로때문에 소화도 잘 안됨. 살도 찜. 피부도 퍼석해짐. 게다가 무기력증까지 옴. 수면은 양보다 질이긴 하지만 진짜 다들 자는 밤에 푹 자는게 최고임. 수면 주기가 일정해지면 몸도 마음도 자연히 건강해짐.




 임재욱 
임재욱1개월 전(수정됨)

절대 불가능 실험자는 평균 근무시간이 하루 6~7시간 이고 주4~5일 근무함.  
대한민국 평균 근무시간 12시간~14시간 세계 1위~2위
현재 2위고 1위도 했었고 1위랑 별반 차이 없음.
이런 노동량으로 봤을때 저 따위 수면방식은 피로와 병만 더 돋게됨.
불행지수 세계1위 자살률 세계1위
스트레스지수 세계 1위인 대한민국에서 해봐라. 맨날 싸움만 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게 됌
죄다 아재 꼰대 기성세대가 만들어논 이 사회시스템 때문에 니.미 시.발

가나1개월 전(수정됨)

정신이 나가 버렸군요. 4시간 수면 강조. 

이게 2차 산업 혁명시 미국문환데, 불면증있는 사람아니면 맞지도 않고 지금 당장 맞는것 같다고 해도 나이를 먹은 뒤에 반드시 치매가 뒤따릅니다. 

몸이 피로한 패턴을 반복했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괜찮아 진 것 같다고요? 

이건 적응한게 아니라 몸의 피로를 못이겨서 뇌에서 도파민을 방출한것 뿐입니다. 

도파민 덕분에 더 활기차고 가벼운 느낌을 받지만 몸의 피로는 계속 누적되고 한순간에 훅가고 말지요.


ezgrip0001개월 전
비추하나 날리고 갑니다. 이거 하다 죽습니다. 책임지지 못할거 올리지 말아 주세요

유영석1개월 전(수정됨)
멘트 억양이랑 끊어읽기.....참...이것도 유행이냐 촌스럽다

임흑수1개월 전

이개 좆같은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수험생들은 2시간 자면서 공부하는게 개고생이 아니라 첫 2주만 적응하면 누구나 할수있었던 쉬운일이였냐? 개 좆같은 소리하지마

따라하면 죽습니다 여러분

대학생때 학원이랑 야간알바병행한다고 4시간씩 두번나눠잤는데 일주일만에 얼굴이 흑빛이되고 입술이 다 터지고 갑자기 코피를 흘림

 
부모욕은 참아도 성욕은 못참는다 
부모욕은 참아도 성욕은 못참는다2일 전

오바다 주마다 주야2교대 교대근무 다닐때 야간에 두세시간만 자고 13시간을 일하면서 두달을 버텻는데 일요일날 시체같이 몰아서 자긴 햇지만

이상훈2일 전
저 죄송한데 제가 잠이 진짜 없어서 하루에 4~5시간만 자는데 저런증상 전혀없는데
물론 오래잘때도있긴한데 거의 대부분이
4시간정도만 자거든요 피부안좋은 말고는
따로 피곤하거나 그런것도없구요

boolhyun1개월 전
개인적 경험으론 분할수면이란 단어에 집착하기보다 그냥 잠이올떄 
짧은 시간이라도 깊이 잘수있다면 수면의 시간은 크게 중요치 않음.

최제홍1개월 전
정신차리라 미국에 과학자가 수면시간 줄이는게 몸에 좋다는걸 증명하다 서른 중반 나이로 단명했다.

김수한무1개월 전
최제홍 ㄹㅇ? ㅋㅋㅋㅋㅋ


권태규1개월 전
4시간씩자고 일한 정치인들 많은데 말년이 안좋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대표적으로mb대통령이4-5시간 수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Mb일가를 보면 전부 강인하고 단단한 신체를 타고난 사람들이라는것을알수있습니다
옛날 사람치고 신장도 크고 근육도 강하고....아무나 따라 할수있는건 아닙니다.. 따라하지마세용

벼둥따1개월 전
나 해봤는데...정확히 4시간 자야함.  실수로 30분적게 자거나 하면 안됨. 또 더 자버리면 4분활 수면이 의미가 없어짐.
그리고 낮에 25분간 자게 해주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아 피로가 더 쌓이거나 어디 짱박혀서 자버리면 그냥 내리 자버림.
실패할 확률도 높은 고로 몸만 존나게 피곤한. 밤에 7~8시간 자는게 난 제일 좋타고 생각함.

 and YOU I 
and YOU I1개월 전(수정됨)

현재 ~퇴근하자마자 저녁 8시에 2시간 자고 10시에 일어남. 새벽에 여가생활 하다가  5시간 후 새벽4시부터 아침7시30까지 자고 일어남. 출근.   . 사실 하루 4시간 자고 낮잠40분 자는 일과 였으나 지금은 낮잠 잘 시간이 없어서 패턴을 바꾼겁니다.잠을 쪼개어서 잔지는 12년째 입니다. 남보다 일 더 잘하고 싶어서 시작 했었는데요 습관도 습관이지만 집중력, 피부, 또 내 시간이 늘어나니까 쫒기듯 살지 않습니다. 적응이 늦어 적응기간이 6개월 즈음 걸린것 같아요,
일반 수면 하시는 분들이 낮 동안 에너지를 많이 쓰고 그 만큼 수면으로 충전 한다고 생각했을때 저는 충전을 수시로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오히려 컨디션과 기억력은 나이대에 비해 많이 좋은 편 입니다
자세히 보기



헐렁이2일 전

뭔 개같은소리야 두달간 투잡하면서 살면서 한번도안난 여드름나고 다크서클 존나생기고 입술 다 트고 찢어지고 갈라지고 카페가서 커피마시다 여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잠들고 운전하다 잠들고 
하루에 한번은 꼭 코피나고 밤에 요실금같은거 생기고 동영상올린사람 좀 알아보고 올리던가 여럿따라하다가 사람들 골병나겠네

년이뿡1개월 전
5일째에서 괜찮아진다길래 해봤는데 5일째되던날 아침에 코피나고 머리아파서 업무집중도 안됐어요 전 비추드립니다... 괜히 했다가 피로감만 쌓였넹

전일진1개월 전
4시간 분할은 아니고... 
틈만 나면 자버리기 때문에...딱히 밤잠이 없는 편이고 게임이나 영화로 늦게 자는건 다반사.... 
옷차림,헤어,생각이 그대로이기 때문 일수도 있는데 나이에 비해 열살정도 어리게 보기는 함 ...
나이트만 가면 쥐방울만한 애들이 말부터 까는데 ㅡㅡ;;

유진1개월 전
저것도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음.. 내가 한참 잠 못자고 야근 등등 시달릴 때 돌연사 할 뻔... 병원에서 양의든 한의든 나에게 하는 말이 체력이 안되니 9~10시간을 자야 한다고  하더라...

미륵보살1개월 전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대장암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나폴레옹도 몇시간 자지않고 몰아자는 인물중 하나인데 대장암으로 사망. 알바로 빚 10억을 갚았던 아저씨도 대장암으로 사망하셨죠

도씨엔1개월 전(수정됨)

이거 내가 고등학교내내햇던수면인데......새벽두시까지공부하고 7시에일어나서 학교가고 집에와서 다섯시부터여섯시까지낮잠자고 밥먹고 독서실가서두시까지공부하고 이패턴괜찬음 고등3년내내내패턴인데....
문제는 직장인은 힘들지......



Robot Go1개월 전

잠을 줄일 생각하지 말고 깨어있을 때 집중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게 맞는 방법 같다





김문경1개월 전(수정됨)
전 평소 4시간만 자면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요즘 공부좀 하려고 6시간 수면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6시간 자면 조금 더 활기참.
그런데 딱히 4시간 자도 그 솔직히 거의 차이가 안납니다.
제가 딱히 중간에 낮잠을 잔다거나 하지도 않고
7~8시간 자는 애들보다 피곤해 보이지도 않습니다.(남들이 말할때)
습관화 되면 뭐 다 거기서 거기일 듯..
저야 거진 10년 넘게 이렇게 생활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딱히 노안도 아니고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더 잤으면 좀 더 동안이었을 수도 있을지도?
건강한 식습관 때문일 수도 있고 무튼 다요인이겠죠.
아침 일어나서 1시간 이전엔 커피를 안 마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뭐 당연한 이론이겠죠? 커피로 잠을 깨면 요요현상이 발생함 ㅋㅋ)

결론은 그냥 자기한테 맞으면 하면 되는 듯..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4/2017052401774.html?rsMobile=false
신경학회, "졸음운전 사고 부르는 수면장애, 의료인 개입해야"
허지윤 기자

입력 : 2017.05.24 14:55 | 
수정 : 2017.05.24 15:45 

지난 11일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길에서 고속버스 기사가 승합차를 그대로 들이받아 4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고속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보고 있다. 

최근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졸음운전이 단순한 피로 누적 때문이 아니라 수면 부족과 수면질환에 의해 초래되는 것이므로 의료인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대한신경과학회 소속 정기영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졸음운전 사고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의료인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수면질환에 대한 국내 인식과 제도 개선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 지난 11일 오후 3시 28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173.6㎞ 지점에서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노인 4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처참하게 파손된 사고 승합차./연합뉴스

정기영 교수는 “졸음운전 시 운전자의 의식 상태는 수초에서 수십초동안 외부의 자극을 감지하지 못하며 반응을 전혀하지 못하는 수면상태로 소위 미세수면(microsleep)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대한신경과학회에 따르면, 평소 수면시간 보다 4시간 부족하면 혈중 알코올농도 0.04%에 버금가는 정도로 졸립고 수행력이 떨어지며, 한숨도 자지 않으면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9% 보다 2배 정도 수행력이 떨어진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다. 불면증이 있는 경우 1.78배, 수면무호흡 증이 있는 경우 2.09배, 기면증이 있는 경우 8.78배로 교통 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정 교수는 “졸음운전은 단순 피로 누적이 아니라 수면 부족 혹은 동반된 수면 질환에 의해 초래된다”며 “졸음운전 및 수면질환에 대한 인식과 제도가 국내에서는 너무나 안일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캐나다는 상업 목적의 대형차량 운전자에 대한 운전 적성 검사에서 폐쇄성수면무호흡증후군이 있는 경우 ‘부적격’으로 간주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는 내용의 의사 소견서가 없으면 운전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수면무호흡증후군을 진단받을 경우 교통 당국에 신고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무시하고 운전을 하다가 이 질환과 관련된 사고에 연루됐을 경우 1000 파운드(약 14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정 교수는 “수면 장애는 졸음운전의 중요한 원인이므로 이에 대한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며 “특히 직업 운전자는 수면무호흡증후군이나 기면증과 같은 수면 질환에 대한 선별검사가 필요하며 선별 검사에서 수면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의사를 만나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운전은 운전자의 주의력과 각성 수준을 저하시키므로 국내에서도 2시간 연속 운전 시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으나 제대로 실천되지 않고 있다”며 “‘졸음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사망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심야시간대 운전을 법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통안전공단이 2012∼2014년까지 고속도로 사고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자 942명 가운데 102명(10.8%)이 졸음운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졸음운전 치사율은 16.1명으로 전체 고속도로 사고 치사율 9.1명보다 약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4/2017052401774.html?rsMobile=false#csidx5f0297b422c6c0d83410eea34dc3a2e 



https://www.klac.or.kr/content/view.do?code=329&order=bcCode%20desc&page=4&pagesize=15&gubun=&search_value=&cc=226&vc=1055610

제목1490. 물건 운반도중 척추를 다친 피용자의 사용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분류책임론
질문

甲은 乙회사에 고용되어 폐타이어를 운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척추를 다쳐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요양과 노동력상실율 19%의 장해에 따른 휴업급여 및 장해급여를 받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사용자인 乙회사에 추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자 하는바, 그러한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한지요?

답변

근로자가 업무중 재해를 당한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하여 보험급여를 지급받기 위한 요건은 사용자나 근로자 누구의 과실에 기인한 재해인지를 불문하고 그 재해가 산재적용사업장의 ‘업무중 재해’ 즉, 업무상의 사유에 의한 근로자의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을 말하고, 이러한 업무상 재해의 인정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됩니다(같은 법 제5조 제1호, 제37조 제3항 ). 

그런데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당한 경우 사용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근거에 관하여 판례는 “사용자는 근로계약에 수반되는 신의칙상의 부수적 의무로서 피용자가 노무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생명, 신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인적·물적 환경을 정비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할 보호의무를 부담하고, 이러한 보호의무를 위반함으로써 피용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라고 하였으며(대법원 2000. 5. 16. 선고 99다47129 판결), “근로계약에 수반되는 신의칙상의 부수적인 의무로서 근로자에 대한 보호의무를 부담하는 사용자에게 근로자가 입은 신체상의 재해에 대하여 민법 제750조 소정의 불법행위책임을 지우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당해 근로로 인하여 근로자의 신체상의 재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회피를 위한 별다른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과실이 있음이 인정되어야’ 하고, 위와 같은 과실의 존재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근로자에게 그 입증책임이 있으며, 근로자가 수행한 작업이 경험칙에 비추어 보통의 성년남자가 혼자서 별다른 무리나 부상 없이 수행할 수 있다고 보아 그에게 발생한 허리 통증에 대하여 사용자에게 근로자에 대한 보호의무위반을 이유로 한 불법행위책임을 지울 수 없다.”라고 한 사례가 있습니다(대법원 2000. 3. 10. 선고 99다60115 판결). 

따라서 위 사안에 있어서도 단순히 甲이 乙회사에 고용되어 일하던 중 재해를 당하였다는 사실만으로는 乙회사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고, 위 판례의 취지와 같은 신의성실(信義誠實)의 원칙에 의한 보호의무위반의 과실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업무의 성질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이지만, 보통의 성년남자가 혼자서 별다른 무리나 부상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수행하던 중 위와 같은 재해를 입었다면 배상청구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사용자에게 근로자의 보호의무를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판례를 보면, 

사용자가 피용자로 하여금 주·야간으로 일을 하게 하여 과로와 수면부족상태를 초래하고 그러한 상태에서 장거리운전까지 하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일으켜 상해를 입게 한 경우, 피용자에 대한 보호의무를 위반하였다.”라고 인정한 사례가 있습니다(대법원 2000. 5. 16. 선고 99다47129 판결). 



그리고 이렇게 사용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가 인정될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급여를 손익상계 하여야 하는지에 관하여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액을 산정함에 있어서 과실상계를 한 다음 손익상계를 하여야 하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급여도 마찬가지이다.”라고 하였으므로(대법원 1996. 1. 23. 선고 95다24340 판결), 산업재해보상보험급여도 손익상계대상이 됩니다. 

다만, “근로기준법상의 요양보상에 대하여는 사용자는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그 전액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근로자에게 과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비율에 상당한 금액의 지급을 면할 수 없는 것이어서 이를 배상액에서 공제할 수 없는 것이므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치료비가 근로기준법상의 요양보상에 해당한다면 치료비 중 근로자의 과실비율에 따른 금원을 부당이득이라 하여 사용자의 손해배상액으로부터 공제할 수 없다.”라고 한 바가 있으며(대법원 1994. 12. 27. 선고 94다40543 판결), “손해배상은 손해의 전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피해자가 근로기준법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휴업급여나 장해급여 등을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 그 급여액을 일실수입의 배상액에서 공제하는 것은 그 손해의 성질이 동일하여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것 사이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고, 따라서 피해자가 수령한 휴업급여금이나 장해급여금이 법원에서 인정된 소극적 손해액을 초과하더라도 그 초과부분을 그 성질을 달리하는 손해의 배상액을 산정함에 있어서 공제할 것은 아니고, 같은 이치에서 휴업급여는 휴업기간 중의 일실수입에 대응하는 것이므로 휴업급여금은 그것이 지급된 휴업기간 중의 일실수입 상당의 손해액에서만 공제되어야 한다.”라고 한 바 있어(대법원 1995. 4. 25. 선고 93다61703 판결) 일정한 경우 사용자의 공제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본 사례는 개인의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게재되었으나, 이용자 여러분의 생활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사안은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88424

주 100시간 근무·수면부족…과로에 시달리는 전공의
[JTBC]  입력 2015-05-15 09:11
JTBC, 시청자 만족도 조사(KI)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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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들이 인턴, 레지던트들입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과로에 시달리는 모습, 드라마를 통해서도 많이 보셨죠. 주 100시간 안팎의 근무 시간, 의사도 사람인지라 이게 환자를 치료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들이 고달픈 건 과로 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박소연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몇시야? 늦었어!"

잠에서 깬 전공의가 서둘러 병동으로 뛰어나갑니다. 선임의 불호령에 기합을 서는 것도 부지기수입니다.

"1년 차 때 뒤지도록 바쁘다는 거 몰라?"

전문의가 되기 위해 병원에서 인턴 1년, 레지던트 3~4년을 수련하는 의사를 전공의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쉴 새 없이 병원을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는 전공의의 모습이 종종 그려지곤합니다.

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봤습니다. 

한 대학병원 당직실입니다.

[송명제 회장/대한전공의협의회 : 조금 지저분해서요.]

2층 침대 위에 수련복이 널려 있습니다. 야간 당직 때 전공의들이 쪽잠을 자는 곳입니다. 

[송명제 회장/대한전공의협의회 : 당직이 아닌 날도 밤 11시, 12시에 퇴근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5시에 오죠. 그걸 오프(휴일)라고 하더라고요.]

전공의들의 속사정을 들어봤습니다. 

[최정은/내과 4년 차 : 병원 안에서 보면 저희가 가장 밑에 있는 을이거든요.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혹독한 근무 시간에 대한 얘기부터 털어놓습니다.

[윤찬/정형외과 3년 차 : 1년 365일 가운데 병원에 안 가도 되는 날은 1년에 주는 휴가 7일이 전부예요.]

[김이준/방사선종양학과 4년 차 : (몸이 아파도) 약을 타러 갈 시간이 없어요. 부모님이 갈아입을 옷하고 약을 가지고 오세요. 병원으로.]

국내 전공의 1,745명에게 근무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습니다. 

평균을 따져보니 일주일에 93시간 동안 환자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인턴은 더 취약해 116시간에 이릅니다. 법정근로 시간의 3배에 육박합니다.

해외의 전공의와 비교해도 미국 64시간, 호주 55시간보다 훨씬 깁니다. 

[최정은/내과 4년 차 : 전날 오프(퇴근)여서 4~5시간 자는 날에는 빨리빨리 (응급처치가) 되는데. 컨디션이 안 좋으면 한 번에 했어야 할 환자를 두 번, 세 번 실패를 한다거나.]

장시간 근무와 과로는 환자 안전에 직결될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전공의 9.7%가 최근 3개월 사이 의료과실을 저질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의료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도, 45.2%가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김승섭 교수/고려대 보건과학대학 : 근무시간이 늘어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환자들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전공의 72.9%는 병동이나 심지어 수술실에서 본인도 모르게 졸았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윤찬/정형외과 3년 차 : (전공의들은) 수술 시야를 확보하는 당기고 보여드리고 그런 역할이 많은데. 졸리죠. 꾸벅꾸벅 졸죠.]

이런 전공의를 바라보는 환자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기종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 교수님은 한 번 회진하러 오는 것뿐이지. 중간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전공 1, 2년차들이 하거든요. 항상 바쁘고, 피곤해 있고.]

지난해 7월 전공의의 주간 근무 시간이 최대 88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수련규칙표준 개정안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현호/가정의학과 4년 차 : 당직표를 2개 만들었어요. 실제 근무하는 당직표와 제출해야 하는 당직표. 제출하는 당직표에는 시간을 맞춰 넣는 거죠.]

매년 의료 분쟁이 증가하는 것도 전공의들의 과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접수되는 의료 사고 상담 건수만 하루에 160건. 지난해에만 4만 5천 건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전공의들을 괴롭히는 건 과로뿐이 아닙니다. 대구의 한 병원 응급실입니다.

[주취자 : 소변 좀…]

[주취자 : 내가 잘못한 거 없잖아. 왜 그러는데.]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실려오는 주취자 때문에 병원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병우/인턴 3개월 : 술 드시고 오셔서 욕을 한다거나 난리를 피우시면 정신이 팔려서 환자분들 중요한 걸 놓칠 때가 많기 때문에 (힘들다.)]

주먹을 휘두르는 환자도 있습니다. 

지난 2월 경남 창원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자녀 치료에 불만을 품은 보호자가 전공의의 멱살을 잡습니다. 벽에 밀치고 얼굴을 때립니다. 

인턴 9.3%가 환자나 보호자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절반에 가까운 41%가 환자나 보호자에게 욕설이나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전공의들의 정신건강 상태 역시 심각한 수준입니다. 

과도한 근무 환경에 제대로 쉴 수조차 없다 보니 전공의 36%가 우울증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나이와 성별이 같은 임금 근로자와 비교했을 때 13배 높습니다.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5배 가량 높습니다.

[김이준/방사선종양학과 4년 차 : 과로를 하면 힘들고 우울해지는 게 있는데 일을 잘못 했을 때 환자에게 가할 수 있는 위해가 크기에 압박감이 굉장히 커요.]

때마침 전공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 등을 담은 '전공의 특별법'이 다음 주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근무시간을 최대 주 88시간으로 제한하고 전공의 수련병원 평가기구를 독립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 인력을 늘려야 하고 의료수가와 건보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법 제정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31145018&code=940100



수면부족, 척추 건강까지 위협한다
입력 : 2016.05.13 11:45:01 
수면부족, 척추 건강까지 위협한다

숙면은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는 인간의 가장 기본 조건이다. 수면 부족은 만성피로나 면역력 약화, 우울증 등 일상생활에 위협을 주는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질이 나쁜 수면, 적은 수면 시간이 척추관절까지도 위협한다는 연구보고도 나왔다.

수면시간이 짧으면 디스크의 수분과 탄력성, 주변 근육과 인대 등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못해 척추질환에 취약해진다. 시간만큼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수면자세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베개, 몸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수면자세는 척추에 무리를 줘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허리를 굽혔다 펼 때나 앉아 있을 때 허리가 뻣뻣하고 아픈 증상이 빈번하다면 허리디스크 또는 척추관협착증 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다소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면 척추관협착증일 가능성이 더 높다. 

척추관의 폭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발생시키는 척추관협착증은, 생소한 병명에 자칫 허리디스크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할 경우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증상 완화가 하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나 항문, 종아리, 발끝 등이 저리거나 아픈 경우, 오래 걸으면 다리가 터질 듯 하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 등이 척추관협착증 증상에 해당한다. 

증상이 이미 심해져 불가피하게 시술(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디스크 내시경 레이저 시술이 권장된다. 내시경 레이저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최소 침습법을 사용해 와 인대, 정상 디스크 수핵을 그대로 보존하고 병적인 수핵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때문에 시술로 인한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인대 및 신경을 건드리지 않아 신경 유착의 발생 빈도도 매우 낮다. 국소 마취로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시간도 30~50분으로 비교적 짧다.

척추의 불안정성을 치료해주는 ‘무수혈척추융합수술’도 있다. 무수혈척추융합수술은 최소 침습법을 통해 근육을 크게 절개하지 않고 병변 부위만을 특수 기구로 접근해, 출혈이 거의 없고 수술시간도 단축된다. 신경손상, 신경유착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적어 노년층이나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도 시술이 가능하다. 


안산21세기병원 척추센터 소완수 원장은 “척추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고 올바른 수면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낮 시간 동안에도 장시간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는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펴주고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디스크나 관협착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명품 아로니아 미산약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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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ian.com/lifeandstyle/2017/sep/24/why-lack-of-sleep-health-worst-enemy-matthew-walker-why-we-sleep

Sleep 
The Observer
'Sleep should be prescribed': what those late nights out could be costing you
Leading neuroscientist Matthew Walker on why sleep deprivation is increasing our risk of cancer, heart attack and Alzheimer’s – and what you can do about it
Rachel Cooke Rachel Cooke  @msrachelcooke
Sun 24 Sep 2017 08.00 BST Last modified on Fri 16 Mar 2018 10.1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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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an in different sleep positions
 Scientists count anything less than seven hours’ sleep as sleep deprivation. Photograph: Ian Hooton/Science Photo Library/Getty Images/Science Photo Library RF
Matthew Walker has learned to dread the question “What do you do?” At parties, it signals the end of his evening; thereafter, his new acquaintance will inevitably cling to him like ivy. On an aeroplane, it usually means that while everyone else watches movies or reads a thriller, he will find himself running an hours-long salon for the benefit of passengers and crew alike. “I’ve begun to lie,” he says. “Seriously. I just tell people I’m a dolphin trainer. It’s better for everyone.”

Walker is a sleep scientist. To be specific, he is the director of the Center for Human Sleep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 research institute whose goal – possibly unachievable – is to understand everything about sleep’s impact on us, from birth to death, in sickness and health. No wonder, then, that people long for his counsel. As the line between work and leisure grows ever more blurred, rare is the person who doesn’t worry about their sleep. But even as we contemplate the shadows beneath our eyes, most of us don’t know the half of it – and perhaps this is the real reason he has stopped telling strangers how he makes his living. When Walker talks about sleep he can’t, in all conscience, limit himself to whispering comforting nothings about camomile tea and warm baths. It’s his conviction that we are in the midst of a “catastrophic sleep-loss epidemic”, the consequences of which are far graver than any of us could imagine. This situation, he believes, is only likely to change if government gets involved.

Walker has spent the last four and a half years writing Why We Sleep, a complex but urgent book that examines the effects of this epidemic close up, the idea being that once people know of the powerful links between sleep loss and, among other things, Alzheimer’s disease, cancer, diabetes, obesity and poor mental health, they will try harder to get the recommended eight hours a night (sleep deprivation, amazing as this may sound to Donald Trump types, constitutes anything less than seven hours). But, in the end, the individual can achieve only so much. Walker wants major institutions and law-makers to take up his ideas, too. “No aspect of our biology is left unscathed by sleep deprivation,” he says. “It sinks down into every possible nook and cranny. And yet no one is doing anything about it. Things have to change: in the workplace and our communities, our homes and families. But when did you ever see an NHS poster urging sleep on people? When did a doctor prescribe, not sleeping pills, but sleep itself? It needs to be prioritised, even incentivised. Sleep loss costs the UK economy over £30bn a year in lost revenue, or 2% of GDP. I could double the NHS budget if only they would institute policies to mandate or powerfully encourage sleep.”

 I get on a flight at 10am when people should be at peak alert, and half of the plane has immediately fallen asleep
Why, exactly, are we so sleep-deprived? What has happened over the course of the last 75 years? In 1942, less than 8% of the population was trying to survive on six hours or less sleep a night; in 2017, almost one in two people is. The reasons are seemingly obvious. “First, we electrified the night,” Walker says. “Light is a profound degrader of our sleep. Second, there is the issue of work: not only the porous borders between when you start and finish, but longer commuter times, too. No one wants to give up time with their family or entertainment, so they give up sleep instead. And anxiety plays a part. We’re a lonelier, more depressed society. Alcohol and caffeine are more widely available. All these are the enemies of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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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alker believes, too, that in the developed world sleep is strongly associated with weakness, even shame. “We have stigmatised sleep with the label of laziness. We want to seem busy, and one way we express that is by proclaiming how little sleep we’re getting. It’s a badge of honour. When I give lectures, people will wait behind until there is no one around and then tell me quietly: ‘I seem to be one of those people who need eight or nine hours’ sleep.’ It’s embarrassing to say it in public. They would rather wait 45 minutes for the confessional. They’re convinced that they’re abnormal, and why wouldn’t they be? We chastise people for sleeping what are, after all, only sufficient amounts. We think of them as slothful. No one would look at an infant baby asleep, and say ‘What a lazy baby!’ We know sleeping is non-negotiable for a baby. But that notion is quickly abandoned [as we grow up]. Humans are the only species that deliberately deprive themselves of sleep for no apparent reason.” In case you’re wondering, the number of people who can survive on five hours of sleep or less without any impairment, expressed as a percent of the population and rounded to a whole number, is zero.

The world of sleep science is still relatively small. But it is growing exponentially, thanks both to demand (the multifarious and growing pressures caused by the epidemic) and to new technology (such as electrical and magnetic brain stimulators), which enables researchers to have what Walker describes as “VIP access” to the sleeping brain. Walker, who is 44 and was born in Liverpool, has been in the field for more than 20 years, having published his first research paper at the age of just 21. “I would love to tell you that I was fascinated by conscious states from childhood,” he says. “But in truth, it was accidental.” He started out studying for a medical degree in Nottingham. But having discovered that doctoring wasn’t for him – he was more enthralled by questions than by answers – he switched to neuroscience, and after graduation, began a PhD in neurophysiology supported by the Medical Research Council. It was while working on this that he stumbled into the realm of sleep.

 Matthew Walker photographed in his sleep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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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hew Walker photographed in his sleep lab. Photograph: Saroyan Humphrey for the Observer
“I was looking at the brainwave patterns of people with different forms of dementia, but I was failing miserably at finding any difference between them,” he recalls now. One night, however, he read a scientific paper that changed everything. It described which parts of the brain were being attacked by these different types of dementia: “Some were attacking parts of the brain that had to do with controlled sleep, while other types left those sleep centres unaffected. I realised my mistake. I had been measuring the brainwave activity of my patients while they were awake, when I should have been doing so while they were asleep.” Over the next six months, Walker taught himself how to set up a sleep laboratory and, sure enough, the recordings he made in it subsequently spoke loudly of a clear difference between patients. Sleep, it seemed, could be a new early diagnostic litmus test for different subtypes of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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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is, sleep became his obsession. “Only then did I ask: what is this thing called sleep, and what does it do? I was always curious, annoyingly so, but when I started to read about sleep, I would look up and hours would have gone by. No one could answer the simple question: why do we sleep? That seemed to me to be the greatest scientific mystery. I was going to attack it, and I was going to do that in two years. But I was naive. I didn’t realise that some of the greatest scientific minds had been trying to do the same thing for their entire careers. That was two decades ago, and I’m still cracking away.” After gaining his doctorate, he moved to the US. Formerly a professor of psychiatry at Harvard Medical School, he is now professor of neuroscience and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oes his obsession extend to the bedroom? Does he take his own advice when it comes to sleep? “Yes. I give myself a non-negotiable eight-hour sleep opportunity every night, and I keep very regular hours: if there is one thing I tell people, it’s to go to bed and to wake up at the same time every day, no matter what. I take my sleep incredibly seriously because I have seen the evidence. Once you know that after just one night of only four or five hours’ sleep, your natural killer cells – the ones that attack the cancer cells that appear in your body every day – drop by 70%, or that a lack of sleep is linked to cancer of the bowel, prostate and breast, or even just that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has classed any form of night-time shift work as a probable carcinogen, how could you do anything else?”

There is, however, a sting in the tale. Should his eyelids fail to close, Walker admits that he can be a touch “Woody Allen-neurotic”. When, for instance, he came to London over the summer, he found himself jet-lagged and wide awake in his hotel room at two o’clock in the morning. His problem then, as always in these situations, was that he knew too much. His brain began to race. “I thought: my orexin isn’t being turned off, the sensory gate of my thalamus is wedged open, my 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 won’t shut down, and my melatonin surge won’t happen for another seven hours.” What did he do? In the end, it seems, even world experts in sleep act just like the rest of us when struck by the curse of insomnia. He turned on a light and read for a while.


Can too little sleep ruin your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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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Why We Sleep have the impact its author hopes? I’m not sure: the science bits, it must be said, require some concentration. But what I can tell you is that it had a powerful effect on me. After reading it, I was absolutely determined to go to bed earlier – a regime to which I am sticking determinedly. In a way, I was prepared for this. I first encountered Walker some months ago, when he spoke at an event at Somerset House in London, and he struck me then as both passionate and convincing (our later interview takes place via Skype from the basement of his “sleep centre”, a spot which, with its bedrooms off a long corridor, apparently resembles the ward of a private hospital). But in another way, it was unexpected. I am mostly immune to health advice. Inside my head, there is always a voice that says “just enjoy life while it l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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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idence Walker presents, however, is enough to send anyone early to bed. It’s no kind of choice at all. Without sleep, there is low energy and disease. With sleep, there is vitality and health. More than 20 large scale epidemiological studies all report the same clear relationship: the shorter your sleep, the shorter your life. To take just one example, adults aged 45 years or older who sleep less than six hours a night are 200% more likely to have a heart attack or stroke in their lifetime, as compared with those sleeping seven or eight hours a night (part of the reason for this has to do with blood pressure: even just one night of modest sleep reduction will speed the rate of a person’s heart, hour upon hour, and significantly increase their blood pressure).

A lack of sleep also appears to hijack the body’s effective control of blood sugar, the cells of the sleep-deprived appearing, in experiments, to become less responsive to insulin, and thus to cause a prediabetic state of hyperglycaemia. When your sleep becomes short, moreover, you are susceptible to weight gain. Among the reasons for this are the fact that inadequate sleep decreases levels of the satiety-signalling hormone, leptin, and increases levels of the hunger-signalling hormone, ghrelin. “I’m not going to say that the obesity crisis is caused by the sleep-loss epidemic alone,” says Walker. “It’s not. However, processed food and sedentary lifestyles do not adequately explain its rise. Something is missing. It’s now clear that sleep is that third ingredient.” Tiredness, of course, also affects motivation.

Sleep has a powerful effect on the immune system, which is why, when we have flu, our first instinct is to go to bed: our body is trying to sleep itself well. Reduce sleep even for a single night, and your resilience is drastically reduced. If you are tired, you are more likely to catch a cold. The well-rested also respond better to the flu vaccine. As Walker has already said, more gravely, studies show that short sleep can affect our cancer-fighting immune cells. A number of epidemiological studies have reported that night-time shift work and the disruption to circadian sleep and rhythms that it causes increase the odds of developing cancers including breast, prostate, endometrium and colon.

Getting too little sleep across the adult lifespan will significantly raise your risk of developing Alzheimer’s disease. The reasons for this are difficult to summarise, but in essence it has to do with the amyloid deposits (a toxin protein) that accumulate in the brains of those suffering from the disease, killing the surrounding cells. During deep sleep, such deposits are effectively cleaned from the brain. What occurs in an Alzheimer’s patient is a kind of vicious circle. Without sufficient sleep, these plaques build up, especially in the brain’s deep-sleep-generating regions, attacking and degrading them. The loss of deep sleep caused by this assault therefore lessens our ability to remove them from the brain at night. More amyloid, less deep sleep; less deep sleep, more amyloid, and so on. (In his book, Walker notes “unscientifically” that he has always found it curious that Margaret Thatcher and Ronald Reagan, both of whom were vocal about how little sleep they needed, both went on to develop the disease; it is, moreover, a myth that older adults need less sleep.) Away from dementia, sleep aids our ability to make new memories, and restores our capacity for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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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there is sleep’s effect on mental health. When your mother told you that everything would look better in the morning, she was wise. Walker’s book includes a long section on dreams (which, says Walker, contrary to Dr Freud, cannot be analysed). Here he details the various ways in which the dream state connects to creativity. He also suggests that dreaming is a soothing balm. If we sleep to remember (see above), then we also sleep to forget. Deep sleep – the part when we begin to dream – is a therapeutic state during which we cast off the emotional charge of our experiences, making them easier to bear. Sleep, or a lack of it, also affects our mood more generally. Brain scans carried out by Walker revealed a 60% amplification in the reactivity of the amygdala – a key spot for triggering anger and rage – in those who were sleep-deprived. In children, sleeplessness has been linked to aggression and bullying; in adolescents, to suicidal thoughts. Insufficient sleep is also associated with relapse in addiction disorders. A prevailing view in psychiatry is that mental disorders cause sleep disruption. But Walker believes it is, in fact, a two-way street. Regulated sleep can improve the health of, for instance, those with bipolar disorder.

I’ve mentioned deep sleep in this (too brief) summary several times. What is it, exactly? We sleep in 90-minute cycles, and it’s only towards the end of each one of these that we go into deep sleep. Each cycle comprises two kinds of sleep. First, there is NREM sleep (non-rapid eye movement sleep); this is then followed by REM (rapid eye movement) sleep. When Walker talks about these cycles, which still have their mysteries, his voice changes. He sounds bewitched, almost dazed.

 The real marker of adulthood is admitting you need sleep
Nosheen Iqbal
Nosheen Iq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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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NREM sleep, your brain goes into this incredible synchronised pattern of rhythmic chanting,” he says. “There’s a remarkable unity across the surface of the brain, like a deep, slow mantra. Researchers were once fooled that this state was similar to a coma. But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truth. Vast amounts of memory processing is going on. To produce these brainwaves, hundreds of thousands of cells all sing together, and then go silent, and on and on. Meanwhile, your body settles into this lovely low state of energy, the best blood-pressure medicine you could ever hope for. REM sleep, on the other hand, is sometimes known as paradoxical sleep, because the brain patterns are identical to when you’re awake. It’s an incredibly active brain state. Your heart and nervous system go through spurts of activity: we’re still not exactly sure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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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e 90-minute cycle mean that so-called power naps are worthless? “They can take the edge off basic sleepiness. But you need 90 minutes to get to deep sleep, and one cycle isn’t enough to do all the work. You need four or five cycles to get all the benefit.” Is it possible to have too much sleep? This is unclear. “There is no good evidence at the moment. But I do think 14 hours is too much. Too much water can kill you, and too much food, and I think ultimately the same will prove to be true for sleep.” How is it possible to tell if a person is sleep-deprived? Walker thinks we should trust our instincts. Those who would sleep on if their alarm clock was turned off are simply not getting enough. Ditto those who need caffeine in the afternoon to stay awake. “I see it all the time,” he says. “I get on a flight at 10am when people should be at peak alert, and I look around, and half of the plane has immediately fallen asleep.”

So what can the individual do? First, they should avoid pulling “all-nighters”, at their desks or on the dancefloor. After being awake for 19 hours, you’re as cognitively impaired as someone who is drunk. Second, they should start thinking about sleep as a kind of work, like going to the gym (with the key difference that it is both free and, if you’re me, enjoyable). “People use alarms to wake up,” Walker says. “So why don’t we have a bedtime alarm to tell us we’ve got half an hour, that we should start cycling down?” We should start thinking of midnight more in terms of its original meaning: as the middle of the night. Schools should consider later starts for students; such delays correlate with improved IQs. Companies should think about rewarding sleep. Productivity will rise, and motivation, creativity and even levels of honesty will be improved. Sleep can be measured using tracking devices, and some far-sighted companies in the US already give employees time off if they clock enough of it. Sleeping pills, by the way, are to be avoided. Among other things, they can have a deleterious effect on memory.

Those who are focused on so-called “clean” sleep are determined to outlaw mobiles and computers from the bedroom – and quite right, too, given the effect of LED-emitting devices on melatonin, the sleep-inducing hormone. Ultimately, though, Walker believes that technology will be sleep’s saviour. “There is going to be a revolution in the quantified self in industrial nations,” he says. “We will know everything about our bodies from one day to the next in high fidelity. That will be a seismic shift, and we will then start to develop methods by which we can amplify different components of human sleep, and do that from the bedside. Sleep will come to be seen as a preven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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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questions does Walker still most want to answer? For a while, he is quiet. “It’s so difficult,” he says, with a sigh. “There are so many. I would still like to know where we go, psychologically and physiologically, when we dream. Dreaming is the second state of human consciousness, and we have only scratched the surface so far. But I would also like to find out when sleep emerged. I like to posit a ridiculous theory, which is: perhaps sleep did not evolve. Perhaps it was the thing from which wakefulness emerged.” He laughs. “If I could have some kind of medical Tardis and go back in time to look at that, well, I would sleep better at night.”

• Why We Sleep: The New Science of Sleep and Dreams by Matthew Walker is published by Allen Lane (£20). To order a copy for £17 go to guardianbookshop.com or call 0330 333 6846. Free UK p&p over £10, online orders only. Phone orders min p&p of £1.99

Sleep in numbers
■ Two-thirds of adults in developed nations fail to obtain the nightly eight hours of sleep recommended by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 An adult sleeping only 6.75 hours a night would be predicted to live only to their early 60s without medical intervention.

■ A 2013 study reported that men who slept too little had a sperm count 29% lower than those who regularly get a full and restful night’s sleep.

■ If you drive a car when you have had less than five hours’ sleep, you are 4.3 times more likely to be involved in a crash. If you drive having had four hours, you are 11.5 times more likely to be involved in an accident.

■ A hot bath aids sleep not because it makes you warm, but because your dilated blood vessels radiate inner heat, and your core body temperature drops. To successfully initiate sleep, your core temperature needs to drop about 1C.

■ The time taken to reach physical exhaustion by athletes who obtain anything less than eight hours of sleep, and especially less than six hours, drops by 10-30%.

■ There are now more than 100 diagnosed sleep disorders, of which insomnia is the most common.

■ Morning types, who prefer to awake at or around dawn, make up about 40% of the population. Evening types, who prefer to go to bed late and wake up late, account for about 30%. The remaining 30% lie somewhere in 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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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7/sep/21/why-we-sleep-by-matthew-walker-review
Science and nature Book of the day
Why We Sleep by Matthew Walker review – how more sleep can save your life
A neuroscientist has found a revolutionary way of being cleverer, more attractive, slimmer, happier, healthier and of warding off cancer – a good night’s shut-eye
Mark O'Connell  @mrkocnnll
Thu 21 Sep 2017 07.30 BST Last modified on Thu 22 Feb 2018 12.37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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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woman sleeping
 Nightmare … sleep is a panacea for a bewildering array of conditions. Photograph: Barbara Jovanovic/EyeEm
Awake at 4.30am the other morning, having been roused from sleep by my four-year-old son climbing into bed with my wife and me (a more or less nightly occurrence), I found myself sitting up and reading about the effects of insufficient sleep. It has been making me stupider, fatter, unhappier, poorer, sicker, worse at sex, as well as more likely to get cancer, Alzheimer’s and to die in a car crash. At the same time, my lack of sleep has been slowly but inexorably shrinking a) my chances of living into my mid 60s, b) my testicles.

Why We Sleep by the neuroscientist Matthew Walker – my ill-chosen small-hours reading material – is filled with startling information about the effects of suboptimal shut-eye levels. It’s not a book you should even be thinking about in bed, let alone reading. If it weren’t too unsettling to permit sleep in the first place, it would be the stuff of nightmares. The marginalia in my review copy, scrawled in the wavering hand of a man receiving dark intimations of his own terrible fate – “OMFG”; “This is extremely bad!” – might seem less appropriate to an affably written popular science book than to some kind of arcane Lovecraftian grimoire.

 If you're sleeping for less than seven hours a night you’re doing yourself a disservice as grave as that of smoking
Walker’s title is misleading – as he himself states in the early pages, it suggests that there might be only one reason why we sleep. In fact, he presents sleep as a panacea for a bewildering array of conditions that would otherwise cause the slow deterioration of body and mind. In one playful passage, he describes it as though he were marketing a new pharmaceutical:

Scientists have discovered a revolutionary new treatment that makes you live longer. It enhances your memory, makes you more attractive. It keeps you slim and lowers food cravings. It protects you from cancer and dementia. It wards off colds and flu. It lowers your risk of heart attacks and stroke, not to mention diabetes. You’ll even feel happier, less depressed, and less anxious. Are you interested?

Well, yes, I for one am keenly interested in this wonder drug; the problem, though, is getting your hands on the stuff. Being kneed in the spine by a four-year-old in the dead of night turns out to be the least of it; by the time I’d finished Walker’s book, the whole of modernity lay revealed to me as a vast, many tentacled conspiracy against sleep. One of the book’s real strengths is how clearly it elucidates the extent of the damage wrought by our collective ignorance of the importance and complexity of sleep’s role in our lives, and the difficulty encountered by many of us in getting any.

In terms of our natural sleeping tendencies, people can be divided into two broad groups, or “chronotypes”: morning larks and night owls. Each group operates along different circadian lines, and there is pretty much nothing owls can do to become larks – which is tough luck, because work and school scheduling overwhelmingly favour early risers. Owls are often forced, he writes, “to burn the proverbial candle at both ends. Greater ill health caused by a lack of sleep therefore befalls owls, including higher rates of depression, anxiety, diabetes, cancer, heart attack and stroke.”

 Forty winks under fig trees at Sydney’s Observatory Hill. Photograph: David Gray/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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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ty winks under the fig trees at Sydney’s Observatory Hill. Photograph: David Gray/Reuters
“The importance of insomnia is so colossal that I am tempted to define man as the animal who cannot sleep,” wrote EM Cioran, the patron saint of night owls whose weary visage kept floating into my mind as I read Why We Sleep. Walker’s worldview may not be as bleak as that of the Romanian essayist, but he does paint an intolerably grim portrait of a society in which an increasingly large proportion of us are getting a decreasing amount of sleep. What he calls our “cultural sleep norms” are under assault on multiple fronts:

Midnight is no longer ‘mid night’. For many of us, midnight is usually the time when we consider checking our email one last time – and we know what often happens in the protracted thereafter. Compounding the problem, we do not then sleep any longer into the morning hours to accommodate these later sleep-onset times. We cannot. Our circadian biology, and the insatiable early-morning demands of a post-industrial way of life, denies us the sleep we vitally need.

Basically, if you’re regularly clocking in at under seven hours a night, you’re doing yourself a disservice as grave as that of regularly smoking or drinking to excess. And as someone who tends to chalk up six hours as a solid victory, and who feels – or at least felt before reading this book – that he can get by on five, I was especially disturbed by the revelation that sleep-deprived people often don’t recognise themselves as such.

That low level exhaustion becomes their accepted norm, or baseline. Individuals fail to recognise how their perennial state of sleep deficiency has come to compromise their mental aptitude and physical vitality, including the slow accumulation of ill health. A link between the former and the latter is rarely made in their mind.


What's the one change that's worked for you to tackle sleep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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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bears a sobering and vital message, too, about the centrality of sleep to the proper development of young minds. Early school starting times – particularly in the US, where, barbarically, almost half of public high schools start before 7.20am – are disastrous for the mental health of teenagers. There is serious evidence, Walker suggests, for viewing lack of sleep as a factor in the onset of depression and schizophrenia.

Despite the direness of his warning, Walker’s tone is mostly chipper and likable in the standard pop-sci style, and he is excellent at explaining complex neurological phenomena for a general readership. He does occasionally get bogged down in ill-advised wordplay (here he is on marine mammals and REM sleep, for example: “Seals in the ocean will sample but a soupçon of the stuff”). There is also a deeply weird passage that attempts, via “The Sound of Silence”, to explain sleep’s benefits to memory, but which really only demonstrates how badly a paragraph can fall victim to what I assume are the reprint restrictions on Simon and Garfunkel lyrics. “Perhaps you know the song and lyrics,” beseeches Walker. “Simon and Garfunkel describe meeting their old friend, darkness (sleep). They speak of relaying the day’s events to the sleeping brain at night in the form of a vision, softly creeping – a gentle information upload, if you will.”

But I suppose it’s churlish to take issue with the prose of a person who is trying to save you from an existence of exhaustion and misery, terminating in early death – a bit like grumbling about insufficient legroom in a life raft. Because that’s what this book is. It’s probably a little too soon to tell you that Why We Sleep saved my life, but I can tell you that it’s been an eye-opener.

• Mark O’Connell’s To Be a Machine is published by Granta. Why We Sleep by Matthew Walker (Allen Lane, £20). To order a copy for £17, go to guardianbookshop.com or call 0330 333 6846. Free UK p&p over £10, online orders only. Phone orders min. p&p of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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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back the siesta.

It turns out that toddlers are not the only ones who do better after an afternoon nap. New research has found that young adults who slept for 90 minutes after lunch raised their learning power, their memory apparently primed to absorb new facts.

Other studies have indicated that sleep helps consolidate memories after cramming, but the new study suggests that sleep can actually restore the ability to learn.

The findings, which have not yet been published, were presented Sunday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in San Diego.

“You need to sleep before learning, to prepare your brain, like a dry sponge, to absorb new information,” said the lead investigator, Matthew P. Walker, a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ology and neuroscienc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The study recruited 39 healthy young adults and divided them into two groups. All 39 were asked to learn 100 names and faces at noon, and then to learn a different set of names and faces at 6 p.m. But 20 of the volunteers who slept for 90 minutes between the two learning sessions improved their scores by 10 percent on average after sleeping; the scores of those who didn’t nap actually dropped by 10 percent.

A version of this article appears in print on February 23, 2010, on Page D6 of the New York edition with the headline: Behavior: Napping Can Prime the Brain for Learning. Order Reprints| Today's Paper|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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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ytimes.com/2010/02/23/health/research/23beha.html

Behavior: Napping Can Prime the Brain for Learning
By RONI CARYN RABINFEB.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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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back the siesta.

It turns out that toddlers are not the only ones who do better after an afternoon nap. New research has found that young adults who slept for 90 minutes after lunch raised their learning power, their memory apparently primed to absorb new facts.

Other studies have indicated that sleep helps consolidate memories after cramming, but the new study suggests that sleep can actually restore the ability to learn.

The findings, which have not yet been published, were presented Sunday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in San Diego.

“You need to sleep before learning, to prepare your brain, like a dry sponge, to absorb new information,” said the lead investigator, Matthew P. Walker, a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ology and neuroscienc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The study recruited 39 healthy young adults and divided them into two groups. All 39 were asked to learn 100 names and faces at noon, and then to learn a different set of names and faces at 6 p.m. But 20 of the volunteers who slept for 90 minutes between the two learning sessions improved their scores by 10 percent on average after sleeping; the scores of those who didn’t nap actually dropped by 10 percent.

A version of this article appears in print on February 23, 2010, on Page D6 of the New York edition with the headline: Behavior: Napping Can Prime the Brain for Learning. Order Reprints| Today's Paper|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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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undcloud.com/scifri/what-is-sleep-a-superpower-a-power-cleanse
06/05/2015

17:33 minutes

LISTEN ON SOUNDCLOUD MORE FROM THIS EPISODE
In his latest “Flame Challenge,” Alan Alda asked people to answer the question: “What is sleep?” And the judges on the contest? A panel of 11-year-olds, who voted Eric Galicia and Brandon Aldinger as the clearest explainers. Galicia and Aldinger join us to talk about how they approached the question and their guidelines for communicating science to maximum effect.

Plus, Matthew Walker, a sleep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has a clever analogy of his own for sleep. He says snoozing is a “power cleanse for the brain.” We talk to Walker about the connection between sleep and the accumulation of toxic proteins in our brains, and what that could mean for the prevention of Alzheimer’s disease.



https://www.humansleepscience.com/


A b o u t
The center is located in the Department of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in association with the Helen Wills Neuroscience Institute and the Henry H. Wheeler Jr. Brain Imaging Center.
We investigate the role of sleep in human health and disease. We do so using brain imaging methods (MRI, PET scanning), high-density sleep EEG recordings, genomics, proteomics, autonomic physiology, brain stimulation, and cognitive testing.
We address issues of both wellness and disease. Disorders that we currently tackle include Alzheimer's disease, Parkinson's disease, cancer, depression, anxiety, insomnia, cardiovascular disease, drug abuse, obesity and diabetes. 


Our goal, unachievable as it may be: Understand everything about sleep's impact on the human being, from brith to death, in health and in sickness.
 
We are, after all, biologically wondrous things, in part, because of sleep.







https://www.thecut.com/2017/10/the-vicious-cycle-of-insomnia-and-sleeping-pills.html
SCIENCE OF US
OCTOBER 20, 2017
12:00 PM
A Sleep Scientist on the Vicious Cycle of Insomnia and Sleeping Pills
By 
Lily Car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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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H. Armstrong Roberts/ClassicStock/Getty Images
Maybe you’re one of the estimated 50 to 70 million Americans who suffer from sleep disorders, including insomnia; maybe you’re also among the 4 percent of American adults who rely on prescription medication in order to fall asleep. If so, Matt Walker, a professor of neuroscience and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has a bit of bad news for you.

In a section of his new book, Why We Sleep, Walker explores the latest scientific research to show the unfortunate truth about sleeping pills: They don’t work as well as we wish they did. Sleep medications don’t deliver the same restorative benefits as natural sleep, and even though people who take them often swear by them, the research suggests that the drugs don’t tend to increase sleep quality beyond placebos. Currently, Walker says, the best available treatment method for combating chronic sleeplessness is not pharmacological at all; it’s psychological.

Recently, we spoke with Walker about this aspect of his book, including his skepticism over sleeping pills and his enthusiasm for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insomnia, or CBT-I. What follows is a lightly edited and condensed version of our conversation.

There’s a lengthy section toward the end of the book that discusses your concerns about sleeping pills. What’s most worrisome about them to you?
The quality of sleep that you have when you’re on these drugs is not the same as normal, naturalistic sleep. They’re classified as “sedative hypnotics,” so the drugs actually just sedate you — and sedation is not sleep.


And you argue that this distinction, between natural sleep and sedation, is why sleeping pills don’t deliver the same benefits of sleep. Right? 
That’s right. The way that they work is by targeting a set of receptors, or “welcome sites,” in the brain that are lured to basically stop your brain cells from firing. They principally attack those sites in the cortex, this wrinkle of tissue on the top of your brain, and they just switch off the top of your cortex, the top of your brain, and put you into a state of unconsciousness.

Sleep, in contrast, is this incredibly complex ballet of neurochemcial brilliance that results in numerous areas of the brain both switching on and switching off. We don’t have any good pharmacological approach right now to replicate such a nuanced and complex set of biological changes.

My second problem with sleeping pills: They don’t tend to increase sleep much beyond placebos. People may be fooled into thinking that they’re getting more sleep, but actually they’re not. This was not my conclusion — it was a committee of experts, who reviewed 65 separate drug placebo studies, and their conclusion was simple: There was no objective benefit of sleeping pills beyond placebo. Their summary was that the impact of sleeping pills was small, and of questionable clinical importance.

And my third problem: They are associated with a higher risk of death and cancer.

About that last point, in your book you do raise the possibility that it’s not sleeping pills that’s causing those things — it’s whatever is causing you to have trouble sleeping, which weakens your immune system.
Yeah, I think that would be the counterargument, and I think it’s a very reasonable one at this stage. But I think an equally reasonable, equally tenable explanation is that they do shorten your life and increase your risk of cancer. The answer is we just don’t know which of those two things it is.

But what I wanted to do with that section of the book is make people aware of these dangers in a way that no one has really, truly communicated to the public before. I just want to arm people with knowledge so that they are informed, and allow them to make the choice. That was my hope.

So you don’t think most people even know about the true downsides of sleeping pills?
No, I don’t think they do. And I’m not even necessarily aware that their doctors prescribing those sleeping pills to them are aware of that. There’s been a breakdown in a communication of the science. It does seem quite clear to me that the public is not aware of those facts, because when I present that evidence at public talks or speak about it, I usually just get these stunned, shocked faces. Then they spend the hour of Q&A that comes after all of these talks asking about these facts, because people are desperate for sleep and they’re really quite shocked by the evidence, and they want to seek further advice and help.

I’m not an M.D., and I don’t pretend to be an M.D., but what I do want to do is convey to you and the public the science, and then you can take that information. You can speak with your doctor. You can see what the best medical recommendation would be. But someone should be communicating that information.

Don’t many people feel like they’re helped by sleeping pills, though?
I suspect that they do because of that placebo benefit. If you look at the studies, the placebo effect is really quite significant and can add up to 15, 20 minutes of sleep, and can help you sleep in a more stable, less fragmented manner. In truth, I think it’s the greatest evidence of the notion of “mind over matter.” The brain is capable of influencing sleep and the body itself. I certainly don’t challenge the fact that if you’re given a pill and swallow it, that you sleep better. You do. That’s very clear.

I should note that the extension of those 15, 20 minutes of sleep by way of the placebo effect is not unimportant. It’s great. It’s very important. If you started adding 20 minutes of sleep a night for the rest of your life — it’s like a compounding interest. That’s remarkable. That should be celebrated. However, the sleep that you get is not sufficient nor natural, and, secondly, if research is showing a strong association between a drug and a higher risk of death and higher risk of cancer, then I couldn’t in good faith suggest that people take that drug.

So you don’t believe there are any upsides to sleeping pills?
No, not from the science that I’ve seen. I think the hard part for me is that there is an alternative to medication, something called CBT-I.

Yes! I was just going to get to that. CBT-I is this form of therapy where you only go to bed when you’re sleepy, and then gradually go to bed earlier and earlier until you’re sleeping seven to eight hours per night. How quickly is CBT-I gaining mainstream acceptance, to the point where that’s recommended over sleeping pills in conversations with our doctors?
It’s actually happened. So, in 2016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made a landmark recommendation based on the evidence, which is that CBT-I must be used as a first-line treatment for all individuals with chronic insomnia — not sleeping pills. And what that tells you is that the scientific and medical community have come to some degree of consensus regarding the head-to-head, sort of Coke–Pepsi challenge, between CBT-I and sleeping pills, and they’re strongly in favor of CBT-I. It just hasn’t trickled down to the public, who are seeking help for their desperate state of insomnia.

How did CBT-I come about?
Well, it really started off trying to examine what was keeping people awake. Let’s just take a step back and ask the question: “What are the features that people describe when they say, ‘Look, I can’t sleep. I’m having real difficulty with sleep’? Then let’s break that down further: What is it about sleep that is difficult to you? And people would say, “I have the Rolodex mind, where I just get spinning wheels as soon as my head hits the pillow.” So we knew that anxiety-related issues are a problem. We knew that people were describing lying in bed for long periods of time, and they couldn’t fall asleep.

And we also knew that they were sleeping eventually, because often people like that would say, “Well, I’m falling asleep watching television.” We know that you can fall asleep, but when they go into the bedroom, they’re wide awake and don’t know why. So what seems to be happening is that because your brain is such an associative device in terms of learning, if you’re lying in bed awake, it’s learning the association between the bed being about being awake and not being about sleep.

So, why don’t we break that association? Here’s the recommendation: if you’ve been in bed for 20 minutes and you can’t fall asleep, that’s not good. The advice is: Get out of bed, go to a different room with dim lights, read a book, and only return to bed when you’re sleepy. That way, your brain will relearn the association between your bed being about the place of sleep rather than of being awake. It was just this clever, systematic evaluation of not being able to sleep and what that means — walking people through what the problems are with their sleep, and then thinking about behavioral and cognitive, psychological approaches that can help to try and solve that.

And how exactly do we know that CBT-I works more effectively than sleeping pills?
From the clinical control studies that all drugs have to go through, we know exactly what the benefits are in terms of minutes and sleep structure, and we also know what happens when you discontinue those drugs. Since the emergence of CBT-I, which came on the scene probably ten years ago, it has subsequently gone through, essentially, exactly the same type of clinically controlled trials. You put a group of individuals on CBT-I, you put another group on another form of psychological treatment, let’s say talk therapy, for example. You put these two psychological treatments head-to-head and you can then see exactly what the similar sleep benefits are when you’re performing the therapy, and when you cease the therapy. People have then done longitudinal follow-ups with those patients to see exactly how long the sleep benefits of CBT-I last.

Therefore, you can take that data from those separate studies, and you can compare them to those done for sleeping pills. Here is the amount of benefit that you get from sleeping pills, and here is the amount of benefit from CBT-I. You can do the Coke–Pepsi challenge, as it were, and see which one wins out.

You write that sleeping pills also carry the risk of rebound insomnia, where when you stop taking the pills, your insomnia comes back, but worse. 
Right, and that doesn’t happen with CBT-I. That’s one of its big benefits. With CBT-I, you go through a four- to six-week session of treatment with a trained sleep practitioner, and when you stop those sessions, you can maintain that benefit, up to 12 months.

Whereas if your sleep treatment is sleeping pills, not only do you go back to the bad sleep that you were having before you started, the sleep tends to be worse because of withdrawal. It’s called drug tolerance — when you go off the drug, you go into this withdrawal state.

From reading your book, I learned what happens when you mix one of the side effects of sleeping pills, daytime grogginess, with caffeine. Even though people take sleeping pills, they feel tired during the day, so they drink more coffee to stay awake, which makes it harder for them to go to sleep — which leads them to taking more pills, and so on. But I want to touch on coffee and sleep in general. If I value getting a good sleep, should I stay away from coffee?
If you can stay away from it, I would certainly recommend that you do. The first recommendation is that you should cease caffeine intake after about 1 or 2 p.m. And the reason is twofold. Firstly, caffeine is a stimulant, and, by the way, it’s the only stimulant drug that we readily give to children. And it’s a psychoactive stimulant drug, that’s its classification. It’s one of the largest drug experiments that happens on this planet. It’s the second-most traded commodity in the world after oil, which tells you all you need to know.

Secondly, even if you’re someone who has no trouble falling asleep — I have people telling me, “I can have an espresso after dinner and fall asleep just fine” — the danger in that is the following: Even if you fall asleep fine, the depth of sleep, the quality of sleep that you will have, will not be as deep or as rich in quality if caffeine is circulating around the brain. And you don’t know that, of course. You’re still asleep. You’re just not getting the best sleep that you could be.

Is that because of the stimulant?
Correct. You cannot transition down to those very deep stages of sleep when caffeine is present. And, often, people will wake up in the morning and go, “Well, I do feel kind of groggy and unrefreshed. But I fell asleep fine and I stayed asleep. So it must not be the caffeine.” They don’t connect the dots.

So then they wake up the next day, not knowing it was the caffeine that made them feel unrefreshed because of the lack of deep sleep, so then they have to drink more caffeine throughout the day to bring themselves back up to alertness. Which makes it even less likely that they’ll be having deep, quality sleep the next night. So they awake even more unrefreshed the following day, and so on and so forth. And the problem then becomes a vicious cycle.

TAGS: SLEEP SCIENCE OF US BOOKS


https://www.aol.com/article/2014/03/20/do-sleeping-pills-really-help-you-sleep/20853823/
Do sleeping pills really help you sleep?
SYDNEY LEVIN, AOL.COM
Mar 20th 2014 2:1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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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six million adults in the United States take a sleeping pill at least once a month before they go to bed at night, and that number is increasing. But do we even know what they're doing to our brains?

Hey there friends, Trace here for DNews. Sleeping pills, or more accurately, sleep aids, are growing in popularity -- but are they helping us? A study from the CDC called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found sleep aid use increased in the first decade of this century significantly, with more women than men using sleep aids.

Sleep aids come in a variety of types, but most common are "sedative hypnotics" which means it's a pill which mimics being knocked out for a surgical procedure. Benzodiazepines (benzo-die-azapeens) and Non-benzodiazepines are in this type, and they're sometimes called Z-drugs because they all have Z's in them. Other than these, some people are prescribed antidepressants, or powerful antihistamines.

Some of these aids succeed in knocking you out by depressing the central nervous system function. Others like the antihistamines increase drowsiness. There's a newer drug class of "Orexin receptor antagonists" which block a brain chemical which keeps you aware and wakeful. Each of these drugs are great for knocking a human out, but being unconscious isn't SLEEP.

Professor Matthew Walker from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told Probably Science if you want to "lose consciousness" these drugs are fine, but it's not natural sleep; it's simulated sleep. Drugs alter the "sleep structure" or natural patterns and rhythms of sleep. When you're sleeping, your brain is active, organizing your day, making dreams and cleaning itself. Most of the newest drugs will allow the brain into REM sleep, but they DON'T allow the brain to go through the full natural sleep process, which means the brain doesn't have a chance to clean up and process memories from the day before, cementing them for future reference

According to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you should never take sleep aids more than three times in a week, and make sure you address any other mental health issues like anxiety or depression before taking a sleep aid. The problem is many sleep aids are habit forming, and accidental overdoses are possible, though they're usually not lethal.

A popular alternative to drugs is melatonin; a natural hormone which resets your circadian clock. Everyone produces melatonin from the pineal gland in the middle of the brain. When the sun drops, melatonin production ramps up for 12 hours, helping you feel less aware and awake. That usually starts around 9 PM. The problem with melatonin pills is they're not regulated by the FDA, so the amount of the hormone in the pill isn't standardized. If you take too much, your body may get used to higher levels than you naturally produce. This isn't a drug to take willy-nilly, because it won't MAKE you sleep, it only HELPS you sleep. Scientific tests done with placebos and melatonin found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For people who don't like pills, psychological or behavioral training can help encourage sleep, and has the added benefit of encouraging NATURAL sleep rather than sedation. The training starts with things as simple as cutting caffeine six hours before bed, and turning off screens three hours before, as well as using redshift software like Flux to simulate evening sun on your computer screen.

https://academic.oup.com/schizophreniabulletin/article/20/3/441/1864184
Neuromotor Precursors of Schizophrenia 
Elaine F. Walker, Ph.D.  Tammy Savoie, Ph.D.  Dana Davis, M.A.
Schizophrenia Bulletin, Volume 20, Issue 3, 1 January 1994, Pages 441–451, https://doi.org/10.1093/schbul/20.3.441
Published: 01 January 1994

Abstract
Previous research suggests that in addition to being a characteristic of schizophrenia, neuromotor dysfunction also predates the onset of the syndrome. The research reported here was intended to examine further the neuromotor development of children with preschizophrenia traits. This study is part of a larger “archival-observational” project that uses childhood home movies to explore the developmental precursors of schizophrenia. Group comparisons revealed a higher rate of neuromotor abnormalities in the preschizophrenia children when compared to their healthy siblings, preaffective disorder subjects, the healthy siblings of patients with affective disorder, and subjects from families with no mental illness. The preschizophrenia subjects also showed poorer motor skills when compared to their healthy siblings and preaffective disorder subjects. When diagnostic group comparisons were made within age spans, the group differences were significant only in the first 2 years of life. Post hoc analyses also revealed that the preschizophrenia subjects' neuromotor abnormalities occurred primarily on the left side of the body. The abnormalities included choreoathetoid movements and posturing of the upper limbs, similar to the motor signs described in earlier reports on diagnosed schizophrenia patients. The findings are discussed in light of their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al origins of schizophrenia. Limitations of the study, including problems with sample representativeness and the reliance on observational data, are also discussed.
Topic: child child development mental disorders mood disorder motor skills schizophrenia relationship - sibling arm diagnosis symptom onset
Issue Section: Articles

Neuromotor 정신 분열증의 선구자 
Elaine F. Walker, Ph.D.  Tammy Savoie, Ph.D.  데이나 데이비스, MA
정신 분열증 게시판 , 20 권 3 호, 1994 년 1 월 1 일, 페이지 441-451, https://doi.org/10.1093/schbul/20.3.441
게시 날짜 : 1994 년 1 월 1 일
PDF 인용문  
권한
 몫 
추상
이전의 연구는 정신 분열병의 특징이되는 것 외에도, 신경 기능 장애가 증후군의 발병 이전에도 발생한다고 제안합니다. 여기에보고 된 연구는 정신 분열병 증후군이있는 어린이의 신경 모터 개발을 더 검토하기위한 것입니다. 이 연구는 어린 시절의 가정 영화를 사용하여 정신 분열병의 발달 선구자를 탐구하는 더 큰 "기록 보관소 관찰 (archival-observational)"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그룹 비교는 건강한 형제 자매, 전 열적 장애 대상자, 정서 장애 환자의 건강한 형제 자매 및 정신 질환이없는 가족의 대상자와 비교했을 때, 정신 분열증 어린이의 신경 모우 터 이상 비율을 나타냅니다. 정신 분열증 환자는 또한 건강한 형제 자매와 전남감 장애가있는 대상과 비교할 때 운동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진단 그룹 비교가 연령 범위 내에서 이루어 졌을 때, 그룹 차이는 처음 2 년 동안 만 유의했다. Post hoc 분석은 또한 정신 분열증 환자의 신경 기능 이상이 주로 신체의 왼쪽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상은 choreoathetoid 움직임과 상지의 자세를 포함하고, 진단 된 정신 분열증 환자에 대한 초기 보고서에 설명 된 운동 신호와 유사합니다. 연구 결과는 정신 분열증의 발달 기원에 대한 함의에 비추어 논의된다. 표본 대표성 문제 및 관측 자료에 대한 의존성을 비롯하여 연구의 한계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이야기: 어린이 아동 발달 정신 질환 감정 조절 장애 운동 기술 정신 분열증 관계 - 형제 자매 팔 진단 증상 개시
이슈 섹션 : 조항
©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
 
https://www.ncbi.nlm.nih.gov/pubmed/8909332

J Clin Psychiatry. 1996 Oct;57(10):460-6.
Efficacy of risperidone in reducing positive and negative symptoms in medication-refractory schizophrenia: an open prospective study.

risperidone이 약제 내성 정신 분열증에서 양성 및 음성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능 : 공개 전향 적 연구.

스미스 RC 1 , Chua의 JW , Lipetsker B , Bhattacharyya .
작가 정보
1
뉴욕 대학교 의과 대학 정신 의학과 (Department of Psychiatry)
추상
배경:
risperidone이 정신 분열병에서 유효한 항 정신 이상 약물로 밝혀졌지만, FDA의 승인 절차를 위해 수행 된 임상 연구는 정신 분열증 환자가 혼합 된 그룹에만 집중되었습니다. 이 연구의 대부분은 만성 비 반응성 정신 분열증 환자에서 리스페리돈의 효능을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았다. risperidone이 정신 분열증이없는 무 반응자에서 상당한 정도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더 잘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만성적으로 입원 한 정신 분열병 환자의 샘플에서 risperidone에 대한 공개 전향 적 연구를 실시했다.
방법:
DSM-III-R 기준을 만족하는 정신 분열병 또는 분열 정동 정신병에 대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25 명의 환자, 3 차 진료 상태 시설에 만성적으로 입원 한 환자, 기존의 신경 이완제에 반응하지 않은 25 명의 환자를 리스페리돈 치료 전과 치료 중 여러 표준 등급 척도 및 부속 평가.
결과 :
종단 분석 결과 최종 환자 평가에서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 점수의 최소 20 % 감소를 기준으로 응답자로 36 % (N = 9)의 환자가 분류되었다. 다른 등급 척도 기준을 사용했을 때 환자의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정신 병리학 점수의 감소는 긍정적 인 증상을 나타내는 척도에서 보였으 나 많은 점수의 음성 증상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높은베이스 라인 음성 증상 점수는 리스페리돈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것과 양성 증상 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 연구는 risperidone이 기존의 신경 이완제에 반응하지 않은 만성적으로 입원 한 정신 분열병 환자의 하위 집단에 대한 정신 분열증의 양성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합니다. risperidone과 clozapine의 효능에 대한 비교 평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PMID : 8909332
[MEDLINE에 대한 색인]
출판물 유형, MeSH 용어, 물질
게시 유형
임상 시험
연구 지원, 비 미국 정부
MeSH 용어
성인
정신병 치료제 / 치료 용
만성 질환
여자
입원
인간
남성
전향 적 연구
정신 상태 등급 척도
정신병 장애 / 진단
정신병 학 장애 / 약물 치료
정신병 적 장애 / 심리학
리스페리돈 / 치료 용 *
정신 분열증 / 진단
정신 분열 증 / 약물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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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cbi.nlm.nih.gov/pubmed/9273302?report=abstract
Encephale. 1997 Apr;23 Spec No 2:2-9.
[New chemotherapy approaches to psychoses].

[Article in French]
Olié JP1, Baylé FJ.
Author information
Abstract
Particular features are involved in the atypical antipsychotic concept: efficacity on refractory patients and negative symptoms, less or no extrapyramidal side effects, less tardive dyskinesia and less increase in prolactinemia. The imprecision of the atypical neuroleptic class must be underlined. In fact, the pharmacological agents who are included in this class potentially induce few neurological side effects. These effects appearing in doses very much higher than in the therapeutical range. In this case, atypical should refer to a particularity in the links between doses, efficacy and side effects more than to a definition in a specific category. Dopaminergic hypothesis is explained more and more by a dopaminergic system dysregulation than by a simple dopaminergic hyperactivity. This dysregulation might be autonomous or linked to other monoaminergic systems. These new antipsychotics show affinity for different monoaminergic receptors. After clozapine, several agents are now available (risperidone) or just about to be (olanzapine, seroquel, sertindole, ziprasidone, zotépine). Therapeutical effects are probably linked with a dual antagonist effects on 5HT2 and D2 receptors. The atypical antipsychotic efficacy on negative symptoms remains controversial. While very few patients are found to be "purely" negative, most of the schizophrenic patients will show sooner or later some negative symptoms mixed with positive ones. The obvious difficulties in methodological and clinical evaluation of negative symptoms are at least dual: depressive symptoms; extrapyramidal side effects. Secondary negative symptoms usually don't last, while primary negative symptoms are more permanent. Kraepelin describes them as the avolutionnal syndrome of dementia praecox. Usually negative symptoms improve during therapeutic trials, including those using classical neuroleptics. This should not lead us to the conclusion that we have today at our disposal pharmacological agents effective on avolutionnal syndrome or primary negative symptoms. More studies are still necessary.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new antipsychotic are not yet evaluated, except partly for clozapine and risperidone. Some new neuroleptics might simplify greatly the therapeutic range. Studies concerning risperidone clearly prove its efficacity on a daily dose of 6 +/- 2 mg. A daily dose of 10 mg doesn't bring any additional improvement. This aspect must be underlined while the efficacy-dose ratio of the classical neuroleptics are still questioned. Consequently too many patients might be given insufficient doses and others excessive doses resulting in side effects and no additional benefits. These new antipsychotics must add a positive modification in schizophrenic care. They might lead to a limited use of additional therapeutics and a better observance thus allowing less relapses and less rehospitalisations.
PMID: 9273302
[Indexed for MEDLINE]
Publication types, MeSH terms, Sub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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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manticscholar.org/paper/%5BNew-chemotherapy-approaches-to-psychoses%5D.-Oli%C3%A9-Bayle/385a45e1aac6dc759a23c0e9f257cb00fed1f6b6
[New chemotherapy approaches to psychoses].

Jean Pierre Olié, François Bayle
Published
1997
 in 
L'Encephale



https://www.ncbi.nlm.nih.gov/pubmed/9273302
Encephale. 1997 Apr;23 Spec No 2:2-9.
[New chemotherapy approaches to psychoses].

[Article in French]
Olié JP1, Baylé FJ.
Author information
Abstract
Particular features are involved in the atypical antipsychotic concept: efficacity on refractory patients and negative symptoms, less or no extrapyramidal side effects, less tardive dyskinesia and less increase in prolactinemia. The imprecision of the atypical neuroleptic class must be underlined. In fact, the pharmacological agents who are included in this class potentially induce few neurological side effects. These effects appearing in doses very much higher than in the therapeutical range. In this case, atypical should refer to a particularity in the links between doses, efficacy and side effects more than to a definition in a specific category. Dopaminergic hypothesis is explained more and more by a dopaminergic system dysregulation than by a simple dopaminergic hyperactivity. This dysregulation might be autonomous or linked to other monoaminergic systems. These new antipsychotics show affinity for different monoaminergic receptors. After clozapine, several agents are now available (risperidone) or just about to be (olanzapine, seroquel, sertindole, ziprasidone, zotépine). Therapeutical effects are probably linked with a dual antagonist effects on 5HT2 and D2 receptors. The atypical antipsychotic efficacy on negative symptoms remains controversial. While very few patients are found to be "purely" negative, most of the schizophrenic patients will show sooner or later some negative symptoms mixed with positive ones. The obvious difficulties in methodological and clinical evaluation of negative symptoms are at least dual: depressive symptoms; extrapyramidal side effects. Secondary negative symptoms usually don't last, while primary negative symptoms are more permanent. Kraepelin describes them as the avolutionnal syndrome of dementia praecox. Usually negative symptoms improve during therapeutic trials, including those using classical neuroleptics. This should not lead us to the conclusion that we have today at our disposal pharmacological agents effective on avolutionnal syndrome or primary negative symptoms. More studies are still necessary.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new antipsychotic are not yet evaluated, except partly for clozapine and risperidone. Some new neuroleptics might simplify greatly the therapeutic range. Studies concerning risperidone clearly prove its efficacity on a daily dose of 6 +/- 2 mg. A daily dose of 10 mg doesn't bring any additional improvement. This aspect must be underlined while the efficacy-dose ratio of the classical neuroleptics are still questioned. Consequently too many patients might be given insufficient doses and others excessive doses resulting in side effects and no additional benefits. These new antipsychotics must add a positive modification in schizophrenic care. They might lead to a limited use of additional therapeutics and a better observance thus allowing less relapses and less rehospitalisations.
PMID: 9273302
[Indexed for MEDLINE]

https://www.semanticscholar.org/paper/%5BNew-chemotherapy-approaches-to-psychoses%5D.-Oli%C3%A9-Bayle/385a45e1aac6dc759a23c0e9f257cb00fed1f6b6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775702/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an-a-lack-of-sleep-cause/
MIND
Can a Lack of Sleep Cause Psychiatric Disorders?
Study shows that sleep deprivation leads to a rewiring of the brain's emotional circuitry
By Nikhil Swaminathan on October 23, 2007


마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정신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까?
학문은 수면 부족이 두뇌의 정서적 회로의 재 배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해 정신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까?
크레딧 : © ISTOCKPHOTO / KAREN WINTON
사람들이 잠을 자야한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면역 계통의 붕괴에서부터 인지력 결핍, 체중 조절 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눈이 막혔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버클리 대학의 심리학자 인 매튜 워커 (Matthew Walker) 는 "거의 모든 정신병 적 장애가 수면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하면서 과학자들은 이전에 정신과 적 문제가 수면 문제를 일으킨다 고 믿었다 고 전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를 암시하며, 즉 맹목의 결여로 인해 심리적 교란이 유발된다.
워커의 팀과 하버드 의대의 공동 연구자들은 24 세에서 31 세 사이의 건강한 26 명의 학생을 연구 한 후 현재 생물학 (Current Biology)에 발표 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
14 명의 피실험자는 윙크를하지 않고 35 시간 동안 똑똑한 자기 공명 영상 (fMRI) 스캐너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fMRI 스캐너는 100 개의 사진을 보면서 뇌가 관찰되는 동안 점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초기 슬라이드는 빈 위커 바구니의 스냅 사진이었습니다. 시리즈가 사람의 어깨에 거미줄과 화상 희생자 및 다른 외상성 초상화의 그림과 같은 더 충격적인 조정에, 그러나 진행하는 때 장면은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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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주로 감정을 해독하는 중뇌 구조 인 편도체를 모니터링 하여 무의식적 인 이미지를 볼 때 두 세트의 지원자가 비슷한 활동 기준을 지니고 있음을 관찰했습니다. 그러나 장면이 더욱 끔찍 해지자 수면 부족 참가자의 편도선이 걷잡을 수있게되었고 일반 인구의 반응에 비해 60 % 더 많은 활동을 보였다. 또한 연구진은이 지역의 5 배가 넘는 뉴런이 수면 장애인 뇌에서 충동을 전달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워커는 피곤한 사람들의 감정적 반응이 심오하다고 말하면서 "이전에 우리 연구에서 두 그룹간에 큰 증가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fMRI 판독 값을 점검하여 다른 뇌 영역의 활동 패턴이 유사했는지 여부를 확인했으며 이는 뇌 네트워크가 서로 통신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정상적인 참가자들에서 편도체는 내측 전두엽 피질과 대화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내피 전두엽 피질은 경험과 감정을 맥락화하는 데 도움이되는 뇌의 바깥 층입니다. 그러나 수면을 잃은 두뇌에서 편도체는 싸움 또는 비행 타입의 반응을 유발하는 호르몬 아드레날린의 전구체 인 노르 에피네프린을 분비하는 좌골구라고 불리는 두뇌 줄기 부위와 결합하여 "재배 선"된 것으로 보였다.
"내측 전두 피질은 정서적 인 두뇌의 경관입니다."라고 Walker는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더 합리적으로 만든다. 하향식, 억압적인 연결은 수면 부족 상태에서 절단된다. 편도체는 미친 듯이 움직일 수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상태에있는 사람들은 감정의 진자를 경험하는 것처럼 보이고, 화가 나고 순간적으로 짜증이납니다.
하버드 의과 대학 정신과 조교수 인 로버트 스틱 클 골드 (Robert Stickgold )는 "수면 장애와 수면 장애와 우리가 겪고있는 정신 질환과의 인과 관계가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그는 호흡 장애가있는 수면 무호흡증과 주의력 결핍 과다 장애 및 우울증과 불면증 의 연관성 을 보여주는 연구를 예로 들었다. 그는 "내측 전두부가 나머지 두뇌에게 '진정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회로는 수면 부족으로 소진되거나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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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팀이 현재 수면 유형 (REM 수면 또는 천천히 파도 수면)과 같은 특정 유형의 장애의 영향을 조사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Walker는 "우리는 수면을위한 새로운 잠재적 기능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실제로 다음날의 사회적, 정서적 상호 작용을 위해 감정적 인 두뇌를 준비합니다."














Affiliation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Berkeley, CA 
Area: Sleep, Cognitive Neuroscience, Memory 
Website: http://www.walker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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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한국어 신경 외과 학회지 뇌과학, 생화학

뇌과학전공
 


The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J Korean Neurosurg Soc) is the official journal of the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and published bimonthly (1st day of January, March, May, July, September, and November). It launched in October 31, 1972 with Volume 1 and Number 1. J Korean Neurosurg Soc aims to allow neurosurgeons from around the world to enrich their knowledge of patient management, education, and clinical or experimental research, and hence their professionalism. This journal publishes Laboratory Investigations, Clinical Articles, Review Articles, Case Reports, Technical Notes, and Letters to the Editor. Our field of interest involves clinical neurosurgery (cerebrovascular disease, neuro-oncology, skull base neurosurgery, spine, pediatric neurosurgery, functional neurosurgery, epilepsy, neuro-trauma, and peripheral nerve disease) and laboratory work in neuroscience. Only contributions written in English will be accepted. Any authors affiliated with an accredited biomedical institution may submit manuscripts.

한국어 신경 외과 학회지 (J 한국어 Neurosurg SoC는) 공식 한국 신경 외과 학회지 및 격월 발행 (1 월, 3 월, 월, 7 월, 9 월 및 11 월 1 일)입니다. 그것은 1972 년 10 월 31 일 제 1 권과 제 1 호로 시작되었습니다. J Korean Neurosurg Soc전세계의 신경 외과의가 환자 관리, 교육 및 임상 또는 실험 연구에 대한 지식을 풍부하게하고 따라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이 저널은 실험실 조사, 임상 기사, 리뷰 기사, 사례 보고서, 기술 노트 및 편지를 편집자에게 게시합니다. 우리의 관심 분야는 임상 신경 외과 (뇌 혈관 질환, 신경 종양, 두개골베이스 신경 외과, 척추, 소아 신경 외과, 기능 신경 외과, 간질, 신경 외상 및 말초 신경 질환)과 신경 과학 실험실 작업을 포함한다. 영어로 작성된 기고 만 허용됩니다. 공인 된의 생명 의학 기관에 소속 된 모든 저자는 원고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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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경해부학 조직학 홈페이지 : 이원택 : 국내 신경과학 링크   해외 신경과학 홈페이지  의학 신경 해부학 (★★★)

동국의대 해부학교실 문일수 : 기저핵 후각뇌 편도체핵 해마(변연계) 대뇌(intro) 대뇌(감각영역) 대뇌(운동영역, 연합영역) blood supply

한림의대 해부학교실: Neuroanatomy Research lab : 원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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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이 하는말 정신과약물 화학약품 부작용



정신약물, 어떻게 뇌로 전달되는가?

* 본 포스팅의 그림 자료들은 고석만 원장이 직접 제작하거나 편집한 것들입니다. 
다른 곳에 사용하실 경우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주십시오.

복용한 약물이 체내에서 어떻게 돌아다니는가? 
즉, 약물이 흡수되고 분포한 후 대사 되어 배출되는 과정을 밝히는 학문을 “약동학 (pharmacokinetics)”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신약물의 약동학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정신과 약이라고 하면, “사람 바보 만든다, 중독돼서 한 번 복용하면 끊을 수 없다.”는 편견을 갖고 계십니다. 

정신약물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런 편견이 얼마나 오해였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작성일 : 11-08-30 09:32 
정신과 약물 ≠ 신경안정제 부작용에 대한 편견 버려야 (김승현)|

 글쓴이 : 천안시정신…  조회 : 14,429  


정신과에서 진료 받고 있는 환자들이 흔히 걱정하는 문제 중에 하나는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이 심각하여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라고 지레 겁을 먹고 의사의 처방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약물복용을 꺼리는 것이다. 

1960년대 정신과 약물이라 해봐야 몇 가지 종류밖에 없었던 시기에 과도한 불안이나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약물들을 통칭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약물’과 ‘신경안정제’는 거의 동의어처럼 사용되며 일반인들의 오해를 부추기게 되었다. 

  

정신과 약물을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고 중독성이 높아 일단 복용하기 시작하면 끊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이다. 그러나 정신과 약물은 종류와 특성이 매우 다양하며 최근 뇌신경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의약학 분야이다. 

  

1970년도 ‘프로작’이라는 새로운 항우울제가 개발되었을 당시, 뛰어난 안전성과 치료효과로 기적의 약이라고 소개되기까지 하였고 세계의 첨단 제약회사들이 지금도 개발에 주력을 쏟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정신과 약물은 치료효과에 따라 항우울제, 항정신병약물, 항불안제, 기분조절제, 진정 - 수면제 등으로 분류되며 적절한 적응증과 치료지침에 따라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정신과 약물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은 쉽사리 해소될 것 같지 않다. 인터넷을 포함한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지만 막상 신뢰성이 있는 정신의학상식을 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어느 한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이 과장되어 전파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왜곡되어 전달되는 경우도 흔하다. 심각한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보호자가 엉뚱한 요법으로 치료해달라고 의료진에게 조르거나 초기에 치료를 중단하고 사이비 민간요법을 찾아 헤매는 안타까운 경우도 드물지 않다. 

  

정신과 약물은 적절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적어도 3~4주 이상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흔하며 질환 및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서는 수 개월 이상 필요한 경우도 있다. 성급한 마음에 치료 도중에 자주 병원을 옮기거나 중단한 후,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다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정신과질환에서는 증상의 재발을 약물의 금단증상으로 혼동하거나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중추신경계 변성질환의 증상들을 전적으로 약물의 부작용 탓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서 의사와 환자간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장기간의 유지치료가 필요한 만성 정신질환에서는 무엇보다도 의사 - 환자간의 신뢰가 치료경과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의료제도에서는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김승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과)





대한약사회지
2016 여름호 Vol. 9

1. 불안장애
1) 불안장애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불안장애 환자의 복약지도
2. 우울장애
1) 우울장애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우울장애 환자의 복약지도
3. 조현병
1) 조현병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조현병 환자의 복약지도
4. 알코올·니코틴·약물·인터넷 중독
1) 알코올·니코틴·약물·인터넷 중독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알코올·니코틴·약물·인터넷 중독 환자의 복약지도
5. 수면장애
1)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수면장애 환자의 복약지도
6. 소아·청소년 정신질환
1) 소아·청소년 정신질환의 진단과 치료 및 증상별 처방약 선택과
처방의도 해설
2) 소아·청소년 정신질환 환자의 복약지도






정신과에서는 어떤 치료를 할까? - 약물치료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37

정신병이 아니라 '도파민 과잉증'이다

청년의사승인 2005.04.04 03:00

[청년의사 신문 곽상희] 대한정신약물학회, "한국인에 맞는 정신약물학을 만들겠다"창립20주년 맞이한 정신약물학회 국제학술대회 통해 도약 다짐

대한정신약물학회(회장 이홍식, 이사장 윤도준)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5, 26일 양일간 경주현대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및 200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정신과 질병 및 치료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를 비롯 지난 20년간의 정신과 약물의 역사를 상세히 소개했다.

'Shedding light on the last and nest 20years'라는 슬로건을 내건 국제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기초과학분야를 비롯 질병 및 임상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20 여개의 심포지엄과 교육세션이 열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50년간의 정신과 약물의 흐름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간 개발된 약물을 트리로 형상화해 전시함으로써 눈길을 모았다.

본지는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조직위원회 윤도준 위원장과 박원명 사무총장을 만나 정신약물학회의 활동과 이번 학회의 의미,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 - 대한정신약물학회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위원회 위원장 윤도준, 사무총장 박원명

-창립 20주년과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갖는 의미는?

창립 20주년은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발걸음을 뒤돌아 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 20년이면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되는 해이자 청년이 되는 해로, 보다 활발하게 나아갈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그간의 행적에 대한 정리와 향후 비전을 내는 장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학회를 통해 지난 20년간 써왔던 약물에 대해 성찰하고, 향후 20년간 어떤 약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가 하는 미래의 정신약물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 이번 학회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이번 국제학회는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 연자들을 많이 초청했다. 이는 그동안 서구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주로 참고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위치하고 있는 아시아권과의 다양한 임상정보 공유를 통해 아시아 인종의 특징에 맞는 적절한 질병의 양상과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이다. 특히 이런 기회를 통해 향후에는 아시아 종족간의 공동의 임상연구 등을 통해 임상적 데이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나와 있다.

- 정신약물학 분야는 비교적 최근 들어 활발한 편인데?

최근 5∼10년 사이에 정신약물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그간 정신과는 상담 또는 정신치료가 주류를 이뤄왔으나 최근 10년 사이에 우울증, 정신분열병 등이 효과적인 약물치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과 질병들이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파생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문제로 밝혀져, 약물적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향후 시대는 IT에서 이제 BT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추신경계 쪽의 약물이 아주 중요한 약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신약물학 분야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

- 국내의 정신약물학의 수준은 어디까지 올라섰나?

지금까지 대부분의 학술대회가 외국논문을 인용하는 형태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최근 국내 연구진들의 노력으로 국내 논문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으며, 이 논문들은 외국에도 발표되고 있다. 국내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앞으로는 각 질환마다 한국인에 맞는 적절한 알고리즘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약물의 효용, 적정용량 등 한국인에 맞는 다양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미 정신약물학회의 이름으로 정신분열병, 양극성 장애에 대해 알고리즘(약물치료지침)을 만들었다. 오해는 개증보판이 출간된다. 또한 학회에서 '임상정신약물학'이란 공식 교과서를 출간해 국내의 정신약물학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밖에도 2003년부터 CME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학술상과 학술지상을 통해 연구를 장려하고 있다.

- 정신과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나 질병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은데?

현재 질병이름이 정신분열병, 조울병 등으로 나눠져 있다. 

이는 질병의 생물학적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 만들어진 이름이기 때문에 이를 개명할 필요가 있다. 

뇌의 병은 흔히 도파민 증가로 인해 생기는 질병인데, 이를 의학적인 이름으로 다시 개명한다면 '도파민 과잉증'으로 가는 것도 고려해 봄직 하다.

정신과 약물도 마찬가지이다. 흔히 항정신병약물이라고 하는데, 이도 잘못된 잘못된 것이다. 특히 원외처방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정신과 쪽의 약이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증상에 사용될 수 있는데, 자칫 편견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

- 정신약물학회 사회적 이슈를 손꼽는다면?

다리가 부러졌을 때 참으라고 하면 참을 수 있겠나? 열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참으라고 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나? 절대 그럴 수 없다. 깁스를 해야 하고, 해열제를 먹어야 한다. 정신과 질병도 마찬가지이다. 아직까지는 정신과 약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적절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제는 알려야 한다.

-향후 계획은 어떤가?

또한 2010년 세계정신약물학회를 유치하기 위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앞으로는 다국가 임상에도 적극 참여해 한국의 임상적 수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현재에도 학회 차원에서 약물학회의 주축이 되는 인물이 다국가 임상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2년 사이에 국내의 주요 교수들이 국제 연구자모임에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고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신약물학은 이제 한 단계 올라서는 단계다. 그동안 교육과정에서 정신약물학 분야가 많아 겹치는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전문 분야를 정해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화하고 활성화 할 계획이다. 즉, 정신분열병, 우울증 등 약물학 각 분야에 Expert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곽상희 기자 opensky@fromdoc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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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1년에 주사 4회 맞으면 정상 생활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는 

"조현병 환자는 자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떨어져 조금만 좋아져도 치료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약을 끊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 약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더 강한 약을 써야 한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상우 교수는 
"재발과 치료를 반복하면 결국 도파민과 관련된 뇌 조직이 쪼글어든다"며

 "그러면 언어, 기억, 추론 같은 인지기능을 비롯해 다른 사람의 말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사회적 기능이 떨어져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6.06.01 05:00

환자 50만명 추정, 80% 치료 안해
도파민 균형 맞춰 정신기능 유지
약 끊으면 재발… 평생 관리해야
편의성 높인 다양한 제형 개발

지난달 17일 일어난 서울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모(34)씨의 범행 동기가 조현병(調絃病)으로 인한 피해망상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3년부터 피해망상 증상을 겪었고, 이는 2년 전부터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악화됐다. 

김씨는 2008년부터 올해 1월까지 6번에 걸쳐 19개월 간 정신병원 입원 이력이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약 복용을 중단해 망상 증세가 악화됐다고 한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은 "김씨가 꾸준히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런 비극적인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조현병은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연도별 조현병 진료인원 수

◇국민의 1%가 조현병… 5분의 1만 치료

조현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시스템이 망가져 정신기능에 이상이 생긴 병이다. 

조현병이 왜 생기는지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나라와 인종에 상관 없이 인구의 1% 정도가 조현병 환자다. 

이를 우리나라 인구에 대입하면 환자 수가 50만명은 돼야 한다. 하지만 국내 환자 수는 10만명 수준이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는 "그나마 정신분열병에서 조현병으로 이름을 바꾼 후 인식이 개선돼 점차 늘어난 것"이라며 "나머지 40만명은 치료를 숨기거나 병이 있는지 알지 못해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 중단하면 저항성 생겨 치료 더 안 돼

조현병은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치료는 도파민의 균형을 맞추는 약을 쓴다. 

완치가 가능한 병은 아니기 때문에 평생 약을 써야 한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끊으면 쉽게 재발한다. 

망가진 뇌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가 치료를 중단한다. 

치료 중에 변비, 입마름, 운동이상, 기분 처짐 같은 이상 증상이 드물지 않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환자 중 절반 이상이 2년 이내에, 치료 5년 이후에는 82%가 재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는 "조현병 환자는 자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떨어져 조금만 좋아져도 치료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약을 끊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 약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더 강한 약을 써야 한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상우 교수는 "재발과 치료를 반복하면 결국 도파민과 관련된 뇌 조직이 쪼글어든다"며

 "그러면 언어, 기억, 추론 같은 인지기능을 비롯해 다른 사람의 말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사회적 기능이 떨어져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조현병은 치료만 제대로 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 

조현병 치료제는 물 없이 혀에 녹거나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는 등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세 달에 한 번 맞는 주사도 나왔다.

조현병은 치료만 제대로 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 
조현병 치료제는 물 없이 혀에 녹거나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는 등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세 달에 한 번 맞는 주사도 나왔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1년에 4번만 맞아도 되는 주사제 나와

조현병은 약을 꾸준히 쓰는 게 치료의 핵심이다. 환자가 조금이라도 쉽고 꾸준하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물 없이 혀에서 바로 녹거나 마시는 물약 등 형태가 다양하다. 최근에 많이 쓰는 약은 인베가 서스티나 같이 한 달에 한 번 맞는 주사다. 방향제와 비슷하게 주사를 맞으면 근육에 약이 저장됐다가 조금씩 꾸준하게 방출된다. 매일 먹을 필요가 없어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베가 서스티나는 조현병 진단 후 범죄사건에 연루된 환자 44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증상이 재발하기까지 416일이 걸렸다. 이는 일반적인 먹는 약(226일)의 약 2배나 된다.

최근에는 세 달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주사제도 개발됐다. 1년에 네 번만 주사를 맞으면 조현병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쓰고 있고 국내에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권준수 교수는 "조현병은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한 병"이라며 "편의성을 높인 약의 개발로 조현병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연구진, 조현병 원인 단서 찾았다
기억장애·치매·조현병(정신분열증)… 줄기세포로 고칠 날 온다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착각, 조현병 증상일 수도











제목 현직 정신과 전문의 입니다. 자게에서 실시간 질문 받습니다.
작성자 심장2 작성일 2016/01/03 19:47:47 조회 18051 추천 2



 



보통 정신과 의사들은 약물 부작용 인정 안 하지 않나요?

빛나는이마 추천 1 조회 927 리플 11 글번호 5496607 | 2016-07-17 01:15 IP 110.70.*.170

정신과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약을 맹신하는 의사분들이 꽤 많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딱히 언급을 안 해주시더군요;;
​​


10년전인가 시험강박증,공부강박증(진도 못 빼고 공부한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보고 확인하는 버릇이 있었네요)때문에 

렉사프로 처방받아 먹는데 적정용량의 두배를 처방해서 주더군요;;

당시 과량 복용이후 항우울제 종류는 아무리 소량을 먹어도 몸이 강직되는 부작용이 생겨버렸습니다..

그 밖에 의사들도 하는 말이 무조건 약먹어라,인지치료같은건 사기다 뭐 이런 주의더군요;;



빛나는이마2016-07-17 01:23IP: 110.70.*.170

솔마루/당연히 얘기했죠. 오죽 답답했으면 다른 의사분께 갔겠나요..

렉사프로 40mg처방한건 과잉진료라고 다른 의사분께서 확인해주셨고 

다만 인지치료 등은 무의미하니 그냥 약이나 먹으라며 20mg만 처방해주시더군요

피타고라스2016-07-17 01:23IP: 223.33.*.72

/솔마루 약먹고 부작용 온 환자한테 그게 할말입니까? 의사가 처방하면서 설명해줘야지

설명안해주면 환자보고 일일이 다 물어보라니. 어이상실


도파민 수용체 - 김영훈교수

www.mentalhealth.kr/06trans/trans03.htm
고전적 신경전달물질에는 카테콜아민, 세로토닌과 같은 단가아민들, 아세틸콜린, GABA와 L-글루타메이트와 같은 아미노산 신경전달물질 amino acid neurotransmitter들이 포함된다. 이 중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들은 표 1과 같다. 1) 합성과 대사 카테콜아민계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타이로신 tyrosine으로부터 합성된다. 합성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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